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문제점

1 개요[편집]

나무위키의 이상과 현실

처음 나무위키가 생겼을 당시 리그베다 위키에서 옮겨온 유저들은 편향성, 운영상의 불합리함, 영리화 문제 등 기존 리그베다 위키에 존재했던 여러 문제들이 개선되기를 기대했다. 그래서 유저가 자체적으로 운영자를 뽑고, 토론을 통해 편향성을 극복하는 등의 시도를 하였으나 나무위키 운영진 IRC 친목질 사태와 같이 운영상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였으나 지속적인 운영상의 잡음이 발생하여 유저들의 여론이 악화되었다.

그러다가 근본적인 사이트 지속 가능성 확립에 실패함에 따라 2016년에 umanle S.R.L.이 namu로부터 나무위키를 인수했으며, 인수 당시까지만 해도 umanle 측은 기존과 같이 비영리로 운영하겠다, 직접적으로 운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아카라이브(구 나무라이브)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운영진들의 도덕적 해이와 각종 사건사고가 이어졌고, 이것을 빌미로 2017년부터는 유저가 운영자를 직접 선출하는 시스템을 폐지하고 umanle가 직접 운영에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무고한 이용자를 다중계정으로 몰아서 차단하거나 자의적으로 이용자들의 편집을 검열하는 등 인터넷 독재를 자행하고, 2018년 9월부터는 기존 약속을 깨고 광고 배너를 재부착해 나무위키 영리 논란이 재발했으며 2019년 8월부터는 아예 영리 목적의 한국 내 법인을 설립하는 등 리그베다 위키와 별 다를 바 없는 존재로 전락했으나 이를 인식하는 사람은 드물며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umanle는 서버 운영에 필요한 수익원 확보와 만일에 있을 인터넷 검열과 법적 분쟁을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법인을 파라과이에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는 등 나무위키가 외부 장애 요소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문제점이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라서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물려 받은 과정에서 생긴 저작권 문제가 생기고, umanle가 일방적인 영리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세력이 생겨나기도 하였으며, 리그베다 위키에서 활동했던 이용자들과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유입된 유저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면서 위키백과화가 이루어지는 바람에 문서의 작성 양식이 변화하거나 사건사고 관련 문서가 MPOV화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또한 토론을 통해 유저 간의 의견교환이 잘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주 이용 연령층의 특성 상 토론 과정에서 쌍방간의 분위기가 험악해지면서 제대로 의견 교환이 되지 않고, 끝내 운영사 측에서 직접적으로 개입해 결론을 도출하는 극약처방까지 내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건 위키 자체가 집단지성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다수파에 밀린 소수파의 입장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태생적인 문제점에서도 기인한다.

특히 2020년대 이후, '나무위키 읽기'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고 인지도가 계속해서 상승하며 언론이나 정치인들에 의하여 나무위키가 언급되기도 하였다. 일부는 나무위키를 거울 삼아 여론을 대변한다고 믿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의 불확실하고 편향된 정보의 해악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극단적으로는 나무위키가 사라져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나무위키에 있던 문제점이 해결되거나 대응 방법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리브레 위키, 알파위키나무위키를 대체한다고, 혹은 나무위키에 중대한 사건사고가 발생해 여러 범법 행위가 드러나 umanle가 붙잡히거나 유저들이 대량으로 빠져나가 새로운 위키를 만든다고 문제가 덩달아 해결될 리는 없다.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를 대체했어도 이전의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 유저 간의 갈등과 운영 문제를 넘어 각종 법적, 사회적 문제와 같은 새로운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 리그베다 위키로부터 물려받은 문제점들[편집]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들을 포크하였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 있었던 서술상의 특징들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이것은 리그베다 위키식 문화를 혐오하는 위키러들이 나무위키에 대거 유입되면서 리그베다 위키의 서술 성향을 제거하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했고, 이어진 분쟁을 통해 상당수 없어진 상태이지만, 이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때당시 모니위키 엔진에는 문서 이동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문서 삭제식 이동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문제점은 나무위키까지 물려받게 되었다.

3 운영사의 독재[편집]

4 법적 문제[편집]

리그베다 위키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엔하위키 미러 분쟁을 통해 리그베다 위키측의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권이 인정되었기에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침해했다고 공격할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다만 나무위키의 경우 대한민국에 서버가 있지 않은데다가 데이터베이스권은 국적에 따라 인정되는 여부가 다르기에 이것만으로 법적 문제가 있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상황.

