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상자 안에 있는 사진 크기는 그대로 400px정도로 설정해두는게 어떨까합니다. 사진 크기가 엄청나게 클 경우 다른 스킨에서 아예 볼 수 없게 문서를 크게 가려버리는 현상이 있었고 틀 안에 작게 띄워짐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의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현재는 화면을 가리는 문제(스크롤 압박)는 스킨에서 해결된것 같고요. 이준석 (1985년) 문서처럼 용량이 너무 커져버리면 사진이 늦게 뜨는 현상이 있습니다. 3초정도 걸린 것 같네요. 캐시 때문에 지금 다시 들어가시면 빨리 뜰겁니다.
지금까지 작은 사진에도 다 적용시켜놨는데 다음부턴 사진 크기가 작다면 사진 크기 설정을 삭제하고 크면 넣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랬군요.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Text-justify님의 편집 내역과 관련이 있습니다
원래 있던 대로 편집했을 뿐입니다.
따로 편집하신 부분은 되돌려 놨습니다.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을 잘듣지 못했어요
요청하신대로 비건 편의점 위키에 있는 문서를 포크해뒀는데 그대로 위키에 업로드하면 어차피 병합될 문서라 바로 삭제될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포크분을 업로드하면 좋을까요...
압축파일 제공 가능합니다.
아 위키 전용 구글 계정이 있는데 구글 드라이브 링크 공유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삭제가 예상된다면 업로드하지는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가 없을 경우 다른 분들 확인이 가능하게 드라이브 링크 공유가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여러 공유 수단을 이용해서 위키문서로 업로드 하는 대신 이용자들이 모두 볼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다른 서비스를 쓰고 싶었는데 결국 구글드라이브가 가장 편하네요..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3dBtJXCNlWhWd42fz09eeucAdhS8id7x
이런 식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비건편의점 위키 포크 작업을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계획상 중지가 되었나요? 어느새 모든 이용자에게 잊혀진건 아닐까 합니다.
처음부터 100% 포크를 목표삼은 것은 아니고, 위키독이 살아있을 때 할 수 있는 만큼 진행을 했습니다.
네..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혹시 현재 작업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상황 파악 해보려고요.
당분간 특별한 의향은 없습니다.
전에 위백 포크 문서가 삭제된 이유가 포크 때문에가 아니라 포크된 이후로 오랫동안 편집이 없었기 때문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 생성한 문서는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CL이 호환되어 포크가 가능하다는 것이 지켜지지 않게됩니다. 오늘 포크된 문서가 바로 삭제가 된다면 사실상 포크가 불가능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목적이 합당하다고 보기도 어렵고 단순 복붙 수준으로 보여 삭제 요청을 넣었습니다.
네 그렇군요. 쓸데 없는 짓일지도 모르지만 삭제 요청 사유에 단순히 위백 분기라고 적혀 있다면 위백 포크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틀토론에 다는 게 맞지만 사용자가 Text-Justify님밖에 없기 때문에 여기에 답니다.
정보 틀 개편에 발맞춰서 이 틀 또한 일정 양식에 맞게 바꾸려고 합니다.
- 제목, 제목/원어, 제목/한국어, 제목/영어 -> 글꼴이름, 원어이름으로 개편
- 제작사, 제작자 -> 제작으로 통합
- 가격 삭제
- 소개, 다운로드 -> 웹사이트로 통합
순서는 이름 - 그림 - 종류 - 제작 - 라이선스 - 출시일 - 웹사이트입니다. (견본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모두 동의합니다.
하는 김에 '라이선스'는 제거하고(다중 라이선스나 구독형의 경우 기재가 복잡함, 웹사이트로 대체 및 본문에서 서술), 보다 정확하게 '종류'는 '자족'으로, 틀 이름은 '폰트 정보'로(번역어로 대응하지 않음)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선스는 유지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길면 "본문 참조" 같이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럴까요. 적절하다면 라이선스는 두기로 합시다.
그럼 나머지는 반영해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폰트에 yu gothic를 넣어서 폰트가 달라졌는데 굵기가 너무 얇아 잘 읽을 수가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윈도우입니다. font-weight를 bold로 지정할 경우 굵기가 적당하지만 그렇게 하면 다른 폰트로 지정됐을 시에 통일성을 해칠 만큼 굵게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아래)은 Meiryo 폰트가 적용됐을 때입니다. 파일:Meiryo 아사히나 미쿠루.png
아 Meiryo는 이전 편집본에서 적용된 폰트입니다.
yu gothic은 제가 편집하기 전부터 들어가 있던 폰트 같네요 음...
사용 환경이 달라서 그런 것 같네요. 제 환경에선 meiryo로 나왔습니다.
