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부선

비어있는 역 목록들좀 채워봅시다.[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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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마을등급 열차들을 취급하는 역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작성하고 그 다음이 무궁화 등급 열차들을 취급하는 역, 마지막으로 나머지 역들에 대해 작성해보죠LMUTE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7:08:17 (KST)

ITX-새마을을 취급하는 역들의 목록이 모두 작성되었습니다.[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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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궁화호를 취급하는 역들을 작성해보죠. 무궁화호를 취급하는 역들도 모두 작성하고 나면 이제 작성안된 나머지 역들을 작성하는겁니다. LMUTE2 (토론) 2016년 3월 5일 (토) 11:40:22 (KST)
저는 동대구역에서 대전역방향으로 역들을 작성하겠습니다.LMUTE2 (토론) 2016년 3월 5일 (토) 11:42:32 (KST)

KTX 뺍시다[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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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원 경유 KTX랑 경전선/구포경유 KTX가 혼재되어 엉망입니다. HSBC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03:45 (KST)

그럼 위키백과처럼 2개로 쪼개죠. --Pika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2:25 (KST)
공간이 안남는다는 게 큰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더 쥐약이고요 HSBC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2:26 (KST)
일단 제가 위키백과처럼 2개로 쪼개보았습니다. (사용자:Brilliantsun123/연습장) --Brilliantsun123 (토론) 2019년 11월 24일 (일) 13:14 (KST)
실질 다른 점이 없지 않나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11월 24일 (일) 15:16 (KST)
일반간선철도와 별개의 계통으로 간주하고 환승으로 뻬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11월 24일 (일) 12:39 (KST)

1호선 표기가 있어야 할 지 의문입니다.[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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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운행 계통은 수도권 전철 1호선/역 목록에서 확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급행/완행 운행 계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급행과 완행을 모두 모아서 표기하다 보니 모든 역에 정차하는 패턴만 보여줍니다. 이 문서에 표시해야할 이유가 있을 지 의문입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4:03 (KST)

3.4 말하시는 건가요? --Zlzleking (대화|편집 이력) 2020년 7월 6일 (월) 16:09 (KST)
4.1을 이야기하시는 듯 합니다. 급행만 표기해도 될 것 같네요. --Pika (토론) 2020년 7월 6일 (월) 16:11 (KST)
1호선 운행 계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참조하라고 하면 되는데요. --110.70.26.56 2020년 7월 6일 (월) 16:34 (KST)

1호선 급행이 하나만 있는 거면 모를까, 경부선 구간에 동인천 급행, 특급, 천안 B급, 천안 A급 등 여러개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여객열차처럼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되면 몰라도 엄연히 구분되어 운행하는 급행들을 짬뽕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08:54 (KST)

그건 무궁화호도 마찬가지여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1:07 (KST)

전혀 다르죠. 무궁화호는 같은 무궁화 브랜드로 다니니까 그런건데 계통 명칭이 분리된 걸 혼합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1:42 (KST)

보통 급행으로 안내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혼합이 싫으시면 모두 다 표시하는 건 어떤가요? --Pika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22:21 (KST)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에서 표기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연적으로 공간을 많이 잡아먹을 수 밖에요. Korail logo.svg (토론) 2020년 7월 8일 (수) 00:24 (KST)

내용 토론[원본 편집]

초기 토론[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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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은 관련 문서에 서술하면 충분합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2일 (금) 02:24 (KST)

경부선에 관련된 내용을 경부선 문서에 적은 겁니다. - 노아

그럼 서울역도 경부선 역인데 서울역 내용도 거기(경부선)에 적으시죠.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13 (KST)

그래서 경부선의 기점이 서울역이라는 내용이 문서에 있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OO 노선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을 경유한다고 적은 건데 똑같은 것 아닙니까? - 노아

