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정보/설명문서

< 틀:화폐 정보
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3월 7일 (월) 02:51 판 (국기그림 -> 깃발)
틀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과 틀 분류 등이 들어있습니다.

화폐의 정보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사용법

{{화폐 정보
|현지어 명칭 = 
|다른 언어명 = 
|그림1=
|그림1_설명 = 
|그림2 = 
|그림2_설명 = 
|사용국 = 
|비공식 사용국 =
|iso 코드 = 
|기호 = 
|보조단위_비율_1 = 
|보조단위_이름_1 = 
|보조단위_비율_2 = 
|보조단위_이름_2 = 
|보조단위_비율_3 = 
|보조단위_이름_3 = 
|보조단위_비율_4 = 
|보조단위_이름_4 = 
|보조단위_비율_5 = 
|보조단위_이름_5 = 
|지폐 = 
|동전 = 
|발행 기관 = 
|인쇄처 = 
|조폐국 = 
|인플레이션 = 
|환율 = 
|고정환율 =
|전신 = 
|후신 = 
}}

설명

현지어 명칭
해당 화폐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쓰이는 명칭을 현지어로 입력합니다.
다른 언어명
다른 언어 명칭을 입력합니다. (주로 영어)
그림n, 그림n_설명
그림과 그림에 대한 설명을 넣습니다. 파일:그림.확장자로 입력합니다. 그림은 2개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용국
해당 화폐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국가를 입력합니다.
비공식 사용국
해당 화폐를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국가를 입력합니다.
iso 코드
해당 화폐의 ISO 4217 코드를 입력합니다.
기호
해당 화폐의 기호를 입력합니다.
보조단위_비율_n, 보조단위_이름_n
각각 보조단위의 비율과 이름을 입력합니다. 보조단위는 5개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보조단위에 기호가 있으면, 대괄호를 이용하여 보조단위 비율 뒤에 넣습니다.
예시) 미국 달러: |보조단위_비율_1 = 1/100 [¢, c] |보조단위_비율_이름 = 센트
지폐, 동전
해당 화폐에서 각각 지폐와 동전의 값어치를 기호와 함께 입력합니다. (기호를 앞에 둠)
예시) 대한민국 원: |지폐 = ₩1000, ₩5000, ₩10000, ₩50000 |동전 = ₩1, ₩5, ₩10, ₩50, ₩100, ₩500
발행 기관, 인쇄처, 조폐국
각각 해당 화폐를 발행, 인쇄하는 기관을 입력합니다.
인플레이션
해당 화폐의 인플레이션을 퍼센트로 입력합니다.
환율
해당 화폐와 원화의 환율을 입력합니다.
고정환율
다른 화폐와 환율이 고정되어 있는 비율을 화폐와 함께 입력합니다.
전신, 후신
각각 해당 화폐의 전신과 후신을 입력합니다.

비공식 사용국이나 고정환율에 항목이 많을 경우, 틀:접이식 목록을 사용합니다.

예시

{{{화폐이름}}}
[[파일:{{{그림}}}|165px]] Seal of the United States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svg
화폐 정보
사용국
기호 $ (US$)
지폐

$1, $2, $5, $10, $20, $50, $100

(희귀) $500, $1000, $5000, $10000, $100000[1]
동전

1¢ (센트), 5¢ (니켈), 10¢ (다임), 25¢ (쿼터)

