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부선

노아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3일 (토) 16:22 판 (→‎내용 토론)

비어있는 역 목록들좀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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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마을등급 열차들을 취급하는 역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작성하고 그 다음이 무궁화 등급 열차들을 취급하는 역, 마지막으로 나머지 역들에 대해 작성해보죠LMUTE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7:08:17 (KST)

ITX-새마을을 취급하는 역들의 목록이 모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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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궁화호를 취급하는 역들을 작성해보죠. 무궁화호를 취급하는 역들도 모두 작성하고 나면 이제 작성안된 나머지 역들을 작성하는겁니다. LMUTE2 (토론) 2016년 3월 5일 (토) 11:40:22 (KST)
저는 동대구역에서 대전역방향으로 역들을 작성하겠습니다.LMUTE2 (토론) 2016년 3월 5일 (토) 11:42:32 (KST)

KTX 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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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원 경유 KTX랑 경전선/구포경유 KTX가 혼재되어 엉망입니다. HSBC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03:45 (KST)

그럼 위키백과처럼 2개로 쪼개죠. --Pika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2:25 (KST)
공간이 안남는다는 게 큰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더 쥐약이고요 HSBC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2:26 (KST)
일단 제가 위키백과처럼 2개로 쪼개보았습니다. (사용자:Brilliantsun123/연습장) --Brilliantsun123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3:14 (KST)
실질 다른 점이 없지 않나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11월 24일 (일) 15:16 (KST)
일반간선철도와 별개의 계통으로 간주하고 환승으로 뻬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11월 24일 (일) 12:39 (KST)

1호선 표기가 있어야 할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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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운행 계통은 수도권 전철 1호선/역 목록에서 확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급행/완행 운행 계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급행과 완행을 모두 모아서 표기하다 보니 모든 역에 정차하는 패턴만 보여줍니다. 이 문서에 표시해야할 이유가 있을 지 의문입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4:03 (KST)

3.4 말하시는 건가요?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7월 6일 (월) 16:09 (KST)
4.1을 이야기하시는 듯 합니다. 급행만 표기해도 될 것 같네요. --Pika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6:11 (KST)
1호선 운행 계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참조하라고 하면 되는데요. --110.70.26.56 2020년 7월 6일 (월) 16:34 (KST)

1호선 급행이 하나만 있는 거면 모를까, 경부선 구간에 동인천 급행, 특급, 천안 B급, 천안 A급 등 여러개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여객열차처럼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되면 몰라도 엄연히 구분되어 운행하는 급행들을 짬뽕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08:54 (KST)

그건 무궁화호도 마찬가지여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1:07 (KST)

전혀 다르죠. 무궁화호는 같은 무궁화 브랜드로 다니니까 그런건데 계통 명칭이 분리된 걸 혼합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1:42 (KST)

보통 급행으로 안내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혼합이 싫으시면 모두 다 표시하는 건 어떤가요? --Pika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2:21 (KST)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에서 표기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연적으로 공간을 많이 잡아먹을 수 밖에요.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00:24 (KST)

내용 토론

관련 내용은 관련 문서에 서술하면 충분합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2일 (금) 02:24 (KST)

경부선에 관련된 내용을 경부선 문서에 적은 겁니다. - 노아

그럼 서울역도 경부선 역인데 서울역 내용도 거기(경부선)에 적으시죠.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13 (KST)

그래서 경부선의 기점이 서울역이라는 내용이 문서에 있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OO 노선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을 경유한다고 적은 건데 똑같은 것 아닙니까? - 노아

그럼 저랑 똑같은 얘기를 하고 계신데요. 경부선을 경유하는 호남선, 전라선, 충북선, 장항선 등등의 열차는 각각의 문서에 적혀있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28 (KST)
그래서 제가 각 열차에 대한 상세 사항이 각각의 문서에 적혀 있는 거고, 경부선 문서에는 이 열차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으로 운행하는지만 적어놓은 겁니다만. 제가 불필요한 내용을 적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 노아
거기다 서술해놓았고, 거기 있다고 설명까지 했으니 충분하지 않습니까.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34 (KST)
아니죠. 예를 들어 장항선 문서라면 장항선이 천안역부터 익산역까지라는 것만 서술되어 있지 경부선에 관련된 내용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부선과 장항선을 모두 경유하는 장항선 새마을호/무궁화호 같은 경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을 타는지 경부선 문서에 적고, 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장항선을 타는지 장항선 문서에 적어야죠. - 노아