그럼 저랑 똑같은 얘기를 하고 계신데요. 경부선을 경유하는 호남선, 전라선, 충북선, 장항선 등등의 열차는 각각의 문서에 적혀있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28 (KST)
그래서 제가 각 열차에 대한 상세 사항이 각각의 문서에 적혀 있는 거고, 경부선 문서에는 이 열차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으로 운행하는지만 적어놓은 겁니다만. 제가 불필요한 내용을 적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 노아
거기다 서술해놓았고, 거기 있다고 설명까지 했으니 충분하지 않습니까.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34 (KST)
아니죠. 예를 들어 장항선 문서라면 장항선이 천안역부터 익산역까지라는 것만 서술되어 있지 경부선에 관련된 내용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부선과 장항선을 모두 경유하는 장항선 새마을호/무궁화호 같은 경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경부선을 타는지 경부선 문서에 적고, 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장항선을 타는지 장항선 문서에 적어야죠. - 노아

새마을호


새마을호도시간 철도(Intercity)의 기능을 수행하는 열차다. 비전철 노선이라서 새마을호가 남은 마지막 노선이 되었다. 다른 노선의 새마을호에 비해선 정차역이 많지만, 그래도 무궁화호에 비해서는 정차역이 적은 편이다. 주요 간선의 복선전철화가 진행되면서 새마을호가 다니던 곳은 대부분 ITX-새마을로 교체되었지만, 비전화 구간이 남아있는 장항선의 특성상 마지막까지 객차형 새마을을 운용하다가 내구연한 만료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고자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를 리모델링한 객차[1]를 투입하고 있다. 정차역은 주요역만을 나열하였으며, 기울임체를 사용한 역은 경부선 구간이다.

무궁화호


무궁화호지역간 수송(Regional)을 주로 담당하는 열차다. 무궁화호의 경우 2008년 군산선과 연결된 이후 일부 열차가 익산역에서 호남선 직결을 통해 서대전까지 운행했던 전력이 있으나, 운행 지장(평면교차 필요)이나, 수요 저조 등을 이유로 2016년 현재 폐지되었다. 현재 운행되는 장항선 열차는 다음과 같다. 정차역은 주요역만을 나열하였으며, 기울임체를 사용한 역은 경부선 구간이다.

  • 무궁화호 (1550): 용산 - 영등포 - 수원 - 평택 -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예산 - 홍성 - 광천 - 대천 - 웅천 - 서천 - 장항 - 군산 - 익산 (1일 9왕복)
장항선 문서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42 (KST)

적어도 노아님이 다중계정을 만들면서까지 기여를 하셔도 문서를 전부 다 읽지 않는 건 아주 잘 알겠네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45 (KST)

이미 있는 내용이네요. 그럼 그 부분은 Pika님 서술대로 하세요. 근데 그후에 편집한건 왜 되돌리셨습니까? - 노아

정확한 부분을 말씀해주세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52 (KST)
제가 편집한 내용을 보지도 않고 그냥 되돌렸다는 뜻입니까? 편집 요약에 상세하게 적어드렸으니 그거 보세요. - 노아
내용은 당연히 읽죠. 저는 '그후'가 어느 편집을 말씀하시는 건지를 명확히하려고 한 것뿐입니다. 다중계정은 제 추정이니까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58 (KST)
하여튼 지선은 종류별 순서대로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북남 순서가 아니고요. 지상 서울역에도 번호가 붙어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없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5:59 (KST)
종류보다 위치에 따라 분류하는게 직관적으로 보기에 편하지 않을까 싶고요. 서울역 지상역사를 사용하는 1호선 계통이 있다는 점에서 결국 서울역도 역번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수도권 전철 역 및 승강장에는 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니까요. - 노아
당연히 위에 있는 목록 순서가 더 직관적이죠. 역에 번호가 부여되어 있다고 해서(확실하지 않지만), 그 번호가 지하 서울역 번호와 같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6:05 (KST)
본인의 서술을 지키기 위해 황당한 주장을 하시는군요. 충청도 - 수도권 - 다시 충청도로 나열되어 있는 순서가 어디가 직관적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하 서울역의 역번호가 지상 서울역과 같은 것이라는 건 당연한 추론입니다. 가좌역도 지상역과 지하역의 역번호가 같지 않습니까? - 노아
일반 지선
화물선
연결선
역과 역간을 연결하는 노선들로, 주로 입체교차를 위해 만든 노선들이다.
삼각선
일제시대에 건설된 경부선의 지선은 모두 부산 방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서울에서 출발한 열차가 지선을 이용하려면 방향을 돌려야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송선, 오정선(폐지), (구)대전선, 미전선이 건설되었다.
기지선

