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문제점/운영사의 독재

1 개요

나무위키/문제점 중 나무위키의 소유주이자 실질적인 운영자인 Umanle S.R.L.의 행태를 비판한 부분이다. 나무위키는 2017년 9월에 일어난 민선 운영진 하나의 대규모 권한 남용 사태가 벌어지자 위키러가 운영진을 뽑던 시스템을 폐기하고 소유주인 umanle이 운영진을 뽑는 등 직접 운영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나무위키의 사회적 입지와 견제받지 않은 권력을 악용해서 사실상 인터넷 독재를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9월부터는 기존의 약속을 깨고 광고를 부착하기 시작하면서 영리 논란까지 재발했음에도 과거부터 이어진 선출 운영진들의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독재 논란과 여럿 부작용이 있다 해도 umanle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낫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렇다 할 대체 수단이 없을 정도로 비대해진 나무위키의 규모, 운영사 측의 여론통제와 함께 독재 문제에 무감각한 주 이용자들이 대다수인 특성 상 개선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Umanle S.R.L.가 나무위키 내에서 갖는 권력은 살아있는 유일신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저명성 여부와 관계 없이 우만레가 쓰고 싶으면 쓰고, 지우고 싶으면 지운다. 문서의 내용을 더미화를 거쳐 삭제할 지, 단순히 삭제만 할 지도 전적으로 우만레의 기분에 따라 결정되며, 토론의 결론을 강제 도출하거나, 토론 없이도 규정을 개정할 수 있는 권한을 쥔 이상 토론의 결과와 각종 규정들도 우만레가 정할 거라 아무 의미가 없다.

2 비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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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의 차단 남용 사례. 이러한 문제가 거의 매일마다 일어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무언가에 대해서 /비판, /문제점 등의 내용을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자신들에 대한 비판은 일절 수용하지 않는 모순됨을 보인다. 나무위키의 유저나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이 운영사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관리자가 나서서 편집 제한을 건다든지 문서의 내용을 아예 지워버린 후 그 내용을 작성한 사람을 쥐도 새도 모르게 무기한으로 차단한다.[1]

대표적인 예로 "삭제충", "존치충" 문서와 "위키백과화" 문서는 나무위키에서 토론에 외부 개입이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작성이 거부되었으며, 재토론을 여는 것 또한 이미 한 번 작성이 거부된 적이 있다는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다. 또한 "삭제충", "존치충" 문서는 삭제주의와 포괄주의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한 뒤 운영진만 수정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걸었다. 여기에 2018년 9월에는 2차 영리화 논란과 함께 작성되어 있었던 나무위키의 운영과 관련된 사건사고 문서들도 등재 기준이 개정되었다며 저명성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삭제해버리고 관리자 외 접근 제한을 걸어버렸다.

이 같은 비판 거부와 과도한 개입은 이전 나무위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함이고, 위키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와 분쟁으로 인한 운영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운영사가 주도권을 가져가는 지금의 상황을 계속 유지시키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설립 초 나무위키는 위키백과 같은 삭제주의 위키가 아닌 위키백과의 방식과 엔하계 위키의 방식을 모두 받아들이는 포괄주의 위키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삭제주의와 존치주의의 갈등이 격화된 데다가, 기존의 엔하계 위키식 표현이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 엔하계 위키 표현에 대한 반감이 극도로 강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운영상의 분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위키백과화를 옹호하며, 심지어는 몇몇 유저들을 쫓아내기 위해 다중 계정을 악용했다는 등 각종 혐의를 뒤집어씌워 무기한 차단을 해버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나무위키의 트래픽, 광고 수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눈팅만 하고 문서 작성, 편집이나 운영에 일절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운영사의 여론 통제 행위까지 더해지면서 이러한 문제점이 알려지기 어려우며, 소수의 헤비 기여자들만이 위키 전반에 관심을 가지면서 운영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에 대한 갈등이 격화되었다. 이들은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방식보다는 문제가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편을 만들어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무위키의 규정 위반을 교묘하게 피해 과격한 어조로 반대하는 사람을 비아냥거렸고, umanle가 직접 운영에 개입한 이후로는 운영사도 이러한 행위에 동조하다시피 하면서 저격성 신고, 운영 방해로 몰아가기, 차단 남용까지 더해지면서 이러한 갈등을 기계적으로 진압하였다.

이러한 점은 위키에서 중요시되는 협업보다는 관리자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거나 토론 등으로 정할 바에야 운영사가 정해 주고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이 편하고 낫다는 상명하복식 문화를 따르고 있다는 점, 자신의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무조건 쫓아낸다는 점에서 젊은층들 사이에서 전근대적이라고 비판받는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 기업, 파벌, 조직 문화가 위키에 그대로 이식된 것이나 다를 바 없다.

