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Emblem of Daejeon.svg
휘장
South Korea-Daejeon.svg
표어
Daejeon is U(대전이쥬)
일류 경제도시 대전(시정 슬로건)
지역 정보
종류 광역시
나라 대한민국
시장 이장우
입법부 대전광역시의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7석
인구 1,448,933 명 (2022년 조사)
인구밀도 2,685.70 명/km2
면적 539.5 km2
설립일 1995
기타 정보
상징 백목련, 소나무, 까치
웹사이트 www.daejeon.go.kr
대전광역시청
  • 영어: Daejeon Metropolitan City

대전광역시(大田廣域市)는 대한민국의 중앙 부근에 있는 광역시이다. 경부선호남선의 분기점이기도 하다.

5개의 자치구(동구, 서구, 중구, 유성구, 대덕구)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수는 2015년 3월 기준으로 152만 8090명이다. 1993년에는 EXPO를 개최한 경험도 있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 여초 지역이지만 그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동으로는 충청북도 옥천군과 접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청주시, 서로는 충청남도 계룡시, 공주시, 남으로는 충청남도 금산군과 마주하고 있다.

지명[편집 | 원본 편집]

대전이라는 지명은 일본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생겨난 한자 지명이다. 한국어로 순화하면 '한밭', 접사 한(크다)과 밭을 합친 말이다. 한자로 그대로 옮겨 대전(大 크다 )이 되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1989년에 대덕군대전시를 병합하여 대전직할시가 출범하였다. 1995년에는 대전광역시로 개칭된다.

Flag of Daejeon (1972-1995).svg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지역 정당의 세가 있지만, 그 힘에 대한 충성도는 낮다. 유동이 심하며, 특히 점차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 때문에 이러한 영향이 더 크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인구의 유동 때문이라고 짚는 것인데, 그렇지 않아도 대전시의 정당 투표율을 보면 6:4 혹은 7:3으로 양방향의 정당의 세력을 다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세력은 대상 정당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확실히 결정 짓기가 어렵다. 이를테면, 제 19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동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갔지만 대전 동구는 새누리당이 가져갔다. 물론, 그렇다고 대전 동구의 정치색이 한 쪽으로 밀린 것도 아니어서 판가름내기 힘들다. 이 때문에 인천광역시와 함께 '충청권 캐스팅보트'라고 칭한다.

자치구를 나누어 "어느 정당의 색이 강하다!"고 보기 어려운 곳 중 하나이다. 아무리 노인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구라도 해도 압도적이지 못하고 아등바등하게 싸우기 때문이다. 이는 진보 색채가 강하다는 서구, 유성구 역시도 그렇다. 다만, 기본 밑바탕이 보수 세력이 강한 곳이라서 진보가 삐끗하면 보수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는 곳이다.

2017년 새누리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보수 민심을 꺾는 데에 일조하긴 했으나, 그래도 지역구 투표 통계에서 진보세력이 가진 표의 수는 많아도 7:3 정도였고 보통 6:4 정도로 마무리 되었을 만큼 표심이 쉽게 역전 가능하다는 것이 보이는 곳이다.

2014년 더불어민주당의 권선택이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2015년부터 법적 문제가 발생했다. 법정 싸움을 지속하던 중 결국 대법원이 권선택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2017년 시장직에서 박탈되었다. 이후 허태정이 당선되기 전까지 대전은 권한대행 체제로 흐르게 되었다.

2018년 6월 선거로 2018년 2월 유성구청장 임기를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의 허태정이 대전광역시장으로 당선되었다.

2016년 이전에는 신도심은 진보정당에 구도심은 보수정당에 표를 던지는 사람이 많았다. 일부는 이러한 통계를 대고 세력 싸움을 한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다만, 2017년 들어서는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구도심 인구가 늘어나면서 보수정당의 세력이 약화되었고 대부분의 의원직을 민주당이 갖게 되었다. 그러나 2018년 들어서 문재인 정부를 좋지 않게 보는 시각이 다시 일어섬에 따라서 표가 다시 갈라질 수도 있다.

