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
|---|---|
 |
|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
| 번호 | P155 K245 |
| 노선 |
경부선 41.5 km 분당선 52.9 km 수인선 0.0 km |
| 관할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
| 개업일 | 1905년 1월 1일 |
| 코드 | 3 |
| 승강장 | 4면 8선(지상), 2면 2선(지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노선을 지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한다. 수원시의 명실상부한 중심역으로 수원은 물론 기남(畿南) 최대의 교통 거점이기도 하다.
전국 철도역 중에서도 상당한 이용객을 자랑하는 역이다. 경부선 축 대도시 철도역[1]에 이어 전국에서 5위의 승하차 인원을 자랑한다. 전철 이용객은 경부선 단독으로 운행하던 시절에도 많았지만, 분당선이 닿게 되면서 대략 20% 정도 더 증가하였다.
시설[편집 | 원본 편집]
지상[편집 | 원본 편집]
지상부에는 경부선이 지나는 섬식 4면 8선의 승강장이 자리잡고 있다. 4면 8선 중 가운데 2면 4선을 여객열차가 사용하며, 이 때문에 저상 승강장 형태를 띠고 있다. 나머지 바깥쪽 2면 4선은 전동열차가 사용하며, 고상 승강장 형태를 띠고 있다. 다만, 2·3번 승강장 남쪽으로는 과거 수원역의 구조로 인해 저상 승강장이 연장선상에 깔려 있으며, 안전을 우려해 현재는 폐쇄되어 접근이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저상 승강장은 선상 민자역사와만 연결되어 있으며, 고상 승강장은 선상 민자역사 및 지하 선하역사 양 쪽과 연결되어 있다.
| ← 경부선 화서 |
경부선 → 세류 | |
2번
3번 | ||
4번
5번 | ||
6번 7번 KTX·ITX-새마을·새마을호·무궁화호
서울 방면 | ||
8번
9번 | ||
급수탑[편집 | 원본 편집]
| 수원역 급수탑 | |
|---|---|
| 건축물 정보 | |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960 |
| 대지면적 | 철근콘크리트조 26m2, 적벽조 262 |
| 문화재 정보 | |
| 종목 | 등록문화재 |
| 지정일 | 2020년 5월 4일 |
경부선과 경동선(수인선과 수려선의 이전 노선명)의 급수탑이다. 국철과 사철의 급수탑이 같은 부지에 있는 희귀한 모습이다.
과거 구조[편집 | 원본 편집]
과거 수원역의 구조는 지금과는 판이하였다. 경부선이 복복선화되면서 전동열차가 외선, 여객열차가 내선을 사용하였는데, 문제는 전동열차의 회차를 위해서는 전동열차가 사용하는 외선끼리 만날 필요가 있었다. 이 때문에 수원역은 부득이하게 전동열차가 내선, 여객열차가 외선을 사용하여 직전에 평면교차를 유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여객열차가 고속으로 통과하는 경우에는 외선으로 전선하면 감속이 필요하므로 내선으로 그대로 통과시켰다. 대표적으로 새마을호가 있었는데 당시 새마을호는 서울 - 대전 - 대구 - 부산 찍고 다녔으며, 이 역을 140 km/h의 속도로 통과했다.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사고는 끝까지 발생하지 않았지만 관리하는 역무원의 멘탈은 말이 아니었을 듯.
이러한 구조가 직접적 원인이 된 것은 아니지만, 수원역 남쪽 회차선에 들어가있던 서울메트로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111편성)을 철도청의 모터카가 들이받아 파손된 사고가 나기도 하였다. 아무튼 이런 불합리한 구조 때문에 위험할뿐더러 전철의 지연도 상당했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를 해소할 필요가 있었고, 때마침 천안역까지의 경부선 전철 연장 계획에 맞추어 병점역에 차량기지 및 회차선을 새로 구성하도록 계획하였고, 2003년 4월 30일 수원부터 병점까지의 구간이 연장되면서 이러한 구조는 해소되었다. 고상인 2·3번 승강장 남쪽에 저상 승강장이 이어지는 것은 이 때 구조 개선 공사의 흔적이다.
지하[편집 | 원본 편집]
지하 깊은 곳에는 분당선과 수인선이 지나는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자리잡고 있다. 이 부분은 전산상에는 신수원 등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깊이가 상당한 관계로 환승 구조가 아주 복잡한 편은 아니지만, 환승에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 편이다.
