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문서

사용자 문서위키 소프트웨어에서 각 위키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른 일반 문서들과는 달리 특정한 개인에게 소유권이 부여되어 있으며 연습장, 개인 호출장 등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문서 형태의 공간이다. 위키 홈페이지(wiki homepage)라고도 한다.

사용자에 따라 개인 소개, 연습, 기록 등 용도는 다양하며 위키 문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틀이나 장식을 만들어 꾸미기도 한다. 위키피디아의 경우 사용자 문서에서 자신의 언어 능력을 소개하기 위한 틀이 마련되어 있다.

1 리브레 위키에서의 사용자 문서[편집]

미디어위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위키의 기본설정에 따라 사용자 문서가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고 수동으로 생성해야 하는 형태이다. 또 사용자 문서를 고치면 최근 바뀜 페이지에 수정 사실이 보여진다.

2 장점[편집]

2.1 문서 임시 저장[편집]

리브레 위키에서는 편집 화면에서 저장하기 → 불러오기 형태의 임시저장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지만, 문서를 고치다가 편집 충돌 또는 서버 다운이 발생하는 경우 잘못하면 정성스럽게 쓴 내용들이 싸그리 날아가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 있다. 또 복잡한 표 문법 등을 사용해 문서를 편집하다 보면 이 문법이 맞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을 것인데, 그 때마다 일일이 미리보기를 해 문법을 맞게 썼는지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때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한 사용자 문서에 편집 내용을 저장해두며 문서를 편집한다면 내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러 사용자 문서를 날리지 않는 이상 로그가 남아있으니 편집을 못 하게 돼도 나중에 저장해둔 내용으로 다시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직 완성되지 못 한 문서의 내용을 임시로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리브레 위키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만큼 나무위키보다 정보량이 적은데, 나무위키 문서 전체를 복붙할 수가 없어서 최소한 토막글 분량 이상의 개략적인 내용이라도 적어야 하지만 학업 및 직장생활 등의 이유로 여유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고 신속한 정보 추가를 위해 단순히 신문 기사를 출처로 삼은 간략한 정보를 사용자 문서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2.2 호출 용도[편집]

위키에서 편집을 하다가 의견 충돌이 발생해 토론이 열리거나 특정 사용자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을 때는 해당 사용자에게 "이러이러한 일이 있으니 참여해서 의견을 이야기해 달라" 라고 전달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나 해당 사용자가 신고란이나 토론란만 보고 있다는 보장도 없고, 다른 문서만 보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 이런 경우에는 그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에 남겨놓으면 상단에 알림이 크게 뜨므로 일부러 무시하지 않는 이상 해당 사용자가 확인하고 참가할 수 있게 된다.

3 단점[편집]

위키 사이트는 SNS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 등과 차이가 있으므로 굳이 사용자 문서에 자기소개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사용자 문서를 통한 친목 행위에 따른 부작용(친목질)이 우려되기도 하며, 리브레 위키에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다.

4 타 위키에서의 사용자 문서[편집]

4.1 피키피키, 모인모인 및 모니위키 위키[편집]

피키피키, 모인모인 및 모니위키에서는 위키 홈페이지가 사용자 문서 역할을 한다. 그 위키 엔진에서는 이름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어 별도의 사용자 문서, 즉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된 문서가 없이 일반 문서에서 함께 사용된다. 단, 모니위키는 2016년부터 이름공간이 도입되었다. 위키 엔진에서는 사용자 이름과 같은 경우 최근 바뀜에서 그 이름으로 링크된다.

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