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주식회사 티비씨
TBC
Daegu Broadcasting Corporation.svg
Daegu TBC.JPG
現 TBC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두산동 사옥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산업분야 지상파 방송
창립 1994년 10월 7일
자본금 50,000,000,000원 (2021.12)
매출액 42,842,548,188원 (2021.12)
영업이익 4,330,542,169원 (2021.12)
순이익 4,628,244,368원 (2021.12)
자산총액 126,908,628,904원 (2021.12)
주요주주 (주)귀뚜라미홀딩스 33.81%
모회사 (주)귀뚜라미홀딩스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주식회사 TBC(티비씨)는 대구경북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민영방송사이며, 주로 SBS의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1995년 5월 14일에 PSB 부산방송 (현 KNN 부산경남방송), TJB 대전방송, kbc 광주방송과 함께 대구·경북권 지역 민영방송사 대구방송(大邱放送, 약칭 TBC)으로 개국하였다. TBC는 SBS와 제휴하여 네트워크 프로그램 (SBS 제작)을 69%를 편성하고, 자체적으로 31%를 제작방송하고 있다. SBS와는 법인간 소유 관계는 전혀 없으며 프로그램의 제휴만 관계가 있지만, 1980년 11월 초, 언론 통폐합으로 인해 KBS에 인수 합병된, 수도권 및 동남권 (부산·경남권) 지역의 지상파 민영 방송이었던 TBC 동양방송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대구.경북권 지역민방인 TBC 대구방송은 1차 허가 지역민방인 PSB 부산방송 (현 KNN 부산경남방송), TJB 대전방송, kbc 광주방송과 2차 지역민방인 ubc 울산방송, JTV 전주방송, CJB 청주방송 그리고 3차 지역민방인 GTB 강원민방 (현 G1방송), JIBS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과 더불어 SBS와 함께 전국 10개 민영방송사와 공동편성,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지역 민방들 간에는 배타적인 방송허가구역 획정으로 시장에서의 경쟁관계는 없으며 단지 협력적 모델을 수립하여 상호 협조하고 있다. TBC는 2000년 12월 시청 권역 광역화를 완성하여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전체를 아우르는 가시청권역을 확보하였다.

2010년 11월 29일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2011년에 창사 16주년을 맞아 HD급 화질로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을 시작하였다. 2015년에 창사 20주년을 맞이했다.[1] 2015년 5월 14일에 사명을 TBC로 변경하였다.[2]

본사·지사 소재지[편집 | 원본 편집]

본사
서울지사
동부지사
경북지사

매출과 손익[편집 | 원본 편집]

  • 2021년도 기준 TBC의 매출액은 428억원, 매출원가는 303억,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82억이었다. 이에 영업이익은 43억원의 흑자가 발생하였으며, 세전이익은 59억원을 달성하였고, 법인세등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46억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 TBC의 매출액 규모는 428억원으로 9개 지역민방 중 KNN (구 PSB 부산방송)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부문별 매출비율[편집 | 원본 편집]

  • 방송부문
  • 방송 광고 83.4%
  • 프로그램 판매 1.7%
  • 문화사업부문
  • 티켓 판매 등 14.9%

해외 방송국 제휴 현황[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의 TV 아사히와 제휴한 적이 있으나 히로시마 홈 TV와의 제휴로 인해 파기되었다.

로고송 변천 과정[편집 | 원본 편집]

  • 로고송 정보는 TV방송의 Ident(일명 ID)를 기준으로 한다.
1995년 5월 14일 ~ 2015년 5월 13일
  • 기쁨 가득 행복이 가득 TBC 대구방송
  • 즐거운 만남 정다운 친구 TBC 대구방송
  • TBC TBC TBC 다정한 이웃 여러분의 대구방송 외
2015년 5월 14일 ~ 2022년 5월 15일
  • 아름다운 미래 행복이 가득 언제나 TBC
  • 언제나 당신 곁에 다정한 친구 우리의 TBC(당신 곁에 TBC)
  • 사랑해 우리의 방송 함께해 언제나 TBC(사랑해요 TBC)
  • 사랑가득 희망가득 행복한 TBC

방송이념[편집 | 원본 편집]

  • 사람 / 자연 / 문화사랑 "아름다운 대구·경북을 만듭시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1990년대[편집 | 원본 편집]

