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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체중 중 10kg 이상이 "은의 팔"에 의한 것.<ref name="fgo">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의 설명문</ref> | <br />체중 중 10kg 이상이 "은의 팔"에 의한 것.<ref name="fgo">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의 설명문</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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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기사들<ref>가웨인, 랜슬롯, 트리스탄, 모드레드(세이버)</ref>: 원탁의 기사들… 함께 나란히 설 이 순간을… 저는 꿈꾸고 있었습니다… | *원탁의 기사들<ref>가웨인, 랜슬롯, 트리스탄, 모드레드(세이버)</ref>: 원탁의 기사들… 함께 나란히 설 이 순간을… 저는 꿈꾸고 있었습니다… | ||
*[[모드레드 (Fate 시리즈)|모드레드]]: 반역의 기미가… 아아, 아뇨. 하지만… 모드레드 경은, 입이 험하고, 태도가 나쁘고, 근성이 나쁠 뿐, 은근히 좋은 구석도 있는 기사입니다. 편견은 좋지 않은… 듯한… | *[[모드레드 (Fate 시리즈)|모드레드]]: 반역의 기미가… 아아, 아뇨. 하지만… 모드레드 경은, 입이 험하고, 태도가 나쁘고, 근성이 나쁠 뿐, 은근히 좋은 구석도 있는 기사입니다. 편견은 좋지 않은… 듯한… | ||
<br/>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4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br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4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랜서|아르토리아(랜서)]]: 우리의 왕을 빼닮으신 「기사왕」. 그 모습에 마음이 흐트러진 적이 한 번도 없다, 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죠. 그래도, 네. 그녀는 우리의 왕 본인은 아니신 겁니다.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랜서|아르토리아(랜서)]]: 우리의 왕을 빼닮으신 「기사왕」. 그 모습에 마음이 흐트러진 적이 한 번도 없다, 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죠. 그래도, 네. 그녀는 우리의 왕 본인은 아니신 겁니다. |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아르토리아]]: 성검을 가지고 계신 우리의 왕ㅡㅡ과 아주 비슷하신, 동일 인물이면서 다른 인물이신 분. 저분의 앞날이 부디, 빛이 비추는 행복이 가득한 것이 되기를.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아르토리아]]: 성검을 가지고 계신 우리의 왕ㅡㅡ과 아주 비슷하신, 동일 인물이면서 다른 인물이신 분. 저분의 앞날이 부디, 빛이 비추는 행복이 가득한 것이 되기를. | ||
2021년 10월 3일 (일) 23:35 판
베디비어(ベディヴィエール)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비주얼 노벨 《Fate/stay night》에서 첫 등장했다.
인물 배경
아서 왕을 섬겼던 원탁의 기사 중 하나. 최초의 원탁의 기사의 멤버이며, 궁정의 집사 역할, 왕의 시중역을 맡았다. 왕의 최후를 입회한 인물이기도 하다. 사람을 뛰어넘은 영웅들이 모인 원탁 중에서도 단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아서 왕을 섬겼다. 외팔이이면서도, 뛰어난 장군이며 동시에 탁월한 검기를 가진 기사이기도 했다고 한다.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베디비어는 아서 왕에게 성검을 돌려주지 않은 IF를 살아간 베디비어이며, 아서 왕은 성검의 반환을 끝까지 지켜보지 못한 채로 사망했다. 그는 속죄와 이번에야말로 성검을 되돌리기 위해 오랜 세월을 살아가며 결국 아발론에서 힘이 다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 인리소각과 사자왕에 의한 성도 지배가 있기에 그는 다시 일어섰다. 멀린은 그저 기사인 그에게 원탁의 기사들과 싸울 힘을 주면서도, 그것은 최후의 목숨을 깎는 것. 그 힘은 원탁의 기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것. 즉, 돌려주지 못한 성검. 1부 6장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은 것인지 베디비어는 '이번 한정'으로 특별히 영령의 좌에 등록되었다. 자신의 소망에 힘을 빌려준 마스터에게, 예전의 왕에게의 그것과 같은 충의를 그는 바칠 것이다.
