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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셋 (01)
확장과 달리 코어 셋에는 두 장이나 한 장만 들어간 카드들이 많다.초토화는 세 장이 들어가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카드풀을 완성하려면 코어 셋을 세 개를 사야 하고, 원활한 덱구성을 위해선 최소 두 개는 갖추는 것이 좋다.
고유 문양은 전원버튼에 자주 사용되는 기호.
파일:넘겨주기 있음.png이 항목은 안드로이드: 넷러너/코어 셋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과거 편집 기록
제네시스(Genesis) 싸이클
What Lies Ahead (02)
Trace Amount (03)
Cyber Exodus (04)
A Study in Static (05)
Humanity's Shadow (06)
Future Proof (07)
Creation and Control 딜럭스 (08)
스핀(Spin) 싸이클
Opening Moves (09)
Second Thoughts (10)
Mala Tempora (11)
True Colors (12)
Fear and Loathing (13)
Double Time (14)
Honor and Profit 딜럭스 (15)
루나(Lunar) 싸이클
Upstalk (16)
The Spaces Between (17)
First Contact (18)
Up and Over (19)
All That Remains (20)
The Source (21)
Order and Chaos 딜럭스 (22)
샌샌(SanSan) 싸이클
The Valley (23)
Breaker Bay (24)
Chrome City (25)
The Underway (26)
Old Hollywood (27)
The Universe of Tommorow (28)
데이터와 운명 (Data and Destiny) 딜럭스 (29)
딜럭스 고유문양은 세잎 클로버 비슷한 그림.
기업은 NBN을 다루고 있고, 러너는 기존의 세 딜럭스에서 한 번씩 다뤘기 때문에 새로운 팩션으로 미니 팩션 셋을 소개하였다.
'데이터와 운명'이란 이름으로 최초로 한국어판이 발매된 확장이다.데이터팩이 아닌 딜럭스가 첫 확장으로 나왔는데 하필 그게 미니 팩션 확장이라서 발매 직후 K모드 한정으로 러너는 고만고만한 러너 일곱이 있지만 기업은 NBN만 강한 독특한 메타가 조성되었다.
뭄바드(Mumbad) 싸이클
싸이클 고유 문양은 깃발.
한글판이 처음 발매된 데이터팩 싸이클이다. 특히 한국어판이 영어판보다 1~2주일 먼저 배송되면서 카드 스포일러와 메타를 먼저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의 연합(Alliance)[1] 서브타입과 러너의 보급 기종(Consumer-grade)[2] 서브타입이 처음 등장하였다.
Kala Ghoda (30)
한글판 명칭은 똑같이 '칼라 고다'.
Business First (31)
한글판 명칭은 '사업 우선'. 영문판이 당초 예정보다 날짜가 미뤄지는 바람에 한글판이 영문판보다 2주 먼저 나오게 되었다.
Democracy and Dogma (32)
Salsette Island (33)
The Liberated Mind (34)
Fear the Masses (3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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