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음악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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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제목은 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지만 음악은 듣는건데...

음악이라는 건 다양하니까요! 다음요? 이거! 다음요? 이거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들을 음악들이 쌓여 있어요!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음악을 추천해 주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의 감정을 가지고 놀았던 음악들을 마음껏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곡에대한 짤막한 설명을 해주시면 좋고, 개별 문서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모든 음악을 추천하기 가장 적절한 사이트는 네이버 뮤직이었습니다. 외국 가사 사이트조차 잘 제공하지 않는 옛날 노래까지 전체적으로 찾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서비스가 종료되어 VIBE로 대체되었습니다. 멜론과 지니는 검색 결과를 최신순으로 만 개까지만 제공하며, VIBE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스크롤 형식으로 페이지 수를 표기하지 않으니 옛날 노래를 찾기 갈수록 어려울 전망입니다.

아직 벅스뮤직은 옛 네이버 뮤직에 가까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옛날 노래의 정보까지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용자들 사이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이 있으니 일장일단이 있다는 것을 숙지하면서 좋은 노래를 찾아봅시다.

일본인이 듣는 음악을 찾고 싶으시다면 외국 음악이랑 일본 음악 가사를 한꺼번에 찾고 싶을 때 プチリリ(Petit Lyrics)라는 일본 가사 검색 사이트가 가장 편합니다. 일본 음악과 보컬로이드 음악만을 찾고 싶으시다면 Utaten이 가장 편합니다. 인터넷 사전의 힘을 조금 빌린 후 원하는 가사를 만족스럽게 찾아봅시다.

음악 장르에 따라[편집 | 원본 편집]

장르별 추후 생성

음악 무드에 따라[편집 | 원본 편집]

행복해지는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Divertimento ("Salzburg Symphony No.1") in D Major, KV 125a, K. 136》
  • 치즈(CHEEZE) - Madeleine Love: 반주와 보컬에서 발랄함이 넘치는 노래이다.
  • 윤하(YOUNHA) - 크림소스 파스타: 이별을 산뜻하게 풀어낸 봄 분위기에 신나는 노래다.

귀여운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샤오판판(小潘潘), 샤오펑펑(小峰峰) - 고양이 소리를 배워보자(学猫叫): TikTok 등지에서 유행했던 중국 노래로, 고양이 소리를 소재로 한 노래입니다. 중국의 스트리머 펑티모가 커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장쉬엔(张悬) - 바오베이(宝贝): 중국어 노래지만, 중국 발음이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노래이다. 어쿠스틱 사운드 노래라 아이유랑 잘 어울려서 커버도 한 적이 있다. "바오베이"는 "애기야", "베이비", "자기야" 등을 뜻하는 애칭이다.

신나는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Bon Jovi - It's my life
  • Fatboy Slim - Wonderful Night
  • Winner - Swingfly
  • 노브레인 - 청춘구십팔
  • 싸이 - 강남스타일
  • 이박사- 스페이스 판타지
  • : 원곡에서 프레디 머큐리의 넘사벽 가창력 때문에... 노래방도 터지고 부르는 당신의 성대도 터집니다.
    • Don't stop me now
    • Show must go on
    • Radio ga ga
    • Hammer to fall
  • 크라잉넛
    • 말달리자: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노래이다. 이 노래를 제대로 힘차게 혼을 실어 부르면 쌓여온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좋다.대신 목이 쉴 것이다.
    • 지독한 노래: 윈도 98 시기부터 어도비 플래시 움짤 인터넷 밈으로 소비된 전설의 그 노래. 어릴 때는 가사를 신경 쓰지 않고 신나게 들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에너지가 차는 음악[편집 | 원본 편집]