이 순서 말씀 드리는 거구요^^ 추론이지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서울역 승강장에는 그 흔한 역명판이 없는데요.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6:18 (KST)

그니까 저 순서에 집착하는 게 마음에 안든다고요. 결국 충청도 - 수도권 - 충청도보다 수도권 - 충청도 - 경상도 순으로 정리하는게 훨씬 보기에 편합니다. 경부선의 지선번호도 최근에 생긴 평택선 등을 제외하면 위치순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그정도 추론도 못하시다니 참 딱합니다. - 노아
결국 모든 역에는 역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 지하 서울역의 역번호는 133이다. / 같은 노선의 지상역과 지하역의 역번호는 서로 같다. 이걸로 지상 서울역의 역번호가 133이라는 결론을 도출한 갑니다. 스스로 잘 생각해 보세요.
이것도 납득할 수 없고 아득바득 본인 서술이 완벽하다고 계속해서 주장하신다면 제가 굳이 여기서 시간낭비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위 순서가 일종의 목차 역할을 하니까 그렇죠. 그럼 잘 가세요. 저는 증거를 요구했는데 추론으로 때우시니 뭐 누가 딱한지 모르겠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3일 (토) 16:48 (KST)

이번엔 또 왜 삭제하는 건가요? 짜증나 뒤지겠네 정말 ^^ - 노아

구조, 디자인을 위해 일부러 한 것을 망치니까 그렇죠. 열차번호는 각 열차에서 설명하면 충분하고 보기 편합니다. 삭제한 내용은 정확하지 않고요. --Pika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0:55 (KST)
제 컴퓨터에서는 소재지 항목이 이상하게 보여서 바꾼 겁니다. 서울시가 시울서로 보이고 경상남도가 도남상경으로 뒤집혀 보여요. 그리고 애초에 님이 적어놓은 열차번호 설명이 틀렸습니다. 100번은 주말저녁 7시 45분에 부산출발하는 고속선 KTX 번호고 101번부터가 구포 경유 KTX 번호에요. 또 무궁화호 1200번대는 충북선도 같이 쓰고 있어서 경부선 번호를 명시해 놓은 거고요. 그리고 운행횟수도 제가 시간표 보고 적어놓은거 다 되돌리셨고요. 이럴거면 본인 블로그나 쓰시지 왜 위키 편집하세요? 남이 일일이 찾아 적어놓은 정보 다 되돌리실 거면? - 노아
틀리긴요 KTX 문서 제대로 보셨습니까? 거기에 열차번호가 어떻게 설명되있던가요? 이렇게 여러 문서를 통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엔간한 환경에서는 제대로 보일텐데요. --Pika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1:54 (KST)
방금 보고 왔는데요, KTX 문서의 설명 역시 틀렸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100번은 고속선이고 101번부터가 구포경유입니다. 못믿겠으면 코레일 홈피에서 시간표 다운받아서 보세요. 그리고 표는 핸드폰으로도 똑같이 뒤집혀서 보이는데요... - 노아
어제부터 계속 박박 우기는거 좋아하던데 그냥 본인이 틀렸으면 제발 좀 틀렸다고 인정을 하고 넘어가세요. 저는 제가 못본 부분 바로 인정하고 님 서술 받아들였는데 Pika님은 자꾸 똥고집 부리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ㅋㅋ
그러니까 그게 100번대 열차라고요. 그 <추정> 못하시나요? --Pika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2:10 (KST)
100번도 100번대인데요? 설마 100번대를 101번부터로 알고 있는건 아니겠죠? - 노아
열차번호는 보통 1~10이 한 묶음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열번 설정이 그렇게 됩니다. 그 추정 좀 하시라니까요. --Pika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2:40 (KST)
그렇다고 저렇게 100이라고 띡 적어놓으면 누가보면 당연히 100번도 구포경유구나 이렇게 오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혼동 방지를 위해 정확한 열차번호를 적겠다는 건데 그게 그렇게 문제될 건가요? 아님 차라리 100번대라 쓰고 100번은 제외라고 각주 다시던가요. - 노아