2.1 문서에서의 비판 내용 삭제

나무위키는 '좆무위키', 나무위키/비판 문서를 문서를 만들며 멸칭이 생긴 원인을 언급하거나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나무위키 내의 비판 문서인 나무위키/비판 문서에서는 유저들에 대한 비판만 약간 들어가 있고 이 문서에 나온 운영사에 대한 비판 내용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의 비판 문서는 관리자와 이전 기여 내역이 있는 사람들만 편집이 가능해 편집의 자유성이 매우 떨어지고, 나무위키의 계열사, 운영과 관련된 문서들도 대부분 최소 가입 후 15일 이상이 경과한 사람들이나 최대 관리자만 편집이 가능하다. 그렇게 편집한다 해도 조금이라도 운영사에 대한 비판이 들어갈 경우 운영방해를 명목으로 해당 기여자를 영구히 차단해 버린다.

이는 운영사가 이를 비롯한 운영사를 비판하는 내용을 모두 삭제하며 편집 권한을 높여버리며 발생한 현상으로, 대놓고 운영사의 독재 행위를 비호하는 유저들도 판을 치면서 나무위키/비판 문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 독재 사례에서 언급된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나 나무위키 뿐만이 아닌 아카라이브(구 나무라이브), 나무위키비즈코리아, 나무뉴스 등 나무위키의 계열사에 대한 정당한 의혹 제기와 문제점까지 수많은 운영사에 대한 비판을 삭제하며 엄격한 인터넷 검열을 하고 있다. 사용자 문서에 이러한 내용을 추가하면 곧바로 운영 방해로 차단당한다.나무위키도 이제 리그베다 위키 꼴 난다

2020년 7월 28일에는 나무위키:아카라이브/비판 및 문제점 문서에서는 마이너 갤러리의 갤러들이 들어온 이후 유저 층이 달라져서 현재 시점하고는 맞지 않다는 이유로 그 이전에 서술된 내용을 지우는 건 물론이고 편집 기록까지 더미화를 거쳐 삭제했다. 커뮤니티 사이트의 문제점에 대해 다루는 다른 문서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는 아카라이브에 사람이 들어오는 데(자신들의 수익에) 방해가 되는 흑역사를 지우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으며, 얼마 후 나무라이브의 명칭이 아카라이브로 바뀌면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2.2 운영 회의, 차단 소명 게시판의 비공개화

나무위키는 원래 한국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운영 회의 토론을 전부 공개하는 사이트였다. 운영 회의 토론이 공개되어 있고 문서도 보존되어서 운영진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판단을 내리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민주 선출제 폐지 이후 사측 운영자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뒤로는 전부 비공개화 되었고 거기서 무슨 논의가 어떻게 이뤄지고 적용되었는지는 사측과 선출된 관리자들만이 알고 있다. 안건 추가 정도는 토론으로 받고 있지만 추천만 받을 뿐이다.

특히 후술할 운영 방해와 차단 소명 게시판 비공개화와도 관련이 깊은데 원래는 운영 방해를 이유로 차단을 자주 하지 않았으며 차단 소명 게시판도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었다. 민선이 제 기능을 하고 있었을 때는 관리자들이 운영방해 피의자를 회부시킨 뒤 정기회의를 거쳐서 최고 관리자들과 다시 토론을 거쳐야 하고 피의자에게 소명기회도 충분히 주는 등 운영 방해 적용에 대단히 신중했던 것이 사실이다.

3 '운영 방해', '외부 개입'을 악용한 여론 통제

나무위키를 비롯한 여러 위키 사이트에서는 규정 위반, 문서 훼손, 다중 계정 악용, 토론 태도 불량, 분란 조장, 편집권/관리자 권한 남용 등의 수많은 차단 사유가 존재한다. 어떤 사유는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만 어떤 사유는 명확하게 공지할 수 없는데, 커뮤니티에 명확하게 해가 되지만 처벌규정이 없는 룰치킨적인 행위도 존재하기 때문. 그래서 이곳 리브레 위키도 그렇고 여러 위키들은 기초적인 운영 방해 행위에 대한 규정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래서 이런 규정이 존재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게 된다.