2022년 6월에는 전 동구청장이었던 이장우가 대전광역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유성구, 서구는 진보, 대덕구, 동구, 중구는 보수 지지율이 높다. 유성구는 민주당이 국회의원과 구청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텃밭이다. 서구는 유성구보다는 보수 지지율이 비교적 높다. 대덕구는 이주민이 많은 석봉동, 송촌동이 진보 지지율이 높다. 대청호, 상수보호구역 때문에 대덕구에서 가장 개발이 안된 대청동은 보수 지지율이 특히 높게 나온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대전광역시의 자치구동구/서구/중구/유성구/대덕구로 5개로 나뉜다. 그 중 서구의 둔산동. 중구의 은행동이 상권이 잘 개발되어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멀리 보자면, 세종시와 버스 사업을 연계하여 버스번호 1000번대 버스를 타게 되면, 세종시까지 갈 수 있으며 계룡시와도 버스 사업을 연계하여 가수원 방향으로 달리는 2002번 버스를 타면 계룡시까지도 갈 수 있다.

광역시를 기준으로 보자면, 한반도 중앙에 있다고 할 수 있어서 자부심을 갖는 사람이 드물게 있다. 고속도로 대부분이 대전을 지나기도 하고, 열차 역시 걸쳐 지나기도 하지만 항공편은 없어서 중앙 아닌 중앙 신세를 조금은 면치 못하는 편도 있다. 그러다보니 택배의 집하장이 대전 및 옥천에 있는데, 이 곳이 택배 집하장의 싸이클론 역할을 하는 모양. 일단 들어가면 헬게이트가 자동 오픈되어 택배 유실이나 파손이 많았다는 불만이 있다. 더불어 택배 배달 기간도 늦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단 대전&옥천 한정으로는 없다.

기온은 서울보단 따뜻하나 더울 때는 미덥지근하게 더운 것이 흠. 쉽게 말하면, 최고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으나 최저 기온이 그만큼 떨어지지 않는다! 즉 높은 최저 기온과 어정쩡한 최고 기온이 만나 더운 열기를 낮밤으로 안고 살아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강수량도 내렸다 말았다 하는 지역이다! 오죽하면 대전 사람들 일부가 기상청을 안 믿는다.

교통[편집 | 원본 편집]

도로 교통[편집 | 원본 편집]

대전 둔산동과 유성구 부도심과 대덕구 구 부도심, 동구를 이어주는 한밭대로가 있다. 한밭대로는 이름대로 대전대로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이다.

시내버스[편집 | 원본 편집]

철도[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양대 간선철도노선인 경부선호남선이 대전인근 대전조차장역에서 분기한다. 또한 경부고속선도 대전조차장역에서 일반선으로 연결되며 호남고속선 개통 이전까지는 호남선과 전라선 방향 KTX서대전역 방향으로 호남선을 이용했다. 전라선은 이후 익산역에서 전라선으로 분기.

즉 경부선과 호남선, 전라선을 거치는 모든 KTX와 일반열차가 각각 대전역서대전역에 정차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이다. 호남고속선 개통 이후 다소 논란은 있었으나 기존선을 이용해 익산역까지만 운행하는 KTX가 서대전역에 정차한다.

충북선 열차도 운행한다. 노선상 충북선은 조치원역에서 시작하지만, 열차는 대전역에서 출발, 조치원역까지는 경부선을 이용한다. 충북선 자체가 여객열차가 몇 편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충북 북부권이나 강원도 남부로의 접근성에서는 충북선이 유리한 면이 있다.

고속도로[편집 | 원본 편집]

철도처럼 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회덕분기점에서 갈라진다. 천안논산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교통량이 다소 줄어든 편이고 결국 회덕분기점에서 논산분기점 사이의 구간이 본선에서 호남고속도로지선으로 격하되었다. 경부고속도로도 우회노선인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영향으로 대구나 부산방면 교통량이 분산된 편이다. 다만 명절같은 때는 얄짤없이 거대한 주차장급으로 밀리는 건 마찬가지. 평소에는 고속버스가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서울까지가 명절에는 3~4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남부외곽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가 있으며 이 도로에서 분기하여 통영까지 이어지는 대전통영고속도로가 있어 남해안으로의 연결을 용이하게 한다. 또 호남고속도로에서 분기하는 대전당진고속도로로 충남 서해안 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져 약 1시간만에 도달할 수 있다.

도시철도⋅광역철도[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기준 현재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운행중이며,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2024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 중이고 충청권 광역철도가 착공되었다. 대전 1호선의 연장 형태로 추진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현재 계획중이다.

