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강릉역
Press Tour KTX Gyeonggang Line 10.jpg
철도역 정보
주소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76
노선 경강선 120.2 km
관할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강릉관리역
개업일 1962년 11월 6일
코드 115
승강장 2면 4선

경강선영동선의 마지막 역으로 강릉시내에 자리하고 있는 강릉시의 대표역이다. 원래 이 역 북쪽으로 선로가 조금 더 이어져서 경포대역이 있었으나 1979년 경포대역이 폐역되면서 시종착역이 되었다.

1 역사[편집]

이 역은 2014년 9월부터 원주강릉선의 공사에 의해 임시로 폐쇄되었다. 이러한 사례는 과거 경춘선에서 춘천역남춘천역으로 여객기능을 이관하고 폐쇄 후 재개업을 했던 것과 동일한 사례이다.

이 과정에서 강릉역의 위치를 강릉시 남쪽의 구정면 일대(남강릉신호장 인근)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해당 위치가 도저히 수요가 나올 것으로 보이지 않는 지점이라 역의 위치 자체는 그대로 남기기로 하였다. 대신에 강릉시내를 통과하는 선로를 지하화하는 공사가 시작되어 공사 기간 중에는 강릉역을 운영할 수 없었다.

2017년 12월 22일 경강선 KTX개통과 함께 강릉역의 영업도 다시 시작되었다. 12월 22일 오전 5시 30분 강릉발 첫 열차가 출발하고 서울에서 출발한 첫 열차가 오전 7시 7분 강릉역 도착하면서 강원도에도 정식으로 KTX가 돌아다니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원주강릉선의 기공식을 강릉역에서 하였는데 이 당시 KTX-산천 열차가 영동선스위치 백 구간을 넘어와서 수많은 철덕들을 충공깽에 빠뜨렸었다. 참고로 당시 산천이 넘어온 이유는 병풍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고.

2 시설[편집]

수서역과 비슷한 반지하역이다. 역무시설은 지상~지하에 걸쳐져 있고, 승강장은 지하에 있다. 경강선 공사 당시 강릉시의 요구로 지하화되었기 때문이며, 적은 비용으로 지하화를 진행하다 보니 강릉역 진입선은 단선으로 구성되었다.

강릉역의 지하화는 여러 가지 불합리한 구조를 낳았는 데, 주요 거점역임에도 차량 관리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차량기지를 7km 이상 떨어진 곳에 두었고, 지하화 하지 않았을 경우 역 구내에서 분기할 수 있었던 영동선을 원격지에서 분기하게 되면서 불필요한 도중분기가 생겨 안전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청량신호소 KTX 탈선 사고에 어느 정도 구조적인 문제를 기여한 셈이다.[1]

3 시설[편집]

4 주변 정보[편집]

5 경유 노선[편집]

경유 노선 목록
만종 방면
남강릉[2]
강릉 (종점) 0.5 km

6 경유 열차[편집]

역을 경유하는 여객열차 목록
종류 노선 정차역 (구간운행 포함)
KTX 강릉선 (행신 - 서울 -) 청량리 - 상봉 - 양평 - 서원주 - 만종 - 횡성 - 둔내 - 평창 - 진부 - 강릉
누리로 영동선 동해 - 묵호 - 정동진 - 강릉
바다열차 강릉 - 정동진 - 묵호 - 동해 - 추암 - 삼척해변 - 삼척(미운행)
동해산타열차 강릉 - 정동진 - 묵호 - 동해 - 신기 - 도계 - 동백산 - 철암 - 석포 - 승부 - 양원 - 비동 - 분천
정확한 정차역은 열차 운영사의 안내를 참고하세요.

7 승하차량[편집]

  • 2016년까지 자료는 철도통계연보. 2017년 이후 자료는 국토교통부 철도통계
  • 2017년 자료는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의 1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KTX
연도 승차 하차 월평균
승차 하차
(올림픽기간)
2017 61,268 67,671

8 각주

  1. 전현우, <거대도시 서울 철도: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 환승법> 강릉선 탈선사고에 부쳐, 워크룸프레스, 2020., ISBN 9791189356330
  2. 철도거리표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으나, 직제규정시행세칙에 등재되어 있다. 철도거리표상의 다음 역은 진부역으로서 역간거리는 40.3 km로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