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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연세대 측은 인천시 측과 재차 협약을 맺었는데 협약 내용은 토지공급규모는 30만평에서 10만평으로 축소한다는 것과 연세대 측의 요구대로 해당 사업용지를 조성원가에 제공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207007 인천 송도에 세브란스병원 들어선다…2023년 개원 목표]아시아경제. 2018.03.29  15:21</ref> 동년 8월에는 연세대 측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접촉하여 병원 건립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 2018년 3월 연세대 측은 인천시 측과 재차 협약을 맺었는데 협약 내용은 토지공급규모는 30만평에서 10만평으로 축소한다는 것과 연세대 측의 요구대로 해당 사업용지를 조성원가에 제공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207007 인천 송도에 세브란스병원 들어선다…2023년 개원 목표]아시아경제. 2018.03.29  15:21</ref> 동년 8월에는 연세대 측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접촉하여 병원 건립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 다만 2019년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송도세브란스 착공, 추진이 계속 지연되는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이 "착공, 추진 지연시 2단계 전체 부지를 환매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 토지매매계약 시 추가명시할 것"이라고 답했다.<ref>[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662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연 더는 용납 안해"]인천일보. 2019.03.27.  00:05</ref> 인천시의회는 동년 3월 연세대 측에 송도세브란스병원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ref>[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859 “연세대 송도 2단계 협약, 지방선거 앞두고 졸속 추진”]인천투데이. 2019.04.01  14:05</ref> 관련된 인천시 시민청원 답변으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연세대 측에서 토지매매계약 체결하는 시점 기준 2년내 병원 착공하고 6년 내 준공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출했다며 연세대가 협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시 패널티 부과 등 대응하겠다" 밝혔다.
* 다만 2019년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송도세브란스 착공, 추진이 계속 지연되는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이 "착공, 추진 지연시 2단계 전체 부지를 환매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 토지매매계약 시 추가명시할 것"이라고 답했다.<ref>[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662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연 더는 용납 안해"]인천일보. 2019.03.27.  00:05</ref> 인천시의회는 동년 3월 연세대 측에 송도세브란스병원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ref>[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859 “연세대 송도 2단계 협약, 지방선거 앞두고 졸속 추진”]인천투데이. 2019.04.01  14:05</ref> 관련된 인천시 시민청원 답변으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연세대 측에서 토지매매계약 체결하는 시점 기준 2년내 병원 착공하고 6년 내 준공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출했다며 연세대가 협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시 페널티 부과 등 대응하겠다" 밝혔다.
* 2019년 11월 연세대 서승환 총장이 취임햇는데 서 총장의 선거공약 중 "국제캠퍼스 상주 학생 5천명 삭제, 병원 건립 지연 따른 위약금 독소조항제거, 세브란스병원 송도 11공구 이전" 등이 있었고 인천경제청은 연세대와 협약 맺은 건 연세대 이사회의 승인 사항이기에 협약 내용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f>[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119010006240 인천경제청 "송도세브란스병원 원안 추진"]경인일보. 2019.11.20</ref>
* 2019년 11월 연세대 서승환 총장이 취임햇는데 서 총장의 선거공약 중 "국제캠퍼스 상주 학생 5천명 삭제, 병원 건립 지연 따른 위약금 독소조항제거, 세브란스병원 송도 11공구 이전" 등이 있었고 인천경제청은 연세대와 협약 맺은 건 연세대 이사회의 승인 사항이기에 협약 내용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f>[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119010006240 인천경제청 "송도세브란스병원 원안 추진"]경인일보. 2019.11.20</ref>

2021년 1월 27일 (수) 19:30 판

개요

연세대학교188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대학교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 신촌캠퍼스, 강원도 원주시의 미래캠퍼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국제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

연희대학교는 1915년 미국 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가 설립한 경신학교의 대학과정인 조선기독교대학에서 출발하여, 1917년 사립 연희전문학교로 인가를 받아 발전하였다. 세브란스 의과대학은 1885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뉴턴 앨런(Horace Newton Allen)이 고종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광혜원을 전신으로 한다.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이 통합하여 연세대학교가 되었다.