2호선은 관선 출신 염홍철 시장 때에 자기부상열차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권선택 시장 때에 트램 방식으로 뒤집어져 사업이 지연되었다. 허태정 시장 때 사업비 7000억으로 예타 면제를 받았지만 이장우 시장 때에 까고보니 1.4조로 예산이 대폭 늘어났다. 이장우 시장은 선거 운동 기간에는 트램을 매우 반대하였지만 시장으로 당선이 되고나선 일단 현행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스탠스가 뒤집어졌다. 반대는 하지만 반대로 사업을 강제로 공중분해시킬 경우 시민의 분노가 상당할 것이라는 판단에 의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폭탄처리반 처지 계획부터 완공이 아닌 계획부터 착공까지 매우 긴 시간이 소모되어 시민의 피로감이 누적되기도 했다.

자가용 이용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수도권처럼 도시철도[1]가 크게 발달하지 않은 이상 도시철도보단 자가용을 이용하게 된다. 트램을 개통하여 도로 교통을 방해하는 식으로 자가용을 억제하여[2] 트램 이용률을 올리면 된다는데 문제는 실제로 효과가 클지는 미지수이다. 때문에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는 상황. 대전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지하철이 가장 발달한 부산에서도 대중교통 분담률이 50프로를 넘지 못한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도 밑그림이 그려져 있다. 경부,호남선 활용 광역철도 사업(논산[3]-대전-세종[4] 구간, 이하 A)과 1호선 연장 방식으로 진행되는 광역철도(대전-세종-충북, 이하 B) 사업으로 나뉜 상. 이중 A선은 2023년 12월 26일에 착공되었고 B선은 아직 진척도가 매우 떨어져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 것이다. A선에 딸린 오정-옥천 지선은 예타 기준의 절반 수준으로 예타가 필요하지 않다.

기존선을 활용하여 역사 정비 등등에 대한 비용만 나오므로 완공 시기도 신설 노선보다 빨라 2호선보다는 대덕구 음영지역(신탄진, 오정동)을 채울 수 있는 광역철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 가지기도 한다.

경북에서 충청권 광역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를 연결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천안역-청주공항역선도 계획되어있다. 가능성이 얼마냐 되냐와는 별개로 수도권에서 경북까지 이어지는 전 국토가 광역철도 하나로 연결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5]

전북에서는 전북권 광역철도 계획이 있는데 전북이 아닌 충남 지역도 포함되었다. 논산 강경 구간이 그런데 희박하게나마 두 광역철도가 직결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실현된다면 대전 논산 익산 전주 구간이 완성될 수 있다.

2022년 현재 대전의 지하철은 단 하나로 지하철이 지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잘 이용할 수가 없다. 거의 버스만 이용하게 된다.

항공[편집 | 원본 편집]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는 광역시인 것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대전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공항은 청주국제공항이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시청 기준 45분 정도로 금방 도착하기는 하지만, 청주공항은 노선이 제한되어있고 항공편이 좋지 못해서 차라리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질이 좋지 않더라도 저가로 외국에 다녀와보고 싶다면 좋기는 하다. 대중교통을 통해서는 접근하기 힘든데 세종시와 대전시의 BRT가 반석역에서 오송역까지 가긴 하지만 청주공항 직통은 없다. 시내버스를 타게 되면 남부 대전에서는 대전에서만 40분을 보내게 되고 불편한 대중교통으로 최종적으로 2시간 정도가 걸린다. 무궁화를 타더라도 똑같이 나온다. 먼 훗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개통되더라도 청주 측의 요구로 청주 시내도 들르게 되어 접근 시간이 생각보다 개선폭이 작을 수도 있다.

교육[편집 | 원본 편집]

교육감은 2014년부터 설동호가 3선째 하고 있다.

고등학교[편집 | 원본 편집]

대학교, 대학원[편집 | 원본 편집]

언어[편집 | 원본 편집]

일부 고령 대전 시민들은 충청 방언을 쓰고, "기여? 안기여?"와 같은 방언을 쓰기도 한다. 고령의 사람들은 말이 어눌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어눌하기는 커녕 속도는 평균에 가깝다. 단, 젊은사람 늙은사람을 고사하고 "~구"의 충청도 방언은 가리지 않고 뜸뜸히 사용된다.