매드맥스가 빙의한 듯 질주감 있는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Master of Puppets: 마약에 중독되어 꼭두각시처럼 휘둘리는 모습을 비판한 곡이다. 내한했을 때 팬들이 기타 솔로 부분을 떼창해 감동하기도.
  • Fall Out Boy - The Phoenix: 팝적인 성향이 강한 폴 아웃 보이의 노래들 중에서 가장 박력넘치는 노래이다.
  • Fall Out Boy - Novocaine: 이전 앨범에 수록되었던 The Phoenix와 유사한 느낌의 노래이다.
  • m.o.v.e. - Dogfight: 가사와 리듬, 제목 등이 속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이다. 다만 가사가 일본어임으로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주의할 것.
  • Judas Priest - Painkiller: 투 베이스 드럼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질주감과 롭 옹의 찌르는듯한 고음이 일품. 주다스의 명곡 중 하나로 평가된다.
  • Bust A Move - Glee Cast(글리?Glee OST인 듯합니다.)
  • Now or Never - 'm-flo' (인터넷에는 m-flo meet chemistry 혹은 m-flo and chemistry라고 올라와있던데...)
  • Lupin the Fire - Seamo (루팡3세OST)
  • 포화란의 초대장 (Blade&Soul OST)
  • Pursuit Cornered (역전재판OST)
  • Over My Head - SUM41
  • crack of evildom - 던전앤파이터 OST
  • operation hope 2번째 트랙 - 던전앤파이터 OST
  • Emerald Sword - Rhapsody[1]: 랩소디 대부분 곡들이 속도가 있는 곡이라 시원한 기분을 준다. 중세풍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아주 적절하다.
  • Dawn Of Victory - Rhapsody
  • Triumph for My Magic Steel - Rhapsody: 던 오브 빅토리와 비슷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 Holy Thunderforce - Rhapsody
  • Reign of Terror - Rhapsody of fire: 랩소디 오브 파이어로 분파되면서 나온 곡. 기타 연주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 역시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이전의 색채를 띈 곡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누군가 컴퓨터의 영역에...
  • Initial D의 대부분 OST[2]: 해외에서는 이니셜 D 곡을 틀면, 과속 욕구가 폭발한다는 밈이 있다.
    데이브 로저스 - Deja Vu
  • 애니송 및 헤비메탈 유튜버 Pellek이 참여한 메탈 곡 및 커버 곡
  • In the Dragon's Den - Symphony X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엽기발랄 웃긴노래[편집 | 원본 편집]

  • 무키무키만만수 - 안드로메다
  • 노라조 - 니팔자야를 비롯한 노라조의 대부분 곡들

노래만 듣는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뮤직비디오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라서..

  • Ylvis - The Fox (What Does The Fox Say?)
What Does The Fox Say? 욕욕욕욕욕욕욕욕욕흐샵흐샵흐샵흐샵흐샵흐샵흐샵흐샵흐샵(...)
  • Kirin J Callinan - Big Enough
으아아아아아아아아~
  • 4 Non Blondes - What's Up: 원곡은 정상인데, 여기에 히맨을 꽂아버린 나머지 노래가 변질되 버렸다.
HeyYeaYeahyeayeaYeah HeyYeaYeah

그딴노래 누가불러?!...룰룰루~...음?자기도 모르게 중독되는 노래[편집 | 원본 편집]

베게가 다 젖어버리는 슬픈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캐스커 - 향 (Alternate Ver.): 캐스커의 다른 음악과는 다르게 우울한 가사와 애수어린 아코디언의 리드가 돋보이는 노래. 영화 코코 샤넬의 한국개봉 버전에서 BGM으로 사용되었다.
  • 渚 - Clannad OST 中: Nagisa(나기사)라는 뜻으로 경단대가족의 Inst버전을 피아노로 연주한 곡이다. 클라나드만 본 사람과 에프터스토리까지 본 사람의 자극이 전혀 다른 곡으로 에프터스토리의 내용을 알게 되면 심각할 정도로 슬퍼지는 곡이 된다.[3]
  • Snowfield - Clannad OST 中: 이 역시도 클라나드만 본 사람과 에프터스토리까지 본 사람간 감정이 다른 곡이다. 에프터스토리에서 이 곡은 주로 겨울날 슬픈상황, 주인공 토모야가 좌절하는 상황[4], A세계에서 인형과 소녀가 심각한 대화를 나눌때 사용된다.
  • Shining in the Sky - Clannad OST 中: 클라나드에서는 절정에서 결말로 내딛는 과정에서, 에프터스토리에서는 토모야가 사건을 해결하고 그 속에서 반성하고 앞으로 내딛은 장면에서 곡이 사용되었다.[5]
  • Steelheart - She's Gone
  • Roaring Tides 1,2 - Clannad OST 中: 모든 인물들의 좌절신, 고통스러운 기억회상신에서 사용되었다. 2는 에프터스토리에서는 토모야의 독백, 혼자만의 회상에서 주로 사용되었다.[6]
  • god - 어머님께
  • The Edge of Forever - Symphony X