캠퍼스

신촌캠퍼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신촌동)에 있는 제1캠퍼스이다. 신촌캠퍼스 면적만으로도 서울시내에서는 두 번째에 해당한다. 전반적으로 평지이기는 개뿔.... 정문부터 학생회관까지는 그럭저럭 평지인데 스팀슨관을 지나면서부터 어째 경사도가 점점 심해진다. 수업이 이뤄지는 건물 중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대우관(상경대건물)에 수업이 있는 학생들은 골고다의 언덕이라며 저주하기도 한다. 거기다 주 도로 좌우 방향을 보면 어째 주 도로가 계곡이 아닐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사실 경사도를 따지면 계곡 맞다)

미래캠퍼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분교이다. 흥업면 연세대길 1에 위치한 종합대학인 ‘매지캠퍼스’(梅芝-)와 일산로 20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과대학의 ‘일산캠퍼스’(一山-)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 시내에서도 뚝 떨어진 곳에 있는지라 원주 시내로 나가려면 시간이 한참 걸린다. 그래도 원주역이 무실동으로 옮겨지면서 교통이 편리해져서 다행. 학교 바로 앞에 캠퍼스 면적만한 저수지가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동네가 일교차가 꽤 있는 동네인지라 새벽마다 수시로 안개가 끼는 지역이다. 물론 분위기는 꽤 있겠지만 차를 타고 다닐 때는 좀 조심하도록 하자. 그나마 주변에 특별한 대기오염원은 없어서 호흡기 질환 걱정은 덜하지만 그래도 천식있는 사람은 조심할 것.

참고로 강원도쪽의 고등학교들이 연세대학교에 두 자리 숫자로 입학시켰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미래캠퍼스에 입학시킨 것을 포함해서이다.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어차피 그런 고등학교들은 연세대 뿐만 아니라 캠퍼스가 있는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다.

국제캠퍼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85에 세워진 제3캠퍼스이다. 원주캠퍼스와는 달리 신촌캠퍼스의 연장 개념으로, 신촌캠 재학생들 중 1학년들이 의무적으로 국제캠 생활을 한 뒤 2학년부터 신촌캠으로 이사오는 개념이다. 캠퍼스 신설 초기에는 서울캠과 다르다는 인식으로 "송세대"라는 비칭이 붙어있었으나 이런 제도가 완전히 자리잡으면서 사라졌으며 전교생의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사실 법적, 행정상으로 송도캠퍼스는 본교인 서울캠퍼스에 해당한다.

대학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신촌동)에 위치해있다. 우리가 세브란스병원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현재 상급종합병원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211(도곡동)에 위치해있다. 상급종합병원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중동)에 위치해있다. (일반)종합병원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도 원주시 일산로 20(일산동)에 위치해있다. 상급종합병원이면서 권역외상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센터이다.

송도세브란스병원(예정)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지어질 예정이다.

사건사고(대학교)

2016년 신촌캠퍼스 중앙도서관 침수 사건

갑자기 물이 한두 방울씩 천장에서 흐르기 시작하고 다른 학생들이 그 당시 10명에서 15명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물이 점점 쏟아지더니 폭포수같이 쏟아져 내리다가 어느 순간 천장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 연세대학교 재학생 유자헌씨, YTN인터뷰 내용 인용

틀:날짜/출력에 있었던 강우 당시 신촌캠퍼스의 중앙도서관의 지하가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관련 보도 국지성으로 순간적으로 비가 많이 오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까지 홍수가 날 비였는지는 의문.

각종 SNS등을 통해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주로 전기 배선과 시스템 에어컨쪽 라인을 타고 침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를 해 봐야 할 부분이겠지만 아무래도 어딘가의 배수로가 넘친 것이 중앙도서관의 전기 배선쪽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까딱했으면 감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세연넷에 올라온 연세대 학생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백양로 개발공사와의 관련성을 이야기하였으나 대학측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나선 상황이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이외에 "워터파크 개장"이나 "연세이돈"이라는 각종 개드립들이 커뮤니티에 쏟아졌다고 한다(...)