  • 겨, 안겨? : "맞어, 안 맞어?" 혹은 "그래, 안 그래?"라는 뜻. 종종 젋은 화자 사이에서도 농담조로 사용되나 보통은 사용하지 않는다.
  • ~하구, ~라구 : ~하"고"를 구로 말하는 화자도 종종 있다. 심지어는 쓸때도 "~라구"라고 적기도 한다.
  • ~해유, 그리하슈 : "~ㅛ"를 "~ㅠ"로 쓴다. 다만, 고령의 사람들만 뜸히 볼 정도로 사용 할 정도이며 최근에는 표준어에 맞도록 사용한다. 가끔 농담조로 말 하는 수준에서 그칠 정도로 점점 사라지고 있다.
  • 가끔 뭐혀[6], 뭐랴, 씨처[7]. 따까먹어라 등 중년의 시민들에게서도 일부 충청도 방언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악센트는 충북지방에서도 드러나는 편.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이다. 프로야구 개막 직후에는 OB 베어스의 연고지였으나 OB는 빙그레 창단 이후 서울로 연고를 옮긴다.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는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8] 타 지역 사람도 대전으로 이사오면 얼마 안 가 한화팬이 된다고 할만큼 한화에 대한 지지세는 증독성이 있다.

다만 일부 대전 시민들은 야구 자체를 배격하고 나서기도 하는데, 한화의 성적은 물론이고 야구 때문에 묻히는 축구로 인해서 되려 야구 팬들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대전으로 이사오면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한화를 응원하게 되지만, 모든 대전 시민이 야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프로축구에서는 시민구단 대전 시티즌이 있으나 한화보다 더한 성적으로 창단 이래 계속 리그 하위권을 멤돌고 있다. 가끔 자학의 요소로 거론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전 하나시티즌 때에는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되었다.

프로농구에서는 리그 초기부터 대전 현대 걸리버스가 있었고 준수한 성적을 올렸으나, 현대가 망하면서 팀이 KCC에 팔리고 연고를 이전해 전주 KCC 이지스가 되면서 농구와의 연은 사라졌다.

프로배구에서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있고 늘 리그 최상위, 우승을 밥 먹듯 하고 있으나 인기는 그다지 없다.

출신 인물[편집 | 원본 편집]

먹거리[편집 | 원본 편집]

대전 사람이 가장 힘든 질문이 바로 맛집에 관한 질문이다. 대전에는 그런 거 없다. 사실 그러한 이유가 다 있는데, '맛이 없는 곳은 쳐내어 먹지 않고, 입맛에 대충 맞으면 그냥 먹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일부가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으로, 사실상 보편적으로 음식을 만들 줄 안다면 문제는 그다지 없는 편. 때문에 굳이 맛집을 찾지도 않으며, 가격이 비싸지만 않으면 시켜먹거나 비싸도 편리하면 시켜먹는 식이라 현지인이 맛집 명소를 찾는 것이 아닌 타지인이 찾는 식으로 발굴되는 경향이 크다.

그래서 그런지 대전 사람에게 맛집을 물어보는 것은 컴퓨터에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것과 비슷하며, 맛집을 알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대답은 '거기서 거기지 뭐'라는 싱거운 발언이 많다.

중구 태평동에 있는 소국밥집(태평소국밥)이 타지에서 소문도 났고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오기도 했다. 태평동에 태평지역아동센터가 있는데 그 옆 건물에 있는 국밥집이 이름난 곳이다. 각 지점마다 이러한 사안을 광고하듯이 액자처럼 걸어두었다. 유성 홈플러스 본관 및 별관, 유천동 김가네국밥, 태평동 본관, 별관, 갈마동 복개도로, 둔산 갤러리아 백화점 옆이 직영점이다.[9] 이외 얼굴 마크가 없는 태평소국밥집은 모두 유사명 업소라고 못 박고 있다. 사람에 따라 심심한 맛으로 느낄 수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가보자. 육사시미도 같이 시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전엔 타지에는 없는 '콩튀김'이 있다. 다만, 유성구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유성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에 살고 있는 대전 사람이라면 한 번은 맛보는 음식이다. 학교에서 심심하면 두어 달에 한 번 꼴로 마주 할 수 있다.

분식의 도시[편집 | 원본 편집]

대전은 가락국수와 칼국수, 빵이 유명하다.

빵집으로는 성심당 정도가 괜찮다. 그러나 인터넷의 글들만큼 많이 맛있지는 않다. 그냥 적당히 맛있는 정도. 성심당은 대전 사람들이 맛집으로 흔히 소개하는 곳이다. 대전하면 성심당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프랜차이즈 빵집의 공세에도 끄떡없던 집이다. 사실 성심당은 성심당을 기반으로 하나의 향토기업으로 성장한 로쏘 주식회사의 계열사이다.

사실 성심당에서 가장 유명한건 튀김소보루빵인데 이건 식으면 정말로 느끼해진다. 바삭할 때의 소보로의 기름의 2~3배의 느끼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 느끼한 것 못 먹는 사람에게는 쥐약이 된다. 단팥이 들어 있어 아무것도 들지 않은 소보로를 선호하거나, 단팥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취향을 타는 맛이다. 차라리 무난하게 배를 채우고 싶다면 부추빵을 사먹자.