  • 1994년 8월 10일 대구·경북 지역 민영방송 사업자로 (주)대구방송 선정, 운영주체 (주)청구로 확정됨, 청구대구사옥 자리를 대구방송이 방송국사옥으로 사용하기로 확정됨, 회장에 장수홍 청구그룹 회장 겸직 하여 취임함, (주)청구가 지배주주로 있고 장수홍 회장을 필두로 운영진 및 임원 결성.
  • 1994년 9월 9일 창립 총회 개최 (43개 주주사)
  • 1994년 10월 7일 TBC 대구방송 창립
  • 1994년 10월 21일 TBC 두산동 사옥 완공 (지하 1층, 지상 8층, 연건평 3,600평)
  • 1994년 12월 19일 정보통신부로부터 가허가 취득 (채널: UHF 19, 출력: 30㎾, 호출부호: HLDE-TV)
  • 1995년 3월 26일 팔공산 송신소 완공
  • 1995년 3월 27일 시험 방송 실시
  • 1995년 3월 31일 일본 TV 아사히와 제휴 협정 체결
  • 1995년 4월 4일 SBS와 기본 협정 체결하여 방송 네트워크 체결, 2년 간 SBS 프로그램 공급료 면제하기로 결정함. 4대 민방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공동으로 편성하는 프로그램은 2년 간 무료로 공급하게 되었다.
  • 1995년 5월 10일 SBS와 세부 협정 매듭하여 세부 협정 마무리로 개국하기 전에 최종적을 SBS와 프로그램 제휴 협정 마무리 하여 방송 네트워크 체결[3]
  • 1995년 5월 12일 미국 LA K-COP 방송국과 제휴 협정 체결
  • 1995년 5월 12일 4개지역 간이 중계소 설치 허가 (앞산·파동·구지·구미)
  • 1995년 5월 12일 앞산·파동·구지 중계소(TVR) 개소
  • 1995년 5월 14일 텔레비전 방송 개국
  • 1995년 5월 30일 TBC 서울지사 개소
  • 1996년 2월 26일 <한국 민영 TV방송 협의회> 창립
  • 1996년 9월 12일 중부취재본부 개소(구미)
  • 1997년 5월 2일 일본 TV 아사히 계열 방송국 히로시마 홈TV와 제휴 협정 체결
  • 1997년 12월 1일 TBC 드림 FM 개국 (주파수: 99.3㎒)
  • 1999년 12월 1일 1차 TV 방송 권역 광역화 (안동·포항·경주·울진 중계소 개소)

2000년대[편집 | 원본 편집]

2010년대[편집 | 원본 편집]

TV 방송[편집 | 원본 편집]

TBC TV
채널 정보
언어 한국어
시작 1995년 5월 14일
웹사이트 대구경북TBC

ㅈ1995년 5월 14일 PSB 부산방송 (현 KNN 부산경남방송), TJB 대전방송, kbc 광주방송과 함께 동시에 TV 방송 개국을 하면서 TBC 대구방송의 본격적인 방송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초 정부는 2000년대까지 지역민방을 전국의 23곳에 신설하려고 했으나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계획이 무산되어 대구, 경북 지역에서 안동방송과 포항방송 설립은 백지화 되고 TBC가 대구, 경북 전 지역을 방송권역으로 확대하기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 시내의 간이 중계소부터 경주, 구미, 포항, 영덕, 울진, 안동, 영주, 문경 등 빠른 속도로 중계소들을 준공해나가 개국한지 5년 만에 대구 경북대부분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어 2003년 8월 21일에 디지털 TV 방송을 개국하여 고화질의 TV 방송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과 경남 일부 지역을 가시청권역으로 방송 중이다.

당초 정부는 1994년 4월 부산, 대구 , 대전, 광주 등 4개 직할시(현재 광역시)에 지역민방 설립 당시 96년에 도청소재지를 비롯한 7~9개 도시에 2차

지역민방을 설립하고 1996년 이후에 2천년대 초반까지 인구 50만명 이하 중,소도시에도 지역민방을 설립하여 10개 를 추가로 96년 이후 97년 부터

설립허가를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서 1차 지역민방과 개국한지 얼마안된 신생 2차 지역민방까지 경영난으로 인해

모기업 운영주체가 부도나는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며 IMF 외환위기 이후 98년 김대중 정부에서 방송 구조조정으로 인해 신규 지역민방은 허가

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로인해 전국 인구 50만 이하 중. 소도시에 지역민방 10개 내외 개국은 무산되었다. 중소도시 지역에 설립되는 지역민방 대신

기존 지역민방이 인근 지역으로 권역 확대하는 지역민방 광역화르 문화관광부에서 허가하여 TBC 대구방송도 기존 팔공산 송신소와 구미 금오산 중계소등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에 국한된 방송권역을 경북 북부와 동부지역 등 대구경북 전체로 확장하는 광역화 정책으로 인해 당초 94년 김영삼 정부에서 추진한 인구 50만명 이하 중, 소도시 지역민방 설립추진으로 중장기적으로 안동방송과 포항방송도 설립할 예정인 경북도내 추가 지역민방 개국이 무산되었다.