감성 충만한 잔잔한 곡[편집 | 원본 편집]

  • Nighty my luna, 마지막 세계의 왈츠 -세레노
  • 하츠네 미쿠 - Hello, how are you: 잔잔하지만 귀여운 느낌도 있는 곡으로, 카노(鹿乃) 버전, 유이콘누 버전 모두 추천합니다.
  • Fantasia - ElyonBeats (Talesweaver OST)
  • Nights (Journey of Dreams OST)
  • Second Run (Talesweaver OST)
  • Santa Lucia (이탈리아 민요)
  • 김광석
    • 서른 즈음에: 어린 위키러는 좋은 노래라 느끼겠으나, 제목처럼 서른 언저리에 있는 위키러에겐 다가오는 격이 다른 곡이다.
    • 그날들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삽입된 곡입니다. 어디서 한 번씩 들어봤을 만한 노래입니다.
  • 박진영 - 너의 뒤에서
  •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 송동예 - 반마반마(斑马,斑马): 짝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얼룩말에 비유한 곡으로, 중국어이고 낯선 비유에 처음엔 당황스럽지만, 듣다보면 납득이 가게 됩니다. 원곡도 좋지만 처음엔 아이유 버전으로 입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재욱 - Forever- 별은 내 가슴에 OST
  • 오오츠카 아이 -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
  • 윤하(YOUNHA) - 기다리다
  • 이승훈 - 비 오는 거리
  • 조성모 - 가시나무: 리메이크 최고의 곡
  • R. 켈리 - I Believe I Can Fly: 광고음악으로도 가끔 등장했던 곡이다. 가사의 전체적 의미는 "나는 할 수 있어" 이다.
  • 물빛의 여름 - 에레나(Elena)
  • Zhao Zilong (삼국지 용의 귀환 OST)
  • skillet - stars (the shack version)
  • Pachelbel - Canon: 흔히 캐논 변주곡으로 알려진 Johann Pachelbel의 원곡.
  • Reminiscence(Talesweaver OST)
  • 마인크래프트 OST

팀원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 성기사의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Theme From The A-Team - 드라마 〈A 특공대〉 OST: KBS의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어둠의 다크, 어두운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Orion: 전 멤버 클리프 버튼의 곡 성향이 잘 드러난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베이스 솔로에 기타 솔로가 겹쳐지는 부분이 유명하다.
  • Fade to Black
  • One: 강한 사회비판과 반전주의를 담은 노래. 가사 내용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화자가 참호에서 박격포탄을 맞고 사지가 날아가고 고통스러운 상태로 제발 죽여달라고 비는 애원이다. 메탈리카의 최고 명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 조용한 앞부분을 잘 들어 보면 총 소리와 비행기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 수 있다.
  • Love Will Tear Us Apart: 고딕 록의 원류이자 고딕 그 자체라고 불리는 조이 디비전의 대표곡. 보컬 이안 커티스의 딥 다크한 중저음의 목소리와 펑크스러우면서 우울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 Blue Stshli- You Kill Me Every Time
  • 롤러 코스터- 숨길 수 없어요
  • Amazarashi-メーデーメーデー(May Day, May Day)
  • 신해철 - 절망에 관하여: 절망의 끝을 느낄수있는 곡이다.
  • Kamelot - Soul Society

버터 한 사발 느끼한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Blink- Kiss Me
  • Ken Hirai- Kimi no Suki na Toko
  • Kamelot의 전 곡

겉과 속이 다른 반전 노래[편집 | 원본 편집]

가사와 멜로디의 분위기가 영 딴판이거나, 활기찬 노래인데 매우 슬픈 유래를 가지고 있거나 하는 등이 여기 포함된다.

  • 403 Forbiddena의 Southern Cross. 친구에게 힘든 운명을 거슬러 계속 도전하라는 노래. 다만 한국에서는...
  • Mili- Nine point eight: Mili는 피아노와 현악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서정적인 곡들을 많이 연주하는 그룹으로 유명하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음색을 매우 암울한 가사로 대비시키는 그룹으로도 유명합니다. 리듬게임 DEEMO에 무료로 플레이가능한 곡으로 수록된 Nine point eight은 은은한 피아노 소리와 감성적인 보컬로 많은 플레이어에게 호평을 받은 곡이지만, 역시 Mili답게 가사는 굉장히 암울하며, 이로 인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제목인 Nine Point Eight, 즉 9.8은 중력가속도의 근사치를 뜻하는 수치(9.8m/s2)로서, 이 노래의 가사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 김건모- 잘못된 만남. 이거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곡은 참 신나고 좋은 곡인데 가사는......
  • 버스커 버스커- 서울 사람들 (음악은 경쾌하고 활기차지만, 정작 가사는 야근에 찌든 직장인의 애환이...)
  • 하찌와 TJ- 장사하자 (음악은 낙천적이지만... 가사는 친구 보증 섰다가 빚 떠안고, 애인이 전재산 갖고 튀어서 빈털터리...)

