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스 소프트

모노리스 소프트
MONOLITH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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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산업분야 정보·통신업
창립 1999년 10월 1일
본사 일본 도쿄도 메구로구 카미메구로 2쵸메 1번 1호 나카메구로 게이트 타운 타워 12층
핵심인물 타카하시 테츠야
주요주주 닌텐도 96.67%
웹사이트 www.monolithsoft.co.jp

모노리스 소프트(モノリスソフト)는 일본게임 개발사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설립일은 1999년 10월 1일. 스퀘어(현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노기어스를 만들던 제작진이 스퀘어를 퇴사해서 남코(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출자를 받아 만들었다. 후일 반남이 지분을 완전히 매각하면서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 회사가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제노 시리즈와 《남코X캡콤》, 프로젝트 크로스 존 시리즈 등이 있다. 또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등 닌텐도의 굵직한 게임 몇 개에 제작협력한 경력도 있다.

도쿄교토에 각각 별개의 스튜디오가 있으며 교토 스튜디오가 생긴 건 2011년. 이쪽은 《스플래툰》과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의 개발사이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제노 시리즈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
그 외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재미있게도 미국의 게임 개발사 중에도 모노리스가 있지만 이쪽은 모노리스 프로덕션으로 엄연히 다른 회사이다. 대표작으로 F.E.A.R. 시리즈가 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