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젤 (Dies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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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퍼 | |
| 코어 셋 (코어 034) | |
| 이벤트 | |
| 영향력 | •• |
| 플레이 비용 | 0 |
| 문구 | 카드 세 장을 뽑는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Diesel gives you flames. |
| 일러스트 | Tim Durning |
카드게임 안드로이드: 넷러너에 등장하는 레O불 셰이퍼의 이벤트 카드.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어떤 카드게임이건 있는 1회용 드로잉 카드. 넷러너에서 러너는 카드 세 장을 드로우하려면 한 턴의 3/4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를 사용하는 1클릭만으로 세 장의 카드를 뽑을 수 있다. 디젤을 손으로 가져오는 데 들인 노력을 감안하더라도 1클릭 이상 이득. 리그를 갖추는 능력이 뛰어난 셰이퍼답게 이 카드와 다른 튜터를 활용하면 강력한 RIG를 손쉽게 갖출 수 있다.
드로잉/튜터가 적은 초기에는 셰이퍼라면 무조건 세 장씩 넣는 카드였지만, 대체할만한 카드가 많아진 뒤로는 덱 구성에 따라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는 카드가 되었다. 셰이퍼는 디젤 말고도 RIG를 구성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고, 다른 진영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냈고 무엇보다 카드 조금 더 뽑는 정도의 효과에 영향력 2를 쓰는 게 부담된다.
상위호환격 카드로는 3코스트로 다섯 장을 뽑는 셰이퍼 이벤트 Quality Time이나, 중립이고 세 번 사용하게 되는 리소스 Earthrise Hotel 이 있다.
설정[편집 | 원본 편집]
강력한 각성 효과를 자랑하는 에너지 드링크. 슬로건마저도 비범하다. 물론 에너지 드링크가 다 그렇듯이 과다섭취 시 부작용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3캔만 들이켜도 심장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 모양이다.[1]. 도대체 무슨 성분으로 만들었길래
셰이퍼 소속의 케이트가 이 음료의 애음가이며 동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
현실에서 이 음료와 가장 비슷한 음료는 5 Hour Energy이며 디자인은 몬스터 에너지를 많이 닮았다.
각주
- ↑ "I don't care what the studies show. From my experience, I can ingest three cans of Diesel an hour for up to twelve hours before going into cardiac arrest." 출처 필요
안드로이드: 넷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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