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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Pika/대체용 틀
{{K리그/클래식}}
|단체이름 =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K리그 구단 정보
|원어이름 =  
|구단명 = 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    = [[파일:국제해사기구.gif]]
|영문명 = incheon United FC
|그림    =  
|소속리그 = [[K리그1]]
|그림설명 =  
|로고 = Incheon fc.png
|표어    =  
|마스코트 = Uti.png
|종류    = IGO
|창단일 = 2003년 12월 30일
|목적    = 공해상의 안전 운항 도모
|연고 지역 = [[인천광역시]]
|창립자  =  
|경기장 = 인천축구전용구장
|창립일  = 1948년 3월 17일
|구단주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해산일  =  
|감독 = [[유상철]]
|본부    = 영국 런던
|주장 = 남준재
|인물    =  
|부주장 = 부노자
|모단체  = 국제연합
|수상 =  
|산하단체 =  
|U-18 = 인천대건고등학교
|웹사이트 = [http://imo.org 홈페이지]<br />[http://imokorea.org 한국어 소식(한국해사안전국제협력센터)]
|U-15 = 인천 광성중학교
|비고    =
|U-12 = 인천 유나이티드 U-12
|스폰서 = 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 [https://www.incheonutd.com/main/index.php 공식 홈페이지]
}}
}}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단이다. [[K 리그]] 클래식에 소속되어 있는 구단.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ne Organization;IMO)는 [[UN]] 산하의 전문기구로 해운과 선박에 관련한 사항 전반과 해상에서의 안전, 보안, 선박으로부터의 해양오염 방지를 책임지는 국제기구이다. 즉 해운업에 영향을 주는 것을 모두 다루는 기구라 할 수 있다.
== 개요 ==
[[2003년]]에 창단한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 기업이 운영하는 구단이 아닌 지자체가 운영하는 [[시민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홈구장의 공식 명칭은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 하지만 보통 [[숭의 아레나]]라고 부른다.


==역사==
==역사==
기원전 5000년전부터 선박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해운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공해상의 해운을 공통적으로 통제하는 기구는 부재했었다. UN 소위원회에서 부분적으로 담당했지만 [[타이타닉호 사고]] 이후에 뒤늦게 “해상에서의 인명 안전을 위한 국제협약(SOLAS)”을 채택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이 수표면 위로 떠올랐다.
===창단===
* 1948년 국제연합해사회의에서 “국제해사기구 설치에 관한 협약” 채택
안상수 전 시장이 내건 공약에 따라 [[2003년]] 만들어져 [[2004년]] 리그에서부터 참여. 창단 당시 감독은 독일 국적의 [[베르너 로란트]]이고, [[최태욱]]이나 2002 월드컵 터키의 4강 신화의 한 축이었던 [[알파이 외잘란]]과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기대를 받았지만 첫 해 성적은 참담했다. 시민구단의 한계에 부딪친 인천은 그 뒤에도 별로일 것으로 예상됐는데...
* 1958년 일본 가입을 마지막으로 배수량 100만톤 이상 소유국 7개국을 만족하여 IMO협약 발효
* 1959년 “정부간 해사자문기구(IMCO)” 제1회 총회 개최
* 1982년 “국제해사기구”로 명칭 변경


