Sternradio (토론 | 기여) (→소개: ㅇㅇ) |
Sternradio (토론 | 기여) (→소개: 올만에 와서 편집한다는 것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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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통계|Statistics]] are simply descriptions in numerical form.|[[케네스 월츠|Kenneth N. Waltz]]<ref>Waltz, K. N. (1979). ''Theory of international politics''. Reading, MA: Addison-Wesley. | {{인용문|[[통계|Statistics]] are simply descriptions in numerical form.|[[케네스 월츠|Kenneth N. Waltz]]<ref>Waltz, K. N. (1979). ''Theory of international politics''. Reading, MA: Addison-Wesley.</ref>{{rp|3}}}} | ||
{{인용문|[[권력|Power]] for its own sake is hollow.|J. Samuel Barkin<ref>Barkin, J. S. (2003). Realist constructivism. International Studies Review, 5(3), 325-342.</ref>{{rp|333}}}} | |||
== 소개 == | == 소개 == | ||
[[ |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네, 망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아는 것도 다 떨어져서 요즘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위키 작성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 ||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아,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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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 | <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AA4488">'''[[사:sternradio|<span style="color: #ff0040; ">sternradio</span>]]'''<small> ([[사토:sternradio|토론]] | [[특수:기여/sternradio|기여]])</small></span> | ||
== 관심분야== | == 관심분야== |
2016년 8월 4일 (목) 11:53 기준 최신판
“ Statistics are simply descriptions in numerical form. “ — Kenneth N. Waltz[1]
“ Power for its own sake is hollow. “ — J. Samuel Barkin[2]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네, 망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아는 것도 다 떨어져서 요즘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위키 작성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아,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아이디[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사:sternradio/아이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명[편집 | 원본 편집]
sternradio (토론 | 기여)
관심분야[편집 | 원본 편집]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락, 국제정치학, 언어학, 일본, 홋카이도 등.
"국제정치학" 구글링 1페이지에 뜰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적어뒀는데 어느샌가 달성! 이젠 1페이지 첫번째 자리를 탈환해봅시다....도 어느샌가 달성! 이젠 이 자리를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기여[편집 | 원본 편집]
- 토마스 뮐러
- FC 바이에른 뮌헨 및 하위문서, 소속 선수 문서들
- 국제정치학
- 국제법
- 국가영역
- 민족주의
- 오리엔탈리즘
- 게임이론
- 한류
- 인용
- 웹툰
- 언어습득론
- 러시아식 유머
- 국뽕
- 베이스 기타
- 커피전문점
- 사이폰 커피
- 쉬운 영어
- 시리즈:사막에서 바늘도 찾는 정보검색법
- 리브레 씨, 농담도 잘하시네!
번역한 문서[편집 | 원본 편집]
- 핑거 스냅
- 국제정치의 사회적 이론 - 번역이랑 인용으로 어떻게 작성은 해놨는데 정작 제가 안 읽어봤다는게 좀 많이 찔리네요... 한국 돌아가면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 알렉산더 웬트
- 피터 카첸슈타인
- 정치지리학
- 핼퍼드 매킨더
- 지정학
- 케네스 월츠
하위문서[편집 | 원본 편집]
- 세력균형 초안
- 인용 초안
- 언어습득론 초안
- 핑거 스냅 초안
- 연습장
- 알렉산더 웬트 - 알렉산더 웬트, 국제정치의 사회적 이론 번역 작업 문서
- 정치지리학 - 번역 완료후 정치지리학으로 옮김
- 지정학 - 우선 제가 맡았던 부분(=러시아, 프랑스 지정학 빼고 전부!)에서 곁가지는 쳐내고 번역을 완료해서 현재는 지정학이 되었습니다!
- 동맹
초안초판 작성 후 이동 완료 - 국가영역 사용자문서 하위문서에서 작성 후 국가영역으로 이동
- 번역장 - 문단 단위(문서 미만) 번역 작업장
- 사:sternradio/imagined geographies - 일단 대책없이 포크해봄
야망[편집 | 원본 편집]
언젠가 작성해볼 생각인 것들
- 영해, 영공, 영토, 배타적경제수역, 접속수역 - 살을 붙여서 국가영역에서 분리독립
- 외교 -
사:sternradio/외교에서 번역 노가다를 해봅시다퀄리티가 영 못미더워서 언젠가 직접 작성하는게 낫겠습니다. - 국제기구 - 아무래도 다음 학기에 국제기구론을 들어야할까.