노아님 님께서 모니터 해상도 설정을 잘못 하신거 같은데 (또는 브라우저 설정을 잘못 건들었거나) 그거 설정을 기본설정으로 되돌리고 해보세요. Minibata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3:05 (KST) Minibata Minibata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3:05 (KST)

각주
  1. 외부 도색은 ITX-새마을과 유사하게 변화했고, 동호인들은 리미트 객차가 원판이었기 때문에 리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부른다.


하단 단락에서 토론 후 종료처리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10월 4일 (화) 11:36 (KST)

토론 일시 중단 및 문서 편집 중단 요청[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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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진행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여 운영진 직권으로 현 시간부(2022.09.05. 13:32(KST)부터 24시간동안 경부선 문서의 토론을 일시 중단하며, 토론 완료시까지 경부선 문서의 편집 또한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쿨다운 시간 종료 이후 각각의 토론 쟁점에 대해서 개별 문단으로 주제 정해주시고, 각 주제에 맞게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지금 상태는 주제부터 매우 난잡해서 정리가 불가능합니다)

추가로 현재 쿨다운의 원인이 되신 노아님과 Pika님 양측에 경고드리며, 만일 쿨다운 중에 토론 참여가 있거나 토론 종결 이전 내용과 관련한 문서 편집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뿐 아니라 해당 행위를 하신 분에게도 별도 조치를 할 수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5일 (월) 13:28 (KST)


하단 단락에서 토론 후 종결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10월 4일 (화) 11:37 (KST)

토론 재개[원본 편집]

표 레이아웃 관련[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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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제한이 해제되어서 일단 당장 의견을 낼 수 있는 부분만 얘기를 드리려 합니다. 표 레이아웃 관련 이슈는 결국 모바일에서 표가 찌그러지는 이슈가 있어 최대한 너비를 줄이는 과정에서 의견차가 생긴 것 같습니다. 특수:고유링크/1640673 와 같이 문법을 수정하면 틀:세로와 같은 별도의 틀 없이 모바일에서 좌우 스크롤로 표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모바일에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없고 데스크톱 환경에서 좌우 스크롤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표라는 표기 방식을 유지하는 선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Liebesfreud 사랑의 기쁨 (공개 기록·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5:06 (KST)

"소재지" 표기 방식은 시도와 시군구를 별도의 칸으로 나눈 방식이 더 일관성 있어 보입니다. 특수:고유링크/1640645와 같이 하위 행정구역 (시군구)이 하나만 있을 때에 틀:세로 적용 없이 <br/> 나누고, 두 개 이상일 때 상위 행정구역 (시도) 에 한해 틀:세로를 적용하는 기존 방식은 이후 다른 편집자가 변경 사항을 반영할 때 차질이 생길까 우려됩니다. --Liebesfreud 사랑의 기쁨 (공개 기록·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5:06 (KST)
현행 방식은 좌우폭이 줄어들면 강제개행되는 방식이고, 지금 올려주신 방법은 자동개행 없이 표 자체에 스크롤을 적용하는 방식인거죠? 만일 다른 본문에 함께 적용하면 본문쪽도 스크롤이 잡히는것인지 아니면 본문쪽은 기존처럼 자동개행이 되는 것인지 확인이 가능할까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5:20 (KST)
표 style만 건드리는 거여서 본문에는 영향이 없을 겁니다. --Liebesfreud 사랑의 기쁨 (공개 기록·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7:13 (KST)
다른 환경에서도 잘 보이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특수:고유링크/1641121 --Liebesfreud 사랑의 기쁨 (공개 기록·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7:16 (KST)
일단 갤럭시랑 크롬 개발자 도구에서 확인했을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7일 (수) 08:32 (KST)