==조직==
===[[2005년]], 기적의 준우승===
* 총회
[[2005년]]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파죽지세의 돌풍을 선보였고, 정규 리그에서는 선두에 오르며 6강 플레이오프에 친출한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차례 차례 꺾어 마침내 마지막까지 올라갔지만, [[울산 현대]]에게 마지막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거쳤다. 참고로 현재 인천에서 뛰는 [[이천수]]가 그 당시 울산의 핵심 멤버였다.
*: 회원국이 모두 모여 안건을 결정하는 회담의 장...인데, 참여자가 너무 많고, 횟수도 2년에 한번이라 이사회에서 올라온 안건을 처리하는 거수기에 가깝다. 다만 사무총장이나 이사회에서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 이사회
*: IMO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기구로, 총회에서 총 40개국이 선출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사회의 면면을 보면 배 많이 띄우는 해운 10개국(A그룹), 배 많이 쓰는 화주 10개국(B그룹), 기타 지역대표 20개국(C그룹)으로 구성된다. 이사회의 업무는 사무국에서 보조한다.
*: 이사국의 순환이 정체되는 것은 IMO 초기부터 논란이 되어 왔으며, 16개국이었던 이사국은 정관 개정을 여러번 거쳐 40개국까지 늘어났다. 그럼에도 순환이 잘 되는 편은 아니어서 대한민국의 경우 C그룹에서 5연임, A그룹에서 10연임하여 30년째 이사국으로 재임하고 있는 상황이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191129156800003 한국, 국제해사기구 최상위 이사국 10연속 진출], 연합뉴스, 2019.11.29.</ref>. A, B그룹의 경우 너무 정체가 심해서 간혹 A·B그룹에서 C그룹으로 누가 내려갈 때만 다른 국가가 잠깐 합류하는 정도에 그친다. C그룹도 고이기는 마찬가지라서 몇몇 자리만 순환되고 나머지는 익숙한 얼굴들이다.
{|class=wikitable style=margin:auto;
|+ 이사국 목록(2020-2021)<ref>[http://www.mof.go.kr/iframe/article/view.do?articleKey=28043&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1 한국,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위 A그룹 이사국 10연속 진출], 해양수산부, 2019.12.02.</ref>
|-
! A그릅
| 대한민국, 일본, 중국, 이태리, 그리스, 영국, 미국, 파나마, 러시아, 노르웨이
|-
! B그룹
| 호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 UAE, 브라질, 아르헨티나
|-
! C그룹
| 싱가포르, 몰타, 말레이시아, 사이프러스, 인도네시아, 바하마, 남아공, 멕시코, 칠레, <br />벨기에, 이집트, 페루, 모로코, 덴마크, 터키, 태국, 자메이카, 필리핀, 쿠웨이트, 케냐
|}


* 소위원회
이 당시 인천의 멤버들로 [[김치우]], [[전재호]], [[임중용]], [[제난 라돈치치]], [[셀미르]], [[아기치]], [[김이섭]], [[최효진]], [[이근호]](이 때는 2군 선수), [[이정수]] 등이 있다. 비상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인천의 준우승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했는데 한 번 찾아 보는 것을 권장.
*: 이사회 밑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기구로, 5개 소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에 전문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다. 프로젝트 단위로 작업반이 구성되어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 해사안전위원회(MSC)
**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 법률위원회(LEG)
** 기술협력위원회(TC)
** 해상교통간소화위원회(FAL)


==업무==
===다시 중하위권으로===
* [[국제해사협약]]의 준수여부 감시
하지만 준우승 이후 인천은 창단 첫 해처럼 아래에서 머무는 팀으로 다시 전락했다. 주축들은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팀은 위기에 빠졌다. [[2009년]] [[일리야 페트코비치]] 체제에서 6위를 하며 플레이오프에 간만에 진출했지만 성남 일화(현 [[성남 FC]])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2010년]] 인천은 [[유병수]]가 맹활약하여 득점왕까지도 올랐지만 팀은 참담한 성적을... [[허정무]] 감독을 선임하는 등 인천은 고액을 지출하면서 부활을 노렸지만, [[2011년]] 인천은 갑작스러운 [[윤기원]] 키퍼의 자살부터 일부 선수의 승부조작 연루로 지지부진했고 유병수마저도 중동으로 떠났다. 2012 시즌으로 오면서 [[설기현]], [[김남일]]을 영입했지만 이 시즌 초반 인천은 최악의 경기력으로 최초의 강등 팀이 될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허정무 감독 사임 이후 지휘봉을 잡은 [[김봉길]] 감독은 팀을 상승세로 이끌어 16위에 있던 팀을 9위까지 워프시키는 기적을 보여준다.
* SOLAS 및 SAR 등에 따른 인명구조 정보공유 및 안전 감시
* LL 및 COLREG 등에 따른 선체안전 정보공유 및 감시
* MARPOL 및 런던 협약 등에 따른 해양오염 감시
* STCW에 따른 선원교육 정보공유