그 외에도 리그베다 위키와는 달리 서버 소재지가 해외에 있는 특성 상 나무위키에 설명한 대상이 나무위키에 의해 권리가 침해될 경우 구제하기 어려운 문제점도 존재한다.

또한 다중 계정 검사시 login_history 권한을 이용하여 이메일, IP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확인하고는 하는데 나무위키는 애초에 가입할 때부터 개인정보 수집 동의가 없다. 그러므로 사측 관리자의 다중 계정 검사 및 login_history 사용은 명백한 개인정보 침해라 볼 수 있다.

5 운영상 문제[편집]

나무위키는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대규모 사이트에 걸맞지 않게 불투명한 소유주의 정체와 편집자들에게 책임을 지우기 애매한 구조가 겹치면서 많은 운영상의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

6 문서상 문제[편집]

나무위키의 이용자 집단의 편중성으로 인해 서술의 편향성이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1]

6.1 위키백과화 논란[편집]

나무위키의 서술이 점차 위키백과처럼 경직되고 있으며, 서술의 자유성이라는 과거 엔하계 위키의 장점까지 버리고, 위키백과식 서술을 강제하면서 위키백과식 서술과 성향이 맞지 않는 사용자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문서 참조.

7 사용자의 문제[편집]

비록 문서 편집자 대다수가 해당 문서에 언급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토론 내역을 보다보면 문서에 언급한 문제점 상당수를 볼 수 있다. 하위 문서 참조.

8 기술적 문제[편집]

대부분의 문제점은 나무위키 자체 엔진인 the seed 엔진의 한계에 기인한 경우가 많다.

8.1 the seed 엔진의 한계에 의한 문제점[편집]

the seed 엔진 자체가 소수 개발자들이 개발한 비공개 엔진이라는 점에서 미디어위키 같은 대규모의 오픈소스 엔진에 비해 기능적인 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있다. the seed 문서의 단점을 참조하자.

8.2 기타 문제점[편집]

  • 2018년 9월 광고를 삽입하면서 생긴 문제로 모바일 환경에서 일부 광고가 사이즈가 커서 문서 상단의 분류를 가려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8.3 기타 단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편집]

보안상 유리해지는 점이 있는 등 반드시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동영상 삽입 시에 SSL을 지원하지 않는 동영상을 삽입하면 나무위키에서는 깨진 링크가 나타나면서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 점 때문에 대한민국의 일부 동영상 사이트의 영상을 삽입하는 것이 어렵다. 21년 기준으로로 아프리카TV를 비롯한 대한민국 내부의 많은 동영상 사이트들이 https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요인.

9 나무위키의 과다한 영향력으로 인한 문제[편집]

나무위키가 한국어 위키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지면서 감정에 치우치는 서술을 하거나 위키내 서술의 다양성에 악영향을 끼친 부분이 있다. 한국어 위키 문서 참조.

10 과거의 문제점[편집]

10.1 기술적 문제·부실한 위키 엔진 개발[편집]

나무위키가 namu와 초기 개발자들이 위키 개발진으로 있었던 시절에는 위키의 기능 개선이 활발했다. 모니위키 개발환경이[2] 그리 좋지 않아 개발자들이 바닥부터 다시 재구성한 엔진인 만큼 위키 기능에 이해도도 높을 터. 그러나 위키 엔진이 범용엔진도 아니고, 바닥부터 새로 짠 만큼 참조할 만한 다른 엔진이 없으므로 타인이 유지보수하기 어려워지는 태생적 약점이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나무위키 영리 논란이후 소유권이 umanle S.R.L.에게 넘어가면서부터 위키 엔진에 대한 유지보수 빈도가 현격히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비록 umanle S.R.L.측이 the seed 엔진에 대한 라이센스도 namu로 부터 구입하였으나, 자신들이 직접 the seed 개발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수인계 이후에는 Blame 버튼을 통해 기여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모바일 환경에서 팝업 각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가나다 순으로 역링크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 Liberty 스킨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 이외에 위키 엔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유지보수 빈도가 현격히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3] 5기 운영진 선거 이후 관리자를 임명할 수 있는 최고관리자 권한을 만들었는데 최고관리자가 기술적으로 다른 유저의 권한을 변경하는 기능을 새로 추가하지 못하는 것이나 다중계정 검사 권한을 민선 운영진에게 넘겨주지 못하는 것도 현 개발진들이 엔진 개선을 할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2017년 8월에 나무위키 개설자 겸 원 소유주였던 namu가 나무위키와 같은 엔진 기반인 더시드위키를 개설하면서 나무위키의 위키 엔진인 the seed 엔진 업데이트를 열심히 하면서 이 문제는 차츰 개선되고 있는 중이다. umanle S.R.L. 측에서 seed 엔진을 업데이트할 기술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엔진 개발자인 namu의 도움을 받고있으며, namu도 더 시드 포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정작 namu가 우만레 인수 이후 나무위키 운영 방식에 회의를 느끼며 알파위키 등을 만들어 나무위키와 사이가 틀어진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행보. 시드 엔진 유지보수 마저도 인수 계약 조건에 해당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10.2 사용자 최근 기여내역 공개 제한[편집]

