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소개[편집 | 원본 편집]

Devouring One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저글링 영웅 유닛.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바탕은 저글링이지만 단순한 강화형 저글링이 아니라 아마 저글링 유전자를 기반으로 만든 돌연변이 생명체로 추정되는데 최대 체력 120/공격력 10(+1)/방어력 3(+1)이라는 충공깽의 성능을 보여 주고 대사 촉진이랑 아드레날린 분비선 업그레이드도 장착되어 있다.

스타크래프트[편집 | 원본 편집]

스타 1 종족 전쟁 저그 캠페인에서 쓸 기회가 1번 있는데 2번째 임무에서 사이오닉 방출기를 든 건설로봇이 접근하면 3마리의 포식자가 아군으로 들어오고 이외에 이 임무에서는 추적 도살자 6마리, 토라스크 1마리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외전 캠페인 다크 벤전스의 B분기 5번째 임무에서 추적 도살자랑 함께 적으로 등장하는데 나중에 떼로 나오면 광자포를 도배해도 모조리 다 뚫을만큼 강력하고 집정관도 순식간에 녹으니 암흑 집정관의 정신 제어로 빼앗아주자.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