==회원국==
===희망의 2013 시즌===
* 회원국 (174개국)
2013 시즌 인천은 신인 [[이석현]]의 초반 맹활약을 앞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다. [[디오고]][[찌아고]] 등 용병도 제 값을 해 주었고, [[김남일]]의 회춘, [[구본상]][[한교원]], [[문상윤]]의 성장이 맞물린 결과.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인천은 위기를 맞았지만 중반 [[설기현]]의 임시 부활<s>딱 4경기 동안 부활</s>등으로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다. 막판에는 무승행진을 거두며 뒷심 부족을 보여줬지만 희망찬 시즌이었...는데...
*: IMO의 골격인 국제해사협약을 비준한 국가들을 가리켜 회원국이라 한다. ‘바다는 모두의 것’이라는 사상에 입각해 내륙국도 회원국이 될 수 있다.
{| class=wikitable style=margin:auto;
! 국명 || 비준년도
! 국명 || 비준년도
! 국명 || 비준년도
|-
| [[캐나다]] || style=text-align:center;| 1948
| [[네덜란드]] || style=text-align:center;| 1949
| [[영국]] || style=text-align:center;| 1949
|-
| [[미국]] || style=text-align:center;| 1950
| [[아일란드]] || style=text-align:center;| 1951
| [[미얀마]] || style=text-align:center;| 1951
|-
| [[벨기에]] || style=text-align:center;| 1951
| [[오스트레일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52
| [[프랑스]] || style=text-align:center;| 1952
|-
| [[이스라엘]] || style=text-align:center;| 1952
| [[아르헨티나]] || style=text-align:center;| 1953
| [[도미니카 공화국]] || style=text-align:center;| 1953
|-
| [[아이티]] || style=text-align:center;| 1953
| [[온두라스]] || style=text-align:center;| 1954
| [[멕시코]] || style=text-align:center;| 1954
|-
| [[스위스]] || style=text-align:center;| 1955
| [[에콰도르]] || style=text-align:center;| 1956
| [[이탈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57
|-
| [[이집트]] || style=text-align:center;| 1958
| [[그리스]] || style=text-align:center;| 1958
| [[이란]] || style=text-align:center;| 1958
|-
| [[일본]] || style=text-align:center;| 1958
| [[노르웨이]] || style=text-align:center;| 1958
| [[파키스탄]] || style=text-align:center;| 1958
|-
| [[파나마]] || style=text-align:center;| 1958
| [[러시아]] || style=text-align:center;| 1958
| [[터키]] || style=text-align:center;| 1958
|-
| [[덴마크]] || style=text-align:center;| 1959
| [[핀란드]] || style=text-align:center;| 1959
| [[독일]] || style=text-align:center;| 1959
|-
| [[가나]] || style=text-align:center;| 1959
| [[인도]] || style=text-align:center;| 1959
| [[라이베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59
|-
| [[스웨덴]] || style=text-align:center;| 1959
| [[불가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60
| [[코트디부아르]] || style=text-align:center;| 1960
|-
| [[아이슬란드]] || style=text-align:center;| 1960
| [[쿠웨이트]] || style=text-align:center;| 1960
| [[뉴질랜드]] || style=text-align:center;| 1960
|-
| [[폴란드]] || style=text-align:center;| 1960
| [[세네갈]] || style=text-align:center;| 1960
| [[캄보디아]] || style=text-align:center;| 1961
|-
| [[카메룬]] || style=text-align:center;| 1961
| [[인도네시아]] || style=text-align:center;| 1961
| [[마다가스카]] || style=text-align:center;| 1961
|-
| [[모리타니]] || style=text-align:center;| 1961
| [[모로코]] || style=text-align:center;| 1962
| [[나이지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62
|-
| [[대한민국]] || style=text-align:center;| 1962
| [[스페인]] || style=text-align:center;| 1962
| [[알제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63
|-
| [[브라질]] || style=text-align:center;| 1963
| [[시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63
| [[튀니지]] || style=text-align:center;| 1963
|-
| [[필리핀]] || style=text-align:center;| 1964
| [[루마니아]] || style=text-align:center;| 1965
| [[트리니다드 토바고]] || style=text-align:center;| 1965
|-
| [[쿠바]] || style=text-align:center;| 1966
| [[레바논]] || style=text-align:center;| 1966
| [[몰타]] || style=text-align:center;| 1966
|-
| [[싱가포르]] || style=text-align:center;| 1966
| [[몰디브]] || style=text-align:center;| 1967
| [[페루]] || style=text-align:center;| 1968
|-
| [[우루과이]] || style=text-align:center;| 1968
| [[사우디아라비아]] || style=text-align:center;| 1969
| [[바베이도스]] || style=text-align:center;| 1970
|-
| [[헝가리]] || style=text-align:center;| 1970
| [[리비아]] || style=text-align:center;| 1970
| [[말레이시아]] || style=text-align:center;| 1971
|-
| [[칠레]] || style=text-align:center;| 1972
| [[적도 기니]] || style=text-align:center;| 1972
| [[스리랑카]] || style=text-align:center;| 1972
|-
| [[중국]] || style=text-align:center;| 1973
| [[키프로스]] || style=text-align:center;| 1973
| [[콩고 민주 공화국]] || style=text-align:center;| 1973
|-
| [[이라크]] || style=text-align:center;| 1973
| [[요르단]] || style=text-align:center;| 1973
| [[케냐]] || style=text-align:center;| 1973
|-
| [[시에라리온]] || style=text-align:center;| 1973
| [[태국]] || style=text-align:center;| 1973
| [[콜롬비아]] || style=text-align:center;| 1974
|-