나무위키는 엔진의 한계로 인해 각 유저들에 대해 최근 30일간만의 문서/토론 기여 내역만 저장한다 . 이 때문에 오래된 기여 내역은 찾을수 없다. 그뿐만이 아니라 기여내역 페이지는 일정 개수단위로 나뉘어 있지 않고 30일 내 기여내역 전체를 한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수천 건의 기여내역이 있는 헤비유저들의 기여내역을 확인하기 매우 불편하다. 기여내역을 종류별로 보여주는 기능도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 바뀜(삭제/새 문서/이동 탭도 별개로 있음)에도 특정 일수 내에 기여내역이 아닌 단순히 최근 편집 내역 120개만 보여준다. 나무위키가 1분에 10번씩도 편집이 이루어진다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최근 10여분간의 편집내역만 볼 수 있는 셈.

2019년 9월부터 더시드 엔진이 개선되면서 사용자의 과거 기여내역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이 문제에서는 벗어났다. 기여 내역이 길어질 경우에 기여 내역을 여러 페이지로 나누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다만 이는 문서 기여내역 한정으로 사용자의 토론 기여내역은 여전히 30일 단위 제한이 있다. 그밖에 일 단위 이상의 위키의 최근 바뀜 내역 공개, 편집 유형별 기여내역까지 공개하는 것 등 미디어위키에 필적하는 기여 내역 관리기능에는 여전히 못 미치고 있다.

11 결론[편집]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로부터 포크되었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의 장단점을 안고 시작했다. 리그베다 위키로부터 넘어와 나무위키를 시작한 유저들은 리그베다 위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리그베다 위키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위키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여러 구조적인 문제점과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유입된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들간의 충돌로 인해 위키에서 많은 분쟁이 일어났다.

여러 출신의 유저들이 뒤섞이는 동안 위키백과화 같이 문체와 같은 것들이 변화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비판받았던 요소들이 고쳐지기도 하였으나, 기존의 것을 더 좋아했던 유저들과는 멀어졌다. 더군다나 문제점이 해결된 것뿐만이 아니라 여러 새로운 서술상의 문제점들도 출현하였다.

운영상의 문제점도 마찬가지이다. 리그베다 위키의 불합리한 운영에서 벗어나서 유저를 중심으로 한 운영을 하려고 했었으나 운영진과 유저 간의 신뢰관계 부족과 유저 간의 갈등과 불신 문제, 잦은 분쟁과 권력 남용 사건으로 인한 피로감 등은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umanle의 운영 개입 후에는 운영자가 유저의 대표가 아닌 관리측의 대리인의 위치가 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사이트 소유주의 자의적인 개입과 다른 커뮤니티와의 소통의 가능성을 봉쇄하고, 사이트의 입지를 이용한 일방적인 영리화나 라레나와 같이 자신들의 치부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무기한 차단을 남발하고 관련 문서를 삭제하는 것과 같이 리그베다 위키가 가졌던 문제점이 다시 부활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나무위키에는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점, 문제점을 고치는 과정에서 새로 생긴 문제점, 새로운 유저들의 유입과 함께 규모가 커지면서 발생한 법적 문제, 사회적 책임이나 규정, 지침, 영리여부 등 운영구조가 변하면서 새로 생긴 문제점들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이후 나무위키가 변화가 잦던 시점을 지나 안정기에 접어듬으로서 나무위키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들은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따라서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포기하고 리브레 위키와 같은 다른 위키로 들어가거나, 알파위키와 같은 대안위키를 만들어서 문제점을 해결해 보려는 시도들도 여럿 보인다.

