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박진영
인물 정보
다른이름 J.Y. Park "The Asiansoul", JYP
출생 1971년 12월 13일 (50세)[1]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국적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지질학과 (졸업)
직업 가수작곡가음반 프로듀서
신체 178cm, 73kg, AB형
가족 부모님, 누나
활동기간 1992년 ~ 현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음악 활동
장르 댄스ᆞ팝ᆞ소울ᆞR&B
악기 보컬ᆞ피아노
레이블 지니뮤직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즉 싱어송라이터이지만 2017년 현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 더 유명한 인물이다.

2 활동[편집]

원래 1992년에 "박진영과 신세대"로 데뷔한 적이 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이 곳 저 곳에서 오디션을 보러 갔었다. 오디션이란 오디션은 다 떨어지고 이름 모를 기획사에서도 퇴짜를 맞다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는데 그 때 이수만이 잠깐 세우더니 "곡만 팔아라"라고 해서 "싫어욧!"하고 나왔다고... 이 오디션이 가장 슬픈 오디션이었다고 한다...[2][3]

그러다 작곡가 김형석이 있는 기획사에 뽑혀서 1994년에 드디어 데뷔하게 되었다. 당시에 워낙 고릴라 같이 생긴 얼굴에 팔다리는 길쭉길쭉하고 춤을 잘 추니까,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데뷔할 때부터 〈날 떠나지 마〉로 음방 1위를 4번 했고, 음반 판매량도 47만 장을 팔아치우기도 했다. 이후로도 〈그녀는 예뻤다〉, 〈Honey〉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1997년태홍기획이란 기획사를 세워 자신이 직접 후배 양성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 태홍기획이 나중에 JYP엔터테인먼트가 된다.

이렇게 히트시킨 가수들이 god, 박지윤, 진주, 등이 있었고, 2000년대까지 2PM, 원더걸스로 가요계의 판도를 아이돌 그룹으로 바꿀 정도로 전성기를 이어갔다.

3 음반[편집]

3.1 정규[편집]

4 방송 활동[편집]

4.1 예능[편집]

4.2 드라마[편집]

5 여담[편집]

  • 가장 사랑하는 남자 가수는 마이클 잭슨. 애초에 가수가 되겠다고 한 계기도 마이클 잭슨이었으며, 만약 참가자로써 K팝스타6에 나왔다면 마이클 잭슨 노래로 할 것이다고 한 적도 있다. 2009년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을 때도 "내 음악의 절반 이상은 바로 마이클 잭슨이다"라며 안타까운 애도의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4]
  • 가장 사랑하는 여자 가수는 휘트니 휴스턴. 인터뷰에서 K팝스타에서 했던 자신의 잔소리를 모두 종합하면 "휘트니 휴스턴을 본받자"는 이야기라고 했으며, 2012년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할 당시에는 트위터를 통해 휘트니 휴스턴을 추모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을 정도. 박진영은 휘트니 휴스턴에 대해 "노래를 굳이 잘 부르려고 애쓰지 않고, 발음은 말하듯이 자연스럽고, 노래 중간에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부르는 부분이 있으며 대부분의 음정을 처음부터 때려서 낸다"라고 평한 적이 있다.[5]
  • SM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비화가 또 있다. 거기 있던 회사 이사가 두 가지 제안을 했는데, 하나는 예명을 박진감으로 바꾸는 것,[6] 또 하나는 〈날 떠나지 마〉가 너무 특색이 없으니까 목을 치면서 노래하라는 것... 이걸 대표님한테 얘기하면 당연히 혼날 줄 알았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결국 "여기선 내 미래를 맡기기 힘들겠구나..." 싶어서 나왔다고 한다.[7]

6 각주

  1. 2015년 7월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실제 출생일이 1971년 12월 13일임을 밝혔다. 프로필에 곧잘 나오는 날짜인 1972년 1월 13일은 호적 상 나이인 것. 여기선 실제 출생일로 표기한다
  2. '인생술집' 박진영 "내 생애 가장 슬픈 오디션은 SM"고백
  3.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들고 갔던 날 떠나지 마가 워낙 명곡으로 화자되는 곡이기에...
  4. 박진영 “내 음악의 반은 마이클 잭슨”
  5. 박진영, 휘트니휴스턴 애도 "그녀가 미치게 보고싶다"
  6. 왜냐면 현진영과 같은 이름이라 예명을 제안한 것이었다.
  7. 박진영 데뷔 비화 "이름 박진감 될 뻔" (2009.11.27,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