1단계 주소를 세로쓰기하는 건 일종의 관행이긴 하지만, 보통 1단계 주소가 광역단체이기 때문에 올리신 고유링크처럼 여백이 너무 많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표가 찌그러지는 이슈는 webkit에서 colspan과 writing-mode: vertical-lr를 같이 쓰면 발생하는 유서 깊은 오류인 듯 해서 width를 1em으로 설정하고 -webkit-writing-mode: vertical-lr;을 추가(rl을 lr로 변경)했습니다. 아마 해결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7:17 (KST)

적용한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Liebesfreud 사랑의 기쁨 (공개 기록·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8:04 (KST)
틀:세로 와 관련된 얘기였네요. 표기 일관성에 관한 내용에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Liebesfreud 사랑의 기쁨 (공개 기록·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8:07 (KST)
세로 표기를 유지한다는 전제에서는 지금(<br /> 사용)이 낫습니다. 한두역 있는 1단계 주소를 세로쓰기하면 칸만 길어집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8:08 (KST)

아이패드 빌려서 확인해봤는데 글자 순서는 제대로 나오는데 세로쓰기는 안되네요. 환장하겠습니다--;; 예전처럼 width: 1.2em; line-height: 1.2em;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건 제대로 작동합니다. (사용자:Pika/연습 중 서울특별시) --Pika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8:28 (KST)

노아님께서 맥북 에어 2019년형 쓰신다고 해서 맥북으로도 테스팅했으면 합니다 애플 OS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도 있어서요 223.38.94.173 2022년 9월 6일 (화) 18:55 (KST) 사용자:Minibata 223.38.94.173 2022년 9월 6일 (화) 18:55 (KST)

레이아웃 문제는 표준 환경 정해서 못 박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모든 환경을 아우르는 레이아웃은 존재할 수 없어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2년 9월 6일 (화) 19:22 (KST)


일단 현재 적용하신 내용으로 적용하고, 만일 더 좋은 안이 있을 경우에는 샘플 따로 가져와서 함께 테스트 한 다음에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9/20까지 추가 의견 없으시면 해당 안에 대해서도 토론 종결하겠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9일 (월) 09:19 (KST)

역목록 레이아웃 관련 결론[원본 편집]

추가 의견 없으셔서 Pika님께서 제시해 주신 내용(참조)을 적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향후 표 너비나 다른 버그(?)로 인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부분을 확인한 다음에 대체양식 확인 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21일 (수) 13:19 (KST)

서울역 역번호[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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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서울역의 역번호는 133이 되어야 합니다. --노아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6:54 (KST)

지상 게이트를 찍었을 때 전산상 취급이 어떤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2년 9월 6일 (화) 19:17 (KST)

첨언하자면 1호선 서울역의 구조는 경의중앙선 가좌역, 혹은 9호선/공항철도 김포공항역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승강장이 복층으로 되어 있는 구조죠. 하지만 우리가 "지상 가좌역"과 "지하 가좌역"을 다른 역으로 보지 않습니다. 각 승강장의 운행계통은 다를지라도 운행계통명(경의중앙선)은 같기 때문이죠. 따라서 역번호도 똑같이 부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상 1호선 서울역과 지하 1호선 서울역도 같은 역으로 취급되어 단일 역번호가 부여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노아 (토론) 2022년 9월 7일 (수) 01:08 (KST)