공과대학 사제폭발물 테러

2017년 6월 13일 오전 8시 30분경,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 출입문에 걸려있던 쇼핑백 안의 상자를 여는순간 거센 화염폭발이 일어나면서 상자를 연 김교수의 손등과 얼굴 등 신체에 1~2도 화상을 입힌 사건이다.[1] 피해교수는 즉시 인근 세브란스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진단결과 전치 2주 가량의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하여 폭발물 분석을 하고 혹시 모를 다른 폭발물 설치를 수색하기 위해 폭발이 발생한 제 1 공학관을 폐쇄하였다. 수색결과 추가 폭발물은 발견되지않아 오후 1시 40분이 지나 폐쇄를 해제했다. 범행에 사용된 폭발물은 텀블러 안에 폭약과 기폭장치가 설치되었고, 파편으로 끝이 뭉툭한 여러 개의 나사를 사용한 이른바 네일밤[2] 형태로 밝혀졌다. 경찰은 폭발물이 설치된 위치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장소가 아닌 교수 연구실 입구인 점을 들어 피해 교수를 노린 계획 범죄로 규정하고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피해 교수는 최근에 원한을 살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행스럽게도 사제폭발물의 제조상태가 조악하여 화약만 연소했을뿐, 파편이 날리지는 않아서 김교수는 심각한 중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일단 교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였다. 사고장소를 직접적으로 촬영한 CCTV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을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당일 오후 8시경, 범인이 체포되었다.[3] 피의자는 대학원생 김모씨(25세)이며, 최근 취업에 성공하여 학교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피의자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김교수를 찾아가 취업된 관계로 기말고사 참석이 어렵다며 학점처리[4]와 관련하여 양해를 구했으나, 김교수는 원칙을 내세우며 기말고사 참석을 권유했고, 자신의 뜻이 이뤄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5]

사건사고(대학병원)