다음에 해당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 리브레 위키 이용을 방해하거나 명백한 악의적 행위를 하는 것(예: 관리관의 업무를 방해, 타인의 리브레 위키 사용 방해 등)
리브레 위키:관리규정 내 기본적 금지사항에 관한 규정 내에서 발췌
기타 운영 방해
  • 악의적인 행위로 나무위키의 운영과 이용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 비정상적인 외부 개입을 금지한다.
  • 이의 제기가 아닌 운영진 비난 목적의 토론 스레드 및 게시판 글·댓글 작성을 금지한다.
  • 불필요한 논란을 유발하는 토론 스레드를 지속적으로 발제해서는 안 된다.
나무위키:나무위키:기본방침 내 이용자 관리 방침에서 발췌
합의의 정신을 파괴하고, 커뮤니티의 총의를 무시하기 위해 정책과 지침을 악용하는 것은 명백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Playing games with policies and guidelines in order to avoid the spirit of consensus, or thwart the intent and spirit of policy, is strictly forbidden.)
영어 위키백과의 Wikipedia:Gaming the system에서 발췌

나무위키에서 "운영 방해"를 명목으로 한 차단은 다른 위키와 크게 다른 점이 있는데, 경고 누적, 위반 횟수에 따라 단기 차단부터 최대 무기한 차단까지 이뤄지는 다른 차단 사유와는 달리 나무위키에서의 운영 방해는 대부분 무기한 차단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차단의 결정, 소명과 해제 또한 운영사만이 받아들이고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다른 위키에서 이의제기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개된 위치에(사용자토론 등)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둔 것과는 다르게 나무위키의 이의제기 장소는 운영사와 관리자, 차단된 당사자를 제외하고는 비공개되어 있다. 라레나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사측은 반달이 지속되어 소명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주장했으나 한 선출 관리자가 차단 소명에 나서는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명이 받아들여져 차단이 해제된 사례를 공개하자는 건의조차 받아들여지지 않는 등 미심쩍은 구석이 많다.

그래서 사실상 운영 방해 마법의 죄로 통하고 있으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마녀사냥하거나 라레나를 시켜 버리는 용도로 사용되는 게 현실이다. 기타 운영 방해 3번째 조항의 경우에도 정상적인 비판과 이의 제기조차 사측의 판단에 따라 비난 목적 글로 판단되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과거 한 사용자의 문의에 대해서도 비판을 아예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글이 비판인지 비난인지는 전적으로 사측의 주관에 따라 판단한다는 답변을 남기는 등 사실상 비판 자체를 하지 말라는 식의 뉘앙스로 답한 적도 있다.

이 때문에 차단 소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일반 사용자가 알 길이 없는 것은 물론 운영 방해로 차단된 사용자의 경우 차단 소명 게시판에서의 글 작성조차 불가능한 등 차단 소명 권한까지 박탈당하며, 다른 IP를 통해 다른 게시판에 소명 글을 올려도 "기각합니다" 라는 무성의한 댓글 한 마디도 없이 무통보 삭제되는 등 운영 방해로 차단되었던 사람의 차단 소명이 받아들여져 해제된 사례는 극히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운영 방해를 적용하는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포괄적인 점도 문제인데, 본래 운영 방해는 기존 규정으로 처벌할 수 없는 명백한 악의적 행동이나 운영진의 권한 남용, 친목질 등을 통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나무위키의 관리, 운영에 개입했을 때 적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된 다른 차단 사유를 적용해야 하거나 규정상 단기 차단으로 끝나야 하는 건임에도, 인터넷 에서나 상관없이 비판이나 의견 제시를 한 유저조차 운영사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다면 운영 방해를 적용받아 무기한 차단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후술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결국 운영 방해라는 명목은 단순히 운영사가 내리는 가장 무거운 제재에서 그치지 않는다. 일회성 장난이든, 상습 반달이든, 나무위키에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이든, 설령 나무위키에 호의적이고 기여를 적극적으로 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자기 의견을 개진한 장소나 규정 위반 여부 및 그 빈도, 정도와 상관 없이 사실상 운영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용자들을 나무위키에서 영원히 추방하거나 위키에 끼어들지 못 하게 막고, 이를 악용하여 위키 전체의 여론을 운영사의 입맛에 맞게 좌지우지하게 만드는 수단인 것이다.

운영 방해와 마찬가지로 나무위키의 운영진이 남용하는 조항이 있다면 외부 개입을 들을 수 있다. 보통 나무위키에서 외부 개입은 타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 내부에서 벌어지는 토론, 서술, 의사결정, 문서 삭제 및 수정에 관련된 문제를 자신 및 특정 집단에게 유리하게끔 도출시키기 위해 의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위키 사이트가 여러 커뮤니티와 관계되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위키 사이트가 다른 커뮤니티에 개입하고 다른 커뮤니티가 위키 커뮤니티에 개입하는 것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하지만 보통 (흔히 포탈이 열린다고 하는) 다른 커뮤니티에 링크가 달리거나 많은 수를 앞세워 여론 조작을 하는 등의 일이[2] 일어나는 것은 위키 사이트로서 해롭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제한하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확실한 외부 개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토론, 편집 분쟁이 과열되었을 때 운영 편의를 위해 외부 개입 의심이라는 명목으로 토론을 강제 종료시키는 것으로 갈등을 기계적으로 진압하거나 반달리즘이나 다중계정의 악용 등의 규정 위반이 없었음에도 타 커뮤니티에서 오거나 신규 사용자라는 이유로 토론 참여에도 제약을 두는 등 나무위키 내부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사고들이 다른 사이트로 퍼져나가거나 외부의 여론이 나무위키 내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끔 이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것이다.[3]

그렇다고 나무위키가 외부 개입을 일관성 있게 막는 것도 아니다. 위키 갤러리나 트위터 및 여초 성향 사이트와 같이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주류인 사이트가 연관되었다면 단순히 토론 진행 상황만 언급하고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비정상적인 외부 개입 혐의를 적용해 토론을 강제 종료시키고 해당 사용자에 대해 무기한 차단을 남발한다.

