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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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 수출된 진단키트 등 중국산 의료장비에 불량이 많이 나왔다. {{ㅊ|이번에도 어김없이 중국산이 중국산했다.}}<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1/202004010464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중국산 진단키트, '무더기 결함'에 팔수록 국가 이미지 '먹칠'] - [[조선비즈]]</ref>
*: 해외에 수출된 진단키트 등 중국산 의료장비에 불량이 많이 나왔다. {{ㅊ|이번에도 어김없이 중국산이 중국산했다.}}<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1/202004010464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중국산 진단키트, '무더기 결함'에 팔수록 국가 이미지 '먹칠'] - [[조선비즈]]</ref>
*: 2020년 4월 8일 0시에 우한시의 봉쇄를 해제했다.<ref>1월 23일 봉쇄 시작일로부터 76일만에 해제되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4080139538845&s_mcd=0104 中, 우한 봉쇄는 풀었지만 국경은 더 '꽁꽁' 잠근다], YTN, 2020.04.08</ref>
*: 2020년 4월 8일 0시에 우한시의 봉쇄를 해제했다.<ref>1월 23일 봉쇄 시작일로부터 76일만에 해제되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4080139538845&s_mcd=0104 中, 우한 봉쇄는 풀었지만 국경은 더 '꽁꽁' 잠근다], YTN, 2020.04.08</ref>
* 9월 1일 최초발생지 우한에서 첫 대면 ====아시아====
*{{국기|중국}}
**{{팻말|누적 확진자}} 90,058명(9.07 기준)
**{{팻말|사망자}} 4,732명(9.07 기준)
**{{팻말|완치자}} 84,877명(9.07 기준)<ref>9월 7일 기준 중국 대륙(누적 확진자 85134명, 사망자 4636명, 완치자 80320명), 홍콩(누적 확진자 4878명, 사망자 96명, 완치자 4511명), 마카오(누적 확진자 46명, 사망자 0명, 완치자 46명) 합산 수치이다.</ref>{{ㅈ|현재 중국 공산당이 은폐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은 유럽, 미국보다도 위생 관념이 낮고 의료 환경도 열악한데 유럽과 미국에서도 못 이긴 코로나를 중국에서도 이겼을리가 없어 실제로 이 수치를 믿는 사람은 없다.}}
*: 이유없는 집단발병에도 '''적당히 덮으려다가'''<ref>[https://news.v.daum.net/v/20200205153529172 당국 사과 받은 우한 의사 리원량 "신종 코로나 최초 경고했더니 경찰이 찾아왔다"], 세계일보, 2020.02.05.</ref> 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삽시간에 번지면서 초고강도의 방역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을 통제하고, 집단이용시설을 임시폐쇄하고, 춘절연휴를 연장하여 직장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는 등<ref>[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28_0000899967 中우한·상하이·쑤저우 공장들,내달 9일 이후에나 재개 가능할 듯], 뉴시스, 2020.01.28.</ref> 전파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여파로 세계의 공장이 멈춰서면서 제조업이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 2020년 2월 1일 중국의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ref>[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01500010&wlog_tag1=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1만 1800명 육박…사망자 259명 급증], 서울신문, 2020.02.01</ref>
*: 문제는 중국 특유의 폐쇄성으로 정부당국이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점으로, 통계를 믿지 않는 건 당연하고 허베이성·우한시에서 온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물품을 사재기하거나, 그 중간에서 폭리를 취하는 등 사회에 공포가 만연해 혼란이 커지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이를 부추기기도 한다. 한편으로 각국의 교민 철수 전세기를 새벽시간대에 배치하여 그 행렬을 숨기려는 등 현지의 불만을 억누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중국에서 보고된 통계는 검사를 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과 이 사람들 중 발생한 사망자만 집계한 것으로, 의료체계가 과부하 상태인 관계로 보고된 숫자보다 실제 감염자 및 사망자 숫자는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에서 발표중인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도 짜맞추어진 통계조작이라는 의혹이 있다. 애초에 정확한 수치를 집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건 맞지만 그나마 공식으로 나오는 발표 자체가 조작되었다면 이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 정보당국은 통계를 고의로 축소했다고 보고 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021515001&code=970100 “코로나19 중국통계 고의로 축소됐다”…미 정보당국 기밀보고서] - [[경향신문]] </ref>
*: 2월 13일 중국이 검사 방식을 바꾸면서 하루 사이에 1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대량으로 집계되었다. 기존에는 중증 환자를 중심으로 집계하여 의료기관의 부하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야전병원을 하나둘 개소하면서 용량이 확보되자 의심환자까지 일단 확진자로 싹 쓸어넣어서 확산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바꿨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2월 17일 누적 확진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ref>[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2170946001#c2b 중국 신종코로나 누적 확진자 7만명·사망자 1700명 넘어], 경향신문, 2020.02.17</ref> 중국에서는 확진자 수 증가폭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고 다른 나라에서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2월 24일 [[환구시보]]에서는 [[적반하장|이러한 다른 나라의 예방 조치는 불충분할 수 있다]]는 말까지 했다.<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87571&ref=A 中 언론 “한국 등 코로나19 대응 느려…예방 조치 불충분” 훈수] - KBS</ref>
*: 외국에서의 확진자 유입이 증가하자 2020년 3월 28일부로 외교, 공무 비자 소지자 등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ref>[http://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3270005 중국,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28일 0시부터"], 한국경제TV</ref>
*: 해외에 수출된 진단키트 등 중국산 의료장비에 불량이 많이 나왔다. {{ㅊ|이번에도 어김없이 중국산이 중국산했다.}}<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1/202004010464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중국산 진단키트, '무더기 결함'에 팔수록 국가 이미지 '먹칠'] - [[조선비즈]]</ref>
*: 2020년 4월 8일 0시에 우한시의 봉쇄를 해제했다.<ref>1월 23일 봉쇄 시작일로부터 76일만에 해제되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4080139538845&s_mcd=0104 中, 우한 봉쇄는 풀었지만 국경은 더 '꽁꽁' 잠근다], YTN, 2020.04.08</ref>
* 9월 1일 최초발생지 우한에서 첫 대면 수업을 진행하였다. </ref>
*: 2020년 4월 8일 0시에 우한시의 봉쇄를 해제했다.<ref>한국 여론은 "우리는 너네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네는 그 짓을 저질러놓고도 말짱히 등교가 가능하냐"며 한탄하고 있다. </ref>
* {{국기|대한민국}}
* {{국기|대한민국}}
*: {{참고|COVID-19/대한민국}}
*: {{참고|COVID-19/대한민국}}