이게 좀 추론만으로 단정하기에는 좀 애매한 문제같습니다. 애초에 관할이 다른 구역이라 전산이 같을지 다를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일단 서울교통공사에서는 K1945열차의 출발역을 지하서울역(133)에 통합하여 안내하고는 있어 정황상 가능성은 높은데 실제 게이트에서 어떻게 전산처리되는지 공식적으로 확인한 다음 결정지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7일 (수) 08:54 (KST)
지상 서울역(경부선)은 원칙적으로 여객열차 정거장이나, 초록급행이 예외적으로 정차하고 있죠. 게이트 설치 전에는 상시 출입이 불가능한 구조였고, 시간표 개정때마다 없앴다가 민원 받고 다시 만드는 일을 반복하는 걸 보면 운영기관이 "지상 1호선"으로 간주하는지 미지수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2년 9월 7일 (수) 19:22 (KST)

지상 서울역 역번호는 133으로 하는게 맞는데 1호선 지상 서울역 승강장에 원래 역명판이 있었는데 지상 서울역 리모델링(?)과정에서 철거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블로그 사진등을 봤는데 남영역이나 석수역 승강장과 비슷한 날개지붕달린 구조더라고요 Minibata (토론) 2022년 9월 8일 (목) 09:43 (KST) 사용자:Minibata (토론) Minibata (토론) 2022년 9월 8일 (목) 09:43 (KST)

역명판이 있긴 했지만 역번호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8일 (목) 09:57 (KST)

무조건 133으로 추정하기 어려운게 사례가 다르긴 하지만 청량리역같은 사례가 있어서 공식적으로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을겁니다.(124 / K117, K209) --Chirho Chirho.png. 일단 2016년 12월 기준으로 역명판에 역 번호는 없었던것 같고요(https://blog.naver.com/digmon2001/220892100819 참조) 토론 2022년 9월 13일 (화) 08:41 (KST)
일단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역별 승하차인원을 보면 1호선 서울역과 경부선 서울역, 경의선 서울역, 4호선 서울역의 개집표기를 모두 구분하여 집계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대로라면 133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철도공사랑 교통공사 사이의 사각지대가 아닐까 싶습니다만(교통공사는 편의상 지하서울역과 동일하게 133으로 보지만 전산상으로는 두 역이 분리되어 있는 다른 노선의 역으로 보고 잇음.) (공공데이터 참조) 아무래도 지상 서울역의 1~2번 승강장의 노선번호는 존재하지 않는 번호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거기 전동열차 들어온 사진 찍은게 있어서 찾아봤는데 역번호 있는 역명판은 없었고, 일반철도 행선판을 사용하고 있었거든요.(다음역이 남영이 아니라 용산으로 표기)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4일 (수) 16:00 (KST)
서울역 역번호 관련건 결론[원본 편집]

추가 논의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논의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지상 서울역 1~2번 승강장에 착발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일명 초록급행) 노선상의 서울역 역번호는 공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다만 해당 노선의 역번호가 공식 표기된 자료가 이후에라도 확인되거나 새로 만들어질 경우(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노선 양쪽 모두에 해당해야 함) 해당 자료를 기준으로 역번호를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17:29 (KST)

열차번호 서술 방식[원본 편집]

이 문단은 완료된 토론으로, 보존중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정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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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운행계통의 열차번호를 상세하게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번대만을 언급하기엔 예외사항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서술에서는 구포 경유 KTX가 100번대 번호라고 서술되어 있었지만, 구포 경유 KTX는 101번부터 시작하며 100번까지는 경부고속선 KTX에 할당된 번호입니다. --노아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7:05 (KST)

"단순히 번대만을 언급하기엔 예외사항이 존재" 찬성 蒼天 토론 기여 2022년 9월 6일 (화) 19:33 (KST)

어차피 열번은 굳이 추가로 표기했던 겁니다. 해당 열차(KTX 등) 문서와 기호를 통일해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려고요. 그래서 '번대'도 안 붙인 겁니다. 사실 열번은 경부선 문서(철도 노선 문서)에 없어도 상관없어요. 아직 KTX 문서에 정확한 열번은 안 적었지만 이건 레이아웃을 못 정해서 그렇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6일 (화) 19:40 (KST)

그럼 아예 열번을 빼고 (KTX, ITX-새마을 등 열차종류 문서에만 기재) 정확한 계통명을 적을까요? 수원 경유 KTX, 구포 경유 KTX 이런 식으로요. --노아 (토론) 2022년 9월 7일 (수) 01:01 (KST)

