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페미

트위터페미니스트, 내지는 페미나치를 합친 신조어로 주로 페미니즘을 주장한답시고 무분별한 여성혐오 낙인을 찍거나 남성혐오 등 여성우월주의 성차별 망언을 일삼는 비상식적인 페미나치 성향을 가진 트위터 유저를 가리키는 멸칭이다. 엥간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봐도 정상적인 페미니스트에게 트페미라고 칭하지 않는 것을 보면 트페미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안좋은지 알 수 있다.

역사

원래 대한민국의 트위터 유저 층은 동인 창작 활동을 하는 여성 오타쿠와 남성 아이돌, 연예인을 향유하는 여성 팬덤이 주류로 사실상 여초 사이트에 가까웠다.[1] 이로인해 원래 남성에 대한 편견이나 잘못된 정보가 오갔고 페미니즘과 인권 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그뒤 2014년 여성시대 대란과 메갈리아, 워마드의 출연으로 성별갈등이 심해지더니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트페미들이 출연하게 되었다.

유형

대개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트페미들은 정치적 올바름에 심취해서 PC충과 결합되어있으며 일반적인 서브컬쳐 향유층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세분화하면 보이즈 러브와 백합을 향유하는 트페미들은 LGBT를 자처하며 성 소수자 인권에 관심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트페미들이 정치적 올바름과 성 소수자 인권 운동에 심취한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메갈리아·워마드 계통의 트페미들은 정치적 올바름은 여성만 챙기고 있고 성 소수자 인권 또한 레즈비언을 제외하면 다 배척하고 있기 때문.

비판받는 이유

선두에 요약하면 트위터 시스템의 문제점(리트윗을 통한 조리돌림과 빠르게 확산되는 트윗, 차단과 해시태그를 통한 폐쇄적인 문화)과 트페미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10, 20대 여성 오타쿠층의 결여된 현실감각과 부족한 사회성에 나온 이기주의, 그림 위주의 존잘중심문화와 도덕적으로 옳고 유식해보이고 싶은 심리가 합쳐져 나온 것으로 이들이 페미니즘을 자처하는건 진지하게 취약계층과 여성 인권에 고찰하는 것이 아닌 사회 인권 운동라고 자칭하면서 자신들을 뽐내기 위해, 자신들이 못난 걸 남성과 사회탓을 하며 자기합리화를 필두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이로인해서 흔히 인터넷에 볼 수 있는 트페미들의 헛소리들을 보면 이중잣대를 대놓고 저지르거나 언행불일치를 많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비단 트페미만 아니라 성전환 버전인 꼴마초를 포함해 일베충이나 역센징, 일본에는 넷 우익, 독일에는 네오나치, 러시아에는 스킨헤드 같은 반사회 사상을 가진 집단은 자신들이 사회에 도태된걸 남 탓을 하다가 자신이 못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정치나 사상 등 사회 활동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영향으로 자신들이 적대하는, 정확히는 자신들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집단에 증오를 돌리게 되는데 역센징과 넷 우익에겐 그 증오의 대상이 한국인것이고 네오나치와 스킨헤드 같은 백색 극우파들에겐 유색인종 외국인, 트페미를 필두로한 래디컬 페미들에겐 남성들인 것.

외로운 늑대형 테러리스트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인간들과 행동과 사고방식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트페미는 과반수가 오타쿠(주로 일본·미국 서브컬쳐, 연예인 등)이다보니 오타쿠 특유의 문제점(향유대상에 대한 과몰입과 과민반응, 자기네들만 아는 용어를 남발, 강요성 영업)까지 합쳐져서 인식을 더 악화시킨 것. 그래서 트위터를 사용하는 정상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 인식을 떨어뜨린다고 트페미를 매우 혐오해 트찐따, 트찔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고 있다.

결여된 현실감각

현실성이 아예 없다. 이를테면, 법적 근거나 문제도 없는 것을 갖다가 무작정 고소를 한다는 고소 드립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편하다. 이들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렵거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일을 극대화 시켜 마치 일어나고 있거나 이전부터 일어난 것 처럼 속이는 날조 행위를 한다. 기레기? 그러므로써 남성을 배제하고 여성의 권리를 신장하려고 하지만 그런 거 없다.