2020년 9월 13일 (일) 21:55 판

SARS-CoV-2.png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어: COVID-19 Corona Virus Disease 2019)[1]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일어난 "SARS-CoV-2(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가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이 잘 되며, 사스, 메르스 같은 주요 급성호흡기증후군 판데믹(대유행)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현재 2020년 7월 기준으로 전세계의 확진자가 1350만 명을 돌파하여 이는 2009년신종인플루엔자의 670만 명 확진자 보다도 훨씬 많은 숫자다. 잠정 치사율은 4.3%인데, 이는 신종인플루엔자의 0.3%보다 훨씬 높은 바이러스 이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라고 평가했다.[2]

증상

일반 감기같은 고열, 기침, 가래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노약자인 경우 폐렴 증상까지 진행 될 수 있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 땅에 적응하기 전에는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을 갔다온 사람이나 확진자와 접촉했던 사람부터 골라서 검사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침, 콧물)로 전해지기 때문에 굳이 황사마스크(KF인증 마스크)처럼 규격이 높은 마스크를 쓸 것까진 없으며, 면마스크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 초반에는 의사협회 등에서 KF규격을 권했으나[3], 전염경로를 어느 정도 알게 되고 마스크가 귀해지자 질병관리본부에서 길잡이를 만들어 보여서 사람과 사람끼리 닿는 일이 잦은 일을 하는 사람들부터 KF마스크를 쓰는 것을 권하는 쪽으로 규격 높은 마스크를 쓰는 사람의 범위를 줄이는 것을 권했다[4].

마스크를 쓰면 공기 위에 떠다니는 비말 같은 것을 막아낼 수 있지만 마스크를 써도 그 떠다니던 비말이 앉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비말을 씻어내기 위한, 손씻기같은 개인위생활동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좁게 모이는 곳을 피하고, 다른 사람과 몸이 닿는 것을 삼가는 것은 기본이다. 아기를 밴 채 신종코로나가 옮은 사람이 낳은 아기가 태어난 뒤 30시간이 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수직감염으로 보이는 나왔다.[5]

치사율은 7% 가량으로 나타나며 만성질환이 있거나 노약자인 경우 10% 이상 사망하기도 한다. 그 밖에는 독감 정도의 증상만 있으며 자연스레 낫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면역형성 확률이 낮고, 기초감염재생산수가 5.7(1명 감염시 5.7명에게 전파)[6]로 매우 높아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으며 2020년 이내 제어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올지도 불투명하다.

진행

  • 2019년 12월: 우한시 폐렴환자 많이 일어나(월말 감염자 27명)[7]
  • 2020년 1월 1일: 바이러스가 처음 생긴 곳으로 보는 우한 화난수산시장 임시폐쇄
  • 1월 10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임을 밝혀냄. 중국에서 첫 사망자 보고[8]
  • 1월 13일: 태국 첫 확진자 보고[9]
  • 1월 16일: 일본 첫 확진자 보고[10]
  • 1월 20일: 한국 첫 확진자 보고[11]
  • 1월 21일: 미국·대만 첫 확진자 보고[12]
  • 1월 22일: 홍콩·마카오 첫 확진자 보고[13]
  • 1월 23일: 우한시에서 육로·항공교통 통제[14]
  • 1월 24일: 베트남·싱가포르 첫 확진자 보고[15]
  • 1월 25일: 프랑스·네팔 첫 확진자 보고[16]
  • 1월 26일: 호주·말레이시아 첫 확진자 보고[17]
  • 1월 27일: 중국에서 중국 안팎 단체관광 중단[18]
  • 1월 28일: 캐나다·캄보디아 첫 확진자 보고[19], 일본 2차 감염자 생겨
  • 1월 29일: 독일·스리랑카 첫 확진자 보고[20]
  • 1월 30일: 아랍에미리트 첫 확진자 보고[21], 한국 2차 감염자 생겨
  • 1월 31일 : WHO에서 신종코로나 비상사태('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라고 알려[22], 핀란드·필리핀·인도·이탈리아 첫 확진자 보고[23][24][25]. 미국 2차 감염자 생겨
  • 2월 1일: 영국·러시아·스페인·스웨덴 첫 확진자 보고[26][27][28],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를 통한 감염자 생겨(일본→한국, 독일→스페인)
  • 2월 2일: 중국 국외에서 처음으로 신종코로나 사망자 보고(필리핀)
  • 2월 3일: 태국 의료진이 신종코로나 치료법 찾아[29]
  • 2월 4일: 벨기에 첫 확진자 보고[30]
  • 2월 5일 : 한국 2번 확진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완전히 낫고 퇴원해
  • 2월 7일: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진단키트 처음 뿌려[31]
  • 2월 13일: 중국이 아닌 같은 나라 사람한테서 옮은 감염자 가운데서 처음으로 죽은 감염자 생겨(일본)
  • 2월 14일: 이집트에서 첫 확진자 보고[32]
  • 2월 19일: 이란에서 처음으로 신종코로나 확진자와 신종코로나로 죽은 사람 보고[33]
  • 2월 21일: 이스라엘 첫 확진자 보고[34]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귀국 후 판정), 레바논 첫 확진자 보고[35][36]
  • 2월 26일: 브라질에서 첫 확진자 보고[37]
  • 3월 10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첫 확진자 보고[38]
  • 3월 12일: WHO, 판데믹(Pandemic)임을 알림
  • 3월 16일: 그린란드 최초 확진자 보고
  • 3월 17일: 대한민국 교육부 초중고등학교 개학 2주 추가연기
  • 3월 20일: 마다가스카르 최초 확진자 보고
  • 4월 2일: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섬[39]
  • 6월 28일: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40] 세계 코로나 사망자 수는 50만명을 넘어섬[41]

전파 상황

우한시에서 폐렴 증상이 많이 생겼을 때 막을 수 있었음에도 중국이 3주 넘게 우한폐렴을 막지 않고 그냥 팔짱만 끼고 있었을 뿐 아니라 춘절에 많은 중국인이 움직이며 신종코로나가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 아무리 낮게 어림잡아도 환자가 중국의 각 지자체마다 1명씩은 생겼다 보고[42], 중국 밖으로도 중국에서 띄운 여객기들을 통해 끊임없이 퍼져갔다.

