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라레나

삭제 토론[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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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 부족에 나무위키와 위키 갤러리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삭제 토론 열겠습니다.--ㅎㄷㄷㅎㄷㄷ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02:49 (KST)

내용을 완전히 삭제하기 보다는 나무위키/문제점 하위 문단으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Nodictator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04:02 (KST)

찬성 --Uxknich73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04:58 (KST)

반대--Alzip (토론) 2021년 3월 31일 (수) 08:19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라레나"라는 은어 자체에 대해선 나무위키 문제점으로 넘겨주기 처리해도 되겠지만 그와는 별개로 저 문서 자체가 입증 안 되는 서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재검증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상한 것만 하나 지적하자면 차단회피 상습범으로 찍혔거나 권리침해와 엮인 케이스 등 서술 내용에 더미화가 필요한 경우가 아님 영구차단자의 기여분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기여내역을 아예 말소한 경우가 아예 없다곤 말 못해도 그리 흔하진 않습니다. 당장 이 문서가 설명하는 "rarena"님도 기여 기록이 말소되진 않았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3월 31일 (수) 09:23 (KST)

반대 리브레 위키가 사생활 침해 같은 것만 아니면 저명성이 부족해도 등재할 수 있는 그런 위키기에(관련 내용) 삭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토론) 2021년 4월 4일 (일) 18:50 (KST)

반대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더시드위키, 알파위키, 위키백과, 나무위키, 위키 갤러리,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등 매우 많은 위키 및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이 리브레 위키도 포함히고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라이브러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완전히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발제자를 제외한 모든 분이 반대 의견을 내신 것 같습니다. 서술 정리 & 나무위키/문제점 문서로 리다이렉트 처리 여부 등을 논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4월 8일 (목) 18:21 (KST)

토론 참가자인 사용자:ㅎㄷㄷㅎㄷㄷ가 차단되었음을 알립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4월 10일 (토) 21:15 (KST)

서술 정리와 문서 이동에 대해[원본 편집]

우선 라레나라는 표현 자체가 (위키 이용자 제외하고는) 저명성이 없는 표현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라레나라는 단어는 이용자들에 따라 "다중계정을 덮어씌워서 차단"하는 경우에만 한정해서 쓰는 유저가 있는 한편, 그냥 사측에 권한남용이 의심되는 차단을 할 때 쓰는 포괄적인 정의를 쓰는 등 구체적인 정의부터 합의가 안 된 표현입니다. 따라서 문서 내용 자체를 나무위키/문제점/운영사의 독재 부분에 "불투명한 다중계정 검사 과정"과 "마음에 안 드는 이용자에 대해 낙인찍은 행태"로 나누어서 서술하고, 라레나를 운영사 독재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도 좋응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별 서술의 문제점에 대해선 추후 설명하겠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4월 10일 (토) 22:49 (KST)

반대 --Alzip (토론) 2021년 4월 11일 (일) 11:12 (KST)
반대 --Uxknich73 (토론) 2021년 4월 11일 (일) 11:28 (KST)
내용을 옮기는 것은 일단 개별 서술의 문제점부터 짚고 어느 정도 내용을 정리한 후에 판단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4월 11일 (일) 12:05 (KST)

개요 부분 정리[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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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부분은 개요는 아래처럼 짧게 남기고, "신조어 생성 배경" 문단을 분리해도 될 듯 합니다. 유의미하게 수정된 부분은 밑줄로 표시할게요.

개요 문단

라레나나무위키에서 umanle S.R.L. 사측 관리자가 위키를 악용한 증거가 없는 사용자에게 누명을 씌워 무기한 차단하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다. 주로 건의, 비판 글을 쓰는 등 운영사측에 비판적인 자세를 보여서 눈 밖에 난 사용자에게 사측 비방, 운영 방해 또는 문서 훼손이나 영구차단자의 다중 계정이나 VPN 사용 혐의 등을 적용해 무기한 차단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나무위키 운영사와 이에 야합하는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의 불투명한 다중검사 과정을 악용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용자들을 내쫓는다고 의심되고 있다. 2017년에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된 최초 피해자로 추정되는 나무위키:사용자:rarena[1]에서 유래되었으며, 특히 나무위키 운영사측에 대한 뒷담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위키 갤러리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등 위키 이용자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후 2018년 9월부터 운영사측이 전직 운영진조차 위키 갤러리에서 활동했다는 것이 드러나기만 해도 영구차단을 내리겠다고 공언했고, 위키 갤러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영리화 논란에 반대하던 사람들이나 일반 사용자가 위키 갤러리발 루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를 하기만 해도 영구차단을 먹여버리는 사례가 발생하자, 라레나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표현의 사용빈도가 늘면서 일부 이용자들은 라레나를 다중 계정·반달·사측 비판과 관련되어 차단된 상황에 국한하지 않고 나무위키 내의 모든 부당한 차단이나 나무위키의 주류 유저들이 자신들이 지향하는 편집성향 등과 맞지 않는 유저를 상대로 저격성 신고 등을 남발해 불이익을 주는 행위 등으로 확장된 의미로 사용한다.