본인들은 이러한 운동으로 인해 사회가 변화하거나 변혁하여 그들의 논리대로 바뀔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나, 망상에 빠져 트위터에 빠져 있을 뿐이다. 실제로는 언론에 좋은 쪽으로 소개되기는 커녕 인천 아동 살인 사건이나 메갈리아4 티셔츠 사태처럼 부정적인 모습들이 자주 거론되 왔다. 그것도 꼴페미들에게 좋지 않은 쪽으로 말이다.

특히 메갈 일러레 사건에서 게임 회사가 논란이 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물을 내리면서 유저들의 손을 들어주자 무조건 부당해고니 일러스트레이터가 게임을 먹여살려준다는 말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 즉 외주 계약 관계와 게임 시장 구조, 자본주의 논리를 이해못해서 헛소리를 하는 것. 프리랜서는 회사 소속이 아니기에 이들의 작업물이 내려갔거나 계약 연장을 안하는건 해고당했다고 볼 수 없으며 작업물에 대한 권리는 회사가 가지고 있다.

이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발언'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말이 비겁하게 팩트를 들고 오지 말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는 말이다. 특히 이런 선동은 클로저스의 메갈 일러레 사건에서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 이는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굉장히 무서운 상황을 보이고 있는 꼴이다.

비상식적인 언행과 낮은 지능

역지사지를 못 한다. 내로남불 마인드가 팽배하다. 괜히 페미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속된 말이 나온게 아니다.

이를테면, 남성이 여성들에게 군대가라고 발언 했을 경우 여성이 애 낳아주는데? 라며 의무와 선택을 분간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2] 물론, 임신을 하고 있거나 출산하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를 갖다가 무작정 군대에 가야 한다는 발언은 잘못된 것이 맞으나, 트페미는 기본적으로 그런 분류에서 상당히 먼 사람들이다. 일부는 아예 '여성'은 국방의 의무가 없다고 말한다.

일부는 학자인 척 코스프레하여 상식을 논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를 퍼트리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태아는 기생충[3]이라는 발언이나 임신을 하여 출산 할 경우 뇌가 90%가 손상[4] 된다는 등등. 문제는 이러한 근거 없는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어서 선동 한다는 것이다. 끝내 팩트를 들이대면 '빼애액'을 외치며 정신승리하고 째는 모습이 다반사이다.

지나친 과몰입

특히 2D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트페미들에게 많이 보이는 유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작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나머지 창작물에 나오는 비도덕적인 소재(주로 강간, NTR, DV, 정신병, 얀데레 등)가 나오면 이런 소재를 좋아하는건 실제 피해자에 대한 모욕이라던지 해당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규정하고 사이버불링을 하거나 특정 캐릭터에게 이념과 관련된 속성을 붙여서 트랜스젠더니, 동성애자니까 후려치지말라는 헛소리를 한다. 예를 들어 여성적인 말투를 쓰는 남성 캐릭터는 MTF 드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식. 즉 현실과 가상을 분간못하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네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중잣대와 모순

예시 2 - 오버워치의 캐릭터 디바는 성상품화가 심하다고 말했으면서 남성 캐릭터인 루시우의 상체탈의 그림이나 BL 그림을 연성해서 남캐 벗겨달라고 주장하는 한 트페미.

남성향 서브컬쳐 컨텐츠의 여성 캐릭터의 섹스어필과 성상품화를 비판하면서 성상품화 근절을 외치지만 정작 보이즈 러브를 필두로 여성향 서브컬쳐 컨텐츠의 남성 캐릭터의 섹스어필은 당당히 소비하거나 남성 캐릭터를 성상품화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일이 많다.

이렇게 자신들의 이중잣대와 모순을 지적당하면 남자는 강자고 여자는 약자니 남성 성상품화와 여성 성상품화는 동일시할 수 없다는 망언을 하거나 남성의 성욕은 범죄, 여성의 성욕은 당당히 내비쳐야한다는 이중잣대를 펼친다.

비단 이런 식으로 여성향 향유층에서 이중잣대짓을 하는게 아니라 트위터를 하는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특히 남성향 서브컬쳐 컨텐츠를 그리거나 향유하는 일러레, 오타쿠들 다수도 모순을 가지고 있는데 소위 말하는 "한남"이 여성 캐릭터의 섹스어필을 향유하는걸 변태짓이니 이런 인간들때문에 한국에 성범죄가 안사라지는 거라는 망언을 하거나 은근슬쩍 동의를 하면서[5] 대놓고 자신들이 혐오하는 남자들이 소비자로 있는 오타쿠 성향 남성향 게임의 헐벗은 일러스트와 여성 캐릭터 디자인을 만들고 있다.