  • Cut, Cut, Cut.
    코로나바이러스는 치사율은 낮지만 잘 옮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아직 덜 퍼졌을 때, 독감처럼 다른 나라 땅에 적응하기 전에 미리 막기 위해서 질병관리본부와 의료인들이 머리를 싸매고 있다. 몽골처럼 중국에 국경이 닿은 나라는 중국과 몽골 사이에 오가는 길을 틀어막고, 몽골에 남은 중국인을 되돌려 보내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두 나라 사이에 사람들이 오가는 것까진 막지 않았으나, 신종코로나가 처음 생긴 우한시와 후베이성을 오갔던 다른 나라 사람은 몽골에 오지 못하게 막고, 몽골인이라도 중국에서 오면 14일 동안 집에서 스스로 격리하도록 하고 있다[43]. 2월 중하순부터 한국 확진자 숫자가 갑자기 엄청 늘어나면서 한국인이 오는 것을 제한하는 나라도 생겼다. 심지어 중국까지도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을 격리하는 지경까지 오게 됐다.
    수많은 나라에서 중국 정부가 틀어막은 우한시와 후베이성으로 전세기(나라가 전세를 낸 비행기)를 보내서 중국에 사는 자기 나라 사람들을 전부 자기 나라로 데리고 왔다. 그 나라들 가운데 많은 나라 정부가 만들어놓은 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하면서 격리된 사람들을 지켜봤는데, 나라마다 다양한 시설을 썼다. 대한민국 정부는 공무원 연수시설을, 일본은 호텔과 카페리[44]를, 미국은 공군기지 격납고를, 호주는 외딴 섬을 썼다.
  • 일대일로
    6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중국발 입국을 거부하고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대거 줄인 가운데,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남아시아 가운데 베트남을 뺀 나라들은 눈에 띄는 움직임이 없다. 이런 나라들은 중국과의 무역 비중이 높아 외교관계상 중국 눈치를 보는 나라이거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여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국제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45].
  • 항해 중 집단감염
    여객선, 유람선처럼 공해상을[46] 떠다니는 배에서 감염자가 한꺼번에 무더기로 생겼다. 의심환자가 발생한 경우 처음 입항하는 국가의 보건당국에서 일괄 조사를 하며, 폐쇄된 공간의 특성상 전염이 매우 활발하여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한다. 격리기간 중에는 출항도 안 되고, 상륙도 안 되며 항구에 머물면서 배 안에 갇혀있어야 한다. 일본의 요구로 WHO에서 별도의 카테고리로 집계했으며, 일본 요코하마에 기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제외하면 대부분 잘 풀리는 듯 보였으나 이후에도 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루스벨트', 프랑스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드골’ 등 선박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국가별 상황

