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

Yuma tsukumo39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9월 7일 (금) 14:1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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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개발사 니트로플러스
작가 우로부치 겐
미술 Niθ
음악 ZIZZ STUDIO
장르 공상과학 마카로니 대활극 ADV
어덜트 게임
플랫폼 Windows
모드 1인용
언어 일본어
엔진 니트로 엔진

틀:넘겨주기 있음 속·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 (続・殺戮のジャンゴ -地獄の賞金首- / TRE DONNE CRUDELI)은 니트로플러스서부극을 배경으로 한 성인 어드벤처 게임으로 우로부치 겐이 슬럼프에 벗어나기 위해 만든 게임이다.

특징

제목 및 컨셉만 봐도 아시다시피 유명한 서부극을 패러디 및 오마쥬한 작품으로 전체적인 컨셉은 《석양의 무법자》에서, 스토리 전개는 달러 삼부작(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속 석양의 무법자)에서 따왔다. 특히 주인공 3인방은 석양의 무법자의 주인공 3인방의 패러디격인 인물로 흑의 프랑코는 투코, 릴리 살바티나는 엔젤, 이름없는 여자는 블론디에서 따왔음을 알 수 있다.

시놉시스

등장인물

주연

  • 흑의 프랑코 (黒のフランコ)
  • 릴리 살바티나 (リリィ・サルバターナ)
  • 이름없는 여자 (名前のない女)

조연

한글패치

한글패치는 이곳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번역자는 뚱딴지꽃. 제작한 사람들은 따로 있다.

기타

  • 우로부치 겐이 슬럼프에 벗어나기 위해 만든 게임이라 우로부치 스타일에서 많이 벗어난 게임이다. 일반적인 우로부치 식 플롯이 "잘나가던 주인공이 모종의 사건으로 밑바닥에 떨어져서 박복한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 라면 속 살육의 쟝고는 "밑바닥 인생을 살던 카우걸들이 온갖 재난을 극복하고 행복을 사로잡는 이야기"로 희망찬 편.
  • 현재시점에서 우로부치 겐이 마지막으로 쓴 에로게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