이런 오타쿠, 동인계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이중잣대가 심한데 자신들에게 하는 외모 평가는 폭력, 여성혐오라면서 남성이나 예쁜 여성은 얼평을 하면서 못생기면 인신공격성 발언을 날리거나 여성 아이돌을 좋아하는 남성 팬덤을 모욕하면서 본인들은 남성 아이돌이나 여성 아이돌을 주제로 RPF질을 당당히 하는 경우가 많다.

무책임함

아니면 말고

물론 누구나 완벽할 수 없고 100% 옳은 정보만 접할 수 없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따금 잘못된 정보를 정설처럼 퍼뜨리는 실수를 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전문가에게 지적을 당하거나 본인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렸다는 것을 인지하면 사과를 하거나 정정하는데 트페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나마 문제가 된 트윗을 삭제하는건 반성의 여지가 있는 부류로 대다수는 문제 제기한 사람을 차단하거나 닉네임, 아이디 세탁을 하고 잠수를 타거나 심하면 알티가 천개 넘은 트윗을 지우지도 않는다. 이것만 봐도 트페미들은 관심종자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당연하게도 트페미 뿐 아니라 사이트에서도 줄 곧 잘 일어난다. 또한 최근 이러한 면모를 보이는 허위 미투운동 사건들만 보더라도 그렇다. 미투가 걸렸을 땐 진위 여부를 떠나 상대방을 모함하고 사회적 지위를 끌어내리려 하지만 사실이 드러나 무죄임이 판명나면 사과 하나 없이 도망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럴 때 삭제하지 않는 트윗을 삭제하는데 보통 피해자가 법적 처벌을 준비중이다는 강한 발언을 했을 때 더욱 그렇다. 즉 상대방에게 사죄의 의미로 트윗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신분이 위태로울 것을 막기 위하여 삭제하는 것이다.

또한 인천 아동 살인 사건과 같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사건의 경우 같은 집단의 구성원이'었'다고 치부하면서 배척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럴 때는 '일부'를 천명하면서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고 잡아 때는 모습을 보인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확증편향

남성이 가해자인 흉악 범죄를 예시로 들면서 모든 남자들은 폭력적이라고 선동질을 하거나 한국 남성 전체를 상종하면 안될 인간말종으로 몰아붙인다. 이 확증편향은 여자들에게도 해당이 되는데 모든 여자들은 페미니스트라니 메갈리아가 아닌 여자들은 없다는 헛소리를 한다. 당연히 페미니즘을 반대하거나 안좋게 보는 여성들은 없다고 부정하거나 인지를 한다해도 명예남성이라고 비난을 하는건 덤.

특히, 미투사건에도 이러한 현상이 짙게 나타나는데, 펜스 룰을 지지하는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가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펜스 룰을 '굳이' 발언하여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적 성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 보다는 '여성의 허위 미투 신고' 즉 허위 성범죄 신고로 인한 본인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방책으로 발언한다는 것이다.[6] 그러나 트페미들은 '본인이 잠재적 성범죄자임을 인정하고 펜스 룰을 지지하는게 아니냐?'면서 '한국 남성은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일반화를 만들어버린다. 결국 펜스 룰을 지지한다던지 펜스 룰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언하게 되면 '여성혐오'를 하는 사람이라는 프레임까지 씌우는 모습까지 보인다.

도를 넘은 언더도그마

이들이 남성을 무조건적으로 적대하는 이유는 남성이 기득권에 강자라는 이유로 여성은 사회적·생물학적 약자이니 여자들이 받는 피해가 더 많아 남성들은 혐오당해도 싸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자주 내비친다.

사이버 폭력

트페미들이 같은 페미니즘 진영에게도 배척받는 핵심적인 이유 트위터를 안하거나 트위터가 본진이 아닌 일본 서브컬쳐나 남성 아이돌 팬덤에서 안티 페미니즘까지는 아니여도 트페미를 매우 싫어하는건 사상검증이나 넘어가도 되는 말도 트집잡아 집단 괴롭힘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본문에 질리도록 나오는 트위터 시스템의 문제점인 빠르게 전파되는 트윗과 지나치게 높은 개방성으로 조리돌림이 쉽다보니 트페미들은 마음에 안드는 대상들을 자신들의 팔로워나 동조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집단 공격을 하는 일이 많다. 이는 일반인만 아니라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명인에게도 해당되어서 괜한걸로 트집잡아 인신공격은 기본에 신상털이까지 시도하는건 덤.