하지만 "대안위키"들도 나무위키에서 이어진 문제점과 나름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리브레 위키나 한국어 위키백과와 같은 전혀 다른 위키들이라고 하더라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나무위키의 문제점은 단기간에 아무 이유 없이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위키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며, 설령 나무위키가 망하거나 새로운 위키가 등장한다 해도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이어진 문제점 대다수를 답습하거나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다른 위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서 손놓고 있기보다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타산지석으로 삼는 자세가 필요하다.

12 전망[편집]

리그베다 위키로부터 물려받았던 불안 요소는 나무위키 이용자들의 노력으로 많이 개선되었지만 새로운 불안요소가 점점 생겨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론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존중하지 않고 욕설만 쓰지 않을 뿐,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사람이 있으면 각종 규정상의 트집을 잡아서 신고, 차단시키는 일은 항상 일어나고 있고, 운영사는 다른 커뮤니티와 연관되었거나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 운영 방해를 이유로 차단하고 있다. 또한 유저들은 판단을 운영사에 맡기거나 운영사가 개입하여 결론을 자의적으로 내리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지적한 운영상의 불안정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우만레 독재가 많은 비판을 사고 있기는 하지만 독재의 명분이 프로토로너들의 운영개입으로 인한 깽판과 반달로 시작되었고 우만레도 청동 독재에서 보고 배운 게 적지 않아서 코어 이용자 사이에서의 불만은 최고치여도 이들을 적당히 다스리고 있고 일반 이용자들의 불만도 그다지 높지 않아 리그베다 위키의 무정부 사태 정도의 폭동이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나무위키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들은 여러 가지 사건들을 거쳐 몇몇 억울한 사용자들이 차단당한 2016년 이후 잠잠해진 편이다. 수많은 충돌과 논쟁을 통해 "어차피 토론해봤자 텃세들이 꽉 막혀있어서 소용없다"며 나무위키 문서 수정을 포기하고 관심을 끊으면서 문서 수정과 토론에 시간을 쓰려 하지 않으려 하는 네티즌들이 발생하고 있고, 여러 커뮤니티 등지에서 나무위키 꺼라라는 말이 정설로 취급될 정도로 '신뢰성이 전무한 사이트'라는 인식이 늘어났다. 실제로 열심히 기여했던 사람들이 나무위키의 현실을 보고 나무위키에 대항하다가 차단당할 위기에 몰리게 되니 나무위키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경우도 있으며 운영상의 문제를 제기했다가 운영 방해를 사유로 무기한 차단되어 다른 위키에서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갈수록 대두되는 운영사의 독재적인 운영 문제와 편향적으로 변해가는 나무위키의 현실에 반발하여 나무위키를 떠난 사람도 있다. 한마디로 한국 위키계의 계륵인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사용자로부터 활발한 문서의 생산과 편집이 이루어지고,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색엔진 사이트인 구글 검색 및 네이버 웹사이트 검색 결과에서의 높은 노출 순위와 많은 문서로 인한 신규 사용자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사의 위치나 실체가 드러나 리그베다 위키를 포함한 관련 인물, 단체로부터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소송을 당하거나 탈세, 부당이득 논란 등 각종 범법 행위가 사실로 드러나는 등의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나무위키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확률이 높고, 설령 각종 사건과 법적 문제로 umanle가 붙잡히거나 나무위키가 폐쇄되는 일이 벌어진다 해도 디지털 교도소의 사례와 같이 새로운 운영사가 나타나거나 나무위키의 데이터를 덤프한 새로운 위키 사이트가 등장하는 것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13 같이 보기[편집]

14 각주

  1. 하지만 나무위키의 이용자풀 자체가 큰 만큼 이용자 간의 다양성도 꽤나 있는 편이다. 문서 분야마다 유저의 특성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
  2. PHP이다.
  3. 나무위키:나무위키:엔진#s-3.1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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