| [[오만]] || style=text-align:center;| 1974
| [[수단]] || style=text-align:center;| 1974
| [[탄자니아]] || style=text-align:center;| 1974
|-
| [[오스트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75
| [[콩고 공화국]] || style=text-align:center;| 1975
| [[에티오피아]] || style=text-align:center;| 1975
|-
| [[기니]] || style=text-align:center;| 1975
| [[베네수엘라]] || style=text-align:center;| 1975
| [[바하마]] || style=text-align:center;| 1976
|-
| [[바레인]] || style=text-align:center;| 1976
| [[방글라데시]] || style=text-align:center;| 1976
| [[카보베르데]] || style=text-align:center;| 1976
|-
| [[가봉]] || style=text-align:center;| 1976
| [[자메이카]] || style=text-align:center;| 1976
| [[파푸아뉴기니]] || style=text-align:center;| 1976
|-
| [[포르투갈]] || style=text-align:center;| 1976
| [[수리남]] || style=text-align:center;| 1976
| [[앙골라]] || style=text-align:center;| 1977
|-
| [[기니비사우]] || style=text-align:center;| 1977
| [[카타르]] || style=text-align:center;| 1977
| [[모리셔스]] || style=text-align:center;| 1978
|-
| [[세이셸]] || style=text-align:center;| 1978
| [[소말리아]] || style=text-align:center;| 1978
| [[지부티]] || style=text-align:center;| 1979
|-
| [[도미니카 연방]] || style=text-align:center;| 1979
| [[감비아]] || style=text-align:center;| 1979
| [[모잠비크]] || style=text-align:center;| 1979
|-
| [[네팔]] || style=text-align:center;| 1979
| [[예멘]] || style=text-align:center;| 1979
| [[베냉]] || style=text-align:center;| 1980
|-
| [[가이아나]] || style=text-align:center;| 1980
| [[세인트루시아]] || style=text-align:center;| 1980
| [[UAE]] || style=text-align:center;| 1980
|-
| [[코스타리카]] || style=text-align:center;| 1981
| [[엘살바도르]] || style=text-align:center;| 1981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style=text-align:center;| 1981
|-
| [[니카라과]] || style=text-align:center;| 1982
| [[피지]] || style=text-align:center;| 1983
| [[과테말라]] || style=text-align:center;| 1983
|-
| [[토고]] || style=text-align:center;| 1983
| [[브루나이]] || style=text-align:center;| 1984
| [[베트남]] || style=text-align:center;| 1984
|-
| [[앤티가 바부다]] || style=text-align:center;| 1986
| [[북한]] || style=text-align:center;| 1986
| [[바누아투]] || style=text-align:center;| 1986
|-
| [[볼리비아]] || style=text-align:center;| 1987
| [[솔로몬 제도]] || style=text-align:center;| 1988
| [[말라위]] || style=text-align:center;| 1989
|-
| [[모나코]] || style=text-align:center;| 1989
| [[벨리즈]] || style=text-align:center;| 1990
| [[상투메 프린시페]] || style=text-align:center;| 1990
|-
| [[룩셈부르크]] || style=text-align:center;| 1991
| [[크로아티아]] || style=text-align:center;| 1992
| [[에스토니아]] || style=text-align:center;| 1992
|-
| [[알바니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style=text-align:center;| 1993
| [[체코]] || style=text-align:center;| 1993
|-
| [[에리트레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조지아 (나라)|조지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라트비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 [[파라과이]] || style=text-align:center;| 1993
| [[슬로바키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슬로베니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 [[북마케도니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투르크메니스탄]] || style=text-align:center;| 1993
| [[카자흐스탄]] || style=text-align:center;| 1994
|-
| [[나미비아]] || style=text-align:center;| 1994
| [[우크라이나]] || style=text-align:center;| 1994
| [[아제르바이잔]] || style=text-align:center;| 1995
|-
| [[리투아니아]] || style=text-align:center;| 1995
| [[남아프리카 공화국]] || style=text-align:center;| 1995
| [[몽골]] || style=text-align:center;| 1996
|-
| [[사모아]] || style=text-align:center;| 1996
| [[그레나다]] || style=text-align:center;| 1998
| [[마셜 제도]] || style=text-align:center;| 1998
|-
| [[세르비아]] || style=text-align:center;| 2000
| [[통가]] || style=text-align:center;| 2000
| [[코모로]] || style=text-align:center;| 2001
|-
| [[몰도바]] || style=text-align:center;| 2001
| [[세인트키츠 네비스]] || style=text-align:center;| 2001
| [[산마리노]] || style=text-align:center;| 2002
|-
| [[키리바시]] || style=text-align:center;| 2003
| [[투발루]] || style=text-align:center;| 2004
| [[동티모르]] || style=text-align:center;| 2005
|-
| [[짐바브웨]] || style=text-align:center;| 2005
| [[몬테네그로]] || style=text-align:center;| 2006
| [[쿡 제도]] || style=text-align:center;| 2008
|-
| [[우간다]] || style=text-align:center;| 2009
| [[팔라우]] || style=text-align:center;| 2011
| [[잠비아]] || style=text-align:center;| 2014
|-
| [[벨라루스]] || style=text-align:center;| 2016
| [[아르메니아]] || style=text-align:center;| 2018
| [[나우루]] || style=text-align:center;| 2018
|-
|}


