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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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세계유산은 다음과 같이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 문화유산 : 말 그대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풍부한 유산
* 자연유산 : 자연의 모습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유산
* 복합유산 :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이 동시에 있는 유산
1960년 [[이집트]]의 나세르 정권이 [[나일 강]] 상류에 [[아스완 하이 댐]]의 건설을 강행하면서 누비아 유적과 이 유적 내에 있는 '''[[아부심벨 대신전]]'''이 수장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유네스코가 중심이 되어 전세계적인 여론을 일으켜 이전비용을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아부심벨 대신전을 수몰지역 바깥으로 이전해내는 대위업을 달성한다.
1960년 [[이집트]]의 나세르 정권이 [[나일 강]] 상류에 [[아스완 하이 댐]]의 건설을 강행하면서 누비아 유적과 이 유적 내에 있는 '''[[아부심벨 대신전]]'''이 수장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유네스코가 중심이 되어 전세계적인 여론을 일으켜 이전비용을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아부심벨 대신전을 수몰지역 바깥으로 이전해내는 대위업을 달성한다.


아부심벨 대심전을 계기로 개발과 환경파괴 등의 문제로 인류의 문화유산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는 인식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1972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유산 조약이라 통칭하는 <세계의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고 1975년 정식으로 발효되었다.
아부심벨 대심전을 계기로 개발과 환경파괴 등의 문제로 인류의 문화유산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는 인식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1972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유산 조약이라 통칭하는 <세계의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고 1975년 정식으로 발효되었다.


이후 1975년 세계유산위원회 1차 총회가 개최되었고, 1978년 2차 총회때 12개의 세계유산을 등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 7월 39회 총회 기준으로 총 38차례에 걸쳐문화유산 802개, 자연유산 197개, 복합유산 32개 총 1,031개가지 지정되어 있다. 그중 48개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특별히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중동에 몰려있다.(...)<del>이색렬의 망나니짓</del> <del>그리고 이색렬을 능가하는 개막장집단 [[IS]]의 헬게이트</del>
이후 1975년 세계유산위원회 1차 총회가 개최되었고, 1978년 2차 총회때 12개의 세계유산을 등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 7월 39회 총회 기준으로 총 38차례에 걸쳐 문화유산 802개, 자연유산 197개, 복합유산 32개 총 1,031개가지 지정되어 있다. 참고로 문화, 자연, 복합유산은 아래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


<del>마오동지의 [[문화대혁명]]은 세계유산 등장 이전에 이뤄져서 [[중국]]은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이 없다 카더라</del> <del>하기사 세계유산 등장하기 전에 다 때려부쉈는데</del> <del>그런데도 세계유산 보유 수가 [[이탈리아]]에 이어 2위다.</del>
* 문화유산 : 말 그대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풍부한 유산으로 고대 유적지나 귀중한 유물이다.
* 자연유산 : 자연의 모습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인간이 아닌 지구가 창조해낸 유산이다.<del>인간은 파괴를 할 뿐</del>
* 복합유산 :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이 동시에 있는 유산dlek.