틀:COVID-19/세계 통계 확진자순

아시아

  • 중국
    이유없는 집단발병에도 적당히 덮으려다가[49] 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삽시간에 번지면서 초고강도의 방역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을 통제하고, 집단이용시설을 임시폐쇄하고, 춘절연휴를 연장하여 직장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는 등[50] 전파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여파로 세계의 공장이 멈춰서면서 제조업이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2020년 2월 1일 중국의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51]
    문제는 중국 특유의 폐쇄성으로 정부당국이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점으로, 통계를 믿지 않는 건 당연하고 허베이성·우한시에서 온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물품을 사재기하거나, 그 중간에서 폭리를 취하는 등 사회에 공포가 만연해 혼란이 커지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이를 부추기기도 한다. 한편으로 각국의 교민 철수 전세기를 새벽시간대에 배치하여 그 행렬을 숨기려는 등 현지의 불만을 억누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보고된 통계는 검사를 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과 이 사람들 중 발생한 사망자만 집계한 것으로, 의료체계가 과부하 상태인 관계로 보고된 숫자보다 실제 감염자 및 사망자 숫자는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에서 발표중인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도 짜맞추어진 통계조작이라는 의혹이 있다. 애초에 정확한 수치를 집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건 맞지만 그나마 공식으로 나오는 발표 자체가 조작되었다면 이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 정보당국은 통계를 고의로 축소했다고 보고 있다.[52]
    2월 13일 중국이 검사 방식을 바꾸면서 하루 사이에 1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대량으로 집계되었다. 기존에는 중증 환자를 중심으로 집계하여 의료기관의 부하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야전병원을 하나둘 개소하면서 용량이 확보되자 의심환자까지 일단 확진자로 싹 쓸어넣어서 확산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바꿨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2월 17일 누적 확진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53] 중국에서는 확진자 수 증가폭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고 다른 나라에서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2월 24일 환구시보에서는 이러한 다른 나라의 예방 조치는 불충분할 수 있다는 말까지 했다.[54]
    외국에서의 확진자 유입이 증가하자 2020년 3월 28일부로 외교, 공무 비자 소지자 등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55]
    해외에 수출된 진단키트 등 중국산 의료장비에 불량이 많이 나왔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중국산이 중국산했다.[56]
    2020년 4월 8일 0시에 우한시의 봉쇄를 해제했다.[57]
  • 9월 1일 최초발생지 우한에서 첫 대면 ====아시아====
  • 중국
    이유없는 집단발병에도 적당히 덮으려다가[60] 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삽시간에 번지면서 초고강도의 방역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을 통제하고, 집단이용시설을 임시폐쇄하고, 춘절연휴를 연장하여 직장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는 등[61] 전파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여파로 세계의 공장이 멈춰서면서 제조업이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2020년 2월 1일 중국의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62]
    문제는 중국 특유의 폐쇄성으로 정부당국이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점으로, 통계를 믿지 않는 건 당연하고 허베이성·우한시에서 온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물품을 사재기하거나, 그 중간에서 폭리를 취하는 등 사회에 공포가 만연해 혼란이 커지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이를 부추기기도 한다. 한편으로 각국의 교민 철수 전세기를 새벽시간대에 배치하여 그 행렬을 숨기려는 등 현지의 불만을 억누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보고된 통계는 검사를 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과 이 사람들 중 발생한 사망자만 집계한 것으로, 의료체계가 과부하 상태인 관계로 보고된 숫자보다 실제 감염자 및 사망자 숫자는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에서 발표중인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도 짜맞추어진 통계조작이라는 의혹이 있다. 애초에 정확한 수치를 집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건 맞지만 그나마 공식으로 나오는 발표 자체가 조작되었다면 이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 정보당국은 통계를 고의로 축소했다고 보고 있다.[63]
    2월 13일 중국이 검사 방식을 바꾸면서 하루 사이에 1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대량으로 집계되었다. 기존에는 중증 환자를 중심으로 집계하여 의료기관의 부하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야전병원을 하나둘 개소하면서 용량이 확보되자 의심환자까지 일단 확진자로 싹 쓸어넣어서 확산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바꿨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2월 17일 누적 확진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64] 중국에서는 확진자 수 증가폭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고 다른 나라에서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2월 24일 환구시보에서는 이러한 다른 나라의 예방 조치는 불충분할 수 있다는 말까지 했다.[65]
    외국에서의 확진자 유입이 증가하자 2020년 3월 28일부로 외교, 공무 비자 소지자 등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66]
    해외에 수출된 진단키트 등 중국산 의료장비에 불량이 많이 나왔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중국산이 중국산했다.[67]
    2020년 4월 8일 0시에 우한시의 봉쇄를 해제했다.[68]
  • 9월 1일 최초발생지 우한에서 첫 대면 수업을 진행하였다. </ref>
    2020년 4월 8일 0시에 우한시의 봉쇄를 해제했다.[69]
  • 대한민국
    중국과 인접한 관계로 사태 초기에 중국에서 넘어온 입국자를 통해 유입되었으며, 신천지라는 집단감염 클러스터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게 경계 태세로 전환했다. 이후 전세계 판데믹 사태로 넘어가면서 해외 유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
  • 북한
    바이러스 전염 문제가 불거지자마자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전면 중단하고, 개성연락사무소에서 남측 인력을 내보내고 폐쇄하는 등 국경을 걸어잠그는 조치를 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있다는 소문이 알음알음 퍼지고 있으며[70], 외교관들이 일제히 평양에서 철수하는 등[71] 조짐이 좋지 않다.
  • 일본
    3월에 들어서면서 유증상자가 폭증하는 등 지역감염이 현실화 되었으나 강력한 중앙정부의 정책이 부재한 탓에 컨트롤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올림픽이라는 빅이벤트를 앞두고 숫자 감추기에 급급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73]. 뒤늦게 중앙정부에서 내놓은 미봉책은 톱다운 형식으로 사전협의나 세부사항 지시가 없어 사회의 혼란이 지속되었다.[74] 심지어 일본 국내에서는 한국처럼 공격적인 검사를 하는 것은 의료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지기 때문에 일본처럼 검사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는 보도까지 나왔다.[75] 검사를 하지 않으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3월 23일 결국 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결정되었다.[76][77]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려했던 대로 도쿄도에 확진자가 폭증하고 사재기 사태가 일어나고 있으며[78] 2020년 4월 18일에 크루즈 선을 제외한 수치도 전부 한국을 넘어섰다.[79] 또한 일본 정부가 나가사키 항의 크루즈 선 내 확진자를 통계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혀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80]
    2020년 7월 26일 누적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넘었다.[81] 2020년 8월 10일 오후 8시 기준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던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712명을 포함해 5만455명으로 집계되어 5만명을 넘어섰다.[82]
  • 몽골
    중국과의 국경을 완전히 틀어막았음에도 불구하고 3월 10일자로 몽골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83] 해당 확진자는 몽골에 근무하는 프랑스인으로 모스크바 경유를 통해 몽골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접촉자가 40명으로 꽤 많은데다 2차 접촉자들도 있어 순식간에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84] 즉 이미 전세계가 다 연결되고 전세계로 전염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특정국가 하나를 틀어막는다고 해서 뚫리지 않는것은 아니라는걸 보여준 사례가 추가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 여파로 몽골 당국에서는 3월 11일 정오부터 몽골에서 운항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을 중단시키고 러시아쪽의 국경도 닫아걸어버리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85]
  • 대만
    중국과의 인접국 중에서 대처를 잘하고 있는 나라로 꼽힌다. 중국인 입국금지[86]와 마스크 수출 규제를 일찍 한 것은 물론이고 마스크가 동나지 않도록 신분증을 제시해야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마스크 실명제를 도입했는데 우리나라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성공했다.[87]
    2020년 3월 18일에 일부 허가증,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의 타이완 입국을 3월 19일 오전 0시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88]
    방역이 크게 성공하자 무관중이긴 하지만 전 세계에서 2020년 최초로 프로야구 리그를 개막했다.[89]
  • 싱가포르
    2020년 2월 1일부터 최근 14일간 중국 본토를 방문한 외국인이 싱가포르에 입국하거나 경유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90]
    2020년 3월 13일 싱가포르에서 최근 14일 이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독일을 방문한 사람은 입국과 경유가 금지되며 이 조치는 3월 16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50명 이상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도 불허하기로 했다.[91]
    2020년 3월초만 해도 대만과 함께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았으나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00명 넘게 발생하며 2020년 4월 22일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41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개학 강행, 이주 노동자 기숙사 관리 소홀 등이 원인으로 여겨진다.[92]
  • 베트남
    2020년 3월 14일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호찌민시 1군 지역 내 영화관, 마사지숍, 노래방, 바 라운지, 맥주클럽, 클럽, 댄스홀이 달린 호텔 등에 대한 영업을 모두 중단시킨다.[93]
    2020년 3월 22일(현지시간)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94]
    2020년 8월 20일 베트남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었다. 7월말 다낭에서 코로나가 재발한 지 3주가 된 시점이다.[95]
  • 필리핀
    2020년 3월 15일부터 수도 마닐라를 봉쇄한다고 밝혔다.[96] 2020년 3월 16일 봉쇄 지역을 마닐라에서 필리핀 전체 인구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루손섬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97] 2020년 3월 22일부터 모든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무비자 입국을 임시 불허한다고 공지했다.[98]
    2020년 8월 2일에는 신규 일일 확진자가 5000명을 초과했으며 2020년 8월 3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역에 대해 8월 4일부터 준봉쇄령(MECQ)을 다시 발령하기로 했다. 경제 회생을 이유로 6월 1일 마닐라 등 위험지역의 방역 수위를 MECQ에서 GCQ(일반적 사회적 격리)로 완화한 지 2개월여 만이다.[99]
  • 태국
    2020년 3월 22일부터 생필품을 파는 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쇼핑몰, 놀이공원, 골프장, 수영장 등 다중 이용시설의 영업을 중단했다. 2020년 3월 26일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외교관 등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3월 26일 기준 확진자가 1000명을 넘었다.[100]
    2020년 9월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에서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37세 남성 교도소 수감자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전까지 태국에서는 5월 26일 이후 100일간 지역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101]
  • 브루나이
    2020년 3월 24일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과 경유를 금지했다.[102]
  • 인도네시아
    2020년 4월 1일에 2일부터 외교 비자 소지자 등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과 경유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103]
    인도네시아 정부는 경제상황을 고려해 자국내 전면 봉쇄조치는 시행하지 않는 대신 자카르타 수도권 등 감염자가 많은 지역에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이라는 준봉쇄 조치를 시행했다. 자카르타에서 2020년 6월 8일부터는 상점·식당의 문을 연 데 이어 15일부터 쇼핑몰과 재래시장, 놀이동산, 동물원 등의 영업을 재개했다. 2020년 6월 18일 인도네시아 누적 확진자 수가 4만1431명을 기록하면서 싱가포르를 넘어 동남아시아 국가 중 확진자 수 1위를 기록했다.[104] 2020년 7월 27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105]
  • 우즈베키스탄
    2020년 3월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우즈베키스탄 당국은 3월 16일부터 3주간 유치원, 초중고, 대학 등에 휴교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106]
  •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한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이란 국민들의 입국을 2020년 3월 1일부터 금지할 것이라고 2020년 2월 28일 밝혔다.[107]
  • 이란
    3월 3일 기준으로 중국 이외의 나라 중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3월 1일 기준 보고된 통계를 기준으로 보면 치사율이 10%에 달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감염자수는 20배에 달할 것으로 추산.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제 제재 때문에 의료체계가 망가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108] 보건당국의 실무자인 보건차관이 기자회견 중 이상증세를 보인 후 바로 확진 판정을 받거나 부통령이 사망하는 등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이란의 경우 확진자도 확진자이지만 다른 나라 대비 퇴원 환자 수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제대로 검사를 하고 퇴원시키는 것인지 아니면 증상만 없으면 그냥 완치판정을 해 버리는지 알 도리가 없다.
    2020년 3월 12일 이란에서 누적 확진자 1만명을 넘어섰고 이 날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자금 50억 달러(약 6조원)를 국제통화기금(IMF)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3월 12일 기준 이란의 확진자 수는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109]
    2020년 5월 6일(현지시간)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110]
  • 사우디아라비아
    2020년 3월 12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유럽 연합(EU)의 모든 회원국을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했고 EU 회원국을 14일 이내에 방문 또는 체류한 적 있는 외국인은 입국 금지했다. 스위스,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 수단, 에티오피아, 남수단, 에리트리아, 케냐, 지부티, 소말리아도 이날 여행·입국 금지국에 포함됐다.[111]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20년 3월 23일부터 3주간 전국적으로 야간 통행금지령(오후 7시∼이튿날 오전 6시)을 시행했다. 3월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 발생한 리야드, 메카, 메디나를 봉쇄하고 통행금지 시작 시각을 오후 3시로 앞당겼다. 2020년 4월 6일에는 리야드, 제다, 담맘, 코바르 등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24시간 통행금지로 조치를 강화했다.[112]
    2020년 6월 7일(현지시간)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사우디 보건부는 항구도시 제다 지역에 대해 6일부터 2주간 통행금지령과 모스크 폐쇄 등 봉쇄 조처를 다시 시행하기로 했다.[113]
  • 쿠웨이트
    쿠웨이트가 쿠웨이트를 오가는 모든 여객 항공편을 2020년 3월 13일(현지시간) 밤 12시부터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정부는 또 12∼28일까지 임시 공휴일을 선포해 각급 학교뿐 아니라 관공서, 민간회사가 강제 휴무하도록 했다.[114]
  • 카타르
    카타르 정부 소유의 카타르항공은 2020년 3월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귀국하려는 각국 국민을 위해 여객기 운항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카타르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지만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 경유는 허용했다.[115]
    2020년 7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만 345명으로 집계되어 10만명을 넘었다. 7월 6일 기준, 카타르 인구(281만명)를 고려하면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수는 3만5천700여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카타르의 인구 대비 확진자가 많은 것은 대규모 추적 검사로 감염 고리를 차단한다는 공격적인 방역 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116]
  • 터키
    터키에서 첫 확진자는 2020년 3월 10일에 나왔다.[117]
    2020년 3월 14일부터 코로나19 다발 14개국[118]에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기로 했다. 터키 당국은 동시에 자국민의 이들 14개국 방문도 금지했다.[119]
    2020년 4월 3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4일 0시를 기해 20세 이하는 외출을 금지시키고 이스탄불을 포함해 31개 대도시의 출입을 봉쇄한다고 밝혔다. 음식이나 의약품, 위생용품 등 필수용품은 봉쇄 대상에서 제외되며 4월 4일 기준 터키 확진자 수는 2만명을 넘어섰다.[120] 2020년 4월 24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121]
  • 인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현지시간 2020년 3월 24일 자정부터 전국 봉쇄령을 선포했다. 필수적 이유가 없는 외출 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조치이다.[122]
    2020년 5월 31일 발표한 ‘봉쇄 해제 1단계’에서는 주민 이동 제한을 대폭 완화했고 식당, 쇼핑몰, 호텔, 종교 시설 등의 운영도 허용했다. 2020년 6월 30일 발표한 2단계 해제에서는 봉쇄 기간을 다음 달 31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하는 대신 야간 통금 시간을 기존 밤 9시∼오전 5시에서 밤 10시∼오전 5시로 다소 완화했다.[123]
    2020년 7월 17일 인도가 확진자 100만명을 넘기면서 미국(365만3378명)과 브라질(197만8236명)에 이어 누적 확진자 수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124]
    2020년 9월 6일(현지시간)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20만2천명으로, 413만7천명인 브라질을 넘어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세계 2위 국가가 되었다.[125]
  • 부탄
    2020년 3월 6일 부탄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자 부탄 체링 총리는 "앞으로 2주간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수도 팀푸 등 3곳의 학교에는 2주간 휴교령도 내렸다.[126]