(희귀) $½ (하프), $1 (달러)[2]
인쇄처 미국 조판 및 인쇄국(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웹사이트
조폐국 미국 조폐국 (US Mint) 웹사이트
고정환율
{{화폐 정보
|현지어 명칭 = United States dollar = U.S. Dollar<ref>USA Dollar 혹은 American Dollar 라고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애초에 미국인이 미국을 가리킬때 America라는 단어보다 U.S. 혹은 The States라는 단어를 더 선호한다. 다만 미국인이라 지칭할 때 "American"이라고 하는 정도인데, 이마저도 'from States'같은 표현을 더 즐겨 쓴다. 이는 대륙명인 [[아메리카]]와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s>그러면 국명을 Murica로 바꾸면 어떨까?</s></ref>
|다른 언어명 = 미화(美貨)/미불(美弗)/미국 달러<small><sup>[[한국어|kr]]</sup></small> (유에스 달러<small><sup>[[영어|en]]</sup></small>)<br />米ドル <small>베이도루<sup>[[일본어|jp]]</sup></small>, 米元 <small>메이위엔<sup>[[중국어|cn]]</sup></small>
|그림1=Seal_of_the_United_States_Federal_Reserve_System.svg
|그림1_설명 = 연방준비제도의 인장
|그림2 =Seal of the United States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svg
|그림2_설명 = 조폐국의 인장<ref>미국재무부(Department of the Treasury) 산하 기관이라서 같은 로고를 사용한다.</ref>
|사용국 = {{접이식 목록
 |제목 = {{국기|미국}} 및 미국 해외령
 |{{국기|푸에르토리코}}
 |{{국기|괌}}
 |{{국기|북마리아나 제도}}
 |{{국기|아메리칸사모아}}
 |{{국기|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접이식 목록
 |제목 = 미국 이외 해외령
 |{{국기|영국령 버진아일랜드}}
 |{{국기|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접이식 목록
 |제목 = 달러라이제이션 국가
 |{{국기|에콰도르}}
 |{{국기|엘살바도르}}
 |{{국기|파나마}}
 |{{국기|동티모르}}
 |{{국기|미크로네시아 연방}}
 |{{국기|마셜 제도}}
 |{{국기|팔라우}}
 }}
|비공식 사용국 = {{접이식 목록
 |제목 = 비공식 유통
 |{{국기|라오스}}
 |{{국기|라이베리아}}
 |{{국기|버뮤다}}
 |{{국기|북한}}
 |{{국기|아루바}}
 |{{국기|캄보디아}}
 }}
|iso 코드 = USD
|기호 = [[$]] (US$)
|보조단위_비율_1 = 1/10
|보조단위_이름_1 = [[다임 (미국 주화)|다임]]
|보조단위_비율_2 = 1/100 [¢, c]
|보조단위_이름_2 = [[센트 (통화)|센트]]
|보조단위_비율_3 = <small>1/1000 [₥]</small>
|보조단위_이름_3 = <small>[[밀 (화폐)|밀]]</small>
|동전 = [[센트 (미국 동전)|1¢ (센트)]], [[니켈 (미국 주화)|5¢ (니켈)]], [[다임 (미국 주화)|10¢ (다임)]], [[쿼터 (미국 주화)|25¢ (쿼터)]]
<small>(희귀) [[하프 달러 (미국 주화)|$½ (하프)]], [[1달러 주화 (미국)|$1 (달러)]]</small><ref>1달러 주화는 드물게나마 보이긴 하는데, 하프달러는 기념동전 아니고서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 기념 동전도 쿼터달러에 비해 훨씬 적다.</ref>
|지폐 = [[미국 1달러 지폐|$1]], [[미국 2달러 지폐|$2]], [[미국 5달러 지폐|$5]], $10, $20, $50, [[미국 100달러 지폐|$100]]
<small>(희귀) $500, $1000, $5000, $10000, $100000</small><ref>단, $100,000 권종은 은행간 지급거래용 이외로는 반출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한다. (즉, 예금 업무를 포함하여 시중에서 사용이 안 된다.) 나머지들도 99.9%가 수집가들 사이에서 액면을 뛰어넘는 고액에 거래되고 있으므로, 이는 그저 명목상의 제시일 뿐, 사실상으로 통용되고 있지 않다.</ref>
|발행 기관 = [[연방준비제도]] [http://www.federalreserve.gov 웹사이트]
|인쇄처 = [[미국 조판 및 인쇄국]]<small>(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small> [http://www.moneyfactory.gov 웹사이트]
|조폐국 = [[미국 조폐국]] <small>(US Mint)</small> [http://www.usmint.gov 웹사이트]
|인플레이션 = 2.7% (미국)<ref>[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 factbook/fields/2092.html The World Factbook], 2007 est.</ref>
|고정환율 = {{접이식 목록
|제목 = 고정비율값 한정<ref>워낙 많은 까닭에 상세한 비율값은 각 개별 항목을 참조할 것. 홍콩 달러 같은 경우는 개념상 페그제에 해당하긴 하지만, 매 시점 미세한 변동이 있다.</ref>
|{{깃발|아루바}} [[아루바 플로린]]
|{{깃발|바하마}} [[바하마 달러]]
|{{깃발|바레인}} [[바레인 디나르]]
|{{깃발|바베이도스}} [[바베이도스 달러]]
|{{깃발|벨리즈}} [[벨리즈 달러]]
|{{깃발|버뮤다}} [[버뮤다 달러]]
|{{깃발|케이맨제도}} [[케이맨제도 달러]]
|{{깃발|지부티}} [[지부티 프랑]]
|[[동카리브 달러]]
|{{깃발|동티모르}} [[동티모르 센타부]] (소액 동전)
|{{깃발|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낙파]]
|{{깃발|이라크}} [[이라크 디나르]]
|{{깃발|요르단}} [[요르단 디나르]]
|{{깃발|쿠웨이트}} [[쿠웨이트 디나르]]
|{{깃발|레바논}} [[레바논 파운드]]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휠던]]
|{{깃발|오만}} [[오만 리알]]
|{{깃발|파나마}} [[파나마 발보아]] (소액 동전)
|{{깃발|카타르}} [[카타르 리얄]]
|{{깃발|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리얄]]
|{{깃발|트리니다드 토바고}} [[트리니다드토바고 달러]]
|{{깃발|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디르함]]
|{{깃발|짐바브웨}} [[짐바브웨 본드 코인과 노트]]
}}
}}

각주

  1. 단, $100,000 권종은 은행간 지급거래용 이외로는 반출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한다. (즉, 예금 업무를 포함하여 시중에서 사용이 안 된다.) 나머지들도 99.9%가 수집가들 사이에서 액면을 뛰어넘는 고액에 거래되고 있으므로, 이는 그저 명목상의 제시일 뿐, 사실상으로 통용되고 있지 않다.
  2. 1달러 주화는 드물게나마 보이긴 하는데, 하프달러는 기념동전 아니고서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 기념 동전도 쿼터달러에 비해 훨씬 적다.
  3. 워낙 많은 까닭에 상세한 비율값은 각 개별 항목을 참조할 것. 홍콩 달러 같은 경우는 개념상 페그제에 해당하긴 하지만, 매 시점 미세한 변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