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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철에 자기부상과 우이신설선을 포함해야 합니다. == | == 수도권 전철에 자기부상과 우이신설선을 포함해야 합니다. == | ||
: 지금의 정의는 다분히 자의적인 것입니다. [[https://namu.wiki/thread/TR2h939BigXvXjERNZoX6q]] | : 지금의 정의는 다분히 자의적인 것입니다. [[https://namu.wiki/thread/TR2h939BigXvXjERNZoX6q]] [[사용자:Minasang|Minasang]] ([[사용자토론:Minasang|토론]]) 2018년 4월 20일 (금) 02:13 (KST) | ||
2018년 4월 20일 (금) 02:13 판
틀 디자인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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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철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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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width:11%;" | |
| 1호선 | 2호선 | 3호선 | 4호선 | 5호선 | 6호선 | 7호선 | 8호선 | 9호선 |
| style="background:linear-gradient(to right, 틀:철도 노선색 0%, 틀:철도 노선색 50%, 틀:철도 노선색 50%, 틀:철도 노선색 100%);" | | colspan="2"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
| 공항철도 | 분당선 | 수인선 | 경의·중앙선 | 경춘선 | 신분당선 | 인천 1호선 | 의정부경전철 | 용인경전철 |
배경색을 굳이 글자로 다시 한 번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디자인은 어떤가요? --눅세 (토론|기여) 2016년 1월 7일 (목) 13:46:41 (KST)
| 수도권 전철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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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선 | 2호선 | 3호선 | 4호선 | 5호선 | 6호선 | 7호선 | 8호선 | 9호선 |
| style="background:linear-gradient(to bottom, 틀:철도 노선색 0%, 틀:철도 노선색 40%, 틀:철도 노선색 40%, 틀:철도 노선색 60%, 틀:철도 노선색 60%, 틀:철도 노선색 100%);" | | colspan="2"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 | |
| 공항철도 | 분당선 | 수인선 | 경의·중앙선 | 경춘선 | 신분당선 | 인천 1호선 | 의정부경전철 | 용인경전철 |
저는 동의하긴 합니다만, 공항철도는 위와 같이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주 색상은 아니니까요... --Chugun (토론) 2016년 1월 7일 (목) 15:09:33 (KST)
찬성 이 안이 낫군요. --모바일 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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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는 PC판과 모바일판에서 각각 상호를 display: none 하는 css class를 만들고, PC 판과 모바일 판 틀을 따로 만들고 각각을 div class="desktop_only"/"mobile_only" 등으로 감싸 모바일 판을 별도로 제작하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한 줄에 4개만 넣자니 PC 판에서는 공간 낭비가 심하고요(상단 틀은 사실 접으면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하단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비슷한 용도의 별도의 둘러보기 틀이 하단에 존재하고 있으니(대한민국의 도시철도/광역철도) 그저 모바일 판에서 안 보이도록 조치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0:55:15 (KST)
- 모바일에서만 가리면 될 것 같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2월 4일 (목) 00:57:51 (KST)
- 이것저것 있는 하단의 둘러보기 틀 보다는 수도권 전철만 정리된 이 틀이 훨씬 보기 좋기는 합니다. 모바일에서 아예 가려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Rainy (초간단 프로필 |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2월 4일 (목) 11:17:11 (KST)
- 그러면 모바일 한정으로 접어버리면 되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2월 4일 (목) 11:19:57 (KST)
- 모바일을 위해서 PC의 가독성을 버릴 수는 없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 편집을 보니 4칸으로 편집하셨던데, 밑 둘러보기 틀이 다른 시스템이 들어가 있을지 언정 칸당 4개 들어가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의도하신 "모바일 폭에 맞춘 둘러보기"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되네요. 애초에 문서 상단에 위치하는 둘러보기 틀은 아무래도 모바일에서는 다소 불리한 부분이 있고, PC판위주로 좀 넣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가독성 면에서는요. 모바일에서는 하단부 둘러보기 틀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는게 훨씬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Chugun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11:51: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