* 준회원국
===절망의 2014 시즌===
*: 회원국의 통치령은 소속 회원국의 통보에 의해 준회원국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옵저버에 해당하며 총회 투표권이나 이사회 피선거권이 없지만 부담금은 동등하게 낸다.
곧바로 한교원과 김남일의 이적 등 주축을 뺏겼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영 좋지 못한 상태여서 결국 시즌 초부터 최하위에서 [[FC 서울]]과 치고받고 싸우는 모양새가 됐다. 특히 공격력은...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진성욱]]을 앞세워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나며 2012 시즌을 다시 보는 느낌이 났고 막판 [[유현]]이 제대하며 팀에 합류해 한 층 더 강해졌지만 임금체불논란이 터지며 다시 무승과 함께 10위로 턱갈이 잔류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나마 강등을 피한 것이 위안...
** 마카오 (중국령) - 1967년 가입
 
** 홍콩 (중국령) - 1990년 가입
===반전의 2015 시즌===
** 페로 제도 (덴마크령) - 2002년 가입
[[2015년]]엔 한층 더 심해진 선수단 분열이 시작됐다. 주장 [[박태민]]과 [[남준재]]가 성남으로, 부주장 [[구본상]]이 울산으로, [[이석현]]이 서울로, [[문상윤]]이 전북<s>3년째 꿀빠는 중</s>으로, [[권정혁]]이 광주로 빠져나갔고 [[안재준]], [[최종환]], [[배승진]]은 하필 이런 타이밍에 군입대를 했다. 김봉길 감독의 급작스러운 경질 이후 새 감독 선임도 지지부진... 결국 [[1월]] 중순에 [[김도훈]] 감독이 선임됐다. 이후 인천은 이적시장에서 기대받았던 만년 유망주들이나 백업 선수들을 주로 영입하며 의문부호를 붙게 만들었다. 이적시장 막판에 특급 공격수 [[케빈 오리스]]를 영입했지만 [[이보]]가 중국으로 이적... 거기에 [[설기현]]은 뜬금없이 등번호에 선수 등록까지 마친 상황에서 은퇴하며 인천 팬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각주}}
 
