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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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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동쪽 끝 향남말(행남곶) 끝단에 위치한 [[등대]]로 [[저동항]]과 [[도동항]]의 사이 절벽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 행남아을의 이름을 따서 행남등대라고 하기도 한다. 1954년 점등 당시에는 무인등대로 운영하다가 [[울릉도]], [[독도]] 근해의 조업선박이 증가하면서 1979년 6월부터 유인등대로 승격하여 운영하였으며, 울릉도로 들어오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등대이다. 14초마다 1회씩 비추는 등대의 빛은 26해리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으며, 저시정시 발신하는 음파신호는 약 3해리 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다.


==기타==
==기타==

2022년 4월 10일 (일) 18:04 기준 최신판

도동등대(행남등대)
도동등대.JPG
등대 정보
번호 1275 / M4446.2
위치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37°29′13.1″N 130°55′10.4″E
등고 116m
높이 13m
관할기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점등일자 1954년 12월 19일
광파표지 14초 1회 백섬광 / 26해리(48km) / 명호: 183~040º
음파표지 Horn 60초 1회 / 3해리(No. 4313)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울릉도의 동쪽 끝 향남말(행남곶) 끝단에 위치한 등대저동항도동항의 사이 절벽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 행남아을의 이름을 따서 행남등대라고 하기도 한다. 1954년 점등 당시에는 무인등대로 운영하다가 울릉도, 독도 근해의 조업선박이 증가하면서 1979년 6월부터 유인등대로 승격하여 운영하였으며, 울릉도로 들어오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등대이다. 14초마다 1회씩 비추는 등대의 빛은 26해리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으며, 저시정시 발신하는 음파신호는 약 3해리 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2007년에 등대와 주변을 정비하여 개방하였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 곳에서도 독도를 볼 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