환승 정보[편집 | 원본 편집]
| 수도권 전철 환승 정보 | ||||||
|---|---|---|---|---|---|---|
| 목적지 | ||||||
| 1호선 | 수인·분당선 | |||||
| 광운대 방면 |
신창 방면 |
왕십리 방면 |
인천 방면 | |||
| 출발지 | 1호선 | 광운대 방면 | - | 8-2 | 3-4 6-2 | |
| 신창 방면 | 6-1 | - | 6-1 | |||
| 수인·분당선 | 왕십리 방면 | 2-3 | - | |||
| 인천 방면 | - | |||||
주변 정보[편집 | 원본 편집]
| 8F |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
8F | ||||
|---|---|---|---|---|---|---|
| 7F | 7F | |||||
| 6F | AK PLAZA (← 주차장 연결통로) |
AK PLAZA (AK&, 노보텔 앰배서더 연결통로 →) |
6F | |||
| 5F | 5F | |||||
| 4F | 4F | |||||
| 3F | 3F | |||||
| 2F | 일반열차 개찰구 1호선 개찰구 |
버스 승강장(서측) 1~12 | 2F | |||
| 1F | 버스 승강장(동측) | 경부선 플랫폼 | 택시 승강장 | 1F | ||
| B1 | 지하상가 분당선 연결통로 ↘︎ |
AK식품관·북스리브로 | 1호선 개찰구 | ← 1호선·분당선 연결통로 | 식품, 생활가전 | B1 |
| B2 | 주차장 | B2 | ||||
| B3 | 수인·분당선 개찰구 | B3 | ||||
| B4 | 수인·분당선 플랫폼 | B4 | ||||
| E | 역전 교차로 | AK TOWN | 수원역 | 버스 환승센터 | 롯데몰 | W |
일대는 매산시장, 역전시장과 수원역 로데오 거리 등이 위치한 수원시의 상업 중심지 중 하나다. 또한 일대 시내버스 정류장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으며, 방면별로 운영되어 터미널(수원역 환승센터)을 형성하고 있다.
역사 자체도 민자역사로 AK플라자 수원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수원역사점, CGV 수원 및 AK& 등이 들어서있으며, 역사 뒤쪽으로 연결된 통로를 따라 롯데몰 수원점이 들어서있다. 또한 이외에도 수원역 지하상가 및 역전시장 등 상업 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숙박 시설도 비교적 충실한 편으로, 특히 대형 호텔 그룹 아코르호텔 그룹의 관광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바로 역사와 거의 붙어있다. 수원역 북쪽으로 고등동 방향으로도 숙박 시설이 들어서 있으나, 이 쪽은 주로 모텔 및 여관이 들어서있다. 이 인근은 청소년 출입금지 지역으로, 전국에서도 규모가 상당한 수원역 집창촌[2]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이곳 인근에는 팅스 쇼핑몰이 있는데 앞서 언급한 홍등가 때문에 분양에 실패해 폐건물로 남아있다고 한다.
역 뒤쪽으로 센트라우스 아파트 단지와 서평초등학교 등으로 이루어진 주거 지역도 있다. 주변에 있는 공공기관으로는 수원세무서, 역전우체국 등이 있다.
수원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전도를 목적으로 나오는 종교인(이른바 종교쟁이)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 주말이 되면 파룬궁, 예수쟁이 등 여러 종교에서 활동하는 사람 때문에 여기가 수원인지 예루살렘인지 모를 광경이 펼쳐진다.
역전지하상가[편집 | 원본 편집]
4번 출구 쪽에는 바로 이어져 있는 역전지하상가가 있다. 휴대폰가게가 많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많이 줄었다.
2016년 6월 리모델링이 완료되었다.
버스[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버스 정류장은 동쪽의 덕영대로 가로변 정류장과 서쪽의 고가 환승센터, 그리고 산재한 작은 정류장들로 이루어져있다. 이 모든 정류장에 대해서는 수원역 환승센터 문서에서 다루기로 한다.
수원역은 많은 수의 시내버스와 광역버스의 경유지이기 때문에 정류장은 매우 혼잡했다. 이에 수원시는 2017년 6월 19일과 2017년 7월 3일에 걸쳐 기존의 정류장을 역 서쪽의 수원역 환승센터로 이전하는 조치를 취한다. 수원시 - 수원역환승센터 버스노선 조정 안내
사건 및 사고[편집 | 원본 편집]
- 2002년 수원역 전동차 추돌 사고가 발생하였다.