TBC 대구방송에서 방송 광역화 되기전 경북 북부지역과 동부지역에서는 일부지역에서는 팔공산 송신소 채널 19번을 통해서 직접수신이 가능하였으며

난시청 지역이나 전파가 잘 닿지 않는 지역에서는 팔공산 송신소 채널 수신이 곤란하여 TBC 대구방송 시청이 어려웠고 케이블(유선방송) 을 통하여

시청이 가능해 유선방송 가입을 해야 TBC 대구방송 시청을 할수 있었다.

TBC 대구방송 개국전 경북북부지역 안동시에서는 SBS 개국이후 부터 1995년 6월 TBC 대구방송 개국 한지 얼마 안돼서 까지 유선방송을 통해서 서울 SBS 채널을역외재송신 하여 안동시 지역 에서는 유선방송 가입자에 한해서 SBS를 수도권 시청자들 처럼 시청할 수 있었다.

타지역 처럼 녹화 재방송이 아닌 실시간 역외재송신으로 SBS를 송출했다. 녹화 방송이 아닌 실시간 역외재송신 이라 안동시 주민들은 유선방송 가입하면 무조건 서울 SBS 채널 시청이 자유롭게 가능하였다.

TBC 대구방송 개국 이후는 안동시에서 유선방송 채널에서 기존에 SBS 를 역외재송신 하던것을 TBC 대구방송으로 채널 변경하여 TBC 대구방송을 역외 재송신 하였다.

2000년 광역화 이전에는 TBC 대구방송은 경북북부와 동부지역은 방송권역에 해당하지 않았으며 유선방송에서 역외 재송신을 실시하였다.

일부지역은 TBC 대구방송과 서울 SBS 방송을 동시에 역외재송신 하는 지역도 있었으며 TBC 대구방송 대신 서울SBS를 역외재송신 하는 지역의 유선방송국도 존재하였다.

1994년 지역민방 허가 및 1995년 5월 개국당시 방송권역은 대구광역시와 구미시(선산군),경산시,칠곡군,군위군,영천시 등 일원과 의성군, 김천시(금릉군),성주시,청도군, 상주시, 청송군 일부지역이 가시청 권역이었다 이외 지역은 지역민방 허가당시에 가시청 권역에 해당하지 않았다. 대구와 경북 중부 및 남부지역만 가시청 권역에 해당하였다. 나머지 지역은 인구 50만명 이하 도시 지역 MBC 규모의 지역민방 설립으로 권역을 설정하려고 계획하였다.

TBC 방송권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에서 유선방송등의 유료방송을 통해서 재송신하는 지역은 인구 50만명 이하 중소도시 지역의 지역민방 안동방송과 포항방송 개국전까지 유선방송등 유료방송을 통해서 임시로 재송신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TBC 대구방송 채널을 허가받은 방송구역인 대구와 경북남부 중부 지역이외의 경북전역에서 역외재송신 하였다.



