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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1일 (수) 00:48 판

틀:회사 정보

CJ E&M(씨제이이앤엠)은 한국의 케이블, IPTV 복수채널사업자(MPP)이자 영화, 음반, 애니메이션 배급사이다. 온미디어를 인수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MPP 사업자가 되었다.

방송사업

  • tvN - 2030 청년층 위주의 편성으로 2015년 슬로건대로 현재 JTBC와 더불어 케이블 예능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채널이다.
  • 온게임넷 - 한국의 첫 게임방송사, 한 때 특정종목의 편애로 "온스타넷", "게임넷"이라는 멸칭이 붙었지만 경쟁사였던 MBC게임의 폐국의 영향으로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 MBC게임 이후 경쟁사는 스포티비 게임즈이다.
  • tving - N스크린 서비스로, 원래 CJ 헬로비전 산하 사업부였으나 SKT 인수와 함께 넘어왔다.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 사업

투니버스라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가지고 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배급,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 사업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애니메이션 사업부를 출범했다. 출범 이후 처음 내놓은 작품은 로봇트레인이다.

얼떨결에 리브레 위키 최초의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항목이 되었다.

제작, 투자에 참여한 작품들

빠진 게 많을 거 같으니 추가바람.

영화 사업

그룹에 멀티플렉스 상영관 체인인 CJ CGV이 있고, CJ E&M에서 영화 제작 및 배급을 하기 때문에 CJ는 롯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유이하게 제작부터 상영까지 논스톱으로 할 수 있는 영화계의 큰 손으로 꼽히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1위.

음악사업

게임사업

2014년 10월 CJ E&M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다

같이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