굳이 계통명을 적어야하나요. 어차피 정차역 보면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보통 노선명이라서 같은 내용을 반복할 뿐입니다.--Pika (토론) 2022년 9월 7일 (수) 10:08 (KST)

이건 이러나 저러나 아주 정확하게 죄다 집어넣는건 불가능한 문제가 될 듯 싶은데요. 열차운행시간표 관련 문서를 따로 판 다음에 그쪽에다 링크걸고 문서에서는 싹 빼버리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All or Nothing으로 말이죠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7일 (수) 13:55 (KST)
그것도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제 하위문서에다가 시간표를 꼬박꼬박 반영하고 있는데 이걸 보기 좋은 문서로 만들기는 힘들 것 같네요.--Pika (토론) 2022년 9월 8일 (목) 10:01 (KST)
일단 서술로만 간략히 적고(어차피 노선 경유 열차 특성상 상세하게는 못적습니다), 세부 사항은 링크처리하는 방법으로 가야 할 듯 싶습니다. 이것만 다루기 위해서 하위 문서를 파는것도 애매하고요. 일단 의견이 안나오고 있는데 특이한 열차 몇만 기재하고 나머지는 참조링크 처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일단 이대로 마감하면 서술방식에서는 큰 변화기 없겠다 싶기는 한데, 혹시 내용에 변화주실만한 의견 있으시면 이곳에 따로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27일 (화) 08:44 (KST)
열차가 몇 개 없는 건 서술로 적고 많으면 각 열차 문서로 링크처리가 나을 것 같습니다. 蒼天 토론 기여 2022년 9월 27일 (화) 12:31 (KST)

추가 의견 없으셔서 토론 종결합니다. 편집시 마지막으로 의견 주신 하늘님 의견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10월 4일 (화) 11:34 (KST)

마무리(?)[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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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님이 나타나지 않은지 벌써 일주일에 되었네요. 위키방 "개발팀 알림 스레드"에 달린, 지금은 숨겨진 댓글을 단 IP사용자와 동일인물인 듯 한데, 아무래도 다시 오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14일 (수) 20:21 (KST)