장수홍 TBC 회장을 비롯하여 TBC 임원들이 1994년 8월에 지역민방 사업자 선정이 청구로 확정된 이후 밝힌 TBC 대구방송의 편성 계획을 보면 뉴스의 경우 TBC 자체제작 뉴스를 제외한 나머지 뉴스프로그램은 SBS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가급적 연합뉴스통신과 협조 체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뉴스의 경우 TBC 뉴스는 지역 뉴스로 편성하고 중요한 중앙뉴스는 TBC 서울지사를 설치하여 서울지사를 통해 직접 보도하고 전국 뉴스의 경우는 연합뉴스를 릴레이 편성할 계획이며 SBS 뉴스의 경우 개국 초기 일부만 편성하고 향후에는 SBS 뉴스를 TBC에서 편성하지 않을 방침이며 되도록이면 개국 초기부터 전국뉴스는 SBS 뉴스가 아닌 연합뉴스의 뉴스를 릴레이 받을계획이었다. SBS의 드라마, 쇼, 오락, 다큐멘터리, 스포츠, 보도 등의 프로그램들을 전적으로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SBS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맞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겠고 SBS 프로그램은 상업적이고 질적에서 낮은 것들이 많아 전적으로 수용하지 않겠으며 우수한 일부 SBS 프로그램만 편성하고 나머지는 뉴스의 경우 연합뉴스와의 네트워크 협조 체제로 연합뉴스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SBS의 일부 프로그램과 나머지는 케이블TV 나 프로덕션 그리고 대구, 경북 지역에 맞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나갈 방침이었다. 장수홍 회장이 모 신문사 인터뷰에서 상업성에 휘말려 TBC 대구방송이 SBS의 네트워크로 전락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TBC를 대구, 경북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대중 매체로 만들겠으며 대구, 경북 지역에 맞는 뉴스 프로그램과 자체 제작 프로그램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겠다는 편성 구상을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나머지 SBS 프로그램들도 99년까지 편성을 대폭 줄여나가서 가급적 SBS와의 제휴비율을 개국 이후부터 점차 낮춰가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SBS 와 기본 협정 체결 당시 SBS 뉴스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시간대에 포함되었으며 SBS 측의 반발로 연합뉴스와의 네트워크 체제 구축하여 뉴스 프로그램은 연합뉴스를 받고 자체 제작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SBS를 받는다고 계획한 장수홍 회장의 방송 편성 계획은 무산되었으며 뉴스의 경우 TBC 뉴스 시간을 제외한 전국 뉴스 프로그램은 SBS 뉴스를 그대로 받게 되었다. 개국당시 자체 편성 비율은 당초에 28.6%로 편성하려고 계획하였고 장수홍 TBC 초대회장도 개국 당시 자체 편성 비율을 28.6%로 설정하려고 계획하였고 개국 당시 편성을 하려고 추진하였으며 5년 뒤인 1999년에는 40.4%를 자체 편성 비율로 확대하려고 하였다. 2000년대 들어서 TBC 대구방송의 최종적인 자체편성비율 편성은 50%까지 확대 편성하여 SBS 뉴스를 전혀 릴레이 받지 않으며 SBS 뉴스를 제외한 나머지 SBS 프로그램 50% 와 TBC 프로그램 및 연합뉴스 프로그램 50% 로 전체 방송 시간의 절반 시간은 자체 편성하려고 개국 당시 목표를 선정하며 개국 이후에는 SBS 프로그램을 받는 것을 매년마다 줄여 나가기로 장수홍 회장과 TBC 임원들이 추진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대구, 경북 시청자들의 SBS 시청욕구와 SBS에 대한 기대와 자체 제작 프로그램 보다 SBS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률이 높으며 SBS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추세, 그리고 자체 편성시 SBS 프로그램을 못 보내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며 시청자들의 강력한 반발과 함께 SBS에 대한 시청 욕구가 강한점 등으로 자체 편성 비율이 높으면 시청자들의 강력한 반발이 거세질 것을 감안하여 계획을 백지화하였고 40.4%~59.6%의 당초 편성안은 무산되었다. 연합뉴스 프로그램을 릴레이 받아서 방송하는 계획도 취소 및 무산 되었으며 뉴스 프로그램도 자체 제작 뉴스를 제외하면 다른 지역민방들처럼 SBS 뉴스를 릴레이 받아서 편성하게 되었다. TBC 임원들의 최종적인 확정안은 운영 주체 선정 이후 여러차례 검토 및 회의 하에 자체 편성 비율은 대구 경북 지역민들의 여론을 감안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서 자체 편성 비율을 낮추어서 방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하여 개국 초기 자체 편성 비율은 22.95%로 낮추어서 확정지었다. 자체 편성 프로그램 이외에는 SBS를 그대로 송출하여 방송하기로 하였다.