오세아니아

  • 오스트레일리아
    2020년 3월 19일에 2020년 3월 20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127]
    2020년 3월 23일 ‘1단계 폐쇄’ 조치로 술집, 클럽, 호텔 부속 펍, 체육관, 영화관, 카페의 개장을 금지했고 3월 24일에 25일부터 시행할 '2단계 폐쇄' 조치를 발표했는데 부동산 경매, 오픈 하우스, 놀이공원, 오락실, 커뮤니티 및 레크리에이션 센터, 헬스클럽, 요가, 클럽 내 사우나 등이 폐쇄 대상이다.[128]
    2020년 7월 14일 호주에서 누적 확진자 1만명을 넘어섰다.[129]
  • 뉴질랜드
    2020년 3월 19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130]
    뉴질랜드 정부가 2020년 6월 8일(현지 시간) 사실상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종식을 발표했다. 이 날 뉴질랜드 마지막 코로나19 환자가 회복되었고 공공 행사와 소매업, 호텔, 대중 교통 운행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 재확산 위험을 막기 위해 국경 봉쇄는 이전처럼 유지된다.[131] 6월 16일 두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132]
    뉴질랜드에서 102일 만에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확인됐다고 저신다 아던 총리가 2020년 8월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한 가족 4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직전 102일 동안 발생한 22건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 시설에 수용 중이던 사람들에서 나왔다.[133]