생성 배경

2016년 나무위키의 운영권이 위키 제작자 namu에서 Umanle.S.R.L.측으로 넘어갔을 때 Umanle 대표자 측에서 관리만 어느 정도 일조할 뿐 직접 개입은 최대한 자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후 한동안은 운영사는 공약대로 위키 운영에 거의 개입하지 않았고, 사측만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 다중 계정 검사는 계속 방기되고 있었다. 그렇다고 다중계정 검사 권한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개방하지도 않았는데, 애초에 위키 제작자 namu측에서 엔진 특성상 다중계정 검사 권한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곤란하다고 밝힌 상태에서 위키가 umanle측에 인수되었고, umanle측은 자신들이 직접 개발하지 않은 위키 엔진을 개선하는 것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7년 5월경 위키 제작자 namu가 복귀하면서 운영사측은 대대적으로 위키 엔진을 개선할 수 있었고, 다중 계정 검사를 다시 활발하게 수행하기 시작했다.

운영사측의 다중계정 몰이의 최초 피해자로 추청되는 rarena는 나무위키 등재기준을 세우는데 관심이 많던 유저였다. 그는 위키 갤러리에서 종종 활동하면서 위키백과화에 반대하며 "기준 없는 예시는 삭제된다"는 규정을 "기준이 없는 예시에서 기준을 강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시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삭제측이 증명해야 한다"고 토론을 통해 규정을 개정하는 등 속어로 존치충에 해당하는 유저였다. 이런 성향은 운영사측이 싫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고, 결과적으로 무기한 차단의 근거로 약용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일단 rarena 본인은 같은 대학교 IP를 사용하던 누군가가 반달을 했는지 그 누군가와 어쩌다 같은 IP로 접속을 했을지도 몰랐는데 이걸 사측 관리자가 놓치지 않고 기술적 동일인 판정을 내려서 영구차단을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이 두 가지를 사측 관리자가 매우 혐오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라레나가 사측에 의해 무기한 차단을 당하고 민선 제도도 폐지되자 라레나의 토론을 통해 개정된 예시 관련 규정도 사측에 의해 전부 롤백되었다. 관리자 편집 내용 보면 근거 부실. 삭제 제안

이후 rarena는 차단소명을 했지만 아직 사측 직영체제가 자리잡지 않았던 그 때에도 사측 차단은 민선 호민관 권한으로 해제할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소명은 기각되었다. 이 뒤에 나무위키 민선 폐지 사건이 터졌을 때 사측은 자신들의 관리자 검증 책임 등 자신들의 문제점은 인정하지 않고 나무위키의 모든 혼란의 책임을 위키 갤러리에 물어 기존에 있던 친위갤계, 위키백과화에 반대하는 운영진을 모조리 숙청해버리고 비위갤계 운영진만 골라서 자신의 스탭으로 부리기 시작했다.

참고로 나무위키는 2017년 9월 민선 폐지 이후에 사측 관리자가 규정을 개정해서 라레나라는 개별 문서를 등재할 수 없게 되었고, 이후 2018년 4월에는 아예 생성 보호 조치와 편집 내역 기록의 읽기 제한까지 실시하여 완전히 검열된 상태이다. 또한 여러 문서, 사용자 문서에서 라레나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최대 무기한 차단(!)까지 이뤄질 수 있다.[2]

각주
  1. 차단 사유를 보면 다중 계정이라고 적혀있지만, 이는 umanle가 자신에 반대하는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사유일 뿐이다. 그마저도 누명을 씌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2. 대표적인 예시 이유
더 나아 보입니다. --Text-Justify (토론) 2021년 4월 11일 (일) 20:36 (KST)
찬성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4월 16일 (금) 02:30 (KST)
일단 약간의 윤문이 필요한 것 같지만 개요 부분을 둘로 나누는 부분에 대해 합의안 제시합니다. 다만 나누는 문단의 제목을 "생성 배경" 대신 "유래"로 고치겠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4월 25일 (일) 00:04 (KST)

