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 원본 편집]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매 공세마다 원본보다 능력치가 더욱 높은 영웅들이 공세에 합류하는 돌변으로 이 영웅들은 자체적으로 탐지기가 달려있고 공세랑 같이 오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들을 만들어낸다.
원래는 이벤트성 돌연변이원이었다가 150주차 인상적인 우두머리에서 재등장했었지만 임무별 밸런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공세가 잦은 공허의 출격에 침묵의 순간이랑 함께 넣었더니 온갖 공세마다 죄다 영웅이 몰려오는 바람에 역대 최악의 돌연변이로 무수한 혹평을 들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보라준+제라툴 연합으로만 깰 수 있었다!
결국 4.9.0 패치 때 각 임무별로 정상 작동하도록 재설계되었고 4.9.1 패치로 사용자 지정 돌연변이원에서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공세별로 생성되는 영웅은 레이너, 타이커스, 데하카, 카락스, 노바, 자가라, 제라툴, 아르타니스, 케리건까지 있는데 본 돌연변이원에서 생성된 영웅들은 주 목표나 보너스 목표처럼 특수 개체 판정이라 변성이랑 공허 부활자가 통하지 않는 대신 복수자, 좀 죽어, 압도적인 힘으로는 그대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