2015년 현재 세계유산 최다등재국은 49개의 이탈리아, 그 다음이 46개의 중국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그 뒤를 따른다. 이는 유네스코가 서유럽에 편중되서가 아니라, 서유럽처럼 국가가 안정적이고 부유해야 유산의 관리와 보호가 제대로 이뤄질 확률이 높고, 또 서유럽 국가들이 유산등재에 적극적인 탓도 있다. [[한국]]의 경우 1995년에 처음으로 문화유산 3개가 지정되었지만 이후 2015년 현재까지 문화유산 11개, 자연유산 1개 총 12개로 늘어나 20년만에 4배가 되었다. 국가가 경제적, 정치적인 여유가 생긴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세계유산 등재작업을 하기 때문에 서유럽에 세계유산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del>역사가 200년 겨우 넘겨서 문화유산이 몇 개 없고 자연유산으로 몰빵하는 천조국도 있다.</del>
2015년 현재 세계유산 최다등재국은 49개의 이탈리아, 그 다음이 46개의 중국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그 뒤를 따른다. 이는 유네스코가 서유럽에 편중되서가 아니라, 서유럽처럼 국가가 안정적이고 부유해야 유산의 관리와 보호가 제대로 이뤄질 확률이 높고, 또 서유럽 국가들이 유산등재에 적극적인 탓도 있다. [[한국]]의 경우 1995년에 처음으로 문화유산 3개가 지정되었지만 이후 2015년 현재까지 문화유산 11개, 자연유산 1개 총 12개로 늘어나 20년만에 4배가 되었다. 국가가 경제적, 정치적인 여유가 생긴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세계유산 등재작업을 하기 때문에 서유럽에 세계유산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del>역사가 200년 겨우 넘겨서 문화유산이 몇 개 없고 자연유산으로 몰빵하는 천조국도 있다.</del>


시간이 지나면서 유산이 파괴되고 가치를 상실하게 되면 세계유산 리스트에서 삭제된다.(...) 삭제되는 경우는 대부분 자연유산으로 자연환경의 파괴 등으로 인한 경우인데, 2009년 [[독일]][[드레스덴 엘베 계곡]]이 불명예스러운 첫 문화유산 삭제의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독일이 [[엘베 강]]에 철교를 놓았는데 덕분에 엘베 강 양안으로 펼쳐진 낭만주의 건축 문화와 그 가치가 저하되었다는게 그 사유.
세계유산 외에도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인류무형문화유산]]을 이후 도입하여 지정하고 있다.


세계유산 외에도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인류무형문화유산]]을 이후 도입하여 지정하고 있다.
세계유산은 꼭 유적이나 유물 1개가 유산 1개로 등록, 관리되진 않는다. 비슷한 성격의 유산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이집트의 경우 피라미드들을 하나로 묶어서 피라미드군으로 등재했고, 도시 자체가 거대한 유적지인 경우 도시를 통틀어서 유적 지구라는 별칭으로 등재하기도 한다.
 
== 위험에 처한 유산 ==
2015년 현재 세계유산 중 48개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특별히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중동에 몰려있다.(...)<del>이색렬의 망나니짓</del> <del>그리고 이색렬을 능가하는 개막장집단 [[IS]]의 헬게이트</del> 농담이 아니라 중동의 정정불안은 중동 지역에 밀집한 세계유산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그나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은 어느정도 억제라도 가능하지, 생또라이 집단 IS의 유적 파괴는 답이 없는 실정이다.
<del>마오동지의 [[문화대혁명]]은 세계유산 등장 이전에 이뤄져서 [[중국]]은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이 없다 카더라</del> <del>하기사 세계유산 등장하기 전에 다 때려부쉈는데</del> <del>그런데도 세계유산 보유 수가 [[이탈리아]]에 이어 2위다.</del>


끝없는 스크롤을 각오한다면 아래에서 세계유산 등재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중점관리 대상으로 보호되는 위험에 처한 유산은 시간이 지나면서 위기가 해소되고 보존이 가능해지면 위험에 처한 유산 리스트에서 삭제되지만, 그러지 못하고 유산 가치를 상실하게 되면 세계유산 리스트에서 삭제된다.(...) 현재까지 명단에서 삭제된 유산은 단 2개로 [[오만]]의 오릭스 서식지(자연유산)와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문화유산)으로, 전자의 경우 오만 정부가 오릭스 보호구역을 줄여버리면서 탈락, 후자의 경우 독일이 엘베 강을 건너는 대형 철교를 건설하면서 경관 및 전통건축물의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해서 탈락했다.