일단 약간 수정한 채로 서술 정리했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6월 28일 (월) 12:17 (KST)

과정, 문제점 문단 정리[원본 편집]

우선 과정 문단은 문제점 문단에 통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서술 중복이 되어 있고, 어차피 유의미한 내용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4월 25일 (일) 00:04 (KST)

의견 없으면 이 문단은 문제점 서술과 중복된 내용을 중심으로 통합하려고 합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6월 28일 (월) 11:35 (KST)

제안 올리겠습니다.

  1. 우선 과정 문단은 전부 삭제 제안합니다. "라레나" 행위 자체가 심증에 의한 의심일 뿐 운영사 내부 직원의 양심선언 같은 거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며, 이런 상황에선 "라레나를 하는 과정" 자체를 서술하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차단 소명 게시판까지 차단"해서 해명할 기회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의혹이나 사측이 "피해자가 억울하게 차단당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소명 없이 이의제기를 기각시키는 행태도 문제점 문서에 명시되어 있으니 중복해서 쓸 이유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2. 그리고 문제점 문단은 아래와 같이 요약을 제안하겠습니다.
과정 삭제에 반대합니다. --Jellanie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3:59 (KST)
사측 행태의 문제는 문제점 문단과 중첩되는 서술이 있다는 점과 라레나 의심 사례중 사측 거짓말을 명확히 입증할 만한 사례가 아직까진 없어 보여서 제안한 겁니다. 만약 누명 씌우는 것에 대해 (귀류법 적용이 가능할 정도로) 반증 불가능한 사례가 한 건이라도 있다면 그 사례를 직접 설명해서 사측이 명백히 잘못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보이는 식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이 서술을 그대로 존치하고 싶으면 사측의 라레나를 행하는 비밀 매뉴얼 같은 거 폭로하거나 아님 최소 10건 정도 반박 불가능한 사례는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위키갤에 폭로된 가칭 매뉴얼은 제 판단엔 조작일 가능성이 99%라 여겨지고요. 아직까지 라레나 자체가 "음모론"이 아닌 "불편한 진실"이란 것을 보증하지 못하니 (있을지 불확실한 것에 대한 것에) 과정 삭제를 제안한 겁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8월 19일 (목) 18:55 (KST)
네, 감사합니다.--Jellanie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14:40 (KST)

문제점 문단 제안[원본 편집]

불투명한 검사 과정[원본 편집]

나무위키에서 다중계정 검사를 요청할 경우 다중 계정 검사 결과는 단순히 "동일인입니다" 혹은 "동일인이 아닙니다" 형식으로 알려준다.[1]문제는 어떤 근거로 동일인이라고 판단한 것인지 타당한 사유를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무위키 측에서는 타당한 사유를 알려줄 경우 차단 회피에 악용될 여지가 있어 공개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IP주소나 기기 정보 등 개인정보가 강제로 공개될 우려가 있어서 다중계정 검사의 모든 과정을 공개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그러나 위키백과나 리브레 위키에에서는 다중계정 검사를 수행했다는 사실은 공개하며, 미디어위키 엔진의 특성상 다중계정 검사 기록이 남는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엔진 자체도 비공개인데다가 관리자가 다중계정 검사를 수행했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으며, 일반 이용자 출신 관리자도 검사를 확인할 권한이 전혀 없어 외부인에게 다중 계정 검사 없이 임의로 차단하지 않은 것 보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사실 나무위키도 Umanle S.R.L.측에 운영권을 넘기기 전에는 나무위키:나무위키:보존문서/다중 계정 검사 보고서 문서를 통해 다중계정 검사한 기록을 보존했으나 인수 직후 기술적 문제로 다중계정 검사를 할 수 없게 되자 보고서 작성을 중단했다. 이듬해 2017년 위키 개발자 namu가 운영에 참여해서 다중계정 검사가 재개되었으나 여전히 다중계정 검사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있다. 위키백과에서는 다중계정 검사 요청이 일주일에 5회 미만인데 반해 나무위키에서는 하루 평균 3~6회 남짓으로 빈도도 빈번한 부분도 있지만 간혹 운영사측 관리자가 이용자의 신고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자의로 다중계정 검사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나무위키 게시판 등지에 전혀 기록에 남지 않는다는 것도 의구심을 들게 만드는 요소이다.

