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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창원 도시권 형성 과정에서 갈기갈기 찢겨져 월경지가 된 창원군을 창원시와 마산시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지역을 흡수하여 1995년 도농복합시가 되었으며, 2010년 마창진 통합으로 "도농복합시 + 도농복합시 + 도시 = 도농복합시"가 된 케이스. | *: 마산·창원 도시권 형성 과정에서 갈기갈기 찢겨져 월경지가 된 창원군을 창원시와 마산시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지역을 흡수하여 1995년 도농복합시가 되었으며, 2010년 마창진 통합으로 "도농복합시 + 도농복합시 + 도시 = 도농복합시"가 된 케이스. 통합으로 생긴 5개 구 중에 2개가 도농복합 형태를 띄고 있다.(마산합포구, 의창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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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7일 (화) 20:38 판
- 도농복합시(都農複合市)
개요
1995년 지방자치제를 시행하면서 기존의 시와 군으로 나뉘어져 있던 지역들 중, 생활권이 같은 곳을 여러 곳을 파이널 퓨전통합하면서 생겨난 행정구역이다. 물론 당시 생활권이 같다고 무조권 합쳐진 것은 아니지만[1] 상당수의 동일생활권의 시군이 이 때 통합이 되었다. 물론 이 때 한번 하고 만 것이 아니라 이후로도 주민투표나 의견 수렴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군들은 이 제도가 생기면서 주변 광역시에 통째로 흡수되기도 하였다.
이 제도가 생기면서 기존의 읍이 시로 승격하는 경우는 사라지고 해당 군 지역이 통째로 승격하는 사례가 나타나게 되었다.
목록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 창원시
- 마산·창원 도시권 형성 과정에서 갈기갈기 찢겨져 월경지가 된 창원군을 창원시와 마산시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지역을 흡수하여 1995년 도농복합시가 되었으며, 2010년 마창진 통합으로 "도농복합시 + 도농복합시 + 도시 = 도농복합시"가 된 케이스. 통합으로 생긴 5개 구 중에 2개가 도농복합 형태를 띄고 있다.(마산합포구, 의창구)
- 구 마산시 : 마산시 + 창원군 일부
- 구 창원시 : 창원시 + 창원군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