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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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4일 (수) 19:08 판

틀:회사 정보

SK하이닉스대한민국종합 반도체 회사SK그룹의 계열사이다. 본사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에 있으며, 주요 제품은 디램플래시 메모리 칩이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타이완, 중국(홍콩을 포함하여), 싱가포르인도에서 판매망을 운영한다. 제조 설비는 대한민국중국에 있다.

SK하이닉스의 주식은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동 상장주식을 원주로 하는 DR은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다. 2015년 매출 규모 기준으로 세계 메모리 기업중 2번째, 반도체 기업중 3번째로 큰 기업이다.

상표

하이닉스(Hynix)는 고도의 전자기술(High + Electronics)을 가진 반도체 회사를 표현하며, 또한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첨단 전자기술의 친근감을 강조하기 위해 (Hi Electronics) 라는 의미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실제로는 현대전자의 영문명 “Hy”undai Electro“nics”에서 온 것이지만.

사업장

연혁

  • 1949년 10월 15일 : 국도건설(주) 설립 (현대전자 전신)
  • 1979년 11월 : 금성반도체 (LG반도체) 설립
  • 1983년 2월 26일 : 현대그룹, 국도건설(주) 인수. 현대전자산업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 1989년 5월 : 금성일렉트론 (LG반도체) 설립
  • 1996년 12월 26일 : 기업공개 및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상장
  • 1997년 7월 : 기아전자 인수
  • 1998년 7월 : 패키지사업부를 칩팩(현 JCET스태츠칩팩)으로 분리
  • 1999년 7월 : LG반도체(주) 인수
  • 2000년 5월 : 전장 사업을 현대오토넷에 양도, 분리
  • 2000년 8월 : 모니터 사업을 이미지퀘스트에 양도, 분리
  • 2001년 5월 : 휴대전화 사업을 현대큐리텔에 양도, 분리
  • 2001년 8월 : 현대그룹, 경영권 포기 각서 제출. 현대그룹에서부터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분리, 독립됨
  • 2002년 6월 : 최대주주 현대상선에서 외환은행으로 변경. 현대계열지분(9.28%) 정리. 이로써 현대그룹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남.
  • 2002년 11월 : TFT-LCD 사업을 BOE하이디스에 양도, 분리
  • 2004년 :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을 매그나칩반도체에 양도, 분리
  • 2005년 7월 :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 조기 종료
  • 2006년 4월 : 중국 우시 생산법인 설립
  • 2011년 11월 10일 : SK텔레콤이 하이닉스반도체 매각에 참여
  • 2011년 11월 14일 : SK텔레콤이 하이닉스 인수, 하이닉스 주식 20.01%를 취득하는 매매계약을 체결
  • 2011년 12월 27일 : 공정거래위원회,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를 승인
  • 2012년 1월 31일 : SK텔레콤이 인수가격 3조 4267억원에서 3조 3747억원으로 인하
  • 2012년 2월 14일 : SK그룹, 하이닉스 최종 인수 완료
  • 2012년 3월 26일 : SK하이닉스로 사명 변경
  • 2013년 3월 04일 : SK하이닉스 공식 블로그(하이라이트) 오픈
  • 2017년 7월 10일 : 파운드리 사업을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로 분사

분사 전문 회사라고 해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다

계열사

  •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 충북 청주 소재. 파운드리 법인.
  • SK하이닉스반도체(우시)유한공사 : 중국 우시 소재. DRAM 생산법인.
  • SK하이닉스반도체(충칭)유한공사 : 중국 충칭 소재. PKT 법인.
  • SK하이이엔지 : 사내 토목·건설을 담당.
  • SK하이스텍 : 사내 복지 등을 담당.
  • 실리콘화일 : 원래 CMOS 이미지 센서를 개발하다가 관련 사업을 모회사로 이관하고 디자인하우스가 되었다.

사건 사고

  • 2013년 10월 3일, 우시 공장에서 장비 설치 중 화재가 발생, 클린룸을 홀라당 태워먹고 조업이 전면 중지되었다. 사상자는 없었으나, 덕분에 D램 가격이 한동안 춤을 추게 되었다.
  • 2015년 4월 30일, 이천 신규라인 건설현장에서 시험 가동중인 장비를 점검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3명이 질소가스에 의해 질식사하였다. [1]

같이 보기

각주

  1. 최해민, 류수현. “이천 SK하이닉스 가스 질식사고…작업자 3명 사망(종합)”, 2015년 4월 30일 작성. 2015년 4월 30일 확인.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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