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푸른 바다가 일품인 울릉도 여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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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다녀온 사람에게 한정하여 무료로 명예주민증 카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어차피 비싼돈 들여 다녀왔다면 기념품삼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행정에 사용하지 않으니 여기에 들어가는 사진은 <s>까다로운</s> 증명사진일 필요가 없다.
독도에 다녀온 사람에게 한정하여 무료로 명예주민증 카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어차피 비싼돈 들여 다녀왔다면 기념품삼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행정에 사용하지 않으니 여기에 들어가는 사진은 <s>까다로운</s> 증명사진일 필요가 없다.


참고로 비슷한 거리에 있는 오키 섬이나 시마네/돗토리 현에서는 갈 수 없다. <s>이 문장에는 취소선도 필요없다.</s> 만일 해당 지역에서 직접 오겠다면 일단 인천이나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하자. 선박으로 직접 오겠다면 [[은팔찌]]를 득템할 수 있을 것이다. {{ㅊ|격침당하지나 않으면 다행}}
참고로 비슷한 거리에 있는 오키 섬이나 시마네/돗토리 현에서는 갈 수 없다. <s>이 문장에는 취소선도 필요없다.</s> 만일 해당 지역에서 거주중인데 독도를 방문하겠다면 일단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하자. 선박으로 직접 오겠다면 [[은팔찌]]를 득템할 수 있을 것이다. {{ㅊ|격침당하지나 않으면 다행}}


==식당 리뷰==
==식당 리뷰==

2016년 3월 18일 (금) 17:17 판

울릉도로 가는 길

울릉도 로 가는 배는 포항시포항항이나 동해시묵호항, 강릉시 강릉항에서 배가 있다. 울진군 후포항에도 배가 있지만 너무 뜸하고 교통도 불편하다.

온김에 독도까지

현재 독도로 가는 방법은 울릉도에서 1편으로 편성된 배를 타고 왕복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나 이것도 녹록치는 않은게 날씨가 조금만 좋지 않아도 상륙은 못하고 주위만 빙글 돌고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설령 상륙했어도 등반은 못하고 항구에서 30분가량 머물러있다가 돌아오는 게 전부이다. 애국심이 넘쳐흐른다면 그것만으로도 감격이겠지만 일반인에겐 다소 좀 허탈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독도에 다녀온 사람에게 한정하여 무료로 명예주민증 카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어차피 비싼돈 들여 다녀왔다면 기념품삼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행정에 사용하지 않으니 여기에 들어가는 사진은 까다로운 증명사진일 필요가 없다.

참고로 비슷한 거리에 있는 오키 섬이나 시마네/돗토리 현에서는 갈 수 없다. 이 문장에는 취소선도 필요없다. 만일 해당 지역에서 거주중인데 독도를 방문하겠다면 일단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하자. 선박으로 직접 오겠다면 은팔찌를 득템할 수 있을 것이다. 격침당하지나 않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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