연세대의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장기간 불이행

  • 연세대 측에선 2008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취임한 박창일 교수가 인천 국제캠퍼스에 미국과 공동으로 전임상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언한 것부터 시작되어 2006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용지매매협약을 맺은 후 2009년에는 내,외국인을 진료할 수 있는 국제병원을 설립하겠다는 방안을 세웠다.[6] 약 3만평 부지에 1000여병상 규모로 말이다. 그런데 2010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외국의료기관 특별법안 통과 무산으로 존스홉킨스대학 등 외국계 의료기관들이 진출을 어려워하면서 국제병원 설립 위기가 오기도 했지만 인천시와 연세의료원이 국제병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는데 2011년 착공하여 2015년 개원예정으로 총사업비 3천 900억원은 병원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라 한다.[7] 이에 대해 시민단체측에서는 "인천시가 땅을 팔아 건설비를 충당하도록 조성원가에도 못미치는 평당 50만원에 부지를 제공하고 당초 설계에 없던 병원을 인천시장이 바뀌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며 문제를 제기하였다는 내용이 SBS에 의해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8] 거기에 2011년 국제병원의 착공 계획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가 나왔고 [9] 2014년에도 연세대 측은 조성원가에도 미치지 않는 땅값, 수천억원에 이르는 지원금, 토지용도변경, 약학대학 정원배정 등 혜택을 받아놓고도 아직까지 병원 건립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고 이에대해 인천시도 어떠한 제재수단도 강구하지 않고있다는 기사가 나왔다.[10]
  • 2016년 윤도흠 연세대의료원장이 취임하면서 용인 세브란스와 더불어 송도 국제병원 또한 빠른 의사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2018년 민경욱의원이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이 지지부진하니 건립을 위한 속도를 빨리 내라고 요구했고 윤 원장은 "의료환경변화에 따라 병원 경영의 어려움이 있으니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지속적 논의를 통해 긍정적인 답을 하게 노력하겠다"라며 형식적인 답변을 했다한다.[11] 거기에 인천시와 연세대 간에 크게 이견까지 발생했는데 연세대 측은 부지를 당시 조성원가 수준으로 하라고 요구했고 인천시 측에서는 현재 시세 고려시 연세대 측 주장은 특헤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단 것이었다.[12] 한겨레에서는 연세대 측이 용지만 매입해 놓고선 당시 약속했던 협의 사항인 송도세브란스 건립 및 기숙사 건립, 한국어/외국어학당, 나노기술 연구과학단지 등 조성은 감감무소식인데 이에 대해선 땅장사가 아니냐는 것이고 인천시 측에서도 용지 공급 특혜를 준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13]
  • 2018년 3월 연세대 측은 인천시 측과 재차 협약을 맺었는데 협약 내용은 토지공급규모는 30만평에서 10만평으로 축소한다는 것과 연세대 측의 요구대로 해당 사업용지를 조성원가에 제공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14] 동년 8월에는 연세대 측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접촉하여 병원 건립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 다만 2019년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송도세브란스 착공, 추진이 계속 지연되는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이 "착공, 추진 지연시 2단계 전체 부지를 환매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 토지매매계약 시 추가명시할 것"이라고 답했다.[15] 인천시의회는 동년 3월 연세대 측에 송도세브란스병원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16] 관련된 인천시 시민청원 답변으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연세대 측에서 토지매매계약 체결하는 시점 기준 2년내 병원 착공하고 6년 내 준공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출했다며 연세대가 협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시 페널티 부과 등 대응하겠다" 밝혔다.
  • 2019년 11월 연세대 서승환 총장이 취임햇는데 서 총장의 선거공약 중 "국제캠퍼스 상주 학생 5천명 삭제, 병원 건립 지연 따른 위약금 독소조항제거, 세브란스병원 송도 11공구 이전" 등이 있었고 인천경제청은 연세대와 협약 맺은 건 연세대 이사회의 승인 사항이기에 협약 내용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17]
  • 연세대는 인천 연수구 측과 협약을 맺고 2020년 송도세브란스병원을 2022년 공사 착공하고 26년 안에 건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8]
  • 문제는 인천경제청 측에선 위에 대해 사전에 전혀 협의가 없었다면서 "연수구 측은 권한이 전혀 없고 주무청인 자기들과 전혀 협의가 없었다며 우리는 연세대측과 정식 토지매매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는데 이런 시점에 연수구의 2026년 개원 확답 발표는 당혹스러운 게 사실이며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예정대로 2024년 개원하는 거에 변함이 없다" 이야기했다.[19]
  • 2020년 초 박남춘 시장과 서승환 총장이 병원 건립 등과 관련하여 면담하였다.[20] 인천투데이라는 지역신문에서 사설로 "연세대 측이 세브란스병원을 24년까지 준공, 개원할테니 인천경제청 측에서 11-1공구 토지를 저렴하게 제공해준다는 협약은 연세대가 10년도 전에 병원 건립 협약을 맺고도 제대로 지키지도 않았는데 연세대 측과 협약을 맺는 건 연세대 측은 추가 개발이익을 얻게 되는 등 특혜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며 비판하였다.[21]
  • 2020년 7월 연수구에선 병원 건립이 예정된 85000제곱미터 규모의 땅이 연세대 측에서 본래 용도와 다르게 야구장, 풋살장 등으로 사용했기에 재산세와 지방교육세에 대해서 약 23억원의 과세를 예고했다.