사람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며? 합창, 아카펠라[편집 | 원본 편집]

  • Handel Messiah 44. Hallelujah Chorus: 딱 처음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부분만 들어도 감이 온다.
  • Pentatonics- Daft punk 세계적으로 유명한 듀오 Daft Punk의 노래를 다섯명이서 아카펠라로 리믹스했다.유튜브에 팬타토닉스라고 치기만 해도 나오니까 한번씩 들어보길 추천한다.
  • 스윗 소로우- 우리 다시: 슬픔을 소름끼치는 화음으로 만들어 낸 노래. 이 곡뿐만이 아니라 스윗소로우는 4명의 목소리로 화음을 더해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룹이기때문에 화음을 느끼고 싶다면 다른노래도 듣는 것을 추천한다.

스파르탄이 튀어나올 것 같은 웅장한 곡[편집 | 원본 편집]

  • Iron - Woodkid
  • Les Rois Du Monde (세상의 왕들) - Gerard Presgurvic(Romeo Et Julitte OST)
  • I'll Make a Man Out of You (뮬란 OST)
  • 악토(惡土) (추노 OST)
  • 최종무곡 (마비노기 OST)
  • MC Sniper- 민초의 난 (추노 OST)
  • 코리아나- 손에 손 잡고
  • 아라트의 그림자 - 마비노기 OST
  • N.EX.T(넥스트) - The Power: 오케스트라와 락의 결합. 듣다보면 웅장함에 소름돋는다.
  • 코그윌의 시계 회당 - 크리티카 OST
  • 진.코르디스 2번째 트랙 - 크리티카 OST
  • 베인 자유항구 2번째 트랙 - 크리티카 OST
  • SLASH THE DEMON - 진삼국무쌍 OST
  • Bravely Default - Serpent Eating the Ground: 파이널 보스 테마곡으로 브레이브 디폴트 곡 답게 웅장합니다.
  • 전국 란스 - Advance On / Advance On (V2): 전국 란스의 OST로 야겜이지만... Alice Soft사 답게 곡은 좋습니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모를 몽환적인 곡 (호접몽의 곡)[편집 | 원본 편집]

  • DJ Okawari - Flower Dance: 들어보면 아는 멜로디.
  • 안녕 바다 - 별빛이 내린다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랄라~
  • Kinetic Flow - 몽환의 숲 (Feat. 이루마)
  • 어른들이 가지 못하게 하던 곳 (테일즈위버 OST)
  • 레이 - 죽은 이들의 서커스(Circus of Dead Things)
  • Kumi Tanioka - An Ordinary Day

성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곡[편집 | 원본 편집]

  • C'ex - Philippe Nicaud
  • Let's Talk About Sex - Salt-N-Pepa/Max Raabe & The Palast Orchester
  • Sex Bomb - Tom Jones/Max Raabe & The Palast Orchester
  • Sex On The Beach - Spankers
    'Sex On The Beach'는 칵테일 이름이다.
  • 威風堂々(위풍당당) - 茶理理(챠리리)

죽음을 생각하는 이에게 보내는 노래[편집 | 원본 편집]

용기가 폭발적으로 셈솟는 노래[편집 | 원본 편집]

  • Magical Princess, Holy Up - 마법소녀 차차: 전북익산으로 잘 알려진 곡이며 작중에서는 차차의 변신 및 적의 처형곡으로 사용된다.
  • 나루토 1기 ~ 2기 OST Buzz - 활주
  • 나루토 3기 ~ 5기 OP: Buzz - 투지
  • PEGASUS FANTASY - 세인트 세이야 OST (SAINT SEIYA): 가사 자체가 소년을 위한 노래이다.
  • Emerald Sword - Rhapsody: 한 전사가 숨겨진 에메랄드 소드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곡이다.
  • 나 사나이다 - 야인시대 OST: 중년 김두한 버프 및 처형곡 중 하나.
  • 야인 - 야인시대 OST: 청년 김두한 버프 및 처형곡 중 하나.
  • 체리필터 - 오리 날다