케네스 월츠(Kenneth Waltz) - 영위백 번역하자. --여기서 작업중.완료-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 영위백 번역하자. (2)
- 지역통합 - 현실적으로 유럽통합이론과 거의 같을 텐데, 어떡할까? 동아시아 지역통합 얘기를 다룬 논문/책이 많긴 한데... 동아시아공동체 수업의 구성을 따라가도 괜찮을 듯.
- 경제통합 - 자유무역협정, 관세동맹, 단일시장 이렇게 나아가는 그 경제통합이론 말입니다. 수업자료랑 교과서 한두 권이면 몇천 바이트는 나오겠네요.
- 국제정치경제학(IPE) -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가도 일단은 충분할 듯. 여력이 된다면 『국제관계론강의 2』를 장만해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그냥 원문 보든지.
귀찮다. - 한일관계사 혹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 관련 수업만 세 개를 들었으니 수업 필기를 참고하면 자료는 충분할 듯. 문제는 신뢰도와 나의 비전문성. 구성은 연대순으로 연표 짜듯이 쓰면 될 듯. 한 항목에 한 사건/시대 같은 느낌으로. 자세한 건 틀:참조를 써서 떠넘기자.
- 국가체제 - 단극체제(?), 단극적 다극체제, 양극체제, 다극체제(이상 Kenneth Waltz) 국제적 국가체제, 종주적 국가체제 / 1차적 국가체제, 2차적 국가체제(이상 Martin Wight), 홉스적/로크적/칸트적 국가체제(이상 Alexander Wendt) 등에 대한 소개, 설명을 예시와 함께 정리.
- 사:sternradio/국제체제에서 초안 작업중.
- 틀:국제정치학 새 문헌
- The "X" Article - The Long Telegram
- "철의 장막" 연설 - 어 근데 '문헌'? '개념'("철의 장막")으로 가야 할까?
- 좋아하는 밴드들
- Skarlett Riot
- Icon for Hire
- The Dirty Youth
- The Rasmus
- Thrice
- Panik(Nevada Tan)
- Wir Sind Helden
- 등등 내가 좋아하면서 한국에서 너무 인지도가 높지 않아 한국어로 된 정보가 적은, 즉 희소성이 높을 밴드들로.
등등
보완[편집 | 원본 편집]
- '힘의 측정' 관련 내용 - 현실주의의 핵심 키워드는 힘(power)인 만큼 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GDP, 인구, 1인당 GDP 등),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관한 논의도 당연히 들어가야. 참고: Goldstein (2002) pp. 86-91.
- 역사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3을 참고로.
- 구성주의나 현실주의에 비해 너무 부실함. Jackson & Soerensen (2010) chapter 4와 김우상 외, 『국제관계론 강의1』 참고.
- 소개/개괄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2 참고. 현실주의, 자유주의, 국제사회(The English School), 국제정치경제학을 중심으로 역사를 간략히 다루자. 언제 어떤 배경에서 무슨 전통이 생겨났는지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으로 충분할 듯. + 이미 있는 대논쟁 파트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Goldstein (2002) pp. 19-27도 참고하자. 행위자(국가행위자/비국가행위자), 분석수준(세계/국가간/국내/개인)도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일본에서 사온 지정학(정치지리학) 책 내용을 여기저기 좀 끼워넣고, 방학에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녹여내고... 그정도면 대충 될 듯. 모델스키 이야기가 있던가? 흔히 언론/외교수사 등에서 사용되는 '지정학적'이란 표현에 관해서도 썰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참고("'지정학적'이란 말은 없다")
- 완료 의외로 일본 지정학 내용을 추가했다.
- 번역 - 영어통번역+개인 경험을 살려서 이론적 부분이나 이런저런 팁들(현재완료의 번역 등)을 적어야겠다.
하지만 어느 세월에... ㅠㅠ
잡소리[편집 | 원본 편집]
리브레 위키에 스파이를 심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사용자:본인 닉네임/common.js"에 importScript("사용자:Sternradio/Sephirot.js");
를 붙여넣고 캐시를 갱신합니다.
글을 덜 나쁘게 쓰는 10가지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참 좋은 말씀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