  • 인천시의회에서 20년 8월 5일 토론회가 열렸는데 다수의 발제, 토론자 의원들은 "당초 연세대 측에서 약속한 2024년 개원이 힘들어질 경우 협약을 파기하고 연세대에 공급하기로 한 수익용 토지를 환수해야한다" 고 주장하였다. 강원모 시의원은 "2018년 3월 맺은 협약은 연세대가 2024년까지 준공하는 걸 조건으로 수익용 토지를 저렴하게 제공한 것인데 연세대는 이제 와서 설계2년 공사4년 핑계를 대며 빨라야 2026년 개원 가능하다고 한다며 협약에 토지 환매 조건이 명시되어있었고 민법상 토지 환매 기간이 5년으로 정해져있으므로 연세대 측이 이야기하는 2026년엔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며 지적을 했고 이창호 기호일보 기자는 "2006년부터 14년째 착공도 하지 않고 개원 약속을 어기는 연세대에 왜 이렇게 큰 혜택을 주는지 의아하다. 인천경제청과 연세대가 계약한 땅은 송도 11-1공구 33만 6천 제곱미터인데 이중 59%가 수익용지고 그것도 조성원가에 공급받았다" 비판했다. [22]
  • 20년 10월 연세대 측에서 연수구 측이 부과한 재산세, 지방교육세에 대해 세금 납입을 하긴 했지만 이에 대해 올해 안으로 과세 불복 절차를 밟는다 밝혔다. 왜냐면 지방세 면제 혜택이 사라지면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떠맡아 잘못하면 총 100억원대의 세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수구 측에선 지난 달인 9월 연세대 측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것에 대해 외부인사들로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었고 위원회 측에선 과세가 정당했다고 판단했었다. [23]
  • 20년 11월에는 인천경제청에서 시의회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사업협약 체결계획(안) 및 사업계획(안)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이에 따르면 연세대 측은 2026년 말까지 병원을 개원할 계획이라 한다. 경제청 관리자 측은 "당초 협약보다 2년 늦어진 것은 사실이나 추후 (11월 5일 ~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상세히 보고할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다" 주장햇다. [24]
  • 인천시의회 2차 정례회 4차회의의 인천경제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병배 시의원은 연세대 하연섭 국제캠퍼스부총장에게 "(사업지연 시) 토지를 다 몰수해도 괜찮은가? (지연손해금을) 2~300억원으로 할 생각이 있느냐?" 질의했고 이에 대해 하 부총장은 "환매나 배상금 규모가 커지게 되면 11공구에 연구소나 기업을 아무것도 유치하지 못한다. 환매조건이 있는 토지에 누가 들어오려 하겠느냐?"고 답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우리는 (사업 지연으로) 환매가 이뤄지면 건물을 포함한 토지를 다 인천시로 귀속시켜야 하는지 논의하고 있다. 올해 안에 계약 다 하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야기했다. [25] 인천시의회 측에선 연세대 측에 송도세브란스 병원 건립을 재차 촉구하며 시의원들은 연세대측에서 더 이상 말바꾸기식으로 지연할 경우 강력대응하겠다고 전달했다.
  • 인천평화복지연대라는 시민단체가 20년 11월 17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인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들며 인천시 측에서 연세대 측에 병원 준공시점을 2026년으로 하고 토지 환매시점은 2028년으로 잡는 내용으로 잠정 합의가 되어있다 밝혔는데 이건 올해 3월 연세대가 인천시에 2024년 준공약속을 했던 거와 비교해 4년이나 더 연장된 것이라 밝히며 원칙없이 특혜 제공을 해준 탓에 준공시점이 또 4년 연장된 것이 아니냐며 환매의 경우도 2028년 지나도 실제 환매하기 어렵게 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를 표했다. [26]
  • 기호일보 이창호 기자의 20년 11월 25일자 기사에 따르면 인천시에서 환매기간을 2026년에서 2028년으로 연장해 준 거 자체도 자역사회에서 비난받는 상황인데 연세대가 협약을 지키지 않아 환매를 하려 해도 인천시 측에서 권한을 행사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것이다. 왜냐면 해당 토지에 대한 환매권한이 인천시가 아닌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에 있으며 해당 회사의 이사회 구성은 인천시 측 2명, 연세대 측 2명으로 설령 인천시가 환매를 결정해도 연세대 측에서 거부를 해버리면 이사회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이에 인천시의회에서는 이런 상황을 우려하고 있고 강원모 부의장의 경우 "인천시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이사회 구성비를 3(인천시)대 2(연세대)로 바꿔야한다. 6천억원의 예산 지원과 땅도 주는데 의결권조차 갖지 못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 연세대는 8월 설계에 나섰다 했으나 건축허가 관련 등 대략적 사항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시가 의결권을 갖고오지 못하면 시의회 차원에서 두고보지 않겠다" 이야기했고 인천시의 한 관계자는 "환매 결정이 나면 사실상 사업을 접는다는 뜻인데 연세대가 이사회에서 부동의할 것 같지 않다. 예전과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2026년 이후 매년 지연손해금도 20억 원이나 있어 학교법인 차원에서 큰 돈이기에 사업을 더 미루지 않을 거 같다" 이야기했다.[27]
  • 2021년 1월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 및 연세대와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을 2월 하순에서 3월 중순 사이 개최하는 걸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28]
  • 2021년 1월 27일 연수구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예정지에 연세대가 2016년~2019년 사설업체와 계약을 맺고 야구장으로 이용한 것에 대해 약 23억원의 면제해줬던 재산세를 추징한 것과 별도로 연세대측이 사설업체와 2016~2019년 계약 이후로도 계속 야구장으로 이용했기에 추가로 이용한 기간만큼 6억 3천만원의 면제된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라 밝혔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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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에 거세하고 반발한 학교기도 하다. 물론 농담. 연세대 학생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라고 써야 하는 것을 기자가 '거세하고 반발하고 있다' 라고 오타를 내버린 것. 그리고 연고전 시즌만 되면 고대생만 있는 어떤 사이트에 항상 이 짤이 올라온다(...).

