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024년 시즌 2부 리그
김천 상무 성남 FC FC 안양 경남 FC 부천 FC 1995 충남 아산 FC
서울 이랜드 FC 김포 FC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충북 청주 FC 천안시티 FC

개요[편집 | 원본 편집]

K리그 챌린지의 네 번째 시즌.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스폰서는 현대오일뱅크이며 11개 팀으로 진행된다. 2015년 SMC 엔지니어링이 주도하여 청주시를 연고지로 한 신생팀 창단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결국 시의회에서 부결되어 창단되지 못했다.[1]

리그 진행은 2014 시즌과 동일하다. 우승팀은 플레이오프 없이 자동으로 K리그 클래식으로 진출한다. 2~4위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리그 순위를 확정한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2위로 확정된 팀은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K리그 클래식 11위 팀과 홈 앤 어웨이로 승강을 결정한다. 이때 1차전은 K리그 클래식 2위팀의 홈구장에서, 2차전은 K리그 클래식 11위팀 홈구장에서 치른다.

심판 매수를 했던 경남 FC가 사상 처음으로 승점 10점 감점 징계를 받으며 리그를 시작한다.[2]

리그 진행[편집 | 원본 편집]

이번 시즌부터 같은 승점일 경우 골득실 우선에서 다득점 우선으로 바뀐다. 다득점 우선 원칙은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측에서는 공격축구 장려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3]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0:3으로 지는 것보다 1:10로 지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4]

정규 리그[편집 | 원본 편집]

리그 순위
순위 구단명 경기수 승점 비고
1 부산 아이파크 K리그 클래식/2015 시즌 11위·승강 PO에서 강등
2 대전 시티즌 K리그 클래식/2015 시즌 12위로 강등
3 대구 FC
4 서울 이랜드 FC
5 부천 FC 1995
6 FC 안양
7 강원 FC
8 고양 Hi FC
9 경남 FC -10 심판매수 징계로 -10점
10 안산 경찰청
11 충주 험멜

챌린지 플레이오프[편집 | 원본 편집]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모두 상위 팀 홈구장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정규시간 90분 경기결과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승부차기 없이 상위 팀의 승리로 간주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2~4위를 최종 확정지으며 이렇게 확정된 2위팀은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준 플레이오프[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오프[편집 | 원본 편집]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 원본 편집]

개인 기록[편집 | 원본 편집]

득점[편집 | 원본 편집]

득점 순위
순위 선수명 팀명 득점 경기수 교체수 경기당득점 비고
1
2
3
4
5
6
7
8
9
10

도움[편집 | 원본 편집]

도움 순위
순위 선수명 팀명 도움 경기수 교체수 경기당도움 비고
1
2
3
4
5
6
7
8
9
10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