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KBO 리그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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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최종 성적순
LG 트윈스
창단 1990년 3월 15일
연고지 서울특별시
구단주 송구홍
사장 남상건
단장 차명석
감독 유지현
홈구장 잠실 야구장
구단 홈페이지

1 개요[편집]

KBO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프로야구팀. 서울특별시에 연고를 두고 있으며, 잠실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 팀의 역사[편집]

1990년MBC 청룡을 인수하여 창단하였다.[1] 창단 첫 해 백인천 감독의 지휘 하에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대0으로 스윕하고 창단 첫 해에 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4년, 이광환 감독이 '스타 시스템'이라는 미국식 투수 분업 체제를 도입하여 프로야구에 돌풍을 몰고 왔다. 선발 투수를 5명 기용하여 투수의 혹사를 방지했고, 당시 차명석차동철, 강봉수를 셋업맨으로 기용하면서 전문 불펜투수의 틀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마무리 투수로는 김용수가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역할을 담당하였다.[2]

그리고 타선에서는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등의 신인 삼총사들이 등장하면서 타선의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한대화해태 타이거즈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오면서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해결사 보강에 나섰다. 한대화는 그 기대에 부응하며, 타율 .297과 10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4번타자로 맹활약하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 주었다. 그 덕분에 그 해 페넌트레이스에서 2위 태평양 돌핀스와 11.5게임차로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1994년 한국시리즈에서 인천 연고팀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온 태평양 돌핀스를 4대0으로 꺾고 팀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2]

1997년에 신인으로 단국대 출신의 이병규를 발굴해내며[3] 또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 해태 타이거즈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1998년에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나, 현대 유니콘스에 패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다. 또한 2002년에는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정규시즌 4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4]삼성 라이온즈에게 우승을 내주었다.

그리고 2003년부터 2012년까지, 6-6-6-8-5-8-7-6-6-7 의 순위를 기록하면서 침체하다가 2013년 3위, 2014년 4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5년에는 9위로 잠깐 추락하기도 했으나 2016년 다시 4위에 올라서며 건재함을 증명하였다.

2.1 2017년[편집]

2017년 뜬금없이 로고를 바꾸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젊고 깔끔하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역동적이고 강인한 요소를 강조했다"고 밝혔는데,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영 좋지 않다.[5] 아무래도 무언가 일직선으로 쭉 뻗어 보이는 듯한 로고 스타일에 딱딱함을 느낀 나머지 크나큰 거부감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유니폼은 2017년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2017년 3월 31일부터 2017년 4월 2일까지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개막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개막 3연전 스윕은 17년만 세운 기록이라고 한다. 4월 2일 경기에서는 서상우가 시즌 첫 선발로 출전하여 2회에 상대 투수 신재영의 가운데로 몰린 137km/s 속구를 그대로 받아쳐 선제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그리고 5회에는 선발 투수 윤지웅이 실책과 희생플라이로 1점을 허용하였으나, 7회 5점, 8회 2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었다.[6]

2.2 연표[편집]

/2015년

3 선수[편집]

4 코칭 스태프[편집]

5 프런트[편집]

6 각주

  1. 현대와 넥센, 쌍방울과 SK와는 달리 구단 자체를 인수하여 창단했으므로 MBC의 역사를 그대로 계승한다. KIA 타이거즈와 비슷한 케이스.
  2. 2.0 2.1 [응답하라 1994]LG, '신바람 야구' 재현 위한 기틀 다질 때, 조이뉴스24, 2016.01.02
  3. 영원한 LG맨으로 남은 '라뱅' 이병규, 오마이스타, 2016.11.25
  4. 이 당시 신윤호, 이동현, 장문석 등 수많은 투수들이 김성근에게 혹사당했고 이 뒤로 이순철로 이어지는 혹사 때문에 팀이 무너져내렸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 주장은 현재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의 감독을 맡은 뒤 가네바야시 세이콘 등의 비아냥을 들으며 KBO에서 제일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6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감하며 재평가받는 중이다.
  5. [K스타] 엠블럼 바꾼 LG 트윈스…팬들 ‘분노’, KBS, 2017.03.09
  6. LG, 17년 만의 개막 3연전 스윕, 지략 빛났다, 엠스플뉴스, 20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