== 세계유산 리스트 ==
== 세계유산 리스트 ==
기나긴 스크롤의 압박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천천히 내려보자.(...)
현재 위키방에서 세계유산 리스트의 하위항목화 및 분류기준 정립을 통한 하위항목의 세분화방안 기준을 논의중이며 그 기준에 따라 새로 정리될 예정이다. 기준 정립 전까지는 주구장창 업데이트될 예정.(...)
* 영문 목록 : [[토론:유네스코 세계유산]]
* 영문 목록 : [[토론: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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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9일 (수) 22:31 판

유네스코 세계유산

UNESCO World Heritage Site

유네스코(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지정하는 인류의 보편적 문화유산으로서 인류가 이런 유산들을 소중히 지켜내야 한다는 의미로 지정하는 유산들을 뜻한다.

개요

1960년 이집트의 나세르 정권이 나일 강 상류에 아스완 하이 댐의 건설을 강행하면서 누비아 유적과 이 유적 내에 있는 아부심벨 대신전이 수장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유네스코가 중심이 되어 전세계적인 여론을 일으켜 이전비용을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아부심벨 대신전을 수몰지역 바깥으로 이전해내는 대위업을 달성한다.

아부심벨 대심전을 계기로 개발과 환경파괴 등의 문제로 인류의 문화유산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는 인식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1972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유산 조약이라 통칭하는 <세계의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고 1975년 정식으로 발효되었다.

이후 1975년 세계유산위원회 1차 총회가 개최되었고, 1978년 2차 총회때 12개의 세계유산을 등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 7월 39회 총회 기준으로 총 38차례에 걸쳐 문화유산 802개, 자연유산 197개, 복합유산 32개 총 1,031개가지 지정되어 있다. 참고로 문화, 자연, 복합유산은 아래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

  • 문화유산 : 말 그대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풍부한 유산으로 고대 유적지나 귀중한 유물이다.
  • 자연유산 : 자연의 모습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인간이 아닌 지구가 창조해낸 유산이다.인간은 파괴를 할 뿐
  • 복합유산 :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이 동시에 있는 유산dlek.

2015년 현재 세계유산 최다등재국은 49개의 이탈리아, 그 다음이 46개의 중국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그 뒤를 따른다. 이는 유네스코가 서유럽에 편중되서가 아니라, 서유럽처럼 국가가 안정적이고 부유해야 유산의 관리와 보호가 제대로 이뤄질 확률이 높고, 또 서유럽 국가들이 유산등재에 적극적인 탓도 있다. 한국의 경우 1995년에 처음으로 문화유산 3개가 지정되었지만 이후 2015년 현재까지 문화유산 11개, 자연유산 1개 총 12개로 늘어나 20년만에 4배가 되었다. 국가가 경제적, 정치적인 여유가 생긴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세계유산 등재작업을 하기 때문에 서유럽에 세계유산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역사가 200년 겨우 넘겨서 문화유산이 몇 개 없고 자연유산으로 몰빵하는 천조국도 있다.

세계유산 외에도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인류무형문화유산을 이후 도입하여 지정하고 있다.

세계유산은 꼭 유적이나 유물 1개가 유산 1개로 등록, 관리되진 않는다. 비슷한 성격의 유산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이집트의 경우 피라미드들을 하나로 묶어서 피라미드군으로 등재했고, 도시 자체가 거대한 유적지인 경우 도시를 통틀어서 유적 지구라는 별칭으로 등재하기도 한다.

위험에 처한 유산

2015년 현재 세계유산 중 48개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특별히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중동에 몰려있다.(...)이색렬의 망나니짓 그리고 이색렬을 능가하는 개막장집단 IS의 헬게이트 농담이 아니라 중동의 정정불안은 중동 지역에 밀집한 세계유산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그나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은 어느정도 억제라도 가능하지, 생또라이 집단 IS의 유적 파괴는 답이 없는 실정이다. 마오동지의 문화대혁명은 세계유산 등장 이전에 이뤄져서 중국은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이 없다 카더라 하기사 세계유산 등장하기 전에 다 때려부쉈는데 그런데도 세계유산 보유 수가 이탈리아에 이어 2위다.

