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91번째 줄: | 91번째 줄: | ||
|보조단위 = | |보조단위 = | ||
|지폐 = [[미국 1달러 지폐|$1]], [[미국 2달러 지폐|$2]], [[미국 5달러 지폐|$5]], $10, $20, $50, [[미국 100달러 지폐|$100]]<br /><small>(희귀) $500, $1000, $5000, $10000, $100000</small><ref>단, $100,000 권종은 은행간 지급거래용 이외로는 반출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한다. (즉, 예금 업무를 포함하여 시중에서 사용이 안 된다.) 나머지들도 99.9%가 수집가들 사이에서 액면을 뛰어넘는 고액에 거래되고 있으므로, 이는 그저 명목상의 제시일 뿐, 사실상으로 통용되고 있지 않다.</ref> | |지폐 = [[미국 1달러 지폐|$1]], [[미국 2달러 지폐|$2]], [[미국 5달러 지폐|$5]], $10, $20, $50, [[미국 100달러 지폐|$100]]<br /><small>(희귀) $500, $1000, $5000, $10000, $100000</small><ref>단, $100,000 권종은 은행간 지급거래용 이외로는 반출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한다. (즉, 예금 업무를 포함하여 시중에서 사용이 안 된다.) 나머지들도 99.9%가 수집가들 사이에서 액면을 뛰어넘는 고액에 거래되고 있으므로, 이는 그저 명목상의 제시일 뿐, 사실상으로 통용되고 있지 않다.</ref> | ||
|동전 = [[센트 (미국 동전)|1¢ | |동전 = [[센트 (미국 동전)|1¢]], [[니켈 (미국 주화)|5¢]], [[다임 (미국 주화)|10¢]], [[쿼터 (미국 주화)|25¢]]<br /><small>(희귀) [[하프 달러 (미국 주화)|$½]], [[1달러 주화 (미국)|$1]]</small><ref>1달러 주화는 드물게나마 보이긴 하는데, 하프달러는 기념동전 아니고서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 기념 동전도 쿼터달러에 비해 훨씬 적다.</ref> | ||
|중앙은행 = [[연방준비제도]] [http://www.federalreserve.gov 웹사이트] | |중앙은행 = [[연방준비제도]] [http://www.federalreserve.gov 웹사이트] | ||
|인쇄처 = [[미국 조판 및 인쇄국]]<small>(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small> [http://www.moneyfactory.gov 웹사이트] | |인쇄처 = [[미국 조판 및 인쇄국]]<small>(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small> [http://www.moneyfactory.gov 웹사이트] |
2022년 3월 26일 (토) 18:13 판
{{화폐 정보 |화폐이름 = |원어이름 = |그림 = |그림설명 = |사용국 = |비공식 = |기호 = |ISO = |보조단위 = |지폐 = |동전 = |중앙은행 = |인쇄처 = |조폐국 = |고정환율 = |이전화폐 = |이후화폐 = |비고 = }}
틀:정보상자/styles.css 문서에 내용이 없습니다.
미국 달러 United States dollar |
|
---|---|
연방준비제도의 인장 |
|
화폐 정보 | |
사용국 |
미국 이외 해외령
|
기호 | $ (US$) |
ISO | USD |
지폐 |
$1, $2, $5, $10, $20, $50, $100 (희귀) $500, $1000, $5000, $10000, $100000[1] |
동전 |
1¢, 5¢, 10¢, 25¢ (희귀) $½, $1[2] |
중앙은행 | 연방준비제도 웹사이트 |
인쇄처 | 미국 조판 및 인쇄국(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웹사이트 |
조폐국 | 미국 조폐국 (US Mint) 웹사이트 |
고정환율 |
고정비율값 한정[3]
|
- ↑ 단, $100,000 권종은 은행간 지급거래용 이외로는 반출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한다. (즉, 예금 업무를 포함하여 시중에서 사용이 안 된다.) 나머지들도 99.9%가 수집가들 사이에서 액면을 뛰어넘는 고액에 거래되고 있으므로, 이는 그저 명목상의 제시일 뿐, 사실상으로 통용되고 있지 않다.
- ↑ 1달러 주화는 드물게나마 보이긴 하는데, 하프달러는 기념동전 아니고서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 기념 동전도 쿼터달러에 비해 훨씬 적다.
- ↑ 워낙 많은 까닭에 상세한 비율값은 각 개별 항목을 참조할 것. 홍콩 달러 같은 경우는 개념상 페그제에 해당하긴 하지만, 매 시점 미세한 변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