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똥컴 되살리기

Jellanie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2월 2일 (수) 14:17 판 (→‎기초 이론)

이 문서를 보니 당장 똥컴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 문서에는 독자적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무례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고, 의견 충돌 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 주세요.

똥컴이란 성능이 좋지 않은 컴퓨터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똥컴을 좀 빠르게 쓰고 싶으실 수도 있죠? 그렇다면 이 문서를 보고 같이 똥컴을 되살려 봅시다!

기초 이론

똥컴을 되살리는 요법

하드웨어적 요법

말 그대로 하드웨어를 좋은 것으로 바꿉니다. 램 용량 올리고 CPU 성능 좋은 거로 바꾸고... 뭐 그런 거죠.

소프트웨어적 요법

흔히 똥컴용 OS라 불리는 가벼운 OS를 써서 빠르게 하는 요법입니다. 소프트웨어적 요법만 써도 체감 성능은 어느 정도 올라갑니다.

똥컴의 세대별 구분

똥컴인 것
  • ~ 펜티엄 4 노스우드: 고전 똥컴, 흔히 조선컴이라 불리는 컴퓨터입니다. 성능이 매우 좋지 못하기 때문에 되살리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새 컴퓨터를 사는 것이 더 나아요.
  • 펜티엄 4 프레스캇 ~ 코어 3세대(아이비브릿지)(i 시리즈는 i5 후반대, i7 제외): 반 고전 똥컴입니다. 하드웨어적 요법과 소프트웨어적 요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꽤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 코어 i 4세대 펜티엄, 셀러론~: 현대 똥컴.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웨어적 요법입니다. 적어도 CPU를 I5로만 바꿔 줘도 체감 성능이 확 올라갈 것입니다.
똥컴이 아닌 것
  • 라이젠 3: 사실 라이젠은 라이젠 3만 되도 성능이 어느 정도는 되기 때문에 똥컴이 아닙니다.

구체적 요법

하드웨어적 요법

CPU

RAM

GPU

소프트웨어적 요법

윈도우 XP

루분투

기타 OS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