새마을호


새마을호도시간 철도(Intercity)의 기능을 수행하는 열차다. 비전철 노선이라서 새마을호가 남은 마지막 노선이 되었다. 다른 노선의 새마을호에 비해선 정차역이 많지만, 그래도 무궁화호에 비해서는 정차역이 적은 편이다. 주요 간선의 복선전철화가 진행되면서 새마을호가 다니던 곳은 대부분 ITX-새마을로 교체되었지만, 비전화 구간이 남아있는 장항선의 특성상 마지막까지 객차형 새마을을 운용하다가 내구연한 만료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고자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를 리모델링한 객차[1]를 투입하고 있다. 정차역은 주요역만을 나열하였으며, 기울임체를 사용한 역은 경부선 구간이다.

무궁화호


무궁화호지역간 수송(Regional)을 주로 담당하는 열차다. 무궁화호의 경우 2008년 군산선과 연결된 이후 일부 열차가 익산역에서 호남선 직결을 통해 서대전까지 운행했던 전력이 있으나, 운행 지장(평면교차 필요)이나, 수요 저조 등을 이유로 2016년 현재 폐지되었다. 현재 운행되는 장항선 열차는 다음과 같다. 정차역은 주요역만을 나열하였으며, 기울임체를 사용한 역은 경부선 구간이다.

  • 무궁화호 (1550):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예산 - 홍성 - 광천 - 대천 - 웅천 - 서천 - 장항 - 군산 - 익산 (1일 9왕복)
장항선 문서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42 (KST)

적어도 노아님이 다중계정을 만들면서까지 기여를 하셔도 문서를 전부 다 읽지 않는 건 아주 잘 알겠네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45 (KST)

이미 있는 내용이네요. 그럼 그 부분은 Pika님 서술대로 하세요. 근데 그후에 편집한건 왜 되돌리셨습니까? - 노아

정확한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52 (KST)
제가 편집한 내용을 보지도 않고 그냥 되돌렸다는 뜻입니까? 편집 요약에 상세하게 적어드렸으니 그거 보세요. - 노아
내용은 당연히 읽죠. 저는 '그후'가 어느 편집을 말씀하시는 건지를 명확히하려고 한 것뿐입니다. 다중계정은 제 추정이니까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58 (KST)
하여튼 지선은 종류별 순서대로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북남 순서가 아니고요. 지상 서울역에도 번호가 붙어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없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59 (KST)
종류보다 위치에 따라 분류하는게 직관적으로 보기에 편하지 않을까 싶고요. 서울역 지상역사를 사용하는 1호선 계통이 있다는 점에서 결국 서울역도 역번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수도권 전철 역 및 승강장에는 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니까요. - 노아
당연히 위에 있는 목록 순서가 더 직관적이죠. 역에 번호가 부여되어 있다고 해서(확실하지 않지만), 그 번호가 지하 서울역 번호와 같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6:05 (KST)
본인의 서술을 지키기 위해 황당한 주장을 하시는군요. 충청도 - 수도권 - 다시 충청도로 나열되어 있는 순서가 어디가 직관적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하 서울역의 역번호가 지상 서울역과 같은 것이라는 건 당연한 추론입니다. 가좌역도 지상역과 지하역의 역번호가 같지 않습니까? - 노아
일반 지선
화물선
연결선
역과 역간을 연결하는 노선들로, 주로 입체교차를 위해 만든 노선들이다.
삼각선
일제시대에 건설된 경부선의 지선은 모두 부산 방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서울에서 출발한 열차가 지선을 이용하려면 방향을 돌려야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송선, 오정선(폐지), (구)대전선, 미전선이 건설되었다.
기지선

이 순서 말씀 드리는 거구요^^ 추론이지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서울역 승강장에는 그 흔한 역명판이 없는데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6:18 (KST)

그니까 저 순서에 집착하는 게 마음에 안든다고요. 결국 충청도 - 수도권 - 충청도보다 수도권 - 충청도 - 경상도 순으로 정리하는게 훨씬 보기에 편합니다. 경부선의 지선번호도 최근에 생긴 평택선 등을 제외하면 위치순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그정도 추론도 못하는 지능이면 참 딱합니다.
  1. 외부 도색은 ITX-새마을과 유사하게 변화했고, 동호인들은 리미트 객차가 원판이었기 때문에 리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