이처럼 중점관리 대상으로 보호되는 위험에 처한 유산은 시간이 지나면서 위기가 해소되고 보존이 가능해지면 위험에 처한 유산 리스트에서 삭제되지만, 그러지 못하고 유산 가치를 상실하게 되면 세계유산 리스트에서 삭제된다.(...) 현재까지 명단에서 삭제된 유산은 단 2개로 오만의 오릭스 서식지(자연유산)와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문화유산)으로, 전자의 경우 오만 정부가 오릭스 보호구역을 줄여버리면서 탈락, 후자의 경우 독일이 엘베 강을 건너는 대형 철교를 건설하면서 경관 및 전통건축물의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해서 탈락했다.

세계유산 리스트

기나긴 스크롤의 압박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천천히 내려보자.(...)

현재 위키방에서 세계유산 리스트의 하위항목화 및 분류기준 정립을 통한 하위항목의 세분화방안 기준을 논의중이며 그 기준에 따라 새로 정리될 예정이다. 기준 정립 전까지는 주구장창 업데이트될 예정.(...)

등재
번호
명칭 국가 등재
연도
지정
종류
위험
유산
비고 및 특이사항, 기타
0001 갈라파고스
제도
에콰도르 1978년 자연유산 2001년 범위 확장
0002 키토 에콰도르 1978년 문화유산 에콰도르의 수도
도시 전체가 유산으로 지정
0003 아헨 대성당 독일 1978년 문화유산 등재 당시 서독
0004 란세오메도스
역사 지구
캐나다 1978년 문화유산
0009 시미엔 국립공원 에티오피아 1978년 자연유산
0018 랄리벨라
암굴 교회군
에티오피아 1978년 문화유산
0024 냐하니 국립공원 캐나다 1978년 자연유산
0026 고레 섬 세네갈 1978년 문화유산 17~18세기 노예무역 거점
0027 메사버드
국립공원
미국 1978년 자연유산
0028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 1978년 자연유산
0029 크라코프
역사지구
폴란드 1978년 문화유산
0029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폴란드 1978년 문화유산 2008, 2013년 범위 확장
0020 다마스커스
고대 도시
시리아 1979년 문화유산 구시가 등 유적지구
0021 아우슈비츠
수용소
폴란드 1979년 문화유산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과 반성
0033 비아워비웨자
산림
벨로루시
폴란드
1979년 자연유산 등재 당시 소련
2014년 폴란드 영토까지 확장
0034 가나 성채 가나 1979년 문화유산 16~18세기 세워진 각지의 성채(노예무역용)
가나 각지의 성채들을 하나로 묶어 등재
0036 튀니스 메디나 튀니지 1979년 문화유산 이슬람왕조 시절 행정,정치중심 구역
0037 카르타고
고대 유적
튀니지 1979년 문화유산 로마 식민개척도시 카르타고 중심 유적[1]
0038 엘젬
원형경기장
튀니지 1979년 문화유산 로마 시절 원형경기장
엘젬 도시유적 중 유일하게 남은 구조물
0039 응고롱고로
자연 보호 구역
탄자니아 1979년 복합유산 최초의 복합유산
0042 보야냐 교회 불가리아 1979년 문화유산
0043 마다라 기수상 불가리아 1979년 문화유산
0044 카잔루크
트리키아 고분
불가리아 1979년 문화유산
0045 이바노보
암굴교회군
불가리아 1979년 문화유산
0058 우르네스
목조 교회
노르웨이 1979년 문화유산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북유럽 발견물
0059 브뤼겐 노르웨이 1979년 문화유산 베르겐의 구 항구지구
0063 비룽가
국립공원
콩고민주공화국 1979년 자연유산
0064 티칼
국립공원
과테말라 1979년 복합유산
0065 안티과
과테말라
과테말라 1979년 문화유산
0071 앨버타 주립
공룡공원
캐나다 1979년 자연유산 쥬라기공원 아님
0072 알래스카·
캐나다 산악군
미국
캐나다
1979년 자연유산 최초의 공동등재