  1. 역 목록 레이아웃
    우선, 현재 레이아웃은 다른 위키 등을 참고하여 연구한 최선의 결과입니다. 다른 좋은 레이아웃이 있으면 반영할 생각입니다.
    사용자:Pika/연습를 보시면 "white-space: nowrap; overflow-x: auto;"를 적용하여 좁은 화면에서도 틀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한 틀:세로를 개선하여 webkit에서도 오류없이 정상적으로 세로쓰기를 흉내내도록 했습니다.
  2. 서울역 역번호
    노아님 말고 다른 의견이 없어서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역번호 관련 토론 종결'--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9일 (월) 09:23 (KST)
  1. 운행계통의 열차번호
    절대로 자세히 적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부선 무궁화호라서 번호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이지, 복합열차나 정차역과 시각이 같지만 차종과 요일이 다른 열차, 일부 열번이 꼬인 열차 등을 고려하면 쓸데없이 복잡해집니다.
정확히 표에 적기에는 지면이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예 안적거나 자세히 적거나 둘 중 하나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번호대를 적게 되면 예외사항 때문에 정확성을 보증하기 어려운 문제 때문에 아예 지우는 쪽이 깔끔하다 생각합니다. 아님 꼭 표에 적어야한다면 현행처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蒼天 토론 기여 2022년 9월 14일 (수) 20:35 (KST)
역 목록 레이아웃은 일단 개발자 모드에서 봤을 때는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일단은 이게 최선인듯 싶고, 만일 더 좋은게 나오면 그때가서 다시 고민을 좀 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반응형에서 강제개행되면 가독성이 영 안좋은건 맞거든요. 그리고 이건 다른 목록형 표에도 적용하는걸 고민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5일 (목) 09:48 (KST)
궁금한게, Pika님 연습장의 내용에 적용한 문법의 표가 PC에서도 너비가 넓어지면 동일하게 스크롤이 발생할까요? 가능하면 가로 넓어지는 표는 안만드는게 최선이 될 듯 싶긴 합니다만....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5일 (목) 09:50 (KST)
너비가 넓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화면 너비가 표 너비보다 크면 스크롤이 생기지 않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15일 (목) 23:02 (KST)
PC화면이 가장 큰 너비인데 이거보다 가로폭이 넓은 표일 경우 PC에서도 스크롤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6일 (금) 10:33 (KST)
리브레 위키 문서 가로폭이 1200px인데 기본적으로 표 너비가 문서 가로폭을 넘지 않도록 설계해왔습니다. 요즈음 pc 화면의 가로폭은 1200을 충분히 넘기 때문에 스크롤이 잘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16일 (금) 12:10 (KST)
뭐... 그렇게 넓게 만들기 전에 알아서 개행하던지 하는 방식이면 될 듯 싶네요. 일단 지금 안으로 가고, 그런 요상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 때 다시 또 고민해 보도록 해야겠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6일 (금) 13:07 (KST)
운행계통은 열번이나 열차목록을 다 적기보다는 별도 문서로 빼고 거기서 레이아웃을 고민하고 본문은 그냥 서술형으로 어떤 열차들이 운행한다는 내용을 적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 부분 레이아웃에 대해서는 꽤나 머리를 많이 써야 할 듯 싶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5일 (목) 09:44 (KST)
역번호는 공식적으로 검증된 자료가 확인될 때 까지는 공란으로 두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 사안에 대한 이견이 없으시면 내일중 서울역의 지상 1호선 일명 초록급행용 승강장쪽 역번호에 대해서는 토론 종결하겠습니다.--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5일 (목) 09:44 (KST)

역 목록 레이아웃에 다른 의견이 없어서 일단 반영하겠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18일 (일) 16:35 (KST)

위쪽 단락에 일단 하루 정도 더 지켜본 다음에 종결하는 내용으로 적어놨습니다. 단락이 2군데가 되니 왔다갔다 정신없네요... 앞으로 관리자 중재 토론일 경우에는 단락 만드는 것도 어느정도 선을 그어놓고 시작해야겠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19일 (월) 09:23 (KST)
열번 삭제 여부는 레이아웃 변경하고 그 다음인가요. Chirho님 의견처럼 별도 문서에 빼는게 맘이 편할거 같네요蒼天 토론 기여 2022년 9월 19일 (월) 10:14 (KST)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본문에 집어넣기에는 너무 복잡한 문제가 될 듯 싶습니다. 다만 빼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어떤 모양으로 뺄지 생각을 하고 빼야 할 듯 싶어서 좀 더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20일 (화) 08:54 (KST)

토론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 같아서 새 단락을 팠던건데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Pika (토론) 2022년 9월 20일 (화) 11:28 (KST)

열차번호는 새 문서를 만들지 않고 현재처럼 열차/운행계통에서 설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부정확한 번호를 뒤에 단 이유는 부호를 통해 열차 문서에서 해당 계통을 쉽게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ITX-새마을 정도는 없어도 괜찮은데 무궁화호는 계통이 많아서 찾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Pika (토론) 2022년 9월 20일 (화) 12:53 (KST)

그 문서를 활용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근데 이러나 저러나 일단 경부선에는 서술로만 적고 세부 내용은 링크처리하는게 더 무난해 보이는데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내용 초안까지 검토를 해야할까 싶긴 합니다만...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9월 20일 (화) 13:00 (KST)
그러고보니 새 문서를 만드는 건 너무 분리되는 거라고 생각드네요. 여기에 간단히 적고 링크처리가 나을 것 같습니다. 蒼天 토론 기여 2022년 9월 20일 (화) 13:09 (KST)


상단 5.3단락에서 토론 후 종결처리 --Chirho Chirho.png 토론 2022년 10월 4일 (화) 11: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