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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권한=[[:검사관|검사관]]|만료일=2016년 1월 21일}}
{{인용문|[[통계|Statistics]] are simply descriptions in numerical form.|[[케네스 월츠|Kenneth N. Waltz]]<ref>Waltz, K. N. (1979). ''Theory of international politics''. Reading, MA: Addison-Wesley.</ref>{{rp|3}}}}
 
{{인용문|[[권력|Power]] for its own sake is hollow.|J. Samuel Barkin<ref>Barkin, J. S. (2003). Realist constructivism. International Studies Review, 5(3), 325-342.</ref>{{rp|333}}}}
== 소개 ==
== 소개 ==
[[국제학]]<ref>International Studies. 원체 모호하게 넓은 분야라 '국제' 들어간 건 다 배웁니다. [[국제관계학]], [[국제경제학]], [[국제법]], [[국제기구]], 국제통상, 국제금융... </ref> [[전공]] [[학부생]]입니다.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 망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아는 것도 다 떨어져서 요즘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위키 작성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요즘 바빠서 죽겠습니다. 뭐 이렇게 읽고 쓰고 할 게 많은지.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아,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 아이디 ===
=== 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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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 서명 ===
<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448866">'''[[사:sternradio|<span style="color: #ff0040; ">sternradio</span>]]'''</span> <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88AA66"><small>([[사토:sternradio|토론]] | [[특수:기여/sternradio|기여]])</small></span>
<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AA4488">'''[[사:sternradio|<span style="color: #ff0040; ">sternradio</span>]]'''<small> ([[사토:sternradio|토론]] | [[특수:기여/sternradio|기여]])</small></span>


== 관심분야==  
== 관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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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법]]
* [[국제법]]
**[[조약]]
**[[조약]]
**[[하늘의 자유]]
* [[국가영역]]
* [[국가영역]]
* [[민족주의]]
*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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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폰 커피]]
* [[사이폰 커피]]
* [[쉬운 영어]]
* [[쉬운 영어]]
* [[시리즈:사막에서 바늘도 찾는 정보검색법]]
* [[리브레 씨, 농담도 잘하시네!]]


== 번역한 문서 ==
== 번역한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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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퍼드 매킨더]]
* [[핼퍼드 매킨더]]
* [[지정학]]
* [[지정학]]
* [[케네스 월츠]]


== 하위문서 ==
== 하위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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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sternradio/동맹|동맹]] <s>초안</s> 초판 작성 후 이동 완료  
* [[사:sternradio/동맹|동맹]] <s>초안</s> 초판 작성 후 이동 완료  
* [[사:sternradio/국가영역|국가영역]] 사용자문서 하위문서에서 작성 후 [[국가영역]]으로 이동
* [[사:sternradio/국가영역|국가영역]] 사용자문서 하위문서에서 작성 후 [[국가영역]]으로 이동
* [[사:sternradio/번역장|번역장]] - 문단 단위(문서 미만) 번역 작업장  
* [[사:sternradio/번역장|번역장]] - 문단 단위(문서 미만) 번역 작업장
* [[사:sternradio/imagined geographies]] - 일단 대책없이 포크해봄