아프리카

의외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에볼라 같은 토종전염병을 잡기 위한 정책을 계속 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2020년 3월에는 코로나가 거의 전 대륙으로 퍼졌다. 2020년 5월 13일 기준으로는,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로 다 퍼져버렸다. [134]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확진자가 심하게 많아졌다. 거기에다 아프리카 특유의 불량인 위생관념 때문에 확산이 심화되어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이집트
    2020년 3월 25일부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야간 통행 금지(오후 7시 ~ 오전 6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135]
  • 모로코
    2020년 3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국을 오가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136] 3월 20일부터는 전국적인 이동제한령을 실시하고 국민이 식품 및 약품 구매 등 특별한 경우에만 외출할 수 있도록 했다.[137]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도 아부자와 라고스, 오군주(州) 등 인구가 가장 많은 3개 지역에서 2020년 3월 30일 오전 11시부터 2주간 모든 주민의 통행을 금지하고, 사무실과 상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138]
  • 콩고민주공화국
    2020년 4월 22일 IMF는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 3억63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콩고 민주 공화국은 에볼라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공에서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는 2020년 3월 5일에 나왔다.[139] 2020년 3월 15일에 3월 18일부터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 스페인, 독일, 미국, 영국, 중국 등 코로나 고위험국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해 여행 금지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으며 18일부터 3주간 휴교령도 선포했다.[140]
    2020년 6월 22일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었다.[141]
    2020년 7월 6일 남아공에서 매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천∼9천명가량 증가하다가 지난 4일에는 하루 최다인 1만800명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등교를 재개하기로 했다.[142] 2020년 7월 10일 기준으로 남아공이 봉쇄령을 100일 넘게 진행 중이다.[143] 2020년 7월 13일 금주령을 재발동하고 야간 통행 금지(오후 9시 ~ 새벽 4시),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했다.[144]

유럽

동아시아에서 삽질하고 있을 동안 손놓고 항공편 축소 같은 유입차단 정책만 쓰다가 2020년 2월 말부터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급속도로 유행이 번져나가기 시작했다.[145] 솅겐 협정 상의 국경 강화 정책 등의 예방책이 있었으나 애써 무시했고, 사태가 닥치자 락다운(이탈리아, 스페인), 고령자 포기 정책(이탈리아, 네덜란드 등등) 등등 극약 처방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은 유럽발 감염을 우려해 입국을 차단했다. 2020년 3월 18일(현지시간) 기준 유럽의 누적 확진자 수는 9만명으로 3월 18일 기준 우한코로나 확진자 세계1위 국가인 중국의 8만894명을 추월했다.[146] 2020년 4월 19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147]

  • 틀:깃발자료 유럽
    유럽 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2020년 3월 1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0일간 외국인의 EU 입국을 막는 여행 금지 조치 도입에 합의했다.[148]
    유럽 연합은 2020년 7월 1일부터 역외 국경을 개방하기로 했는데 7월 1일 기준 국경 개방 대상국은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 태국, 뉴질랜드, 모로코, 알제리, 조지아, 몬테네그로, 르완다, 세르비아, 튀니지, 우루과이이다. 역외 국가 여행객에 대한 입국 허용은 지난 3월 중순 이후 100여일 만이다.[149]
  • 영국
    존슨 총리가 감염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대책을 세웠으나 철회했다. 2020년 3월 23일에 3주간 전 국민의 이동과 여행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국민은 이날 저녁부터 생필품 구매,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필수적인 진료를 받기 위한 시설 방문,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근로자의 출퇴근 등만 외출이 가능해졌다.[150] 찰스 왕세자와 보리스 존슨 총리도 감염되었다.
    2020년 4월 1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151]
  • 이탈리아
    2020년 3월 9일 중국 국외에서 처음으로 확진자 1만명에 육박하게 되자 주세페 콘테 총리가 2020년 3월 10일부로 전국에 이동 제한령을 시행하기로 발표했다. 이탈리아 국민이 업무·건강 등의 이유를 제외하곤 거주지역에서도 어느 곳으로도 이동할 수 없도록 한 명령이다.[152]
    2020년 3월 30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153]
    2020년 5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전국 270만개 일반 소매 상점이 일제히 문을 열고 영업을 재개했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정점으로 향하던 지난 3월 중순 폐쇄된 이래 약 두 달 만이다. 6월 1일 영업이 정상화될 예정이던 음식점과 술집, 카페, 미용실 등도 일정을 앞당겨 이날 함께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154]
  • 프랑스
    2020년 3월 17일부터 전국민 이동 제한령을 시행하기로 했다. 생필품 구입,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직장의 출퇴근 목적 등 필수적인 사유만 이동이 가능해진다.[155]
    2020년 4월 7일(현지시간)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156]
    2020년 5월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행 중인 전국 봉쇄령을 기존에 예고된 대로 11일부터 점진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외출 시 이동증명서를 지참하지 하지 않아도 되며, 그동안 식료품점과 약국 등 필수업종만 문을 열 수 있었던 영업제한 조치도 해제되나 음식점과 주점 등은 별도 발표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계속 폐쇄된다.[157] 2020년 6월부터 봉쇄를 점진적으로 해제했으며 2020년 7월 8일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올 경우 전국 봉쇄 조치 대신에 경제활동 금지 등의 제한조치를 감염이 확산하는 특정 지역에만 선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58]
    2020년 9월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000명 가까이 나왔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발발 이래 프랑스에서 최악의 규모다.[159]
  • 독일
    2020년 3월 16일부터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와의 국경을 폐쇄하기로 했다.[160]
    코로나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자 2020년 3월 16일부터 공공시설 운영 및 종교행사 금지, 일반 상점 운영 금지 조치에 이어 3월 23일에는 2인 초과 접촉 금지 조치를 내렸다.[161]
    2020년 4월 6일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었다.[162]
  • 스위스
    2020년 3월 13일 스위스 연방정부가 전국에 휴교령을 선포했다. 3월 13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1139명이었다. 2020년 3월 16일 스위스 연방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 국경을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스위스 연방 보건청은 2020년 3월 20일 공공장소에서 5명 이상 모임 금지를 발표했다.[163]
  • 스페인
    2020년 3월 14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국에 봉쇄령을 내렸는데 생필품을 사거나 병원을 방문하는 등 특수한 상황에서만 외출을 할 수 있게 한 조치이다. 2020년 3월 16일 자정에는 국경도 폐쇄했다.[164]
    2020년 4월 1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165]
    2020년 6월 14일(현지시간) 국경개방 계획을 발표했다. 관광산업 재개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포르투갈을 제외한 유럽연합(EU)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경을 개방하고 비(非)EU 회원국 국민들은 7월 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스페인을 방문할 수 있게 했다.[166]
    2020년 8월 11일(현지시간) 최근 7일간 코로나19 감염자가 하루 평균 4천923명이 발생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일평균 확진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스페인 정부는 최근 공격적으로 진단검사를 확대한 것이 확진자 증가의 한 이유라고 반박했다.[167]
  • 스웨덴
    스웨덴은 봉쇄 정책을 택하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강인한 바이킹의 후예답게 일상 생활을 택했다. 2020년 3월 26일 기준 스웨덴 확진자 수는 2806명이다.[168][169]
  • 러시아
    2020년 3월 18일부터 외교 대표 등을 제외하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170] 2020년 3월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시에 이동 제한령이 선포되었다. 병원 방문, 식료품 구입 등 예외적인 사안만 외출이 허가된다.[171]
    2020년 4월 28일 러시아 누적 확진자 수가 중국 누적 확진자 수인 8만 3천여명을 넘어섰다.[172] 2020년 4월 30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173]
    2020년 8월 11일 러시아가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174] 백신 명칭은 '스푸트니크 V'이다.[175] 이에 미국과 유럽 등 각국의 보건 전문가들은 러시아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러시아의 백신이 3차 임상 시험을 거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성급한 백신 접종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76]
    2020년 9월 1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다. 9월 1일 기준 미국, 브라질, 인도에 이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세계 4위이다.[177]
  • 불가리아
    2020년 3월 13일(현지시간) 불가리아가 1개월간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당장 이날 불가리아 외교부는 이란 여행을 금지했으며, 스페인·프랑스·일본 등 8개국 여행도 제한하기로 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또 250명 이상이 모이는 실내 행사를 금지했으며 불가리아 축구연맹은 모든 축구 경기를 한 달간 중단하기로 했다.[178]
  • 루마니아
    2020년 3월 25일부터 전면 통행 금지령을 시행하기로 했다.[179]
  • 그리스
    2020년 3월 22일에 23일부터 출·퇴근이나 식료품·의약품 구매, 의사 진찰 등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하고는 외출을 금지한다는 조치를 선포했다.[180]
    2020년 7월 1일(현지시간) 자국 내 모든 공항과 항만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 코로나로 대부분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지 약 3개월 만이다.[181]
    그리스 방역 당국은 2020년 7월 29일(현지시간)부터 소매상점과 사무실, 은행, 식료품점, 제과점 등을 찾는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28일 밝혔다.[182]