0075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미국 1979년 자연유산
0076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미국 1979년 자연유산
0078 인디펜던스 홀 미국 1979년 문화유산 미국 독립이 선언된 곳
0080 몽생미셸
그 만
프랑스 1979년 문화유산 수도원 및 그 앞의 만 지역이 같이 등재
0081 샤르트르 대성당 프랑스 1979년 문화유산
0082 베르사유 궁전
및 정원
프랑스 1979년 문화유산
0084 베즐레 교회
및 언덕
프랑스 1979년 문화유산
0085 베제르 계곡
선사유적지
및 동굴 벽화
프랑스 1979년 문화유산
0086 기자-다슈르
피라미드
이집트 1979년 문화유산 피라미드군을 하나로 등재
0087 고대 테베와
네크로폴리스
이집트 1979년 문화유산
0088 누비아 유적
아부심벨-필레
이집트 1979년 문화유산 역시 유적이 하도 많아 하나로 퉁침(...)
0089 아부 메나 이집트 1979년 문화유산 기독교 초기 유적
0091 발카모니카
암각화
이탈리아 1979년 문화유산
0099 오흐리드 지역 마케도니아 1979년 복합유산 1980년 확장
등재 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방
0113 초기 잔빌 이란 1979년 문화유산 지그라트로 유명
0114 페르셰폴리스 이란 1979년 문화유산
0115 메이딘 에맘 이란 1979년 문화유산 사파비 왕조의 왕궁 및 모스크
0120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네팔 1979년 자연유산
0121 카트만두 계곡 네팔 1979년 문화유산
0125 코토르 지구 몬테네그로 1979년 문화유산 등재 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방
0008 이츠케올
국립공원
튀니지 1980년 자연유산
0010 아와시 강
하류 지역
에티오피아 1980년 문화유산
0012 티야 에티오피아 1980년 문화유산 고대 에티오피아 유적
0015 악숨 에티오피아 1980년 문화유산 옛 에티오피아 수도
0017 오모 강
하류 지역
에티오피아 1980년 문화유산
0022 고대 보스라 시리아 1980년 문화유산
0023 팔미라 시리아 1980년 문화유산
0030 바르샤바
역사 지구
폴란드 1980년 문화유산
0035 아샨티의
전통 건축물
가나 1980년 문화유산
0055 뢰로스
광산 도시
노르웨이 1980년 문화유산
0079 파포스 키프로스 1980년 문화유산
0080 로마
역사 지구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1980년 문화유산 바티칸은 국가 전체가 문화유산이다.(...)
0100 두르미토르
국립 공원
몬테네그로 1980년 자연유산 등재 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봥
0102 베니함마드
요새
알제리 1980년 문화유산
0124 오루 프레투
역사 도시
브라질 1980년 문화유산
0129 코판의
마야 유적
온두라스 1980년 문화유산
0130 할 사플리에니
지하신전
몰타 1980년 문화유산
0131 발레타 몰타 1980년 문화유산 몰타의 수도
0132 몰타의
거석신전
몰타 1980년 문화유산
0134 레드우드
국립공원
미국 1980년 자연유산
0135 카리브
해안 요새
파나마 1980년 문화유산
0136 가람바
국립 공원
콩고민주공화국 1980년 자연유산
0137 카후지-비에가
국립 공원
콩고민주공화국 1980년 자연유산
0138 모헨조다르 파키스탄 1980년 문화유산
0139 탁실라 파키스탄 1980년 문화유산
0140 타흐티바니
불교 유적 및
시리바롤
도시 유적
파키스탄 1980년 문화유산

테스트 및 보완중. 모든 유네스코 세계유산 리스트를 표로 작성하기 위한 사전준비입니다. 테스트 테스트.

  1. 우리가 아는 도시국가 카르타고의 유적은 제3차 포에니 전쟁 직후 다 쑥대밭이 되어서 남아있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