하지만 사측의 마음에 드는 외부 개입이라면 토론, 편집 참여를 유도하는 목적의 링크가 떡하니 박혀있는 것을 신고해도 사측이 근거가 부족해 기각하겠다고 선언하며 암묵적으로 허락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나무위키의 규정들과 다르지 않게 이 역시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적 여론 확산을 막고 사측의 생각을 포장하기 위한 포장지일 뿐이다.

혹은 다른 위키,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에 대한 여러 비판적인 서술이나 언급을 한 사용자에 대해서도 나무위키의 운영에 의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이유로 운영 방해 및 외부 개입 시도로 간주해 무기한 차단하기도 한다.[4][5]

게다가 나무위키의 여러 문제점이 점차 언론 및 사회적으로도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점이 공론화된다 해도 운영사 측이 규정, 편집 방향을 독재하거나 여론통제까지 일삼는 등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이상 내부에서의 자정 활동을 통한 문제 개선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 앞의 채널A 링크에서도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만큼 정보 수용자인 유권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3.1 사례

  • 반달이나 욕설 이외에도 위에도 언급되어 있는 문제점 중 하나를 소재로 비판을 한 경우에도, 이미 기각된 차단 소명에 대해 불복할 때에도 1회 글 삭제, 2회 운영 방해로 무기한 차단 조치를 내린다. 또한 다중 계정을 날조하는 등 부당하게 차단된 계정, IP에 대한 의혹 제기글을 올렸을 때에도 곧바로 운영 방해로 무기한 차단시킨다.
  • 나무위키 내부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사고 문서 외에도 위키백과화나 여러 군소 위키 문서, 인터넷 방송인 관련 하위 문서의 경우에도 해당 문서들을 반달, 외부 개입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토론을 강제 종료시키고 서술 제한을 걸었다.
  • 마찬가지로 엔젤하이로,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반달로 악명 높았던 모 반달의 경우에도 다중 계정 악용, 문서 훼손이라는 차단 사유를 적용하는 것으로 충분함에도 다른 위키와는 달리 차단 사유에 운영 방해 혐의를 적시해 놓았다.
  • 유저 간의 토론 합의가 아닌 사측 직권으로 삭제되거나 검열, 작성이 금지된 문서(특히 운영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작성을 시도할 경우에도 편집권 남용이 아닌 사측 비방, 운영 방해 혐의가 적용된다. umanle의 운영 개입 이후 이어진 독재식 운영과 2018년 9월 벌어진 나무위키 사건 관련 문서 삭제, 영리화 논란에 반대하는 사람들 다수에게 사측 비방, 운영 방해를 적용해 무기한 차단시켰으며, 운영/사건사고와 관련된 문서가 아닐 경우에도 1회 토론 강제 종료 후 경고 조치, 2회 운영 방해로 무기한 차단한다.
  • 2019년 4월에 위키 갤러리에 운영진 게시판 및 휴지통 게시물을 공개하다가 운영방해로 차단된 관리자가 있었는데, 위키 갤러리에 공개된 게시물 내용이 심히 충격적이었다.[6] 비판 수위가 높지도 않은 단순히 사측이 앞으로 '운영 방해'를 어떤 식으로 적용할 것인지를 묻는 문의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사측은 문의자에게 답변 대신 영구 차단을 주었다. 이런 글을 쓰면 휴지통으로 들어가서 기록 말살을 당한다는 예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4 운영사의 권력 독점·남용

4.1 운영사의 규정 변경 권한

umanle가 직접적으로 운영에 개입한 이후부터는 유저들이 규정을 제정, 개정하는 원칙을 무력화하고 운영사가 유저를 차단할 수 있는 권한 및 규정을 개정할 수 있는 권리를 독점하면서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있던 인터넷 독재 문제마저 되살아났다는 평이다.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기본적인 서비스를 위해 지켜야 하는, 가입 시 고지되는 표준화된 이용 약관도 나무위키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런 사이트에서 약관이 변경되었을 경우 효력이 발휘되기 일정 기간 이전부터 이용자들에게 고지해야 하지만, 나무위키는 이런 규정을 언제든 운영사 측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며, 규정이 바뀐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바뀐 규정을 이해하지 못한 사용자에게 라레나 등의 각종 불이익을 주는 수단으로까지 악용되고 있다.