자체 편성 비율의 변천사[편집 | 원본 편집]

시대 편성 비율
1995년 5월 22.95%
1995년 7월 22.95%
1995년 11월 23.8%
1996년 3월 25%
1996년 5 ~ 7월 28%
1996년 11월 32.6%
1997년 3월 32.2%
1997년 5월 32%
1997년 7월 33.8%
1997년 11월 30%
1998년 1월 25%
1998년 3월 19.1%
1998년 5월 16%
1998년 11월 14%
1999년 1월 13%
1999년 5월 13%
1999년 11월 13%
2000년 1월 15%
2000년 3월 15%
2000년 5월 15%
2000년 11월 19%
2001년 1월 25%
2001년 3월 25.3%
2001년 5월 28.6%
2001년 11월 29.6%
2002년 1월 31.6%
2002년 5월 31%
2002년 11월 32%
2003년 3월 33%
2003년 7월 ~ 2005년 35%
2006년 ~ 2015년 33%
2016년 ~ 2017년 31%
2017년 ~ 2022년 32%
2022년 현재~ 29%

프로그램[편집 | 원본 편집]

보도[편집 | 원본 편집]

시사교양[편집 | 원본 편집]

문화생활[편집 | 원본 편집]

연예오락[편집 | 원본 편집]

스포츠 중계[편집 | 원본 편집]

방송 송출 시설망[편집 | 원본 편집]

  • 호출부호: HLDE-DTV
  • 가상채널: 6-1
송신소 UHD HD 송신소 위치
물리채널 출력 물리채널 출력
팔공산 송신소 CH 53 5kW CH 15 2.5kW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산141-5
동곡 소출력 CH 15 0.05W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
파동 중계소 CH 41 10W 대구 수성구 파동 산9-1 법이산
앞산 중계소 CH 32 20W 대구 남구 대명9동 산227-1
와룡산 중계소 CH 38 90W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서재 소출력 CH 15 0.05W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논공 소출력 CH 27 0.05W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 803
구지 중계소 CH 24 20W 대구 달성군 구지면 화산리 산10 대니산
대합 소출력 CH 24 0.05W 경남 창녕군 대합면 십이리
구미 중계소 CH 39 90W 경북 구미시 남통동 산94 금오산
김천 중계소 CH 29 20W 경북 김천시 신음동 866-1 (달봉산)
상주 중계소 CH 50 20W 경북 상주시 만산동 산68
학가산 중계소 CH 24 1kW 경북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산69
임동 소출력 CH 24 0.05W 경북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
길안 소출력 CH 24 0.05W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
일월산 중계소 CH 47 1kW 경북 영양군 청기면 당리 산118
입암 소출력 CH 47 0.05W 경북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경주 중계소 CH 21 90W 경북 경주시 율동 2014 벽도산
조항산 중계소 CH 41 2kW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죽정리 산94-1
이가리 소출력 CH 41 0.05W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월포 소출력 CH 41 0.05W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온정 중계소 CH 22 20W 경북 울진군 온정면 덕인리 산14
울진 중계소 CH 22 90W 경북 울진군 원남면 덕신리 산10 현종산
부구리 소출력 CH 22 0.05W 경북 울진군 북면 부구리
아날로그TV

2022년 4월 UHD에서 4K의 교통정보가 되었다.

2022년 4월 26일 오전 새벽 3시 방송 종료
(대한민국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참고)
  • 호출부호: HLDE-TV
송신소 물리채널 출력 송신소 위치
팔공산 송신소 CH 19 30 kW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산141-5
파동 중계소 CH 35 50W 대구 수성구 파동 산9-1 법이산
앞산 중계소 CH 41 100W 대구 남구 대명9동 산227-1
구지 중계소 CH 35 100W 대구 달성군 구지면 화산리 산10 대니산
구미 중계소 CH 35 500W 경북 구미시 남통동 산94 금오산
상주 중계소 CH 51 100W 경북 상주시 만산동 산68
학가산 송신소 CH 21 10 kW 경북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산69
일월산 중계소 CH 57 500W 경북 영양군 청기면 당리 산118
경주 중계소 CH 47 500W 경북 경주시 율동 2014 벽도산
조항산 송신소 CH 22 10 kW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죽정리 산94-1
울진 중계소 CH 28 500W 경북 울진군 원남면 덕신리 산10 현종산


라디오 방송[편집 | 원본 편집]

TBC Dream FM[4]
채널 정보
언어 한국어
시작 1997년 12월 1일
주파수 대구,경주,구미 99.3MHz
포항,영덕,울진 99.7MHz
안동,영주등 경북 북부 106.5MHz
성서,지산,범물 일부지역 106.5MHz
웹사이트 대구경북TBC

