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minwooki (토론 | 기여)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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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2일 (화) 09:36 판
스타크래프트 2 테란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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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 ||
병영 | ||
군수공장 | ||
우주공항 | ||
캠페인 및 협동전 |
소개
http://kr.battle.net/sc2/ko/game/unit/viking : 바이킹 설정
Viking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공중 유닛이다.
성능
광물 : 150 가스 : 75 생산 시간 : 42초 보급량 : -2 단축키 : V 체력 : 135 속성 : 중장갑 - 기계 이동 속도 : 2.75(전투기)/2.25(돌격) 장갑 : 0(+1) 시야 : 11 수송 공간 : 4(돌격)
<전투기 모드 공격> 랜저 유도탄 공격력 : 10(+1) 중장갑 상대 : 14(+1) 공격 횟수 : 2번 사거리 : 9 공격 속도 : 2 공격 대상 : 공중 <돌격 모드 공격> 개틀링 포 공격력 : 12(+1) 기계 상대 : 20(+1) 사거리 : 6 공격 속도 : 1 공격 대상 : 지상
<능력> * 돌격 모드 전환 바이킹이 돌격 모드로 전환합니다. 돌격 모드에서는 지상으로 이동하며 지상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전투기 모드 전환 바이킹이 전투기 모드로 전환합니다. 전투기 모드에서는 공중을 비행하며 공중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실전
테테전
테프전
테저전
상성
테란
프로토스
저그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안식처 헤이븐' 또는 '헤이븐의 몰락' 임무부터 사용할 수 있다. 전투기 모드 공격력은 변한게 없지만 돌격 모드 공격력이 14(+1)로 멀티보다 2만큼 더 높다.
또한 그레이븐 힐을 통해 일반 바이킹보다 높은 능력치를 지닌 '헬의 천사'라는 용병 바이킹을 고용할 수 있다.
무기고 업그레이드로는 바이킹의 공중 공격이 범위 피해를 주는 '분쇄파 미사일'이랑 바이킹의 공중 공격 사거리를 11로 증가시키고 지상 공격 사거리를 7로 증가시키는 '포보스급 무기 시스템'이 있다. 더구나 저 두 업그레이드의 비용도 저렴하니 바이킹 위주로 사용할 꺼라면 저 두 개는 꼭 해주자.
저 두 업그레이드를 모두 해주면 멀티에서는 계륵이었던 바이킹이 순식간에 공중 최종 병기가 된다. 특히 분쇄파 미사일은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자날 캠페인에서는 저그를 많이 상대하게 되니 뮤탈리스크가 많이 나온다. 원래 상성상으로는 바이킹이 뮤탈에게 약하지만 분쇄파 미사일을 업그레이드 하면 상성이 뒤집어진다.
특히 '조각한 하늘' 또는 '야수의 소굴로'를 완료한 후의 '최후의 전투'에서 거대괴수가 등장하는데 과학선 + 바이킹 조합이면 가장 안전하게 거대괴수를 없앨 수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우모자 임무에서는 바이킹을 거대화 한 대천사가 등장한다.
협동전
레이너가 사용하는데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무기고에서 등장한 분쇄파 미사일과 포보스급 무기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있기에 긴 공격 사거리와 강력한 공중 스플래쉬를 이용한 짤짤이 컨트롤을 잘 해주면 보라준의 해적선이나 아바투르의 생체물질을 먹이지 않은 포식귀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파일:(Mira Horner) Deimos Viking.png
2인조 사령관인 미라 한과 맷 호너는 데이모스 바이킹이라는 자치령 정예 바이킹을 사용하는데 업그레이드로는 전투기 모드에서 5발의 미사일을 추가로 발사하는 '화끈한 미사일'이랑 모드 전환 속도 증가와 돌격 모드 공격이 일직선으로 범위 피해를 주는 '파쇄탄' 업그레이드가 있다. 특히 파쇄탄은 화끈한 미사일과는 달리 쿨타임이 아닌 지속 능력이라 떼거지로 몰려오는 저그들을 상대할때 좋다.
여담으로 파쇄탄이라던지, 특히 화끈한 미사일이라는 명칭을 봤을때 미라 한이 호너의 자치령 함대에 용병 기술을 적용시킨 것 같다. 특히 기술실에서 바이킹 관련 업그레이드를 하면 미라의 스킨이 씌워지니......
기타
바이킹은 변형 구조가 복잡해서 모드 전환 도중에 조종사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설명에 따르면 몸의 유연성 문제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영상도 없고 게임 내에서는 그냥 공중과 지상을 왔다갔다하는 것뿐인지라 급격한 고도 차이로 인해서인 줄 알았더니...군단의 심장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본 사람들은 그 변태스런 변형 방식과 속도 때문에 '저런 식으로 해 대면 사망자가 안 나올 리가 없지.'라고 입을 모았다. 해방선 조종사들의 말에 따르면, 해방선의 변형구조는 바이킹보다 더 안전한데, 지금까지 해방선을 조종하다가 이번 주에는 척추가 나간 사람이 한 명뿐이라는 게 그 증거란다.... 또한 '팔과 다리의 부품은 같은 규격이라서 건설로봇이 바이킹을 수리하다 부품이 모자르면 팔과 다리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곳의 부품을 떼다가 중요한 곳의 수리에 쓴다는데 문제는 팔에 지상 공격용 개틀링과 엔진이 달려 있다는 것.
전투기 모드에서든 돌격 모드에서든 미사일 런처와 개틀링 포는 둘 다 내부로 수납되지 않고 기체 외부에 멀쩡히 달려 있는데 이상하게도 두 무장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은 안 보이는걸로 보면 두 무기를 함께 쓸 수 없게 설계된 듯 하다.
공식 홈페이지의 기술 설명서에 의하면, 바이킹에 탑재된 반응로에는 과부하 방지용으로 동력을 차단하는 제어 회로가 달려 있는데, 위급시 바이킹의 파일럿이 임의로 이 제어 회로를 꺼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시적으로 기체의 전체적 성능이 올라가는 대신 반응로가 멜트다운되어 폭발할 우려가 매우 큰데, 상대가 상대인지라 오히려 이것을 최후까지 적들을 공격하다 함께 자폭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폭하는 순간 발생하는 강렬한 섬광을 빗대어 이러한 자폭 행위에 헤임달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히페리온 휴게실에 있는 미니게임 길 잃은 바이킹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에서 거대괴수를 공격하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는데 아우구스트그라드 궤도에 있는 거대괴수를 미사일로 공격하고, 돌격 모드로 멋지게 변형하여 지상에서 진격 중인 울트라리스크와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곧바로 관광당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인다. 여담으로 바이킹이 돌격 모드로 전환할 때 위에 밴시 두 대도 같이 날아다녔는데 밴시로 울트라리스크를 공격하면 될 것을 왜 굳이 바이킹이 돌격 모드로 전환해서 공격했는지 의문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길 잃은 바이킹'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이야기는 한 평생 망령 전투기만 몰던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바이킹을 조종한다는 내용이다.
길 잃은 바이킹 : http://kr.battle.net/sc2/ko/game/lore/short-stories/lost-viking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