이러한 점을 이유로 나무위키 사측에서 이런 불투명한 부분을 악용하여 눈에 거슬리는 사용자들을 반달들과 엮어 차단시킨다는 의혹이 있다. 문제는 2018년 8월 15일부터 운영사 측에서 차단소명 게시판을 악용하는 이용자들 때문에 2017년 9월 민선 운영진 제도가 폐지된 이후에 올라온 모든 소명글들을 소명 당사자 이외에 제3자가 볼 수 없게 변경되어서 의혹을 검증할 방법이 없다는 것도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한 선출 관리자가 운영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차단소명에 나서는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단소명이 받아들여진 사례를 공개하자는 의견조차 사측에 의해 묵살되었다.[2] 심지어 운영회의에서 다중 계정 검사 결과 내역을 공개하자고 결론이 났는데 사측 관리자가 거부했다! 이용자가 한 번 억울한 이유로 차단당하면 운영자가 특별사면을 해주지 않는 이상 위키 내부에서 재기가 불가능하고, 거기에 라레나로 차단됐다는 의혹이 있는 경우에는 사측 운영진이 본인들의 실수를 인정하거나 차단 당사자가 사측에게 용서를 구할 가능성도 거의 없기에 특별사면을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점도 있어 사실상 정당하지 않게 영구추방한다고 볼 수 있다.

(추가 코멘트) - 일단 이용자들의 평판 훼손이나 회피에 관련된 서술은 풍평피해에 관련된 서술이라 뒤에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처리했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석연치 않은 차단 절차[원본 편집]

여기에 신고글이 들어오면 귀찮다는 듯이 제대로 된 전후 사정을 파악하거나 규정에 근거한 다중계정 검사 절차를 거치지도 않는다든가, 단순 경고, 기간제 차단에서 마무리될 수 있는 문제임에도 차단 기간 규정을 무시하고 영구 차단을 먹이거나 운영자들의 네트워크 관련 지식 부족으로 반달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공용, 해외 IP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든지 IP 지급 기관이 특정되지 않은 불특정 대역을 프록시/VPN 대역이라면서 대충대충 차단을 집행해버리기도 한다. 혹은 VPN을 악용할 목적이 아닌 참작 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가입했다며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고 영구 차단을 먹였다고 의심되는 사례도 있다.#[3]

심지어는 나무위키 게시판에서 각종 문제를 지적하는 등 마음에 들지 않는 IP 사용자나 다른 사용자와 토론, 논쟁 중이거나 단순히 운영과 관련해서 문의한 것에 불과한 IP 사용자가 별다른 기여 내역이나 계정 접속 내역이 없을 경우에도 다짜고짜 VPN GATE를 사용했다는 등 각종 혐의로 몰아 영구 차단시키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 등# 운영자들의 골병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사측 관리자가 이러한 IP 사용자를 싸잡아 영구 차단자가 운영 방해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단정짓는 내용의 공지글을 올릴 정도이니 단순히 IP 사용자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 - 이 부분은 VPN발 IP 에 문서 훼손의 피해를 겪는 나무위키 사정상 나름 이유는 있는 부분이라 삭제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거기에 나무위키 운영사측 관리자가 IP를 차단할 때 석연치 않은 이유로 차단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위키 갤러리에 올라온 사례에서는 해당 아이피를 VPN이라는 이유로 차단했는데, 해당 당사자가 자신이 VPN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켰고, IPChecker에서도 춘천 주소가 정확히 나오는 등 VPN이라는 근거가 미약하다. 차단 당사자는 차단당한 이유를 오리 실험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다른 사례로는 아이디만 차단되고 아이피가 차단되지 않아 본의 아니게 차단회피를 저질러 차단소명게시판에 자수하고 선처를 구했더니 자수한 글은 삭제하고 관리자가 차단회피를 적발한 것처럼 꾸며 영구 차단시켰다. 이후 어떠한 소명도 하지 못하게 소명도 시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단소명 게시판까지 차단조치되었다.링크