== 야망 ==
== 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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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영공]], [[영토]], [[배타적경제수역]], [[접속수역]] - 살을 붙여서 [[국가영역]]에서 분리독립  
*[[영해]], [[영공]], [[영토]], [[배타적경제수역]], [[접속수역]] - 살을 붙여서 [[국가영역]]에서 분리독립  
*[[외교]] - <s>[[사:sternradio/외교]]에서 번역 노가다를 해봅시다 </s> 퀄리티가 영 못미더워서 언젠가 직접 작성하는게 낫겠습니다.  
*[[외교]] - <s>[[사:sternradio/외교]]에서 번역 노가다를 해봅시다 </s> 퀄리티가 영 못미더워서 언젠가 직접 작성하는게 낫겠습니다.  
*[[국제기구]]
*[[국제기구]] - 아무래도 다음 학기에 국제기구론을 들어야할까.
*[[케네스 월츠]](Kenneth Waltz)
*<s>[[케네스 월츠]](Kenneth Waltz) - 영위백 번역하자. --[[사:sternradio/케네스 월츠|여기]]서 작업중.</s> {{완료}}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 영위백 번역하자. (2)
*[[지역통합]]
*[[지역통합]] - 현실적으로 유럽통합이론과 거의 같을 텐데, 어떡할까? 동아시아 지역통합 얘기를 다룬 논문/책이 많긴 한데... 동아시아공동체 수업의 구성을 따라가도 괜찮을 듯.
**[[유럽통합]]
**[[유럽통합]]
*[[경제통합]] - 자유무역협정, 관세동맹, 단일시장 이렇게 나아가는 그 경제통합이론 말입니다. 수업자료랑 교과서 한두 권이면 몇천 바이트는 나오겠네요.  
*[[경제통합]] - 자유무역협정, 관세동맹, 단일시장 이렇게 나아가는 그 경제통합이론 말입니다. 수업자료랑 교과서 한두 권이면 몇천 바이트는 나오겠네요.  
*[[정치경제학]]
*[[국제정치경제학]](IPE) -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가도 일단은 충분할 듯. 여력이 된다면 『국제관계론강의 2』를 장만해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그냥 원문 보든지. <s>귀찮다.</s>
*한일관계사 혹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 관련 수업만 세 개를 들었으니 수업 필기를 참고하면 자료는 충분할 듯. 문제는 신뢰도와 나의 비전문성. 구성은 연대순으로 연표 짜듯이 쓰면 될 듯. 한 항목에 한 사건/시대 같은 느낌으로. 자세한 건 [[:틀:참조]]를 써서 떠넘기자.
* [[국가체제]] - 단극체제(?), 단극적 다극체제, 양극체제, 다극체제(이상 Kenneth Waltz) 국제적 국가체제, 종주적 국가체제 / 1차적 국가체제, 2차적 국가체제(이상 Martin Wight), 홉스적/로크적/칸트적 국가체제(이상 Alexander Wendt) 등에 대한 소개, 설명을 예시와 함께 정리.
*: [[사:sternradio/국제체제]]에서 초안 작업중.
* [[:틀:국제정치학]] 새 문헌
** The "X" Article - [https://en.wikisource.org/wiki/The_Long_Telegram The Long Telegram]
** "철의 장막" 연설 - 어 근데 '문헌'? '개념'("철의 장막")으로 가야 할까?
* 좋아하는 밴드들
** [[Skarlett Riot]]
** [[Icon for Hire]]
** [[The Dirty Youth]]
** [[The Rasmus]]
** [[Thrice]]
** [[Panik]](Nevada Tan)
** [[Wir Sind Helden]]
** 등등 내가 좋아하면서 한국에서 너무 인지도가 높지 않아 한국어로 된 정보가 적은, 즉 희소성이 높을 밴드들로.
 


등등
등등
=== 보완 ===
* [[현실주의 (국제정치학)]]
: '힘의 측정' 관련 내용 - 현실주의의 핵심 키워드는 힘(power)인 만큼 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GDP, 인구, 1인당 GDP 등),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관한 논의도 당연히 들어가야. 참고: Goldstein (2002) pp. 86-91.
: 역사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3을 참고로.
* [[자유주의 (국제정치학)]]
: 구성주의나 현실주의에 비해 너무 부실함. Jackson & Soerensen (2010) chapter 4와 김우상 외, 『국제관계론 강의1』 참고.
* [[국제정치학]]
: 소개/개괄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2 참고. 현실주의, 자유주의, 국제사회(The English School), 국제정치경제학을 중심으로 역사를 간략히 다루자. 언제 어떤 배경에서 무슨 전통이 생겨났는지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으로 충분할 듯. + 이미 있는 대논쟁 파트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Goldstein (2002) pp. 19-27도 참고하자. 행위자(국가행위자/비국가행위자), 분석수준(세계/국가간/국내/개인)도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지정학]]
: 일본에서 사온 지정학(정치지리학) 책 내용을 여기저기 좀 끼워넣고, 방학에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녹여내고... 그정도면 대충 될 듯. 모델스키 이야기가 있던가? 흔히 언론/외교수사 등에서 사용되는 '지정학적'이란 표현에 관해서도 썰을 풀 수 있을 것이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30/2009063001591.html 참고("'지정학적'이란 말은 없다")]
::{{완료}} 의외로 일본 지정학 내용을 추가했다.
* [[번역]] - 영어통번역+개인 경험을 살려서 이론적 부분이나 이런저런 팁들(현재완료의 번역 등)을 적어야겠다. <s>하지만 어느 세월에... ㅠㅠ</s>


== 잡소리 ==
== 잡소리 ==
=== 정보검색법 ===
[[파일:Sephiroth sd namuwiki.png|thumb|5px|center]]
{{참조|시리즈:사막에서 바늘도 찾는 정보검색법}}
 
=== 리브레 위키에 스파이를 심는 방법 ===
"사용자:{{사용자|본인 닉네임}}/common.js"에  <code>importScript("사용자:Sternradio/Sephirot.js");</code>를 붙여넣고 캐시를 갱신합니다.
 
