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ve.io[편집 | 원본 편집]
starve.io는 야생에서 생존 하는 온라인 멀티 게임이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어는 각자 캐릭터를 가지고 생활한다. 그리고 체력, 허기, 추위, 물 이 4가지 요소를 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 일종의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곡괭이, 칼, 불 등 어떠한 것을 가지며 살아간다.
기본 자원[편집 | 원본 편집]
자연에서나 퀘스트에서 나오는 요소자원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starve.io 자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 제작중에 있습니다)
무기[편집 | 원본 편집]
몹, 구조물 혹은 자원을 캐기 위해 있다. 화로 같은 건강을 지키는 요소들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starve.io 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 제작중에 있습니다)
맵[편집 | 원본 편집]
숲[편집 | 원본 편집]
서식 몹들은 늑대, 거미, 토끼, 멧돼지, 흰머리수리 등이 있다.
바다[편집 | 원본 편집]
맵 가운데에서 벗어나면 생긴다. 이곳에서는 목마를 걱정이 없지만 먹을게 없다 (...) 바닷가에서는 모래가 있고 여기서는 스피드가 느려진다.
서식 몹들은 크라켄, 피라냐 등이 있다.
용암지대[편집 | 원본 편집]
용암이 있다. 이곳에서는 온도가 올라가고, 너무 올라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 대신 희귀 광물인 자수정과 다이아몬드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 [2]
서식 몹들은 용암 용, 아기 용암 용 등이 있다.
겨울지대[편집 | 원본 편집]
이곳에서는 눈이 오고 온도가 밤보다 빨리 내려간다.[3] 하지만 이곳에 꼭 가야 하는데, 왜냐하면 다이아몬드를 캐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식몹들은 용, 북극곰, 북극여우 등이 있다.
사막[편집 | 원본 편집]
가면 안되(??)는 곳이다. 여긴 캐도 모래밖에 안나오고 소수의 확률로 금(..)밖에 안 나와서 힘들고, 스피드도 느려진다. 게다가 더워서 터번이나 탐험가의 모자를 써야하고, 밤에는 겁나 추워서 불 옆에만 있어야 한다. 서식 몹은 없다.
평가[편집 | 원본 편집]
긍정적 평가[편집 | 원본 편집]
흥미로운 자원들과 무기들, 기지 짓기 등 흥미로운 요소가 있어 재미있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앞서 말했듯이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러하여 재미있는 것이다.
죽음으로써 짜증이 나도 결국은 다시 찾게 된다는 게임이다.
부정적 평가[편집 | 원본 편집]
너무 어렵고 4가지 요소를 다 챙겨야 한다는 것이 이 게임을 접는 이유 중 하나다.
밤이 되면 온도가 낮아져 불이 있어야 하고, 배고프면 고기나 베리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목이 말라 죽을 수도 있다.
겨우겨우 온도와 허기를 달랬는데 "당신은 목이 말라 죽었어요!"라는 문구가 나오면 화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게다가 크라켄이나 용, 거미같은 몹들이 나와 공격하여 더욱 힘들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언어[편집 | 원본 편집]
언어지원은 이 3가지 밖에 안 된다.
링크[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 유형[편집 | 원본 편집]
유목민형[편집 | 원본 편집]
그냥 유목민처럼 기지 안 짓고 돌아다닌다. 초보들이 이러는데 그냥 신기해서 둘러보려 그런 것이다. [4]
집돌이형[편집 | 원본 편집]
조금 하다보면 기지를 지어 집에서 베리나 먹으며 점수를 올린다. [5]
농민형[편집 | 원본 편집]
농민 튜닉을 쓰고 농작물[6]을 키우는 형. 이거 하다 죽을 것 같아도 이거 점수 엄청 높게 나온다. 하지만 하기 어려운 이유는 씨앗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
킬러형[편집 | 원본 편집]
분노를 느낄수밖에 없는 형. 킬러처럼 죽인다.[7] [8]
미친사람(?)형[편집 | 원본 편집]
진짜 미쳤...다고 표현 할 수밖에 없는 유형.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사람있으면 돌고돌기만 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미친사람인줄알았니형[편집 | 원본 편집]
이름대로 미친사람인 척 돌다가 다가오면 드래곤 풀셋[9]맞춰서 학살하는 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