2014년 연세대학교 입결 붕괴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각주

  1. "택배상자 열자 '펑'" 연세대서 폭발사고, 軍·警 테러여부 확인중, 이데일리, 2017년 6월 13일
  2. Nail-bomb, 못이나 나사못 등 날카로운 금속파편을 비산시켜 살상력을 발휘하는 폭발물
  3. 연세대 '폭발사고' 용의자, 기계공학과 대학원생…긴급체포, 머니투데이, 2017년 6월 13일
  4. 그간 대학에서는 졸업학기중 취업하면 대학 교육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인정하여 시험이나 과제를 제출하지 않아도 일정수준의 학점을 인정하는 관행이 존재했지만,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으로 이런 불공정한 관행이 법률에 저촉되기 때문에 과거처럼 취업을 이유로 성적을 주는 행위가 어려워졌다.
  5. 경찰, 연세대 폭발물 용의자 대학원생 체포 "학점 안 줘서", 중앙일보, 2017년 6월 13일
  6. 연세대, 송도에 국제병원 설립 추진 서울신문. 2009.11.06 03:48
  7. 연세의료원, 송도에 '세브란스 국제병원' 건립연합뉴스. 2010.09.28 15:02
  8. 연대, 인천 송도에 건립 '국제병원' 논란SBS. 2010.10.13 17:48
  9. 송도 국제병원 '감감 무소식'경인일보. 2011.07.25
  10. 연세대, 인천시·지역사회와 약속한 국제병원 설립 '모르쇠'중부일보. 2014.06.25 01:27
  11. "지지부진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설립, 속도내야"MEDI:GATE NEWS. 2018.01.22 16:45
  12. 땅값 이견…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난항’경기일보. 2018.01.22 18:12
  13. 연세대, 송도 용지 ‘땅장사’ 논란한겨레. 2018.03.27 21:05
  14. 인천 송도에 세브란스병원 들어선다…2023년 개원 목표아시아경제. 2018.03.29 15:21
  15.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연 더는 용납 안해"인천일보. 2019.03.27. 00:05
  16. “연세대 송도 2단계 협약, 지방선거 앞두고 졸속 추진”인천투데이. 2019.04.01 14:05
  17. 인천경제청 "송도세브란스병원 원안 추진"경인일보. 2019.11.20
  18. 연세대,‘2026년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인천뉴스. 2020.02.11 13:15
  19. 연수구 '긁어부스럼'...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만 2년 늦췄다 인천투데이. 2020.03.17 17:20
  20. 박남춘 인천시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만나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등 현안 논의아주경제. 2020.07.15 10:38
  21. 병원 건립 늑장부리면서 또 특혜 달라는 연세대인천투데이. 2020.07.20 14:16
  22. 송도세브란스병원 토론회 “연세대 특혜 철회해야” 다수인천투데이. 2020.08.06 11:00
  23. 병원건립 예정지 '100억원 세금 폭탄' 연세대 불복절차 진행연합뉴스. 2020.10.19 10:00
  24. 송도 세브란스병원 ‘2026년’ 개원 가닥...2년 늦춰질 듯인천투데이. 2020.11.05 17:20
  25. 연세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지연 따른 토지환매 조건 반대 '고수'경기일보. 2020.11.12. 19:03
  26. 송도 세브란스 2028년 개원 추진…“인천시, 특혜 제공에 준공시점 4년 더 연장”메디컬투데이. 2020.11.18 07:16
  27. 인천시, 송도 세브란스병원 환매권한 행사 여부 불투명기호일보. 2020.11.25
  28. 송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2~3월중 착공경인일보. 2021.01.15
  29. 송도세브란스 예정지 야구장으로 임대한 연세대에 6억원 또 추징서울신문. 2021.01.27 16:46
  1. 엄밀한 의미에서 종교지도자 양성학과는 아니다
  2. 대순진리회의 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