SBS와 라디오 방송에 관한 업무제휴 협정을 맺고 1997년 12월 1일 TBC Dream FM을 개국하였다. 이후 조항산(2001년), 학가산(2008년), 와룡산(2015년)에 중계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을 방송권역으로 삼게 되었다. FM라디오 1채널을 운영중이며 대구·경북 전 지역을 가청권역으로 하고 있다. 현재 약 66%는 SBS 파워FM 프로그램이, 나머지 34% 정도는 드림FM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개국 당시에는 몇달 만 일부 프로그램에서 SBS 파워 FM 전파를 릴레이 받고 1998년 봄개편부터 SBS 파워FM 방송을 송출하지 않고 100% 전체 방송 시간을 모두 TBC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하였으나 IMF 외환위기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과 당시 TBC 운영 주체인 (주)청구그룹이 법원에 화의 신청을 하였으며 이후 법원의 권유에 따라서 법정관리 신청을 하여 (주)청구그룹이 부도위기에 직면하자 방송국 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을 감안하여 1998년 봄 개편 이후에는 SBS와 기본협정을 끊고 라디오는 모든 프로를 TBC 자체 프로로 채운다는 100% 자체편성은 무산되었다. TBC 드림 FM 개국 당시에는 밤 늦은시간과 이른시간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TBC 자체 프로그램만 대부분 방송 되었다. 당시에는 전체 방송시간 중 70%는 TBC 자체 프로그램이 방송되었고 나머지 30%는 SBS에게 전파를 받아 SBS 파워 FM 프로그램이 그대로 방송되었다. IMF 외환위기 이후에는 SBS 러브FM이 개국한 직후부터 2005년까지 TBC 드림 FM으로 SBS 파워FM 프로그램만 방송하지 않고 일부는 SBS 러브FM의 프로그램이 방송 되었으며 한동안 SBS 8 뉴스도 SBS 러브FM과 동일하게 라디오로 수중계 방송 되었으며 SBS의 매 시간 정각 뉴스프로그램 일부도 방송되었다.

프로그램[편집 | 원본 편집]

프로그램명 방송 시간 진행자 비고
오늘은 즐거운 가요! 매일 아침 5시 ~ 6시 김대진
돈 워리 비 해피 매일 오전 11시 ~ 11시 50분 김선희 진행 및 연출
TBC 낮 종합뉴스 매일 오전 11시 50분 ~ 낮 12시 백승열 앵커
달콤한 오후 이수정입니다 (월~토) 오후 4시~6시 / (일) 오후 4시~5시 이수정
TBC 프로야구 매주 화~금 저녁 6시 ~ 10시 / 주말 및 공휴일 낮 2시, 저녁 5시, 저녁 6시 (유동적) 진행 : 장진영, 중계방송 캐스터 : 김대진, 해설 : 서석진
이지현의 매직? 뮤직! 매일 밤 8시 ~ 10시 이지현
장진영의 해피드림 평일 밤 11시 ~ 12시 장진영
TBC 가요아카데미 일요일 오후 5시 ~ 6시
조현진의 더 클래식 주말 밤 11시 ~ 11시 50분 성악가 조현진
내 마음의 쉼터 주말 밤 11시 50분 ~ 12시
시크릿 가든 토요일 ~ 일요일 밤 자정 - 1시 박태민

방송 송출 시설망[편집 | 원본 편집]

TBC Dream FM
TBC Dream FM
송신소 주파수 출력 호출부호 송신소 위치
팔공산 송신소 FM 99.3MHz 5kW HLDE-FM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산141-5
조항산 송신소 FM 99.7MHz 1kW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죽정리 산94-1
학가산 송신소 FM 106.5MHz 500W 경북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산69
와룡산 중계소 FM 106.5MHz 100W 대구 달서구 이곡동 산1

라디오 시작 멘트[편집 | 원본 편집]

  • TBC Dream FM입니다. (광고 후 시보)

라디오 주파수 멘트[편집 | 원본 편집]

  • 대구,경주 99.3 MHz, 포항,울진 99.7 MHz, 안동,영주 106.5 MHz TBC Dream FM입니다. (TBC Dream FM 로고송 후 시보)

로고송[편집 | 원본 편집]

  • 정다운 가족 다정한 친구 TBC Dream FM~ (무광고 시보)

제공 시보[편집 | 원본 편집]

정각 시보[편집 | 원본 편집]

30분 시보[편집 | 원본 편집]

  • 안전한 대리운전 1544-7979 대구사랑 대리운전
  • 가족처럼 친구처럼 TBC Dream FM

지상파 DMB 방송[편집 | 원본 편집]

사가[편집 | 원본 편집]

  • 1997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TBC Dream FM 방송시작멘트에 TBC 대구방송의 사가로 사용되고 있다. 이 사가는 방송 시작멘트에서 들을 수 있다.