아메리카

중남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20년 4월 19일에 10만명을 넘었다.[183] 2020년 7월 27일에는 중남미의 누적 확진자 수가 432만7천160명으로 북미(430만8천495명)를 넘어서 전 세계 6대륙 중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대륙으로 기록되었으며[184] 2020년 8월 3일에는 중남미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었다.[185]

  • 미국
    중국인을 조기에 차단[186]한 국가 중 하나였고 2020년 3월 중반에는 유럽인도 차단[187]했으나 2020년 3월 말 중국의 공식 통계 확진자수 8만 1285명을 넘어서게 되었다.[188]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통계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189] 2020년 3월 20일 국경 비필수 이동 차단 조치를 멕시코와 합의했었다.[190]
    2020년 3월 28일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191]
    2020년 4월 4일 기준으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전면 봉쇄령을 내리지 않은 주는 와이오밍, 유타,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칸소, 아이오와, 네브래스카,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주이다.[192]
    2020년 4월 27일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193]
    2020년 6월 한달동안 새 감염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남부의 플로리다, 텍사스, 서부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을 중심으로 이미 거의 절반에 가까운 21개주나 제한조치를 다시 취하고 나섰다. 각 주들이 취하는 조치에는 술집 재폐쇄, 식당홀 식사 금지, 극장 재폐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있다.[194]
    2020년 7월 16일기준,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3,580,318 명으로, 358만 명이나 돌파하였다.
    2020년 8월 9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01만679명으로 500만 명을 넘어섰다.[195]
  •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020년 3월 16일(현지시간) 수도 오타와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인, 외교관 등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196] 3월 18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합의에 따라 미국과의 국경도 폐쇄하기로 했다.[197] 3월 21일 미-캐나다 국경이 폐쇄되었다.[198]
  • 쿠바
    2020년 3월 20일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199]
  • 파나마
    파나마 정부가 2020년 4월 1일(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남녀 성별로 외출 2부제 시행에 들어갔다. 여성은 월·수·금요일, 남성은 화·목·토요일만 집 밖으로 나올 수 있으며 외출 목적은 생필품과 의약품 구입으로 한정된다.[200]
  •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자 2020년 3월 22일 상파울루주를 사실상 봉쇄했다. 보건 분야를 포함해 필수적인 서비스 외에 일체의 영업행위가 금지되며 상파울루주에 속한 해안 도시로 향하는 진입로를 전면 통제했다.[201]
    2020년 4월 4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202] 2020년 4월 27일 누적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넘어섰다.[203]
    2020년 6월 19일(현지시간) 브라질이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누적 확진자 100만명을 넘어섰다.[204]
    2020년 7월 7일(현지시간)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205]
  • 페루
    2020년 3월 16일에 페루 정부가 3월 17일부터 육로, 항로, 해로 모든 국경을 폐쇄한다고 밝혔다.[206]
    페루는 2020년 3월 15일 남미를 통틀어 국가비상사태를 가장 먼저 단행했지만 2020년 6월 1일 기준으로 페루(16만4476명)는 브라질(50만6708명)에 이어 중남미 환자 수 2위이다. 김원곤 서울대 흉부외과 명예교수는 페루의 일용 근로자 문제와 열악한 주거 환경 등이 코로나가 확산된 이유라고 설명했다.[207]
  • 칠레
    2020년 3월 18일에 모든 국경을 폐쇄하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208]
  • 아르헨티나
    2020년 3월 19일(현지시간)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TV를 통한 국민대담화를 통해 "오늘 밤 자정부터 모두 집에 있어야 한다"며 외출 금지령을 선포했다.[209]

