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폰


1 개요[편집]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전화 단말기를 말한다(Phonescoop(영문), Wikipedia(영문)).

Retronym[1]이라는 견해도 있고(위 Wikipedia), 스마트폰이 생기기 전에 특수한 기능(카메라 등)이 탑재된 휴대전화를 일컫는 말로 쓰이던 것이 의미가 변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아시아경제, 네이버 블로그).

대개 범용 운영체제가 아닌 펌웨어로 구동되며, 서드 파티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설치할 수 없고, 멀티태스킹도 일반적으로 안 된다.

2 역사[편집]

정확하게 말하자면 피처폰은 2G폰을 아울러 부르지는 않고 "과거"에 해당하는 휴대폰을 아울러 부르는 것이다. 현 시대에도 스마트폰은 쓰기 어려운데다 보안은 꽝인 어르신들을 위하여 과거 피처폰이라 부르는 휴대폰에 기술 발전의 집대성을 넣은 3G폰들이 존재하며 이제는 수요층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기에 점점 신품의 수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 피처폰들은 1990년대부터 스마트폰이 도입된 2010년 초 까지의 폴더폰 및 슬라이드 폰을 아우르는 말로서 2G폰이 피처폰을 대신 할 수가 없다. 2G서비스는 2002년경 휴대폰의 네트워크가 3G로 변경되면서 사실상 2002년 이후부터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단지 3G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상당한 충격을 줬던 초창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잘못 사용되어 2G폰으로 불렸을 뿐이다. 현재 나오는 피처폰은 2G/3G 사업 종료로 없으며 스마트폰의 기능을 피처폰에 담은 스마트폴더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언론 및 일반 대중에서도 3G는 "스마트폰" 2G는 "피처폰"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수정 할 기회를 놓친 탓도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이 개념을 틀렸다 할지언정 대화가 불통하는 것도 아닌데다가 피처폰이 3G 네트워크를 사용함에도 2G때와 별반 다를게 없이 흘러갔기 때문에 뭍혀진 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현 시점에서는 SKT가 먼저 사업을 철수 한 상황이라 피처폰이라도 간간히 사용했던 어르신들은 울겨 겨자먹기로 스마트폴더에 환승해야 하며 KT와 LG U+도 잇달아 철수 할 예정이기에 2021년을 기점으로 피처폰으로 전화 수신 및 발신은 이제 받지 못 한다. 또한 피처폰을 고집하는 이들 중에는 010 이외의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 악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LG U+ 마저도 사업을 철수하겠다 밝혔으니 휴대폰을 계속 쓰고 싶다면 스마트폴더로 교체와 함께 번호도 010으로 바꿔야 한다.

사업과 별개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피처폰에 담은 스마트폴더는 공신폰이라는 명목으로 시장에 잘 나오는 상황이다. 피처폰의 기능을 겸하면서도 스마트폰의 기능도 곁들여 쓸 수 있기에 피처폰의 게임 구동에도 무난하고 스마트폰의 간단한 게임도 가능하다. 물론 자체 성능은 이른바 공폰이라 불리는 스마트폰들보다 처참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2]. 만약 부모님께서 구태여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으로 계속 사용하기를 고집한다면 스마트폴더쪽으로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3 무선 인터넷 서비스[편집]

3.1 WAP 서비스[편집]

소형 기기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WAP)을 각 통신사마다 서비스했다. SK텔레콤은 NATE, KT는 magic ⓝ, LG텔레콤은 ez-i라는 브랜드로 서비스하였다. 한국 통신사들은 이 무선 인터넷에 꽤나 부담되는 요율[3]을 매겨 놓았는데, 그 덕분에 멋 모르고 이 서비스를 쓰다가 청구일에 요금 폭탄을 맞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그 요금의 악명이 얼마나 높았느냐 하면, WAP 접속을 차단해주거 청소년 요금제에서 데이터패킷이 차감되거나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가 서비스되었다. 브라우저에서 저용량 모드로 설정할 수 있는데 설정하면 텍스트를 제외한 소/대용량 콘텐츠는 표시되지 않는다.

뭐 아주 쓸데없는 서비스였냐 하면 그건 아니었다. 일단 장문 문자 메시지가 이를 통해 서비스 되었다. 또한 WAP Push를 통해 컬러링, 벨소리, 모바일 상품권 등을 보내는 용도로도 쓰였다.

3.2 인터넷 직접 접속[편집]

일단 내장 브라우저도 명색이 웹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해 리브레위키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요금제 미가입 시 막대한 요금과 엄청 긴 로딩시간, 제대로 뜨지 않는 컨텐츠 등을 감내해야 한다.

또한 컴퓨터에 연결하여 CDMA 모뎀으로 인식시키면 휴대전화를 다이얼업 모뎀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각 휴대전화 제조사에서는 이를 위한 전용 드라이버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이 때에도 데이터 요금제 가입이 강제된다는 점은 다르지 않다.[4]

후기 피쳐폰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풀 웹프라우징 전용 브라우저를 따로 탑재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 통신사 서버에서 띄워주는 것을 가져오는 것이므로 서비스 종료 등의 이유로 안 될 확률이 높다.

3.3 피처폰에서 사용 가능한 SNS[편집]

4 각주

  1. 즉 ‘휴대전화’ 중에서 ‘스마트폰’이라는 하나의 갈래가 생겨나자 이에 대하여 나머지, 즉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전화’를 가리키는 말로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비슷한 예로 자동차 중에서 ‘오토’에 대하여 나머지 자동차를 가리키는 말인 ‘스틱’이 있다(변속방식에 따른 차이라고 하면 좀 어색하다). Retronym에 대한 적당한 번역어가 아직 알려진 것이 없어서 두었는데, 아시는 분이 수정바람.
  2. 그래도 갤럭시 폴더2가 갤럭시 S4과 비비는 성능이니 피처폰을 고집한 사람들이 쓰기에는 모자란 성능은 아니다.
  3. cdmaOne에서는 시간대별로 산정구간이 달랐고 cdma2000부터 텍스트, 소용량, 대용량, 집적접속등으로 나눠서 산정한다
  4. Net1000/2000, SHOW i-Plug
  5. 이 기능은 KT도 사용할 수 있으며 SKT는 브라우저에서 집적 주소를 입력하여 접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