{{유엔}}
시즌 시작 후 생각보다는 괜찮은 경기력으로 버티고 있으나 무승을 거듭하는 상황... 6무 2패의 엽기적인 성적까지 <s>흥 6무면 2승과 똑같거든요??</s>기록했다. 그러다 FA컵 [[부천 FC 1995]]에게 승리를 거두고 이어서 [[대전 시티즌]]을 리그에서 잡으면서 걱정에 비해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분류:국제기구]]
 
[[분류:1948년 설립]]
=== 2016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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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영국]]
 
[[분류:유엔]]
=== 사건·사고 ===
====임금 체불 논란====
[[5월 13일]]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ref>[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513162826490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프런트 '체불사태'], 스포츠조선, 2015.05.13.</ref> 해외 리그의 경우 승점 삭감 등의 벌칙이 주어지기도 한다.<ref>[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mn/cartoon/newsview?newsId=20150424073010660&gid=117079 지키고 싶은 순위가 있어], 와싯, 2015.04.24. 2014-2015 시즌 [[세리에 A]]의 파르마는 급여 미지급으로 승점이 여러차례 삭감됐다.</ref>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도 [[2015년#1월|2015년 1월]] 규정을 개정하면서 선수 임금 체불에 대한 징계 조항을 마련했다. 선수 연봉이 체불됐을 때 "[[K리그 챌린지|하부리그]]로 강등, 6개월 이하의 자격 정지, 1점 이상의 승점 감점, 1000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등 징계가 가능하다"는 조항이다.<ref>[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514063406995 '임금체불' 인천, 연맹 징계 가능성은?], 일간스포츠, 2015.05.1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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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5일 (일) 16:05 판

틀:K리그/클래식 틀:K리그 구단 정보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단이다. K 리그 클래식에 소속되어 있는 구단.

개요

2003년에 창단한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 기업이 운영하는 구단이 아닌 지자체가 운영하는 시민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홈구장의 공식 명칭은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 하지만 보통 숭의 아레나라고 부른다.

역사

창단

안상수 전 시장이 내건 공약에 따라 2003년 만들어져 2004년 리그에서부터 참여. 창단 당시 감독은 독일 국적의 베르너 로란트이고, 최태욱이나 2002 월드컵 터키의 4강 신화의 한 축이었던 알파이 외잘란과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기대를 받았지만 첫 해 성적은 참담했다. 시민구단의 한계에 부딪친 인천은 그 뒤에도 별로일 것으로 예상됐는데...

2005년, 기적의 준우승

2005년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파죽지세의 돌풍을 선보였고, 정규 리그에서는 선두에 오르며 6강 플레이오프에 친출한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차례 차례 꺾어 마침내 마지막까지 올라갔지만, 울산 현대에게 마지막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거쳤다. 참고로 현재 인천에서 뛰는 이천수가 그 당시 울산의 핵심 멤버였다.

이 당시 인천의 멤버들로 김치우, 전재호, 임중용, 제난 라돈치치, 셀미르, 아기치, 김이섭, 최효진, 이근호(이 때는 2군 선수), 이정수 등이 있다. 비상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인천의 준우승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했는데 한 번 찾아 보는 것을 권장.