그리고 칼국수가 또 유명하다. 구도심이었던 대전역 ~ 은행동 ~ 대화동 일대에는 수 많은 칼국수 집이 있을 정도이다. 대전역 주변 오씨 칼국수나 유성온천 주변 온천칼국수가 동죽 칼국수로 입소문이 났고 대화동 (미소본가) 스마일 칼국수가 유명하다[10]. 문재인 대통령도 방문한 적이 있다 한다. 칼국수가 주 메뉴는 아니지만 두부 두루치기로 유명한 광천식당이 있다. 여기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 기본으로 칼국수 국물이 나온다.

50년이 넘은 신도칼국수가 있는데 이곳은 완전 옛날 방식이라 현대인 입맛에 안 맞을 수 있다. 육수가 뼈로 낸 국물인데 여기에 고추랑 간장이 들어간 양념장을 넣어먹어야 한다. 역사가 긴 칼국수 집이라 호불호를 탄다. 취향껏 갈 곳. 바로 옆 삼대째전통칼국수도 레시피가 같다.

혐오시설[편집 | 원본 편집]

금고동에는 쓰레기 매립지가 있으며, 하수구 종말 처리장이 유성구 원촌동에 있다. 이 하수구 처리장 때문에 주민들이 불만이 많다.

산업[편집 | 원본 편집]

대표적으로 대전의 산업단지에는 대덕구 목상동의 대덕산업단지[11]와 대덕구 대화동의 대전산업단지, 유성구 탑립동의 대전테크노밸리가 있다.

유성구 신동과 둔곡동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가 건설되고 있다.

대덕구 평촌동에는 KT&G(구 담배인삼공사) 공장이 있다. 서구 평촌동에도 산업단지를 짓고 있다..이름이 같은 동네다.

향토기업[편집 | 원본 편집]

방위 산업[편집 | 원본 편집]

  •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 방위산업청 (일부 이전)
  • 풍산 방산기술연구원
  •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R&D 캠퍼스, 대전 사업장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공약이었던 방위사업청 이전이 실행되어 2023년 7월 3일 방위사업청이 과천에서 대전으로 일부 이전되었고 2027년 이후에 이전이 완료된다. 초기에는 월평동과 대전정부청사 등이 후보지가 되었다. 그러다 충남의 국방도시인 충남 계룡시에 인접한 유성구 송정동이 후보지로 언급되었다.[12] 2022년 9월 경, 대전정부청사의 유휴 부지로의 이전안으로 확정되었다. 일부 방사청 직원의 반대와는 별개로 이왕 이전차에 주거, 인프라가 좋은 곳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방사청 직원들의 의견대로 인프라가 충분한 둔산권으로의 이전안이 확정되었다. 현재는 옛 마사회 건물에 임시 청사가 있고 청사는 대전정부청사에 2027년까지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방위산업청이 이전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득으로는 상당한 국비 유치와 인구 유입 등이 있다.

소속 기초자치단체[편집 | 원본 편집]

청주시옥천군금산군계룡시논산시공주시세종특별자치시대덕구대전 동구대전 중구대전 서구유성구대전 행정구역.svg


각주

  1. 어디로든 지하철!
  2. 도로교통의 트롤러
  3. 강경읍
  4. 조치원
  5. 여담으로 춘천에서 신창역까지 전철로만 가봤다는 철도 커뮤니티의 한 유저가 있었는데 나중에 연결이 정말 이루어진다면 춘천에서 대전까지 가보고 싶다고 했다. 연천에서 부산까지 광역철도로 얼마나 걸릴까
  6. 뭐여가 아니다. 뭐하냐?의 방언. 뭐하나-뭐허냐-뭐혀로 변형된 것으로 본다.
  7. 씻어
  8. 충청권 도민들의 지지도 받는다.
  9. 내부에 걸린 팻말 참조
  10. [1] 이곳은 디포리(밴댕이) 육수를 사용한다. 수육은 싼 편은 아니지만 맛은 있다. 월평선사점이란 분점이 있는데 육수는 거의 똑같으나 면이 맛이 떨어진다.
  11. 타이어 공장 화재 사건이 발생했던 한국타이어 공장이 위치한다.
  12. 참고로 대전과 인근 계룡시에 각각 자운대와 계룡대라는 군부대가 있다. 논산시도 국방도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