자기 기분대로 처벌을 내리며 청위병이라는 말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자기 편만 감싸기에 급급했고, 원활한 위키 관리를 위해 관리자를 추가로 선임해 달라는 건의까지 묵살했던 청동과 달리 나무위키 운영사는 겉으로는 편집지침 규정대로 행동하고, 유저 중에서도 관리자를 추가로 임명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운영사가 아닌 선출된 유저 관리자는 문서, 유저 관리 권한만 있을 뿐 그 외 규정, 운영과 관련한 직접적인 권한은 전무하며, 그러한 편집지침, 규정 자체를 운영사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이상 청동과 별로 다를 게 없다.

과거에 유저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던 시절 운영진을 맡아본 사람이 많이 활동하고 있었던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에서는[7]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반대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는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이들의 행동이 별다른 신뢰를 주지 못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술 양식 뿐만 아니라, 회원 관리 분야마저 운영진의 친목질이나 오리 실험으로 마음에 안 드는 회원을 쫓아내고, 분쟁, 신고가 발생하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차단으로 논의를 끝내버리는 한국어 위키백과와 리그베다 위키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까 우려된다는 의견도 많았으며, 실제로도 이러한 전철을 점점 밟아가고 있다.[8]

이 외에도, 규정 개정은 토론을 거쳤더라도 운영사의 최종 허가를 받고 확정되며, 규정 해석은 운영사의 권한이기 때문에 선출된 관리자 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관련 토론이나 사소한 의견 개진, 신고 글, 관리자가 개입할 필요 없이 이용자들끼리 토론으로 풀어야 하는 일조차 대부분 Umanle 문의로 넘어가는 등 사용자끼리의 토론 문화는 점점 사라지고 관리자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고 의존하는 태도가 나타나고 있다.

4.2 등재 기준을 이유로 한 위키 관련, 나무위키 내 사건사고 문서 접근 금지

나무위키와 대립하던 알파위키가 규정에 따른 등재기준을 만족하여 작성하려고 하자 운영사 규정을 수정하여 작성 시도를 무효화했으며 유저들이 이를 불합리하다고 여겨 등재기준을 개정하려 하자 그러한 시도를 한 유저를 차단했다.[9] 이 과정에서 상향된 등재 기준에 미달하는 여러 위키 관련 문서들도 삭제되었으며, 유사한 내용의 문서를 한국어 위키 목록에 간략하게 서술, 넘겨주기 처리한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달리 관련 문서 등에 넘겨주기, 간략하게 서술하자는 의견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심지어 사용자 문서에서 알파위키를 언급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용자를 곧바로 무기한 차단시키기도 했다.

제아무리 알파위키가 나무위키에서 반달, 권력 남용 등으로 영구 차단된 사용자들이 주 이용층이고, 사측의 주장과 같이 외부 개입과 홍보성 반달이 이뤄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알파위키 뿐만이 아니라 외부 개입, 홍보성 반달이 없었던 군소 위키의 경우에도 이러한 이유를 들먹이며 향후 등재 조건이 만족되더라도 작성 제한을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상 사실상 알파위키와 나무위키에서 영구 차단된 사용자를 구실로 자신들의 경쟁 사이트, 대체 위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사이트의 출현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2018년 9월부터는 나무위키 내부에서 벌어졌던 여러 사건사고를 기록한 문서들을 날려버린 뒤 작성을 금지시키고 이를 복구하거나 재작성하려는 사용자를 운영 방해 명목으로 무기한 차단시키는 등 나무위키의 현 운영체제 및 모든 운영진에 대한 비판과 나무위키와 관련된 사건사고 파악을 매우 어렵게 만드는 여론통제까지 더해지면서 umanle가 운영을 맡은 이후 닫힌 사회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해당 문서들은 단순 나무위키 내에서만 회자되는 사건사고일뿐 역사라고 보기 어려우며 일반적인 사건사고 문서 등재 기준과도 상충합니다. '서버 다운, 나무위키/역사/임시 운영자, 나무위키/역사/정식 운영진 2기, 나무위키/역사/정식 운영진 3기' 등 특정 사건사고 문서가 아닌 내용들은 모두 역사에 등재가 가능합니다.

또한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문서',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와 같이 외부에서도 크게 논란이 된 문서는 등재 기준을 미달하지 않으며 여전히 서술이 가능합니다.

— 운영사, 사건사고 삭제 관련 문의 글에서

사건사고 문서 삭제 이유로 사측은 변경된 '등재 기준'을 문제로 걸고 삼았고, 여러 운영진이 저지른 사건사고는 역사/정식 운영진 문서에, 언론 보도가 이뤄진 사건의 경우에도 개별 문서로 여전히 서술이 가능하니 이러한 조치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나무위키 사건사고 문서는 umanle가 운영을 맡은 체제 이전부터 관리자들을 비롯한 사용자들의 꾸준한 토론이 지속되며 편집되어 나가던 문서이며, 문제를 걸고 넘어진 '사건사고 문서 등재 기준' 은 토론 없이 운영사가 독단적으로 변경한 내용이다.