- 2003년 애경백화점(현 AK플라자) 개장 첫 날 화재가 발생하였다. [3]
- 2007년 수원역에 정차하던 기관차에서 불이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4]
고속철도 문제[편집 | 원본 편집]
수원시는 전국 유수의 대도시이며, 경부선 축선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여 수요가 많은 편이었다. 수인선과의 교차점에 고속철도역을 신설하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일단은 비용 문제 및 역간 거리 문제 등이 달려 있어 신설되지 않았다. 일단 정책적으로는 KTX 개통 이후에는 광명역이 수요 대체를 할 것으로 설정되었으며, 이 때문에 수원은 정차역에서 제외되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KTX 2단계 개통 이후 서울–대전간 기존선을 경유하여 수원역을 경유하는 형태로 신규 열차가 4왕복 운행되기 시작하면서 약간 해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선을 경유하여 발생하는 소요 시간 문제나 수요로 인한 편수 문제(좌석 매진이 잦음) 등이 제기되어, 2017년 4월 7일 개정에서 임시열차의 형태로 금요일 및 주말에 수원 발착 2왕복이 추가 신설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운행은 경부선에만 한정되고 있으며, 타 지역으로 갈 때는 기존선 열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와 별개로 수서평택고속선 상에서 동탄역이 생기게 되었으며, 파크앤라이드가 가능하다면 동탄역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함에서 기인한 민원 및 수원역을 이용하여 KTX에 탑승하는 수요증가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수서평택고속선과 경부선의 접점인 평택지제역 인근[5]에 지제연결선을 건설하는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연결선이 완공되면 수원발 KTX를 신설하여 수원역 경유 KTX를 증편할 수 있다. 선로용량이 빡빡한 경부선 서울-금천구청 구간을 지나지 않아도 되기 때문. 또한 기존선 경유 구간을 줄여 지제부터는 곧바로 고속선에 접속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상당히 단축되는 이점도 있다.
사진[편집 | 원본 편집]
수원역 교차로 전경
경유 노선[편집 | 원본 편집]
| 경유 노선 목록 | |||
|---|---|---|---|
| 302 경부선 (41.5 km) |
서울 방면 화서 2.1 km |
수원 | 부산 방면 세류 2.9 km |
| 318 분당선 (52.9 km) |
왕십리 방면 매교 1.5 km |
수원 | (종점) |
| 30205 수인선 (0.0 km) |
(기점) | 수원 | 인천 방면 고색 2.7 km |
경유 열차[편집 | 원본 편집]
수도권 전철[편집 | 원본 편집]
| 1호선 | ||
|---|---|---|
| 청량리 방면 P153 성균관대 |
P155 수원 천안·신창급행 |
신창 방면 P157 병점 |
| 서울 방면 P153 성균관대 |
P155 수원 서울역급행 (출퇴근한정) |
천안 방면 P157 병점 |
| 광운대 방면 P154 화서 |
P155 수원 완행 |
서동탄·신창 방면 P156 세류 |
| 수인·분당선 | ||
| 왕십리 방면 K243 수원시청 |
K245 수원 급행 |
고색 방면 K246 고색 |
| 왕십리 방면 K244 매교 |
K245 수원 완행 |
인천 방면 K246 고색 |
여객열차[편집 | 원본 편집]
| 역을 경유하는 여객열차 목록 | ||
|---|---|---|
| 종류 | 노선 | 정차역 (구간운행 포함) |
| KTX | 경부선 | 서울 - 영등포 - 수원 - 대전 - 김천(구미) - 동대구 - 경주 - 울산 - 부산 |
| ITX-마음 | 경부선 | 서울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대전 - 김천 - 구미 - 대구 - 동대구 - 구포 - 부산 |
| 호남선 |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서대전 - 논산 - 익산 - 김제 - 정읍 - 장성 - 광주송정 - 나주 - 함평 - 일로 - 목포 | |
| 전라선 |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서대전 - 논산 - 익산 - 전주 - 남원 - 곡성 - 구례구 - 순천 - 여천 - 여수엑스포 | |
| ITX-새마을 | 경부선 | 서울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신탄진 - 대전 - 옥천 - 영동 - 김천 - 구미 - 왜관 - 대구 - 동대구 - 경산 - 청도 - 밀양 - 삼랑진 - 물금 - 구포 - 부산 |