[[file:Sephi2.png|thumb|300px|center|    "네네, 제가 바로 그 [[세피로트|스파이]]입니다."]]


== 하늘의 자유 ==
=== 글을 덜 나쁘게 쓰는 10가지 방법 ===
[[File:freedoms_of_the_air.jpg]]
참 좋은 말씀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적습니다.  


하늘의 자유(freedoms of the air)란 타국의 상공을 비행할 권리를 의미한다. 제1자유부터 제2자유까지 총 아홉 가지 자유가 존재한다.<ref>
[http://chronicle.com/article/10-Tips-on-How-to-Write-Less/124268 원문]
[http://www.mltm.go.kr/USR/BORD0201/m_67/DTL.jsp?id=IN0405&cate=&mode=view&idx=217581&key=&search=&search_regdate_s=&search_regdate_e=&order=&desc=asc&srch_prc_stts=&item_num=0&search_dept_id=&search_dept_nm=&srch_usr_nm=N&srch_usr_titl=N&srch_usr_ctnt=N&srch_mng_nm=N&old_dept_nm=&search_gbn=&search_section=&source=&search1=&lcmspage=4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상식 페이지]에 매우매우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ref> 한편 이 자유는 여객 시장과 화물 시장에 적용될 수 있는데, 화물 분야에서는 하늘의 자유가 상당히 개방되어 있는 반면 여객 시장은 훨씬 폐쇄적이다. 항공 여객 시장이 유난히 [[민족주의]]의 영향이 강하다는 관측도 있고, 안보 문제와 연관짓는 경우도 있다.