정말로 저 논리가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언론 보도가 이뤄지지 않은 각종 인터넷 상의 사건사고 문서에 대해서도 저명성, 등재 기준을 이유로 작성을 금지해야 했건만 심지어 해당 문서들은 반달, 등재기준 위반을 이유로 삭제된 다른 문서들과는 달리 히스토리 기능을 통해 문서를 열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색 단계에서부터 운영사측 관리자 계정이 아닌 이상 "읽기 권한이 부족합니다" 라는 내용이 나온다. 현재는 다른 작성금지된 문서들과 같이 삭제기록 열람 자체는 가능하지만 저명성 부족이나 외부 개입 및 우회 등재가 이뤄져 사측의 판단 하에 작성이 금지되었다는 언급조차 사측의 개입에 의해 삭제된 상황이다.

혹은 나무위키의 문제점, 사건/사고가 주류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경우라 하더라도 그러한 사건들이 나무위키의 운영, 운영사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경우라면 저명성과 무관하게 편집이 반려되기도 하는 등 언론 보도가 이뤄진 사건에 한해 서술이 가능하다는 입장도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

이는 과거의 나무위키가 umanle 소유가 아닌 유저 자체적으로 비영리로 운영되었다는 것과 청동의 데이터베이스 권리가 만료된 이후로도 리그베다 위키와의 태생적 문제가 존재하는 설립 과정, 영리화 논란, 민주 선출제 폐지 및 권력 찬탈 과정 등 각종 운영 관련 사건사고들을 은폐하고 이후에도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시 이런 사례들을 참조하는 등 운영과 위키에 관련된 유저들의 논의가 생기는 것이 현재의 운영 체제에 비판적인 여론 및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나무위키비즈코리아, 나무뉴스 등 여러 계열사의 존립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사건사고로 발전할 가능성 자체를 차단하고 여론을 통제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4.2.1 금지된 표제어 목록

과거 나무위키에는 나무위키:나무위키:접근 제한/문서 목록 중 /작성금지라는 하위 문서에 실질적으로 등재 금지 상태인 표제어를 기록해 두고 있었지만, 사측이 해당 문서 목록의 중요도가 떨어지고 일일이 열람하는 유저들이 드물다는 이유로 더미화를 거쳐 해당 문서를 삭제하였다. 금지할 만한 표제어들을 손수 검색해보면 사측에서 직접 삭제하고 ACL 상향으로 등재 시도 자체를 막아 놨으며 대부분 등재 기준 미달이나 우회 등재, 저명성 부족, 반달 때문에 문서 생성을 막아놓은 경우가 많고 나무위키:나무위키:편집지침/등재 기준에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지만, 문제는 등재 기준을 찾아보아도 작성이 금지된 이유가 불분명한, 이유를 일절 설명하지 않고 있는 표제어들이 몇몇 있다.

특히 나무위키 관련 각종 사건사고 문서나 위키백과화와 라레나의 경우 위에서 서술된 대로 삭제, 작성금지 사유까지 사측의 개입에 의해 삭제된 상황이며, 영리화 논란이나 알파위키, 위키백과화, 라레나의 경우 문서 내에 간략한 언급만으로도 즉시 되돌려지거나 기여자에 대한 영구 차단이 이뤄지기도 한다. 아래는 현재 파악된 일부이며 이외에도 구체적인 사유가 파악되지 않은 여러 금지된 표제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4.3 일방적인 영리화와 수익 공개 거부

초기 namu가 설립했던 나무위키는 영리에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당시 서버비를 포함한 각종 유지보수 비용은 운영진이 자비로 부담하였다. 그러나 이는 상당한 무리수로 이어졌으며, 결국 유저들로부터 자율적인 비트코인 기부를 받았는데, 당시 익명의 운영진 한명이 기부한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몇달간 운영이 이어졌다.[10] 그러나 이 자금도 1년을 채 가지 못했고 결국 나무위키는 본인이 나무위키의 운영비를 충당하겠다고 호언장담한 umanle에게 인수된다.

umanle는 인수 직후 나무위키가 영리화되거나 광고가 달릴 일은 절대 없다라는 입장을 내비쳤고, 그 대안으로써 영리 웹사이트인 나무라이브를 출범해 나무라이브 등 나무위키의 브랜드를 이용한 별도의 사이트들로 운영 자금을 충당하겠다, 영리화가 된다 하더라도 투명하게 광고 수익 내역을 공개하겠다는 정책을 밝혔다. 그런데 여기서 일어난 문제는 바로 나무라이브 사업이 신통치 않았던 것이다. 결국 umanle는 얼마 지나지 않아, 본인도 자비로 나무위키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며 다른 대안을 들고 나왔다.

