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Theory: Wünderki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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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퍼 | |
Cyber Exodus (Genesis 046) | |
ID: G-mod | |
기본 링크 | 0 링크 |
최소 덱 크기 | 40 장 |
영향력 | •••••15 |
문구 | MU +1 |
플레이버 텍스트 |
"Have you met Dinosaurus?" |
일러스트 | Matt Zeilinger |
카드게임 안드로이드: 넷러너에 등장하는 셰이퍼 ID. 약칭은 CT.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가 1 큰 심플한 효과. 셰이퍼 팩션의 특징 중 하나가 적극적인 프로그램 사용이므로 무거운 프로그램이나 다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좋다.
이를 이용한 덱으로 Sage와 Dinosaurus를 이용하여 빠르고 강력한 브레이커진을 구성하는 아키타입이 넷러너 초기에 유행하였다.
MU 추가 말고도 또다른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바로 40장의 최소 덱 크기이다. Business First 까지의 셰이퍼 아이디 중 유일한 40장 러너이다. 따라서 필수 카드를 좀 더 빨리 찾아올 수 있어서 속도가 빠른 덱을 시험할 때 자주 사용된다. 혹자는 40장 덱이야말로 카오스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할 정도.
하지만 SanSan 사이클에서 등장한 Hayley Kaplan은 최소 덱 장수가 45장임에도 능력[1]을 이용한 리그 구성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따라서 결과적으로는 더 강력한 리그를 비슷하게 혹은 더 빠르게 구성할 수 있어, 속도 면에서는 CT의 존재감이 약해졌다.
이야기거리[편집 | 원본 편집]
본명은 불명이며, 서브타입과 외모에서 알 수 있듯 유전자 조작 인간이다. 어렸을 때 '자료중독(Dataadiction)' 진단을 받았고, 가상공학자를 꿈꿨으나 부모가 꿈을 강제로 접게 만들었다. 'g00ru'라 불리는 전설적인 러너의 행적을 짚어보다 런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저 재미로 런을 하고 있는 러너.
콘솔 Dinosaurus의 제작자이다. CT의 일러스트에서 CT가 안고 있는 인형도 공룡. Exploratory Romp와 Big Brother, Casting Call 등의 카드에서도 CT와 공룡이 일러스트로 함께 등장한다.
각주
- ↑ 매 차례 첫 번째 설치 후, 방금 설치한 것과 같은 타입의 카드를 그립에서 클릭 소모 없이 설치할 수 있다. 기업의 턴까지 활용하면 많은 클릭을 절약하며 여러 카드를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넷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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