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CH-M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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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M4300

SPH-M4300 또는 SCH-M420은 각각 KT 계열[1]SKT 대상으로 2005년 3월에 출시한 윈도우 모바일 폰이다. 전작에서 버전이 올라가고 최대한 곡면을 활용하여 그립감을 좋게 하는 등 공을 들인 냉장고 디자인으로, 미츠 시리즈 중에 처음으로 슬라이드 형태를 채택한 단말기다. 기기가 널리 유통되었는데, 콜을 따는데 대리운전 기사들에게 필수 아이템 중 하나였다. 종합적으로 전화 기능에서도 큰 불만이 없고 다른 기기보다 안정적이어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1 개요[편집]

SCH-M420(SKT)
SPH-M4300(KT/KTF)
별명 사이공, 사삼이[스펙 1]
제조사 삼성
형태 슬라이드
크기 115 x 58 x 24.5mm
무게 191g(표준형), 207g(대용량)
색상 실버, 블랙
패널 2.8인치 65K TFT LCD (240×320) 압력식 저항막 터치스크린 TFT LCD
카메라 1.3MP CMOS, 플래시 포함
SoC Intel XScale PXA272 (~520MHz)
퀄컴 MSM6500
단자 TTA 표준 24핀
운영 체제 한글 Windows Mobile 2003 SE Phone Edition
RAM 64MB
저장 공간 128MB ROM
SD 카드 최대 4GB
통화 기술 CDMA 1x/EVDO
데이터 통신 Wi-Fi(802.11b)[스펙 2], SDIO
부가 기능 -
  1. 이쪽이 동호회의 애칭으로 거의 굳어졌다.
  2. SPH-M4300만 탑재

애칭이 확실하다. KT쪽 단말기가 Wi-Fi의 존재 덕에 압도적으로 잘나갔는데, SKT는 네스팟과 같은 서비스가 없어서 무선랜 달아봤자 CDMA 데이터 통신 수익을 잃을까 염려했던 것. 그리고 이 시기 두 통신사 모두 CDMA 무제한 통신 요금제 하나씩 갖춰놓고 있어서 2만 6천원 추가로 내고 사용량을 기가바이트 단위로 경쟁하던 시기기도 했다. 그래도 속도 탓에 하루종일 써도 지금보다 못 쓴다 2006년 경까지 유효했고, 프로모션 방식이라서 나중에 가입해도 무제한 데이터 제공이 안 됐으니 시기 잘못 타면 비싼 넷 데이터 요금제를 써야 했다.

풀사이즈 SD 카드를 사용하므로 SDIO 활용이 가능하다. SDIO 형식의 무선랜 카드를 끼우면 M420도 무선랜을 쓸 수 있었다. 이때 보조 저장 공간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직구가 흔치 않던 시절 해외에서 들여와서 알게 모르게 무선랜 카드 중고 거래가 있었던 걸 보면 숙련자들의 팁같은 존재였던 모양이다.

역시 CPU 속도 조절이 가능하고 터보 모드로 하면 배터리가 털린다고 한다.

24핀 케이블을 개조해서 시리얼 방식으로 GPS 단말기를 꽂아서 쓰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나비맵피를 깔아서 내비게이션 기능도 하드웨어적으로 GPS가 탑재되지 않았음에도 잘 쓰였다. 네이트 드라이브 단말기를 개조해서 연결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다고 한다. 개조 방법은 웬만한 동호회에 꼭 등장하던 레파토리.

슬라이드 키패드는 천지인 입력 방식을 갖고 있다.

SKT용인 SCH-M420 모델은 무선랜이 빠졌지만, 일부 내부 유통용으로 공급된 SCH-M430이라는 모델이 있어서 무선랜이 탑재된 형태도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공식 삼성 사이트에서는 두 모델을 각각 취급하여 드라이버와 설명서 다운로드를 제공하였다.

2 같이 보기[편집]

3 각주

  1. 네스팟 지원 단말기라서 주로 KT에서 판매하고, 일부 KTF에서도 유통하는 형태로 나뉘었고 가격과 정책도 달랐다. KT 가입시 고객 응대가 미묘하게 후지다는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다. 합병한 지금은 상관없는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