관련 문서

오해방지를 위해 추가서술을 하자면 갤러리명과 다르게 트페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논조를 취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트리비아

  • 대한민국의 트위터가 이런 트페미를 위시로 한 PC충과 프로불편러들의 본산지라면 미국은 텀블러가 PC충과 프로불편러,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본산지이다. 실제 트페미들은 텀블러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며 미국은 아예 「텀블러식 그림체」라고 해서 체형은 무조건 굵게 묘사하고 코를 들창코로 과장시키는 등 일부러 못생기게 그리거나 피부는 유색인종 식으로 칠한 PC를 자칭하는 그림체를 조롱하는 단어가 있다.
  • 일본에도 트위터 레이디즈(ツイッターレディース), 줄여서 츠이레디(ツイレディ)라는 일본판 트페미들이 등장했다. 성향은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극단적인 사상부터해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주로 성인향 남성향 컨텐츠 창작자)을 사이버불링을 하는 행동방식도 한국의 트페미와 텀블러 SJW들과 매우 유사하다. 단 아직 신조어에 분란을 일으키는 시기가 2년 밖에 안되었다보니 해당 용어는 언론에서 공개되지는 않았다.[7]
  • 자매품으로 페이스북에 거주하는 페미나치라는 뜻으로 페페미(페북페미)도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트위터와 달리 실명을 공개해야 하고, 또 자신의 선택에 따라 트윗을 '비공개', '친구만 보기', '전체공개'로 설정할 수 있어서, 눈치빠른 페페미들의 경우는 남혐성 트윗을 '친구만 보기'나 '비공개'로 설정하고 자기들끼리 노는 경우가 많아서 악명성은 트페미에 비해 안알려진 편.
  • 트위터 안에서도 이들의 행패는 유명해서 트패미와 일반적인 페미니스트 및 일반인들이 서로 날을 세우고 있으며, 잊을만 하면 트패미에서 아무 생각없이 발언한게 짤방으로 만들어진다.

외부 참조

디시위키 특성상 비속어와 저속한 표현이 많지만 트페미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언행불일치가 심각한지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각주

  1. 출처 : 인포그래픽 대한민국 SNS 이용현황 – 2017년 상반기 2017년 8월 24일 심상용 기자 해당 자료에서도 트위터는 10, 20대 여성들이 사용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점유율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비해 매우 뒤쳐지는 편.
  2. 남성이 군대를 가는 것은 헌법과 병역법에 적시 된 대로 징집되는 것이고, 여성이 군대를 가지 않는 것은 헌법에는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진다'고 나와 있으나 병역법에 '지원에 한하여 현역으로만 복무 가능'이라고 적시 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여성이 급수를 안 받는 것도 아니다. 민방위를 하지 않는 5급 판정을 받는다.
  3. 자신이 LG화학계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태아는 부모의 대부분을 앗아가는 기생하는 존재로 문제 삼았는데, 문제는 LG 회사 자체의 직원도 아니거니와 생명을 기생충이라고 낙인찍는 작태에 당시 언론은 메갈을 비판하였다.
  4. 실제로 뇌가 90% 손상되면 아주 높은 확률로 죽거나 살아도 몸의 일부를 못 쓰거나 식물인간이 되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그 주장에서는 우울증이나 성격이 달라진다는 것으로 뇌의 손상을 증명하고 있다.
  5. 참고로 이 망언은 꼴마초들이 주장하는 "피해자가 옷을 야하게 입고 다니니까 성폭행을 당하는거다" 라는 망언과 동급의 소리이다.
  6. 한국의 미투운동문서 참고. 미투를 당한 당사자는 본인의 사회적 지위와 함께 직장 및 이미지까지 처참하게 박살나는데 비해 허위로 신고하는 사람은 법적 처벌은 커녕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남성 본인이 허위 미투 신고 혹은 위드 유 관련된 성범죄 신고로 사회적 지위가 모조리 무너졌다고 생각해본다면, 펜스 룰을 지킨다는 것은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 오히려 여성계가 먼저 '여성 전용'이라는 딱지로 펜스 룰을 법적으로 시행했다.
  7. 출처 : [1] 해당 스레에서 트위터 레이디즈라는 단어가 나왔다.
    출처 : 픽시브 대백과사전(위키) 픽시브 백과사전에서도 과격한 사상을 가지고 사이버불링을 하는 트위터 유저라고 일축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