장르를 따로 하나 만들어 줘야 될 정도로 실험적인 노래[편집 | 원본 편집]

누구나 알만한 게임 명곡[편집 | 원본 편집]

  • C418 - Sweden, Mice On Venus, Subwoofer Lullaby: 마인크래프트의 명곡입니다.
  • Rally x bgm: 랠리 X라는 게임의 bgm입니다. 우리에게 사다리 타기 게임 노래로 기억되고 있죠.
  • Pacman: 팩맨의 Bgm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
  • Tetris
  • 곤도 고지 - Super Mario Bros. theme
  • 마티외 루비에르 - Bubble Bobble Arcade In-Game Music
  • 던전 앤 드래곤즈 : 섀도 오버 미스타라 - 숙적 텔아린 : 전작 타워 오브 둠의 다크 엘프 자이드의 테마곡을 빠른 템포로 리믹스한 곡 입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Esaka(KOF 98버전) : 오로치 사가(94~98)의 주인공팀인 일본팀의 테마곡입니다. KOF94, 95 Esaka와는 다르며 98에서는 클래식 쿄가 선봉으로 나오면 테마곡이 KOF94의 Esaka로 변경됩니다.
  • 전뇌전기 버철 온 - Into the blue sky : 국내에서는 돌카스가 부른 해커에 대한 격노로 유명하죠.
  • 그라디우스 시리즈 - Challenger 1985(MSX 버전), Free Flyer(MSX 버전) : 합팩 좀 해봤다면 합팩에 들어간 비행 슈팅 게임 중 하나인 그라디우스의 명곡이죠. 여러 시스템으로 이식 될 만큼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 던전앤파이터 - 헨돈마이어 & 웨스트코스트 : 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당시엔 PC방에 가면 숱하게 들을 수 있던 BGM입니다.
  • 스타크래프트 - Terran 1,2,3,4 : 외국에서는 이 곡들을 대한민국 애국가의 5절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진출 타이밍에 BGM이 바뀌는 걸 보면 희열도 들죠.
  • 별의 커비 - 샌드 캐니언 : 이곳 저곳 여러므로 자주 쓰였던 OST입니다.
  • 거상 - 조선 필드 BGM : 거상은 안해봤어도 음악은 좋아서 게이머라면 한 번쯤 들어본 친숙한 곡입니다만... 사실은 영웅전설3의 하얀마녀의 테마곡을 표절한 곡이라 씁쓸하죠.
  • 메이플스토리 - 헤네시스 : 과거엔 시장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했죠. 바로 다음 지역인 헤네시스 사냥터 BGM도 유명하고요.

신화적 곡[편집 | 원본 편집]

  • V: The New Mythology Suite - Symphony X

절박한 곡[편집 | 원본 편집]

  • SABER TIGER - Eternal Loop

애도곡[편집 | 원본 편집]

  • Kamelot - Hunter's Season

리메이크된 원곡[편집 | 원본 편집]