스테이터스
| 클래스 | 세이버 |
|---|---|
| 키/몸무게 | 187cm / 88kg |
| 출전 | 아서 왕 전설 |
| 지역 | 브리튼 |
| 속성 | 질서 ・ 선 |
| 성별 | 남성 |
| 영령 속성 | 星 |
| 근력 | 내구 | 민첩 | 마력 | 행운 | 보구 |
|---|---|---|---|---|---|
| A | B | A+ | C | B | A |
체중 중 10kg 이상이 "은의 팔"에 의한 것.[1]
스킬
■ 클래스별 능력
| 대마력 : B |
|---|
| 영창이 3절 이하인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으로도 거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2] |
| 기승 : A |
| 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짐승, 탈것을 자기 스스로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2] |
■ 고유 스킬
| 군략 : C |
|---|
| 수많은 전투에 있어 전술적인 직감력. 대군보구의 행사나, 상대의 대군보구에 대처할 때 보정을 받는다. 베디비어는 불후의 지휘관이라고 불리고 있다.[2] |
| 침착냉정 : C |
| 어떠한 상황에 닥쳐도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자기의 감정을 죽여 냉정하게 주위를 관찰하여 최적의 전술을 이끌어내 보여준다. 정신계 효과의 저항에 대하여 플러스 보정을 받는다. 특히 혼란이나 초조한 상태에 대해서는 높은 내성을 가지며, 설령 수백수천의 군세를 나홀로 상대하게 되더라도 베디비어는 결코 망설이지 않는다. 집사적인 행동에 대해서도, 이 스킬은 유효하게 작용한다.[2] |
| 수호의 서약 : B |
| 진지 방어에 대하여 플러스 보정이 붙는다. 아군 멤버 전원의 방어력을 상승시킨다.[2] |
보구
| 틀:Ruby-ja 틀:Ruby-ja | |||
|---|---|---|---|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0 | 최대포착 : 1명 |
| 외팔을 보조하기 위해 마술사 멀린에 의해 주어진 은색 팔. 켈트의 전쟁신 누아다가 일찍이 썼다고 하는 신조병장 <은의 팔> 그 자체가 아닌, 신화와 동일한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존재를 덮어씌운 임시 보구. 그 진정한 정체는, 가정(If)의 역사에서만 존재하는 <반환되지 못했던 성검>이다. (칼데아에 소환된 베디비어가 사용하는 것은 성검 그 자체가 아니라 매우 특수한 "가상 성검"이다). 상시발동형의 보구. 보통은 사람과 대등한 위력이지만, 전투용으로 기동시키는 것으로 근력, 내구, 민첩의 패러미터가 상승하여, 백병전에도 보너스가 붙는다. (스테이터스 표기는 상승치까지 계산했음) 『FateGO』의 전투에서는 항상 전투용으로 기동되어 있다.[2] | |||
| 틀:Ruby-ja 틀:Ruby-ja | |||
|---|---|---|---|
| 랭크 : A+ | 종류 : 대인, 대군보구 | 레인지 : 1~40 | 최대포착 : 300명 |
| 방대한 마력을 품은 은팔을 사용하여 휘두르는 절기. 보구 '틀:Ruby-ja'이 전투용으로 기동했을 때에만 사용이 가능해진다. 적진을 순속의 "수도(手刀)"로 일섬하는 대인, 대군 섬멸 공격이다.[2] | |||
인연 캐릭터
다음은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 들을 수 있는 특수 마이룸 대사이다.
- 아르토리아 계열[3]: 저의 왕. 브리튼이 아닌 땅에 있다 해도, 저의 충절은 변함없이, 당신께 바치고 있습니다… 왕이시여.
- 원탁의 기사들[4]: 원탁의 기사들… 함께 나란히 설 이 순간을… 저는 꿈꾸고 있었습니다…
- 모드레드: 반역의 기미가… 아아, 아뇨. 하지만… 모드레드 경은, 입이 험하고, 태도가 나쁘고, 근성이 나쁠 뿐, 은근히 좋은 구석도 있는 기사입니다. 편견은 좋지 않은… 듯한…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4권에서 소개된 내용들이다.
- 아르토리아(랜서): 우리의 왕을 빼닮으신 「기사왕」. 그 모습에 마음이 흐트러진 적이 한 번도 없다, 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죠. 그래도, 네. 그녀는 우리의 왕 본인은 아니신 겁니다.
- 아르토리아: 성검을 가지고 계신 우리의 왕ㅡㅡ과 아주 비슷하신, 동일 인물이면서 다른 인물이신 분. 저분의 앞날이 부디, 빛이 비추는 행복이 가득한 것이 되기를.
- 원탁의 기사들: 역시 그들도 또한, 저와 함께 계속 싸워온 그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동포들. 그래요, 진심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트리스탄: 아마도 그는, 제가 그가 알고 있는 베디비어 본인이 아니란 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거겠죠.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친근하게…… 아니. 너무 생각이 얕았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정이 깊은 기사입니다. 모든 걸 알고서 배려하고 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습니다.
- 가레스: 가레스 짱에게는 두 번 다시, 참혹한 경험을 겪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녀에게는 미소가 어울리니까요.
- 아라쉬/하산 사바흐/현장 삼장/타와라 토타: ……그 나날을 과거로 삼고 있는 건, 저와 마스터, 그리고 마슈 씨나 다 빈치 씨 뿐이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기쁩니다. 다시금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기에.
- 루키우스 히베리우스: 예전에 폐하와 검을 맞댄 상대입니다. 『브리타니아 열왕사』에서는, 저는 그에게 살해당했다고 나옵니다. 실제로는, 저는 그 싸움에서 부상은 당했으나 목숨까지는 잃지 않았습니다만, 기나긴 여로의 끝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내 몸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 ……그렇기에, 저를 죽였다고 하는 적장의 이름을, 구태여 가명으로 사용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