이는 나무위키 페이지에 구글 애드센스를 도입하는 것. 시범적으로 투입되었던 이 정책은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여기서 충당된 금액의 투명한 사용내역을 유저들이 요구하기 시작했다. 일단 시범적인 도입이었던 애드센스 자체는 곧 사라졌으나, umanle는 이 기간동안 벌어들인 수익 사용 내역을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여기서부터 나무위키의 영리 논란과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나무위키 영리 논란이라는 문서도 작성되기 시작했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umanle 측에서는 재차 광고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내비쳤고, 이후 온갖 방법을 동원, 운영비를 충당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11] 그러나 운영비를 충당할 방법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2018년 9월 15일부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부착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FAQ

진짜 논란은 여기서부터 일어난다. 이미 한번 논란이 되었던 애드센스를 투입했으니만큼, 당연히 다시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고 결국 운영사측에서 독자적으로 나무위키 영리 논란 문서를 영구적으로 작성 금지 조치, 그 외의 과거 벌어졌던 여러 나무위키의 개별 사건사고 문서들까지 삭제 후 로그조차 지워버리는 인터넷 독재를 일으킨 것이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발생한 원인도 일방적인 사유화와 영리 논란 때문이었으며, 심지어 한번 논란이 되었던 광고 금액의 사용 내역 또한 밝히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니# 얼마나 반발이 심했을지는 예상이 가는 부분.

하지만 무리하게 1인 독재를 하다 일방적인 영리화 추진으로 몰락했던 리그베다 위키의 청동과는 달리 인터넷 상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확보한 나무위키와 umanle는 영리화 논란에 반대하는 사람들 다수를 운영 방해로 영구 차단해버리며 논란을 강압적으로 진압했으며, 재차 시간이 흐르며 영리화 논란에 반발했던 유저들이 떠나가게 되자 관련 논란은 조금씩 사그라들었다.

또한 광고 수입 자체가 나무위키를 관리하는 데 쓰이고 있는지 영리화 이후 접속 속도나 서버 상태가 개선되는 등의 순기능도 존재하며, 블로그, 카페, 카카오톡에 광고를 추가한 네이버, 다음이나 수익 창출이 되는 영상에만 광고를 달았다가 모든 영상에 광고를 단 유튜브와 같이 각종 서비스에 광고를 추가하는 행위 자체는 여러 사이트에서도 있어 왔기에 해당 사태를 직접적으로 겪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나무위키 측에서는 여전히 운영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며 지속적으로 부착하는 광고 수를 더 늘려 나가거나 아카라이브 배너를 다시 삽입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아카라이브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영리화 논란에 반발하지 않았던 유저들조차 가독성 불편을 호소했지만[12] 특정 광고주의 문제이니 해당 광고주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 불편하면 광고 차단 앱을 사용하라는 답변만이 돌아왔으며, 그렇게 더욱 충당된 금액의 사용내역 또한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여기서 끝났더라면 그나마 문제가 덜했겠지만, 2019년에는 전자신문과의 합작 법인인 나무위키비즈코리아가 설립되고 나무위키가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 제휴 매체가 된 것을 넘어 2020년에는 나무뉴스 배너가 부착되면서 추가적인 문제가 더 터져나왔다. 아카라이브를 넘어 또 다시 영리 목적의 법인이 세워진 것이다. 네이버, 연합뉴스와의 제휴를 통해 기사, 광고를 나무위키에서 보여주는 것이니 만큼 영리성이 분명해보이는 사업이었음에도 운영진은 해당 사업이 영리 사업인가에 대한 질문에 일제히 묵비권을 행사하였다.

이는 기존까지만 해도 운영비 부족이라는 사안을 대었던 것과 나무위키비즈코리아에 대해서도 전자신문이 나무위키의 이름만 빌려서 하는 사업일 뿐 자신들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것과 달리 아예 대답을 거부한 것인지라 논란이 더욱 컸다. 이후 나무라이브/비판 및 문제점 문서의 로그를 뜬금없이 삭제하거나 2020년 11월에는 나무위키비즈코리아에서 트리박스라는 만화, 그림을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SNS 마켓을 런칭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추가적인 인터넷 독재, 탈세 의혹도 더욱 불거졌다.

