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K League 2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리그 K리그의 2부 리그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스포츠 2부 리그이다. 상위 리그로는 K리그1[1]이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총 10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2 역사[편집]

오래전부터 K리그에는 2부 리그와 승강제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지만 2부 리그의 창설은 지지부진했다. 한때 내셔널 리그와의 승강제를 모색하기도 했지만 2006년 우승팀 고양 국민은행2007년 우승팀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2년 연속으로 승격을 거부·포기하면서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지지부진하던 승강제 논의는 아시아 축구 연맹이 "승강제를 시행하지 않는 국가의 축구리그는 2012년부터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없다"고 선언하면서 다시 불붙었고 마침내 2013년 하위 리그가 창설되었다. 기존 K리그는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으로, 새로 창설된 'K리그 클래식'의 하위 리그는 'K리그 챌린지'로 이름 붙었다.

2부 리그의 이름이 'K리그 챌린지'로 결정되자 "챌린저스 리그와 혼동된다"는 비판이 일었으나 이는 챌린저스 리그의 이름을 도로 K3 리그로 바꾸면서 종결되었다.(…) 하지만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과 영어 약자가 같다는 지적은 계속되고 있다.

2018년 리그 이름을 K리그 챌린지에서 K리그2로 바꾸었다.

3 리그 방식[편집]

리그가 끝난 뒤 2~4위팀이 플레이오프(이하 PO)를 여는데 여기서 결정된 순위가 리그 결과에 우선한다. 즉, 4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2위 팀으로 결정되면 최종 리그 순위도 2위가 되는 것이다. 먼저 리그 3·4위 팀이 3위 팀 홈에서 단판 경기(준PO)를 벌인다. 90분 전·후반에도 무승부라면 연장전·승부차기 없이 3위 팀의 승리로 간주한다. 준PO 승자는 PO에서 2위 팀과 준PO 방식으로 경기를 가진다. 이런 방식으로 2~4위 팀 순위를 확정하며 이 PO의 최종승자(2위)는 승강PO에 진출한다.

4 참가 구단[편집]

2021년 시즌
광주 FC 대전 시티즌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1995 서울 이랜드 FC 전남 드래곤즈
수원 FC 아산 무궁화 안산 그리너스 FC FC 안양

5 역대 시즌[편집]

6 각주

  1. 2013년 K리그 클래식으로 출범. 이후에 2018년 K리그1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