1절

민족의 정기어린 팔공산 높이
우리 함께 손잡고 밝혀든 횃불
내 고장 내 조국 밝은 내일 향하여
새역사 창조하리 빛의 큰 울림

2절

아름다운 낙동강 꿈꾸는 여기
우리 함께 뜻모아 드높은 기상
신나고 풍요로운 밝은 사회 향하여
민족 문화 꽃 피우리 빛의 큰 울림

후렴

우리 방송 TBC 우리 방송 TBC 세계의 방송
찬란하게 빛나리라 그 이름 TBC

직원 현황 (2022년 기준)[편집 | 원본 편집]

  • 아나운서 - 신상윤, 김선희, 김도휘, 장진영, 김명미, 백승열, 이향원, 박수연[5], 김예은
  • 기상캐스터 - 이혜주, 이현정
  • 진행자, 리포터, DJ - 한기웅, 단비, 김철원, 문채희, 조수아, 장예은, 김건영, 예나, 이도현, 홍선미, 이나래, 정진욱
  •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해설위원 - 서석진
  • 볼링 해설위원 - 김영은
  • 총괄이사 : 박석현
  • 보도국 보도국장: 정성욱
  • 편집부: 박석 부장, 권준범, 박철희, 이종웅
  • 정치경제부: 양병운 부장, 김태우, 김용우, 박영훈, 박정, 최종수
  • 사회부: 이지원 부장, 김낙성, 남효주, 서은진, 안상혁, 한현호
  • 영상취재팀장 - 김용운
  • 카메라 기자 - 고대승, 권기현, 김덕래, 김남용, 김명수, 김태영, 강중구, 최상보, 김도윤
  • 서울지사 - 황상현 지사장, 이상호 카메라 기자
  • 경북지사 - 이혁동 지사장, 김경욱 카메라 기자
  • 동부지사 - 정석헌 지사장, 신경동 카메라 기자
  • 프로듀서: 제작팀장 - 김영준
  • PD - 권순철, 김실화, 박진홍, 박원달, 신서연, 이학락, 최창욱, 황재섭
  • 편성기획팀장 - 김승규
  • 팀원 - 전병준, 전유형, 조성원
  • 영상미술팀: 영상미술팀장 - 박대원
  • 카메라맨 - 서혁수, 이동근, 장태식, 최수원, 채재윤
  • CG - 곽호기, 변형일
  • 세트 - 노성국, 한경수
  • 기술팀: 기술이사/송출기술팀장 - 권용직
  • 송출기술팀 - 김기현, 김병길, 김영동, 김인수, 조순환, 석성진, 신규봉, 이동훈, 이민석, 이승목, 정병철, 천대성
  • 제작기술팀장 - 김형기
  • 제작기술팀 - 김성희, 김진호, 김철남, 김항석, 박병현, 박종필, 방호영, 윤찬, 우인성, 이윤원, 이준영, 이윤식
  • 광고문화사업팀: 광고문화사업팀장 - 정윤수
  • 팀원 - 문종호, 배재관, 장규진, 정수현, 지미양
  • 대외협력팀: 사업이사 - 임한순
  • 대외협력팀장 - 김재욱
  • 팀원 - 김대식, 조하일
  • 한국수어 - 김원숙, 류정은, 하승미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HD 디지털 방송 시작 - 메인뉴스 자료(깨진 링크)
  2. '대구방송, 창사 20주년 맞아 TBC로 사명 변경' - 연합뉴스 2015.5.14.
  3. 1. 보도부문: 밤 8시에 편성하는 SBS8뉴스는 당초 SBS의 원안은 전체방송시간 45분 모두 전국에 그대로 방영하려고 계획하였고 별도로 수도권뉴스 프로그램 신설로 그 시간대에 지역뉴스를 편성하려고 계획 하였다. SBS 8 뉴스를 45분 모두 전국에 본방을 내보내려 하자 지역민방의 반발이 심해졌고 SBS 측에서는 원안을 고수하며 SBS 8 뉴스는 메인뉴스 이기 때문에 전국에 모두 방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부협정을 맺어 보도부문을 확정하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지역민방과 뉴스 시간문제로 기본협정 체결후 계속 줄다리기가 이어지다가 결국 지역민방의 요구를 수용하였다. 