* 제1자유 (영공통과)
[http://ppss.kr/archives/14364 한국어 번역본(ㅍㅍㅅㅅ)]
*: 타국의 영공을 통과하여 비행할 수 있는 권리이다.
* 제2자유 (기술착륙)
*: 여객이나 화물 운송 이외의 목적으로 타국에 착륙할 수 있는 권리이다. 주로 연료 보급이나 긴급 수리 등 기술적 이유로 활용되며, '운송' 용도로는 쓸 수 없음에도 필요시 승객이나 화물을 내려주고 다른 비행기에 태워보내는 경우도 존재한다.<ref name="manual">Manual on the Regulation of International Air Transport (2nd ed.).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sation. 2004. ISBN 92-9194-404-1. [http://www.icao.int/Meetings/atconf6/Documents/Doc%209626_en.pdf 원문 링크(영어)]</ref>{{rp|4.1-5}}
* 제3자유
*: 자국의 여객과 화물을 상대국으로 운송할 수 있는 권리이다.
* 제4자유
*: 상대국의 여객과 화물을 자국으로 운송할 수 있는 권리이다. 제3자유와 결합시키면 왕복 운행이 된다. 제3자유와 제4자유는 항공자유화협정을 맺을 때 보장받기 가장 쉬운 편에 드는 권리이다. 갈 수만 있고 올 수 없거나 올 수만 있고 갈 수는 없는 것도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제3, 제4자유는 보통 하나로 취급된다.
* 제5자유
*: 자국에서 출발해 상대국에서 여객이나 화물을 추가로 싣고 제3국으로 가거나, 반대로 제3국에서 상대국으로 추가적인 여객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항공자유화협정에서는 제3, 제4 자유에 비해 합의하기 훨씬 어려운 권리이다. [[대한민국]](자국)과 [[미국]](상대국)을 예로 든다면 전자는 [[대한민국]] 국적기인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미국]]을 경유해 [[멕시코]]로 가는 노선, 후자는 마찬가지로 [[인천국제공항|서울]]에서 출발하되,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를 경유해 [[미국]] 앵커리지로 가는 노선을 운용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 때 미국이 한국에게 제5자유를 허가할 경우 미국-멕시코, 일본-멕시코 노선에 대한 항공 시장을 한국에게 개방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섣불리 승인해주기 어려운 것이다. 특히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동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보장받고자 하는 권리이다. 동남아-북미 노선이 워낙 장거리라 중간에 있는 한국이나 일본 등지에서의 경유가 필수적이기 때문. 하지만 [[2010년]] 기준 한국과 [[ASEAN]] 사이에는 여객 부문은 아직 제3, 제4 자유만 개방되어 있고 제5 자유는 화물부문에만, 그것도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에게만 주어져 있는 상황이다.<ref name="외교부">한국교통정책경제학회. (2010). “한-ASEAN 항공자유화 협정 추진 연구.” 외교통상부 경제협력과. [http://www.prism.go.kr/homepage/researchCommon/retrieveResearchDetailPopup.do;jsessionid=B6EC979A6277258D8225E3582567745D.node02?research_id=1260000-201000011 원문 링크]</ref>
* 제6자유
*: A국에 대한 제3자유와 B국에 대한 제4자유를 이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 두 자유를 한 국가에 대해서 엮으면 왕복 노선이 되지만, 대상 국가를 서로 다른 곳으로 할 경우는 자국을 경유지점으로 두 타국을 잇는 노선이 된다. 예를 들면 [[두바이]]의 [[에미레이트항공]]이 서울과 [[영국]] [[런던]]을 잇는 노선을 운항하는 경우가 있다. 동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위치한 [[중동]]이 특히 유용하게 써먹는 자유이다. 앞선 다섯 가지의 자유와 달리, 논란의 소지가 큰 자유이며, 흔히 알려진 항공자유화협정에는 잘 등장하지 않는다.<ref name="manual"></ref>{{rp|4.1-10}}
* 제7자유
*: 상대국과 제3국 사이에서 여객과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권리이다. 당연하게도 매우 드물다.
* 제8자유
*: 여객과 화물을 자국에서 상대국으로 운송한 뒤, 다시 상대국 내의 다른 지점으로 운송할 수 있는 권리이다. 아래 설명할 카보타주(cabotage)를 부분적으로 포함하게 되는 권리이다. 자국 내의 A에서 출발해 역시 자국 내에 있는 B를 경유해 상대국으로 가는 경우라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ref>자국내 노선 운항은 원래 자유이므로, 제3자유만 있으면 충분하다.</ref>, 제8자유는 그것과는 상황이 반대이다. 여객 운송 분야에서 이게 허용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 제9자유
*: 상대국의 국내선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권리이다. 즉, 카보타주의 권리를 주는 것. 카보타주란 원래 연안항해를 뜻하는 해양 용어로, 단어 자체는 "해양으로 나가지 않는 영해내에서의 해변을 따르는 곶의 항해"를 의미하며,<ref name="김진환">김진환 (2007). 동북아물류협력에 있어 효율적 Cabotage운용에 대한 연구. 한국항만경제학회지, 23(1), 75-93.</ref> 역사적으로는 [[16세기]] [[프랑스]]에서 "수익성이 좋은 자국 내 연안 운송에 대 해서는 오직 자국적 운송사에게만 운송권을 허가"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ref name="김건영">김건영, 허진수 (2010). 미래를 보며 준비해야 할 카보타지(Cabotage). 월간교통, 44-46.</ref> 제8자유와 마찬가지로 국가들은 이에 대해 굉장히 폐쇄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유럽연합]](EU)은 항공시장의 완전한 단일화가 이루어져 유럽연합 내에서는 국내선과 국제선의 구분이 없어졌고, [[호주]]와 [[뉴질랜드]] 또한 항공시장 단일화 협정을 통해 카보타주가 허용됐다.<ref name="김건영"></ref>




{{각주|제목=두 번째 각주|단계=3}}
{{각주}}

2016년 8월 4일 (목) 11:53 기준 최신판

Statistics are simply descriptions in numerical form.
Kenneth N. Waltz[1]:3
Power for its own sake is hollow.
— J. Samuel Barkin[2]:333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네, 망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아는 것도 다 떨어져서 요즘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위키 작성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아,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아이디[편집 | 원본 편집]

서명[편집 | 원본 편집]

sternradio (토론 | 기여)

관심분야[편집 | 원본 편집]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 국제정치학, 언어학, 일본, 홋카이도 등.

