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화장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더 이상 화장을 망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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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의 과정[편집]

1.1 기초화장[편집]

기초 화장을 하지 않고 바로 색조 화장을 하게 되면 피부가 망가질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피부를 사랑하는 위키러들은 색조 화장을 하기 전 꼭 기초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기초 화장품의 종류는 세부적으로 가면 끝이 없으나 화장 초보 위키러들은 세안, 보습제, 선스크린 세 가지만 잊지 않으면 된다. 보습제는 제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나 여러 종류를 쓸 필요는 없으며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보습제 하나만 써도 충분하다. 선스크린은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니 미래의 피부를 위해 꼭 바르는 것이 좋다.

1.2 색조화장[편집]

초중등생들은 그냥 대충 피부톤에 맞지 않는 BB크림에 립 틴트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화장은 굉장히 어설퍼보인다. 그러니 이러한 화장보다 좀 더 어울리고 고급지게(?) 보이는 색조화장을 해보도록 하자.

2 화장품의 종류[편집]

2.1 기초화장[편집]

  • 토너(Toner)

이물질을 마저 닦아내고 땀샘을 가린다.

  • 로션(Lotion)

피부에 수분 및 유분을 공급한다.

  • 에센스(Essence)

로션과 용도는 동일하나 농도가 더 높아 단시간에 피부에 효과를 주는 용도로 쓰인다. 일명 갈색병이라 불리는 물건도 이 제품군에 속한다.

  • 선크림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 흔히 백탁현상(얼굴이 하얗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물리적 차단제와 바르면 바로 흡수되는 화학적 차단제로 나뉜다. 물리적 차단제의 경우 얼굴이 가부끼(...)가 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성분이 순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며, 화학적 차단제의 경우 바르면 바로 흡수되어 원래의 피부색을 유지할 수 있으나 2~3시간이면 효과가 급감해 다시 발라줘야 하며 피부에 자극을 준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엔 둘을 섞은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2.2 베이스 메이크업[편집]

여기부터가 흔히 말하는 메이크업의 시작.

  • 프라이머

피부 모공을 가려주는 역할. 사람에 따라 넘어갈 수도 있다.

  • 메이크업 베이스

울긋불긋하거나 노란 피부톤을 정리해 화장이 더 잘 받게 해 준다. 역시 사람에 따라 넘어갈 수도 있다.

  • BB크림

피부의 잡티를 가려주고 피부톤을 정리해주는 제품.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가장 기본적인 제품 중 하나다. 정식 명칭은 ‘블레미시 밤(Blemish Balm)’이며 원래는 피부과에서 의료용으로 개발되었다.

  • 파운데이션

BB크림과 마찬가지로 잡티를 가려주고 톤을 정리해주는 제품. 커버력으로만 따지면 파운데이션>BB크림>CC크림 순이다. 가장 무겁지만 동시에 가장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병에 담긴 크림 형태나 쿠션 형태로 주로 나온다. 흔히 에어쿠션으로 불리는 제품이 여기에 속한다.

  • CC크림

BB보다 커버력은 무지무지낮지만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표현할 수 있다. 회사에 따라 호수 없이 한 종류만 나오거나 BB처럼 21호 23호로 나뉘어 나온다.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쓰인다.

  • 컨실러

흉이나 점, 여드름과 다크서클 등 프라이머나 베이스로 가릴 수 없는 부분을 가려주는 역할. 주로 붓이나 립스틱 비슷한 형태로 나온다. 입술에 발라 색을 죽인 다음 립제품의 발색력을 높이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2.3 색조 메이크업[편집]

눈가에 음영 및 색을 입히는 화장품. 가장 흔한 팩트 타입과 파우더 타입, 크림 타입 등으로 나뉜다.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매우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나온다. 데일리로는 브라운 계열이 주로 사용되며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색이 사용된다. 펄이 함유된 제품과 펄이 없는 제품으로 나뉘는데 펄이 함유된 몇몇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사라지고 펄만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눈을 선명하게 보이게 해 주는 화장품. 눈화장의 알파이자 오메가이기도 하다. 점막과 쌍커풀 라인, 혹은 눈두덩이에 그리며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인상이 뒤바뀔 수도 있다. 갈색과 검은색이 주로 사용되며 유행에 따라 버건디나 보라색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와 미온수 클렌징이 가능한 워셔블 타입으로 나뉘며 워터프루프 제품의 경우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야 꼼꼼하게 잘 지울 수 있다. 여담으로 연습이 꽤 필요한 화장품 중 하나인데 자칫 잘못하면 짝눈이 되는 불상사를 겪을 수도 있다(...).

2.3.1 눈썹화장[편집]

속눈썹을 진하게 칠하는 화장품. 보통 검은색으로 나오나 최근엔 갈색 등의 다른 컬러도 나오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속눈썹 길이를 늘려주는 롱래쉬와 풍성하게 보이게 해 주는 볼륨 계열로 나뉘며 성분에 따라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미온수 클렌징이 가능한 워셔블 타입으로 나뉜다. 마스카라 픽서 등의 제품과 조합하면 효과가 증폭된다.

  • 인조속눈썹
  • 아이브로우

마스카라가 속눈썹이라면 이쪽은 겉눈썹. 머리색에 맞춰 눈썹 색을 칠하거나 없는 눈썹을 그릴 때 사용한다. 주로 연필 형태가 많이 쓰이며 제품에 따라 마스카라처럼 봉에 액을 묻혀 쓰는 타입 등이 있다.

2.4 입술화장[편집]

  • 틴트
  • 립스틱
  • 립라이너
  • 립글로즈
  • 립밤
  • 립라커

2.5 손톱[편집]

  • 매니큐어
  • 베이스코트
  • 탑코트
  • 네일 리무버

2.6 클렌징[편집]

화장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지우는 일이다.

  • 클렌징 오일

오일 제형의 클렌징 도구. 물 없이 바로 손바닥에 묻혀 얼굴에 바르면 화장이 지워진다. 다 지운 뒤 물로 씻으면 끝.

  • 클렌징 티슈

티슈 형태의 클렌징 도구. 생긴 것은 물티슈와 비슷하나 클렌징 성분이 포함되어 얼굴에 문대면 화장이 지워진다.

  • 클렌징 크림

크림 형태의 클렌징 도구. 손가락에 적당량을 덜어 바른다. 역시 마지막엔 물 세안으로 마무리.

  • 클렌징 워터

클렌징과 세안을 한 번에 할 수 있게 만든 형태의 클렌징 도구. 화장솜에 적당량을 묻혀 더 묻어나오지 않을 때까지 닦아낸다.

  • 클렌징 폼

흔히 아는 거품 나는 클렌징 제품. 튜브나 펌프형으로 되어있어 물을 묻혀 얼굴에 비비면 거품이 나면서 화장 및 노폐물을 지워준다.

  • 리무버

위의 클렌징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화장을 지우는 거라면 이쪽은 포인트 화장을 지울 때 사용. 보통 입술이나 눈가의 메이크업을 리무버로 지운 뒤 위의 제품들을 이용해 전체를 지운다. 보통 병에 담긴 형태로 안을 보면 물과 기름이 반반 나뉘어 있는 것을 흔든 뒤 솜에 묻혀 메이크업을 지운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저자극을 강조하나 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따가우니 조심해서 쓰도록 하자.

3 화장도구의 종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