지역민방의 요구대로 SBS 8 뉴스는 4대지역민방 모두 SBS 8 뉴스 전체방송시간 45분중 30분간은 SBS 8 뉴스를 그대로 편성하고 밤 08시 30분부터 08시 45분까지는 지역민방 각자의 뉴스를 편성하기로 합의, 뉴스끝에는 기존 KBS 뉴스 9, MBC 뉴스데스크처럼 지역뉴스가 끝나고 날씨와 클로징 멘트를 전국에 보여주는 형태와는 달리 뉴스 끝부분은 각자 지역민방이 수주한 광고로 편성하고 날씨와 클로징 멘트 모두 지역민방의 방송으로 채우고 SBS 8 뉴스의 엔딩영상 또한 SBS에서 각자 지역민방에 미리 공급한 영상으로 밤 08시 30분이 되면 지역민방에서 공급받은 SBS 8 뉴스 엔딩영상을 송출한 뒤 뉴스를 끝내고 지역민방 뉴스 편성을 한다. 그리고 뉴스 SBS 8 뉴스 끝부분은 보여주지 않고 지역민방뉴스로 마친뒤 SBS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SBS 8 뉴스의 지방시간대는 지역민방의 요구대로 하기 위하여 독자적인 뉴스 이름을 넣기로 하였다. 당초에 계획한 SBS측의 설명에 의하면 예를 들어 대구방송에서 8시 지역뉴스 시간에 SBS 8 뉴스 TBC대구방송이라는 형태로 뉴스이름을 설정하기로 하였으나 지역민방의 거센반발로 SBS측에서 요구한 사항이 무산되고 PSB 부산방송은 뉴스이름이 PSB 뉴스아이, TBC 대구방송은 TBC 뉴스채널, TJB 대전방송은 TJB 종합뉴스, KBC 광주방송은 KBC 뉴스 2000이라는 이름으로 SBS 8 뉴스 뒷편인 지방시간대에 각각 다른 이름으로 편성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8시메인뉴스중 지역민방 시간대는 SBS에 종속되지 않고 어느정도 독자적인 조건이 보장되었다. 뉴스편성에서의 독립이 이루어 졌다. 밤 08시부터 30분 까지는 무조건 SBS 8 뉴스를 송출하여야 한다. 뉴스나 스포츠등 SBS로고가 표시된 방송 송출시 각 지역민방은 SBS로고를 편집하지 않고 서울SBS화면을 그대로 받아서 송출한다, 그리고 SBS의 하단스크롤 자막도 편집없이 그대로 송출한다, 아침시간대의 시간도 SBS프로그램 편성시 편집없이 SBS시간표시 그대로 송출한다.
    2. SBS프로그램 공급 및 네트워크 시간대 편성비율: 지역민방의 SBS프로그램 네트워크시간대는 기존에 42.6%(전체 방송시간중 2천 3백 40분)를 SBS측에서 공급하기로 하고 비율을 설정하였으나 각4대지역민방이 프로그램 제작능력이 없고 제작여건이 열악하고 프로그램 제작환경이 전반적으로 안 좋으며 제작하기에 미비되는 조건이 상당히 많아서 지역민방4곳 모두에서 SBS프로그램 공급을 대부분 하겠다고 하여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많이 늘려줄 것을 요구하여 65%(전체 방송시간중 3천 6백분)를 SBS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 시간대를 늘이기로 했다.네트워크 시간대의 프로그램 규정도 4개 지역민방에서 동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SBS가 개별 지역민방과 별도로 협정을 맺은 프로그램에까지 적용해 공급권료를 2년간 면제해주기로 하였다. 이와함께 SBS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에 지역민방이 참여한 경우의 제작비 지급문제도 3개월뒤 상황에 따라 실제작비를 지급한다고 명문화 하였다.1995년 개국 당시 4개 지역민방의 편성표를 보면 보도 및 스포츠 등과 몇몇 지역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쇼, 오락, 드라마등 SBS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지역민방 프로그램에 편성되었다. 지역민방에서 공동제작 프로그램인 네트워크 스페셜과 주말 2시대의 스포츠 및 지역프로를 제외하면 지역민방 자체편성비율이 1995년 당시 공보처에서 의무편성비율로 제시한 15%를 겨우 넘는 수준이었다.
  4. SBS 파워 FM과 네트워크 제휴
  5. 前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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