"국제정치학" 구글링 1페이지에 뜰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적어뒀는데 어느샌가 달성! 이젠 1페이지 첫번째 자리를 탈환해봅시다....도 어느샌가 달성! 이젠 이 자리를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기여[편집 | 원본 편집]

번역한 문서[편집 | 원본 편집]

하위문서[편집 | 원본 편집]

야망[편집 | 원본 편집]

언젠가 작성해볼 생각인 것들

  • 영해, 영공, 영토, 배타적경제수역, 접속수역 - 살을 붙여서 국가영역에서 분리독립
  • 외교 - 사:sternradio/외교에서 번역 노가다를 해봅시다 퀄리티가 영 못미더워서 언젠가 직접 작성하는게 낫겠습니다.
  • 국제기구 - 아무래도 다음 학기에 국제기구론을 들어야할까.
  • 케네스 월츠(Kenneth Waltz) - 영위백 번역하자. --여기서 작업중. Yes check.svg 완료
  •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 영위백 번역하자. (2)
  • 지역통합 - 현실적으로 유럽통합이론과 거의 같을 텐데, 어떡할까? 동아시아 지역통합 얘기를 다룬 논문/책이 많긴 한데... 동아시아공동체 수업의 구성을 따라가도 괜찮을 듯.
  • 경제통합 - 자유무역협정, 관세동맹, 단일시장 이렇게 나아가는 그 경제통합이론 말입니다. 수업자료랑 교과서 한두 권이면 몇천 바이트는 나오겠네요.
  • 국제정치경제학(IPE) -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가도 일단은 충분할 듯. 여력이 된다면 『국제관계론강의 2』를 장만해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그냥 원문 보든지. 귀찮다.
  • 한일관계사 혹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 관련 수업만 세 개를 들었으니 수업 필기를 참고하면 자료는 충분할 듯. 문제는 신뢰도와 나의 비전문성. 구성은 연대순으로 연표 짜듯이 쓰면 될 듯. 한 항목에 한 사건/시대 같은 느낌으로. 자세한 건 틀:참조를 써서 떠넘기자.
  • 국가체제 - 단극체제(?), 단극적 다극체제, 양극체제, 다극체제(이상 Kenneth Waltz) 국제적 국가체제, 종주적 국가체제 / 1차적 국가체제, 2차적 국가체제(이상 Martin Wight), 홉스적/로크적/칸트적 국가체제(이상 Alexander Wendt) 등에 대한 소개, 설명을 예시와 함께 정리.
    사:sternradio/국제체제에서 초안 작업중.
  • 틀:국제정치학 새 문헌
    • The "X" Article - The Long Telegram
    • "철의 장막" 연설 - 어 근데 '문헌'? '개념'("철의 장막")으로 가야 할까?
  • 좋아하는 밴드들


등등

보완[편집 | 원본 편집]

'힘의 측정' 관련 내용 - 현실주의의 핵심 키워드는 힘(power)인 만큼 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GDP, 인구, 1인당 GDP 등),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관한 논의도 당연히 들어가야. 참고: Goldstein (2002) pp. 86-91.
역사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3을 참고로.
구성주의나 현실주의에 비해 너무 부실함. Jackson & Soerensen (2010) chapter 4와 김우상 외, 『국제관계론 강의1』 참고.
소개/개괄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2 참고. 현실주의, 자유주의, 국제사회(The English School), 국제정치경제학을 중심으로 역사를 간략히 다루자. 언제 어떤 배경에서 무슨 전통이 생겨났는지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으로 충분할 듯. + 이미 있는 대논쟁 파트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Goldstein (2002) pp. 19-27도 참고하자. 행위자(국가행위자/비국가행위자), 분석수준(세계/국가간/국내/개인)도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일본에서 사온 지정학(정치지리학) 책 내용을 여기저기 좀 끼워넣고, 방학에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녹여내고... 그정도면 대충 될 듯. 모델스키 이야기가 있던가? 흔히 언론/외교수사 등에서 사용되는 '지정학적'이란 표현에 관해서도 썰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참고("'지정학적'이란 말은 없다")
Yes check.svg 완료 의외로 일본 지정학 내용을 추가했다.
  • 번역 - 영어통번역+개인 경험을 살려서 이론적 부분이나 이런저런 팁들(현재완료의 번역 등)을 적어야겠다. 하지만 어느 세월에... ㅠㅠ

잡소리[편집 | 원본 편집]

Sephiroth sd namuwiki.png

리브레 위키에 스파이를 심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사용자:본인 닉네임/common.js"에 importScript("사용자:Sternradio/Sephirot.js");를 붙여넣고 캐시를 갱신합니다.

"네네, 제가 바로 그 스파이입니다."

글을 덜 나쁘게 쓰는 10가지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참 좋은 말씀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적습니다.

원문

한국어 번역본(ㅍㅍㅅㅅ)


각주

  1. Waltz, K. N. (1979). Theory of international politics. Reading, MA: Addison-Wesley.
  2. Barkin, J. S. (2003). Realist constructivism. International Studies Review, 5(3), 32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