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물질이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산화 과정이다. 보통 충분한 산소이 가연성 물질이 결합할 때 발생한다. 원자가 고온의 상태에 놓이면 전자를 잃고 전리되는데, 이렇게 전리된 고온의 플라스마가 내는 전자기파가 불의 형태가 되어 보이는 것이다.

1 인류가 불을 이용한 역사[편집]

초창기에는 번개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화된 불꽃을 이용했다고 추정한다. 다만 최소한 50만년 전에는 인류가 불꽃을 만드는 방법을 스스로 익혔다고 여겨진다. 인류는 불을 이용하여 조명으로 사용하고 체온을 보존하고 짐승으로부터 안전을 유지하고 음식물을 익혀먹는 등 많은 이익을 얻었다. 이 때문에 불을 문명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물과 함께 불을 일으키기 위한 연료(석유 등)의 확보는 모든 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다.

2 불과 철학[편집]

인간의 사고 속에서도 불은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고대 그리스나 중국의 철학에서는 불은 원소의 하나로 생각되었으며, 불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종교도 있다. 대표적으로 불을 숭배하는 종교는 배화교(조로아스터교)가 있다.

반대로 불은 화재나 전쟁죽음이나 파괴의 상징으로 여겨질 때도 있다. 또한 기독교의 일부 교파들은 불은 사탄의 상징으로 여겨서 악한 것으로 여긴다. 성경에서도 지옥을 불이 꺼지지 않은 곳으로 묘사한다.

3 불의 온도[편집]

불은 연소하는 현상 자체이기에 온도가 다르다. 예를 들면 태양 표면의 온도는 약 6000K 정도 되며, 성냥불의 타오르는 황의 온도는 섭씨 300℃도 되지 않는다.

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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