  • 쿨 - 슬퍼지려 하기전에
  • (원곡)최선원 - 슬퍼지려 하기전에
    3인조 혼성그룹 쿨이 댄스 장르로 리메이크하여 대히트를 쳤었죠. 당시에 쿨이 부른 곡들은 여름 여행을 떠날때, 행사장에서 꼭 틀어야 하는 명반으로 통했습니다. 그런데 그 곡의 원곡은 발라드 곡이었죠.
  • 김장훈 - 나와 같다면
  • (원곡)박상태 - 나와 같다면
    김장훈이 이 곡을 리메이크하여 다시 불렀었죠. 김장훈은 이 곡이 박상태의 곡임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죠. 그런데 방송가에서 가끔 실수하여 김장훈이 부른 곡이 원곡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 조성모 - 다짐
  • (원곡) B.B - Final Decision
    조성모에게 히트곡을 여럿 프로듀싱한 이경섭이 직접 프로듀싱한 2인조 걸그룹입니다. 주로 군행사로 군에 자주 방문하였는데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히트곡은 <하늘땅 별땅>이며 후에 티아라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습니다.
  • 임재범 - 너를 위해
  • (원곡)에스더 - 송애
    임재범이 <너를 위해>로 리메이크하여 불렀었죠. 이 곡은 에스더는 혼성 2인조 그룹 소호대의 멤버로 솔로 활동을 하며 낸 앨범에 실린 곡이었습니다. 이후 임재범에게 넘어가며 가사를 다르게 하여 대히트를 쳤죠. 임재범이 부른 <너를 위해>는 지금도 두고두고 명곡으로 꼽히고 있죠.
  •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 (원곡)김현성 - 이등병의 편지
    종이연의 리더로서 1986년도에 발표한 곡 입니다. 김광석이 이를 리메이크하여 부르기도 했죠. 김현성은 군대를 가는 자신의 친구를 배웅해주고 돌아오는 중에 영감을 얻어 곡을 썼었다고 합니다. 헌데, 김광석 역시 자신의 큰 형이 장교로 복무하다 세상을 먼저 떠나버려 곡을 불러야겠다 생각했다고 해요.
  • 김광석 - 먼지가 되어
  • (원곡)이미키 - 먼지가 되어
    여러 가수들에게 리메이크 되었고 그 중 김광석의 리메이크 작품이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 곡은 1986년에 이미키가 발표한 곡이 원곡입니다.
  • 이루 - 까만 안경
  • (원곡)이규석 - 울음
    1987년 데뷔하여 1988년 '기차와 소나무'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입니다. 다만 2집 이후 소속사, 매니저와의 갈등으로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이후 2004년 울음을 낼 준비를 하다 무산되었죠. 그리고 이 곡은 2006년 이루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소속사에서는 무산되긴 했지만 인터넷으로 이 곡을 알리기는 했습니다.
  • DJ OZMA - Age Age Every Night
  • (원곡)DJ DOC - Run to you
    DJ OZMA는 키시단의 리더인 아야노코지 쇼의 싱글 데뷔 곡으로 발표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의 가수 그룹인 DJ DOC의 Run to you를 리메이크 하였는데 원곡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영어나 라임을 최대한 가져가려 했었다고 하네요.
  • DJ OZMA - E.YO.NE!!
  • (원곡)DJ DOC - DOC와 춤을
    이 곡 역시 위의 아야노코지 쇼가 리믹스하여 발표한 곡 입니다. 다만, 음악에 설정이 있는데 DJ OZMA가 결혼하는 아야노코지 쇼를 위해 축가를 부른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원곡인 <DOC와 춤을>은 온 남녀노소 온 국민이 관광버스춤으로 대동단결한 음악이었죠.
  • DJ OZMA - 純情ㆍスンジョン~
  • (원곡)코요태 - 순정
  • 하야시 아사미 - 恋して オモナ
  • (원곡)장윤정 - 어머나
    원곡의 '어머나'와 '사랑해요'를 번역하지 않고 한국어로 그대로 부르는게 특징입니다. 하야시 아사미는 '엔카' 가수로 활동했으며 '엔카계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후에 장윤정의 수상에 같이 올라 어머나를 같이 부르기도 했었죠.
  • DEEN - Aitai
  • (원곡)김범수 - 보고싶다
    2005년 일본의 가수 DEEN이 보고싶다를 리메이크하여 부른 곡입니다.

각주

  1. 이 곡을 부를 당시는 Rhapsody지만, 랩소디가 기존 장르를 벗어난 랩소디와 기존 장르를 유지하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로 나뉘어졌다.
  2. 대표적으로는 Running In The 90s, Forever Young, Gas Gas Gas, No One Sleep In Tokyo, Grand Prix, Deja vu, Night Of Fire 등이 있다.
  3. 토모야가 가족애를 떠올릴때마다 깔리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4. 이 곡이 깔리며 오카자키 토모야는 에프터스토리의 나기사의 죽음부터 끝자락까지 온갖 감정을 다 느낀다.
  5. 그 중 오카자키 우시오가 토모야와 여행을 놀러갔을때, 토모야가 처음으로 사준 장난감이라며 절대 못 찾고는 갈 수 없다는 의사표현을 할 때부터 점점 심화된다. 그 뒤 우시오가 사나에(할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울 수 있는 곳은 화장실과 "아버지 품"이라는 대사를 치며 감동을 더한다.
  6. 에프터스토리에서는 나기사의 죽음 신에서 이 곡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