제가 편집한 내용 중에는 yu gothic을 추가한 적이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비교
잘못봤습니다;;
기억의 왜곡입니다
폰트 가독성 하락 문제는 기존에 "Noto Sans CJK"였던 폰트가 "Noto Sans KR", "Noto Sans JP", "Noto Sans SC", "Noto Sans TC"로 갈라지면서 발생한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파편화가 문제였던 건가요?
윈도우에서 yu gothic으로 바꾸고 봤더니 정말로 잃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 폰트가 갈라져도 문제가 일어날 수 있나요?
메일로 알림이 와서 바로 답했습니다.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컴퓨터에 'Noto Sans JP'가 깔려 있어서 잘 보였던 것이고 지웠을 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서버에서 폰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별도의 폰트가 깔려 있지 않은 윈도우 환경에서는 지금도 Yu Gothic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서버에서는 Noto Sans (JP, SC, TC)는 불가능하고 오직 Noto Sans KR 만 쓸 수 있다는 걸 저도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Noto Sans는 리눅스나 그 폰트가 설치된 기기들을 위해 적었고요 meiryo는.. 윈도우 때문에 넣었는데 meiryo도 출력 불가능인가요?
meiryo는 윈도우에서 일본어 추가 글꼴을 설치할 때 설치되는 폰트였습니다. 이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냥 번들인줄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있는 만화애니 정보 틀의 디자인과 내용을 일부 수정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문서 내에 아래와 같이 틀을 넣으려고 합니다.
틀:만화애니 정보/머리말
틀:만화애니 정보/만화
틀:만화애니 정보/꼬리말
근데 틀이 깨지는 문제가 있어서 수정하려고 하는데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편집에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에서 가져오신 해당 형태는 틀의 구성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리브레 위키에서는 해당하는 형태로 틀을 쓰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미디어 사용이 제한적인 특성을 비롯해 문법과 저작권이 호환된다 할지라도 리브레 위키와는 다른 곳입니다. 따라서 기존재하는 틀과 이를 사용하는 문서를 고려하지 않은 채 희망사항을 그대로 반영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말씀드렸듯 위키백과와 리브레 위키는 다르고, 당연히 나무위키는 물론 또다른 위키와도 다릅니다. 각 사이트마다 다른 특성에 대한 고려와는 무관하게 타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형태를 도입하고자 하거나 희망하시는 편집 방향만을 고수하기에는 부적절함이 있을 것으로 여깁니다. 무엇보다 복수의 경로를 통해 기존 틀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이 재차 안내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일관성의 저해를 감수한 채 이에 반하는 편집 방법을 안내하고 장려 또는 묵인함은 복수의 사용자에게 있어서도 폐를 끼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의 틀을 사용하는 것으로 갈음하실 수 있겠으며 부디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Text-Justify 님이 오늘 2시 2~3분경 송파구, 제주특별자치도, 원주시 문서의 사건사고 내용을 삭제하신 걸 발견했는데 삭제사유가 납득이 가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행정과 관련하여 의미 있게 다루기 힘든 개인사건이란 이유로 삭제하셨던데 사건사고 항목이 행정과 관련하여 의미있게 다뤄져야만 서술이 되는 거였습니까? 엄밀히 이야기하면 개인이긴 한데 세 경우 다 일반시민도 아닌 공무원이고 (일반시민이었더라도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언론들에까지 보도될 정도라면 사건사고 항목에 서술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언론에서 보도되는 사건은 많습니다. 일반 시민은 물론이고 공무원이라 한들 여러 문서에서 지역별로 사사건건 사건사고를 기록하는 것이 다룰 의미가 있는 행동으로 여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인 이의가 있으시다면 해당하는 문서 하나에 토론을 만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더하자면 Guruka12345 님께서는 지속적으로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내용을 상당수 추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사실상 사건사고를 서술하기 위한 목적만 드러나는 문서도 나타나며, 글 자체를 두고 보면 관련 내용에서 몇 줄을 넘도록 긴 문장이나 인용구만 상당수를 집어넣는 구성도 보입니다. 우선적으로 글의 질부터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이런 편집이 내심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신념으로 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즉 소위 말하는 인터넷 '사관질'에 대한 내용입니다.
혹여나 '나무위키 대신 쓸 곳'을 찾아오셨다면 알파위키나 더위키를(성격의 차이는 있지만 페미위키나 진보위키도 선택지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어디나 이런저런 비판은 있지만 해오신 사건사고 기록의 자체에는 오히려 더 적합할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혹은 위키뉴스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타인의 편집을 신경 쓰지 않고 사건사고를 하나하나 기록해야겠다는 목표가 있으시다면 블로그가 더 적합한 형태일 것입니다.
일반적인 파비콘 해상도는 16x16px인가요?
그냥 기본 이미지를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