또한 차단회피자가 SK 아이피, 라레나 당한 사용자는 이전부터 KT 아이피를 사용했는데도 단순히 차단회피자가 기여한 내용을 복구했다는 핑계를 들어 동일인으로 몰려 차단당한 경우도 있다.관련글 상식적으로 다검 이전에 아이피, 통신사만 확인했어도 동일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과 이런 증거를 제시했음에도 소명 글을 그대로 삭제해 버리는 것은 처음부터 제대로 된 다중 계정 검사를 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과 동시에 사측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사례의 경우에도 생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여 내역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등 누구의 다중 계정인지를 떠나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인지 반달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고, 동일인으로 몰린 계정과 생성되거나 활동한 IP가 같았다 한들 두 계정이 생성되고 차단된 날짜를 봤을 때 관련성을 전혀 찾을 수 없으며, 시간이 흘러 IP의 주인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생성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다짜고짜 영구 차단해버리고 차소게에 올라온 차단 소명조차 기각시킨 뒤 차단 소명 게시판 이용권한까지 막아버렸다.

혹은 정말로 다중 계정 혐의로 무기한 차단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전혀 상관 없는 계정과 다중 계정으로 억울하게 몰린 누명만은 벗고 싶다며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했음에도, 무기한 차단을 해제해 달라는 목적이 아니었음에도# 사측은 무성의하게 해당 소명을 그대로 기각해버리기도 했다.

심지어 토론에서 같은 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로도 오리실험에 걸려서 차단된 경우도 있다! # 이유

이러한 일이 단순히 반달에게 적용되면 그나마 문제가 덜 할 수 있지만 영구차단자의 기여를 쳐낸다는 이유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용자가 기여한 내용까지 쳐내는 바람에 기여자들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무고하게 차단을 당한 사람들이 억울함을 호소해도 사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사측의 운영정책과 위키백과화[4] 등 관리자가 발제한 토론에 반대 의견을 내는 등 관리자 및 주류 유저들의 편집성향과 맞지 않다든지 혹은 사사로이 충돌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합당한 증거 없이 나무위키 외부에서 토론에 외부개입을 시도했다거나 나무위키를 비방했다고 묻지마 차단을 적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차단당한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미심쩍은 차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라레나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한다든지, 이러한 차단 사실을 위키 갤러리 등 타 커뮤니티에 알릴 경우에도 곧바로 사측 비방, 운영 방해, 외부 개입을 조장했다는 명목으로 영구 차단할 수 있다. 실제로 '기각합니다' 등의 무성의한 댓글을 지적하는 건의 글이 올라오자 사측이 그 글을 삭제하고 작성자에게 경고 조치하는 일까지 있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악명높은 모 반달이 한참 활개를 쳤을 때 전혀 상관 없는 사람과 다중계정으로 몰려 억울하게 차단당한 사례가 있지만, 억울하게 차단당한 사용자와 관련한 토론에서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는 총의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2019년 12월 15일, 한 선출 관리자의 사용자 문서에서 해당 관리자의 실수로 인해 차단 회피 규정을 대체하는 사측 및 선출 관리자들만이 확인할 수 있는 규정이 일부 유출되었고, 이내 사측도 추가적인 오해를 막겠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 제재에 대한 시행규칙을 공개하였다. 그려나 2020년 4월 9일 위키 갤러리에 어느 익명의 사용자가 위키운영:운영진 통합 공지 RAW라는 제목의 글에 사측 운영자가 공격적인 표현을 쓸 수 있다는 등의 표현을 담은 악의적인 조작으로 의심되는 글에 추천 의견이 많이 올라오는 등 이용자들의 사측 운영진에 대한 불신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어조 자체가 규정 문서로 사용하기 부적절할 뿐더러 the seed 문법 특성상 리스트 기호에는 첫 줄에 띄어쓰기를 써야 제대로 작동하는데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는 점, 일반 이용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문서에 공식 문서 틀을 부착한 점 등 조작으로 의심되는 근거가 있어서 마지막 문단 서술 수정했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각주
  1. 2020년 9월부터는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낮습니다" 라고 알려준다.
  2. 참조
  3. 해당 유저는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IP가 휴대폰 인증을 하지 않는 한 가입이 막혀있어 개인정보 유출에 민감함을 느끼고 VPN을 사용해 가입한 사실이 드러나 영구 차단을 당했다.
  4. 주로 예시, 독자연구, 유머성 서술, 취소선, 한줄요약을 삭제하는 행동을 말한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8월 19일 (목) 00:23 (KST)

이견 없으면 문제점 문단부터 서술 변경할 예정입니다. 급히 쓰다보니 주어서술어 간 호응이 안 맞는 부분 등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8월 20일 (금) 14:36 (KST)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고 우선 문제점 문단부터 변경하겠습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1년 8월 21일 (토) 21: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