정리하면 영리적인 사업이 엄연히 지속되고, 더욱 추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의 브랜드를 이용한 별개의 사이트를 통해서만 수익을 내겠다, 나무위키 자체가 영리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영리화가 되더라도 관련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인수 당시의 약속을 어기고 광고를 달고, 그로 인해 벌어들이는 금액과 사용처를 전혀 공개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논란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의 자료들을 불법으로 가져온 만큼 저작권 문제와 함께 명예훼손 문제가 촉발될 수 있다는 태생적 한계가 존재하며 나무위키의 문서들은 비영리를 전제 하에 배포되므로 영리 목적으로 운영될 경우 CCL을 위반하는 것이 된다. 설령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 권리가 만료되어 법적으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 해도, 정말로 탈세 없이 제대로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고 해도 자신들을 비판하거나 의혹을 제기한 사용자를 대답없이 영구 차단하고 관련 내용이 기록된 문서를 무단으로 롤백, 로그를 삭제하는 인터넷 독재를 벌이는 행동은 절대로 합리화될 수 없다.

영리 논란 알파위키에도 관련 내용이 잘 서술되어 있다.

5 운영사의 감정적 행동

보통 반달리즘으로 인해서 위키 운영자들의 심기가 날카로워지는 일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47 반달"의 사례와 같이 반달에게 대응하는 운영사의 태도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 반달리즘 때문에 광고 수익에 영향이 간다거나 관리가 번거로워진다고 해도 운영사가 대놓고 반달러에게 "꺼져주세요", "정신병자"라고 원색적으로 비방한 적도 있는 등 필요 이상으로 감정적인 반응과 함께 수준 이하의 행동을 보이는 것 또한 이러한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 이는 인신 공격 금지 정책을 통해 차단된 사용자라 할지라도 그 사용자에게 무분별한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존재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와도 큰 차이를 보인다.

문서상 문제에 서술되어 있는 점이지만 단순 반달이 한 두번 정도만 벌어졌음에도 그 문서에 편집제한을 거는 것과 이러한 운영사의 감정적인 대응은 도리어 반달에게 먹이를 주게 되며, 문서에 보호가 걸리거나 계정, IP가 차단되면 반달은 반달리즘을 포기하지 않고 운영사가 신경질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 등이 재미있어서 다른 문서에도 반달리즘을 행하거나 자신이 사는 지역의 IP가 대역 차단을 당해도 다른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서 그 지역의 IP로 반달을 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반달리즘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대역 차단된 IP나 편집제한 문서도 늘어나 버려 선의의 피해자까지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여기에 이 문제를 지적하면서 대외 업무용 계정인 만큼 나무위키의 이미지를 고려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고 건의한 중재자에게 단순 의견 표명에 불과했으니 별도의 주의, 경고 조치는 하지 않겠지만 다음부터는 월권 행위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답글을 다는 등 이러한 문제를 운영사가 전혀 자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동시에 익명성에 기대 유저에 대해서 기본적인 존중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13]

6 각주

  1. 사측을 살짝이라도 비난하면 다중 계정 검사와 VPN 검사 등을 하는 것 같다. 일부 이용자들이 사측에 관련된 문의를 남긴 후 차단 회피로 무기한 차단당했다.
  2. 여성시대 대전에서 볼 수 있었다.
  3. 본래 나무위키의 기본방침에는 "비정상적인 이용이 아닌 한, 나무위키는 외부 개입을 통해 유입되었거나 외부 커뮤니티와 연관되어 있는 이용자의 이용권을 제약할 수 없다."고 해서 배타적인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경계하는 조항이 있었으나 umanle가 운영에 개입한 이후 삭제되었다.
  4. 알파위키 운영방해 신고합니다
  5.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문서의 외부 개입 판단 요청합니다.
  6. 해당 게시글 작성자명 unomyboat는 이 사용자의 사칭 계정명이다. 실제 계정명은 ReveLovy이다.위인이다
  7. 현재는 반달과 트롤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8. 관선이 "라레나" 하는 건 이미 의혹이 아니라 확정 아닌가,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9. alswns (2017.12.9.). 나무위키/편집지침/등재 기준 (토론) - 위키 등재 기준 개정안, 나무위키,. 2017.12.11.에 확인.
  10. 비트코인 기부를 받던 시점이 2017년 비트코인 광풍이 몰아닥치기 한참 전인 2015년 중순이었던지라, 당시 코인 관리를 잘했으면 지금쯤 운영자금면에선 아무런 우려가 없었을 것이란 드립도 있다. 2015년 기부캠페인 당시 모인 비트코인은 2017년 코인거품 절정기 당시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7억원, 지금 돈으로도 4억이 넘는다.
  11. 당시 umanle는 운영비 충당을 목적으로 나무라이브에 포인트를 건 인터넷 도박에 가까운 게임 투입도 고려했다. 물론 실제 현금이 오가진 않았지만. 정말 별별 수를 써서 운영비를 충당하려 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12. 광고가 문서를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버전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13. 익명 (2020.02.13). 댓글로 보는 사측관리자 인성, 디시인사이드/위키 갤러리,. 2020.03.11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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