다시 중하위권으로

하지만 준우승 이후 인천은 창단 첫 해처럼 아래에서 머무는 팀으로 다시 전락했다. 주축들은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팀은 위기에 빠졌다. 2009년 일리야 페트코비치 체제에서 6위를 하며 플레이오프에 간만에 진출했지만 성남 일화(현 성남 FC)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2010년 인천은 유병수가 맹활약하여 득점왕까지도 올랐지만 팀은 참담한 성적을... 허정무 감독을 선임하는 등 인천은 고액을 지출하면서 부활을 노렸지만, 2011년 인천은 갑작스러운 윤기원 키퍼의 자살부터 일부 선수의 승부조작 연루로 지지부진했고 유병수마저도 중동으로 떠났다. 2012 시즌으로 오면서 설기현, 김남일을 영입했지만 이 시즌 초반 인천은 최악의 경기력으로 최초의 강등 팀이 될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허정무 감독 사임 이후 지휘봉을 잡은 김봉길 감독은 팀을 상승세로 이끌어 16위에 있던 팀을 9위까지 워프시키는 기적을 보여준다.

희망의 2013 시즌

2013 시즌 인천은 신인 이석현의 초반 맹활약을 앞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다. 디오고찌아고 등 용병도 제 값을 해 주었고, 김남일의 회춘, 구본상한교원, 문상윤의 성장이 맞물린 결과.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인천은 위기를 맞았지만 중반 설기현의 임시 부활딱 4경기 동안 부활등으로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다. 막판에는 무승행진을 거두며 뒷심 부족을 보여줬지만 희망찬 시즌이었...는데...

절망의 2014 시즌

곧바로 한교원과 김남일의 이적 등 주축을 뺏겼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영 좋지 못한 상태여서 결국 시즌 초부터 최하위에서 FC 서울과 치고받고 싸우는 모양새가 됐다. 특히 공격력은...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진성욱을 앞세워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나며 2012 시즌을 다시 보는 느낌이 났고 막판 유현이 제대하며 팀에 합류해 한 층 더 강해졌지만 임금체불논란이 터지며 다시 무승과 함께 10위로 턱갈이 잔류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나마 강등을 피한 것이 위안...

반전의 2015 시즌

2015년엔 한층 더 심해진 선수단 분열이 시작됐다. 주장 박태민남준재가 성남으로, 부주장 구본상이 울산으로, 이석현이 서울로, 문상윤이 전북3년째 꿀빠는 중으로, 권정혁이 광주로 빠져나갔고 안재준, 최종환, 배승진은 하필 이런 타이밍에 군입대를 했다. 김봉길 감독의 급작스러운 경질 이후 새 감독 선임도 지지부진... 결국 1월 중순에 김도훈 감독이 선임됐다. 이후 인천은 이적시장에서 기대받았던 만년 유망주들이나 백업 선수들을 주로 영입하며 의문부호를 붙게 만들었다. 이적시장 막판에 특급 공격수 케빈 오리스를 영입했지만 이보가 중국으로 이적... 거기에 설기현은 뜬금없이 등번호에 선수 등록까지 마친 상황에서 은퇴하며 인천 팬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시즌 시작 후 생각보다는 괜찮은 경기력으로 버티고 있으나 무승을 거듭하는 상황... 6무 2패의 엽기적인 성적까지 흥 6무면 2승과 똑같거든요??기록했다. 그러다 FA컵 부천 FC 1995에게 승리를 거두고 이어서 대전 시티즌을 리그에서 잡으면서 걱정에 비해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6 시즌

2016년 8월 27일에 열린 수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배, 결국 최하위로 추락했다.[1]

사건·사고

임금 체불 논란

5월 13일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2] 해외 리그의 경우 승점 삭감 등의 벌칙이 주어지기도 한다.[3]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도 2015년 1월 규정을 개정하면서 선수 임금 체불에 대한 징계 조항을 마련했다. 선수 연봉이 체불됐을 때 "하부리그로 강등, 6개월 이하의 자격 정지, 1점 이상의 승점 감점, 1000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등 징계가 가능하다"는 조항이다.[4]

관련 사이트

각주

  1. <프로축구>인천 김도훈 감독 사퇴...수원FC전 패배가 치명타, 연합뉴스, 2016.08.31
  2.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프런트 '체불사태', 스포츠조선, 2015.05.13.
  3. 지키고 싶은 순위가 있어, 와싯, 2015.04.24. 2014-2015 시즌 세리에 A의 파르마는 급여 미지급으로 승점이 여러차례 삭감됐다.
  4. '임금체불' 인천, 연맹 징계 가능성은?, 일간스포츠,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