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주요 교단
- 장로교계열 : 장로교는 3차에 걸친 큰 분열 이후 완전히 사분오열되어서 100개가 넘는 군소교단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 기재하기는 어렵다. 아래는 자체 신학교나 대학을 가지고 있는 교단만 기재한다.
- 감리교 계열
- 기독교대한감리회
- 예수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감리회라고 이름붙인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는 정명석을 교주로 하는 JMS계열의 교회이다.
- 침례교 계열
- 기독교한국침례회
※이외에 대한예수교침례회(박옥수파), 기독교복음침례회(권신찬, 유병언파)는 흔히들 구원파라고 하는 교단이다.
- 성결교
- 기독교대한성결교
- 예수교대한성결교
- 대한기독교 나사렛성결회
- 오순절계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 흔히 순복음교회라고 하는 곳이다.
-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 기타 : 사실 역사나 교회사적으로 보면 이쪽이 더 오래된 교단들인데 어째 한국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
연표
- 1627년 : 네덜란드 벨테브레의 제주도 표류
- 1653년 : 하멜의 제주도 표류
- 1816년 : 맥스윌과 홀이 군함을 이끌고 와서 현 충청남도 서천군의 마량진에 정박, 당시 관원이던 조대복에게 영문성경을 최초로 전하게 됨. 이것이 한국에 들어온 최초의 개신교 성경이다.
- 1832년 7월 : 네덜란드의 선교사 귀츨라프가 충청도에 들어와서 전도문서와 성경을 전함
- 1874년 10월 : 선교사 로스가 상인 백홍준의 부친에게 한문신약전서를 전함
- 1866년 9월 2일 : 제너럴 셔먼호 사건당시 같이 들어왔던 선교사 토마스가 성경을 가지고 들어왔다 죽임을 당함. 개신교계에서는 순교라고 포장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순교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 1880년 : 기독교 관련 서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백홍준이 투옥되었다가 석방됨
- 1882년
- 1884년
- 1885년
- 1886년
- 1887년
- 9월 27일 : 선교사 로스와 언더우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 14명이 새문안교회를 설립한다. 이는 국내 최초의 개신교 조직교회이다.
- 1897년 :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숭실학당을 설립한다. 이는 숭실대학교의 전신이다.
- 1901년
- 5월 4일 : 한국인 최초의 목사가 세워진다.(김창식, 김기범)
- 1906년 : 대한기독교회가 설립된다. 이는 기독교한국침례회로 이어진다.
- 1907년
- 1908년
- 1911년
- 1912년
- 1914년
- 1월 19일 : 한국 최초의 유치원 이화유치원이 개원한다.
- 1919년
- 1929년
- 1931년
- 1938년
- 1939년
- 9월 : 장로교 28회 총회에서 "국민정신 총동원 조선예수교장로회 연맹"을 조직하여 일제의 태평양전쟁을 지지하는 시국선언문 발표
- 1943년
- 1944년
- 1945년
- 8월 15일 :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광복을 맞이하게 됨
- 1951년 : 장로교 총회에서 신사참배 문제를 이유로 고신파가 분리해 나가게 된다. 이는 장로교의 1차 분열이다.
- 1953년 : 장로교에서 신학에 대한 진보적 태도의 수용 문제로 기독교장로회가 분리해 나간다. 이는 장로교의 2차 분열이다.
- 1954년
- 1956년
- 1957년
- 1959년 : 장로교 내부의 교권분쟁과 에큐메니칼 논쟁으로 장로교는 합동측과 통합측 양쪽으로 완전히 갈라지게 된다. 이는 3차 분열이며, 장로교의 대분열이라고도 불리운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장로교 계열 교단에서는 군소교단들이 난립하는 계기가 된다.
- 1961년 : 성서 연구의 방법론에서 성서비평학과 같은 방법론을 받아들이는 문제와 국제 연합기구 NCC의 가입 문제로 성결교가 분열을 하게되어 기독교대한성결회와 예수교대한성결회로 분열하게 된다.
- 9월 1일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가 지금의 광주광역시에서 설립된다.
- 1967년 : 개편찬송가 간행
- 198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