| 경부선 | 서울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신탄진 - 대전 - 옥천 - 영동 - 김천 - 구미 - 왜관 - 대구 - 동대구 - 경산 - 청도 - 밀양 - 구포 - 부전 - 신해운대 | |
| 경전선 | 서울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대전 - 옥천 - 영동 - 김천 - 구미 - 왜관 - 대구 - 동대구 - 경산 - 청도 - 밀양 - 진영 - 창원중앙 - 창원 - 마산 - 함안 - 진주 | |
| 호남선 |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서대전 - 계룡 - 논산 - 강경 - 익산 - 김제 - 신태인 - 정읍 - 장성 - 광주송정 - 나주 - 함평 - 몽탄 - 일로 - 목포 | |
| 호남선 |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신탄진 - 서대전 - 계룡 - 논산 - 강경 - 익산 - 김제 - 신태인 - 정읍 - 백양사 - 장성 - 광주 | |
| 전라선 |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조치원 - 신탄진 - 서대전 - 계룡 - 논산 - 강경 - 익산 - 삼례 - 전주 - 임실 - 오수 - 남원 - 곡성 - 구례구 - 순천 - 여천 - 여수엑스포 | |
| 새마을호 | 장항선 |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신례원 - 예산 - 삽교 - 홍성 - 광천 - 대천 - 웅천 - 서천 - 장항 - 군산 - 익산 |
| 무궁화호 | 경부선 | 서울 - 영등포 - 안양 - 수원 - 오산 - 서정리- 평택 - 성환 - 천안 - 전의 - 조치원 - 부강 - 신탄진 - 대전 - 옥천 - 이원 - 지탄 - 심천 - 영동 - 황간 - 추풍령 - 김천 - 구미 - 약목 - 왜관 - 신동 - 대구 - 동대구 - 경산 - 남성현 - 청도 - 상동 - 밀양 - 삼랑진 - 원동 - 물금 - 화명 - 구포 - 사상 - 부산 |
| 경부충북선 | 서울 - 영등포 - 수원 - 오산 - 평택 - 천안 - 전의 - 오송 - 청주 - 오근장 - 청주공항 - 증평 - 음성 - 주덕 - 충주 - 삼탄 - 봉양 - 제천 | |
| 호남선 | 용산 - 영등포 - 안양 - 수원 - 평택 - 성환 - 천안 - 전의 - 조치원 - 신탄진 - 서대전 - 계룡 - 연산 - 논산 - 강경 - 함열 - 익산 - 김제 - 신태인 - 정읍 - 백양사 - 장성 - 광주송정 - 나주 - 다시 - 함평 - 무안 - 몽탄 - 일로 - 목포 | |
| 호남선 | 용산 - 영등포 - 안양 - 수원 - 오산 - 서정리 - 평택 - 성환 - 천안 - 전의 - 조치원 - 부강 - 신탄진 - 서대전 - 계룡 - 연산 - 논산 - 강경 - 함열 - 익산 - 김제 - 신태인 - 정읍 - 백양사 - 장성 - 극락강 - 광주 | |
| 전라선 | 용산 - 영등포 - 안양 - 수원 - 오산 - 서정리 - 평택 - 성환 - 천안 - 전의 - 조치원 - 부강 - 신탄진 - 서대전 - 계룡 - 연산 - 논산 - 강경 - 함열 - 익산 - 삼례 - 전주 - 임실 - 오수 - 남원 - 곡성 - 구례구 - 순천 - 여천 - 여수엑스포 | |
| 장항선 | 용산 - 영등포 - 안양 - 수원 - 평택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도고온천 - 신례원 - 예산 - 삽교 - 홍성 - 광천 - 청소 - 대천 - 웅천 - 판교 - 서천 - 장항 - 군산 - 대야 - 익산 | |
| 남도해양열차 | 전라선 | 서울 - 영등포 - 수원 - 천안 - 서대전 - 익산 - 전주 - 남원 - 곡성 - 구례구 - 순천 - 여수엑스포 |
| 서해금빛열차 | 용산 - 영등포 - 수원 - 아산 - 온양온천 - 예산 - 홍성 - 광천 - 대천 - 장항 - 군산 - 익산 | |
| 정확한 정차역은 열차 운영사의 안내를 참고하세요. | ||
각주
- ↑ 서울역,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 ↑ 역 동북쪽에 있는 홍등가로 넓이가 21,600m2에 이른다. 수원시, 역전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 연합뉴스 (2014년 9월 16일).
- ↑ “수원 애경백화점 개장 첫날 '불'”, 2003년 2월 15일 작성.
- ↑ 유명식 기자. “수원역 기관차 불, 이용객 대피소동”, 2007년 1월 8일 작성.
- ↑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 사이에 입체교차로 건설된다. 통행방식 등은 천안직결선과 유사한 형식이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