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픽처스

닌텐도 픽처스; ニンテンドーピクチャーズ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산업분야	정보통신업
창립	히로카와 히로시 (대표이사); 2011년 3월 18일
이전회사	다이나모 픽처스
본사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핵심인물	히로카와 히로시 (대표이사)
자본금	3,450만 엔 (2023년)
주요주주	닌텐도 (100%)
모회사	닌텐도
종업원	105명 (2023년)
웹사이트	닌텐도 픽처스 공식 웹사이트

닌텐도 픽처스(일본어: ニンテンドーピクチャーズ)는 닌텐도 산하에 있는 영상 제작 회사이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2022년에 설립된 자회사로 원래는 닌텐도가 다이나모 픽처스라는 회사를 인수해서 사명을 변경하여, 닌텐도 IP로 되어있는 모든 영상물을 닌텐도 픽처스가 담당하게끔 만든 것이다.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업 내용을 보면 "닌텐도 IP를 취급하는 영상물 제작"과 더불어 "모션 캡처를 수록한 서비스의 제공"한다고 되어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다이나모 픽처스[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다이나모 픽처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 18일, 창립자 히로카와 히로시는 CG회사인 인덱스 어뮤즈먼트에서 CG 및 모션 캡처 사업을 인계 받아 다이나모 픽처스를 설립한다. 이후 영화나 비디오 게임 등의 이벤트 CG를 담당하여 최근에는 피크민 시리즈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인덱스 어뮤즈먼트가 했던대로 어뮤즈먼트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고, 이로 인해 회사 분할을 하기도 했으나 2019년 7월 1일에 다시 흡수합병했고, 2021년 10월 1일에 다시 다이나모 어뮤즈먼트(일본어: ダイナモアミューズメント)로 분할하여 어뮤즈먼트 사업을 이관했으나, 제3자 분할증자로 주식회사 GENDA의 지분법 적용 회사로 남게 되었다.

닌텐도 픽처스[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7월 14일, 닌텐도가 이 다이나모 픽처스를 인수하는데 이 때 닌텐도가 이 회사를 자회사화를 시켜 사명도 닌텐도 픽처스로 바꿀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3일에 닌텐도 픽처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에 대해 닌텐도는 영상 컨텐츠의 강화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작품 일람[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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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편집 | 원본 편집]

닌텐도 픽처스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진 않았지만,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서 2023년 4월에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가 대흥행을 했고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나올 차기작 영화는 닌텐도 픽처스가 관여할 확률이 높다. 또한 닌텐도 픽처스를 설립한 것도 애니메이션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닌텐도 픽처스 공식 웹사이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