이야깃거리

  • 명칭 문제
    발병 초기에는 발병 지역의 이름을 따서 '우한 폐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명칭을 썼으나 지명을 넣지 말라는 WHO의 권고에 따라 이 문서의 표제어도 한동안 같이 '우한'을 뺀 임시 명칭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사용하였었다..[210] 이후 정식 명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211]바이러스 확인 후 약 한 달이 지난 시점인 한국 시각 기준 2월 12일에 COVID-19 (Corona Virus Disease 2019)으로 결정되었다.[1]
    공식 명칭 발표 이전까지는 "우한 폐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표제어가 혼재했으나, 공식 증상 명칭이 발표된 이후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212] 코비드 또는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명칭인 코로나19를 사용하는 것으로 통일되는 추세이다.
  • 세계보건기구의 부실대처 및 일부 국가 유착 논란
    세계보건기구의 대처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이외 국가 감염사례가 확인된지 한참 지난 1월 30일에서야 국제공중보건비상상황을 선포하였으며, 1월 23일에 올린 보고서에 위험 수위를 '보통'이라고 적었다가 1월 26일에 '위험'으로 수정해 늑장 대응을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213] 게다가 비상상황을 선포했는데도 이동 제한을 권고하지 않아[214] 반쪽짜리 대처라는 비판도 적지 않으며, WHO 사무총장이 중국에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에 기여하였다는 발언을 해 친중 논란이 일고 있다.[215]
    현재 일본의 영해 상에 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환자가 WHO 공식 통계에 "Others"로 분류되고 있는데, 이것이 일본의 (통계상) 감염자 수를 줄이려는 의도가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음과 동시에 향후 선박이 감염 사실을 은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WHO에서 집계 방식을 Others로 바꾼 직후 일본 정부에서 WHO에 1천만달러를 지원[216]하면서 이런 뒷 배경에 일본의 로비가 강하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혹도 있다.
    팬데믹 상황에 이르렀음에도 세계 보건 기구가 코로나19 사태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는 WHO가 정치적 압력과 예산 문제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있다.[217]
    결국 미국은 WHO에게 책임을 물으며 자금 지원하는 걸 중단하기로 했다.[218]
  • 위생용품 대란 및 사기 범죄
    감염 경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일시적으로 마스크를 비롯한 위생용품의 수요가 늘었다. 이로 인해 비양심적인 판매업자가 마스크의 결제를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가격을 대폭 인상시키거나(KF94 기준 미세먼지 마스크의 평시 유통가는 개당 500원 이하였으나, 현재는 3000~4000원 사이로 6~8배 정도로 뛴 상태)[219] 선결제를 요구한 후 잠적하는 등[220] 위생용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으로 미국이 국방물자생산법에 따라 자국 회사들의 위생물품을 징발하면서, 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를 통해 물자를 공급받던 제1세계 국가들의 물자들이 죄다 미국으로 흘러들어가면서 품귀현상이 가중되고 있다[221]. 그래서 현지 의류공장 등을 방호복이나 마스크 생산 용도로 개조하여 조금이나마 자체적으로 충당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관광업계는 죽을 맛
    2019년 6월 홍콩 시위, 2019년 8월 노재팬 운동에 이어 중국발 전염병 사태로 도쿄 올림픽 특수를 노리던 한국 관광업계의 양축인 동북아시아 2개국이(일본, 중국) 완전히 초토화됐다. 특히 단거리 노선을 주력으로 하는 LCC들은 동남아가 아니면 갈 곳이 없어져서 가뜩이나 4개사가 신규 취항하는 2020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그나마 남은 동남아시아도 안전한 상황이 아니다.) 중국행 카페리는 여객 취급을 중단하고 화물 운송에만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입국절차 강화나, 외국인의 입국을 일체 불허하는 상황이 증가하고 자국민의 여행을 자제시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여객 이동이 격감했다.
  • 혐오와 불신
    중국에서는 질병 발원지의 사람을 차별하고, 아시아에서는 중국인을 차별하고[222], 아시아 외부에서는 아시아인(황인종)을 차별하는 등[223] 혐오가 확산되었다. 또한 이어진 중국 혐오 정서에 힘입어 차이나게이트 음모론도 발생하였다.
  • 질 낮은 언론 보도
    최초 확진 발표에서 역학조사 발표까지 걸리는 시간이 꽤 긴데, 이때를 틈타 언론이 추측성 기사를 대거 쏟아내거나, SNS에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등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특히 지역내 감염의 사례가 증가하면서 역학 관계도가 복잡해져, 와전된 내용이 언론을 통해 유포되는 등 자신이 뭘 쓰고 있는지도 모를 내용이 버젓이 돌아다니기도 했다.[224]
    연합뉴스의 경우 교육부가 코로나를 천재지변으로 판단했다는 속보[225]까지 내보냈으나 사실 수업일수 단축을 허용한다고 한 보도에 기자가 천재지변이라는 단어를 멋대로 끼워넣어 없는 사실을 속보로 보도한 것이었다.[226] 기자가 멋대로 끼워넣은 단어 하나 덕분에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일선 교육현장에 발생한 혼란은 덤.
    일부 언론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제목과 문단 순서만 바꾼 채 보도한 것이 확인되었다. [227][228]
    여느 때나 그렇듯 그래프 조작이 드러나고 있다. [229]
    조선일보에서 보건소에서 진료를 거부했다는 오보를 낸 이후로 별도의 정정 보도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비판이 일고 있다. [230]
  • 양면전선
    대다수의 국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매달리는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규 질병이 창궐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우한 인근에서 인수 공통 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독감(H5N1)이 발생하여 중국 방역체계가 비상이 걸렸다.
  • 마스크 착용 거부감이 강한 서구권
    코로나19가 지구촌을 강타하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마스크를 강제로 착용하라는 지시가 없는 한 유럽이나 미국 등 서구권에서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지 않으려한다. 지시가 있어도 안한다[231][232][233] 서구권에서는 문화적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는데 남성들은 마스크 착용이 ‘약하고 멋지지 않다는 표시’로 인식하고 얼굴을 가리는 것은 무엇인가 불순한 의도를 감추려는 속내가 있어 위험한 행위로 받아들여진다. 반면 아시아권인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등은 공공장소에서 2020년 6월 마스크 착용률이 90%에 육박해 서구권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234]
  • 코로나19에 타격받는 세계 경제
    국제통화기금(IMF)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대규모 봉쇄조치(lockdown) 때문에 2020년 4월 14일 발표한 ‘2020년 4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235] 2020년 8월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선진국들의 국가부채가 2020년 7월 기준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28%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2차대전 직후인 1946년에는 선진국들의 국가부채가 전세계 GDP의 124% 수준이었다.[236]

관련 문서

같이 보기

각주

  1. 1.0 1.1 We now have a name for the #2019nCoV disease
  2. WHO “코로나19,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 KBS 뉴스
  3. 숨쉬기 힘든 KF94… 벗었다 썼다 하지말고 KF80 마스크 계속 써라, 조선일보, 2020.01.28.
  4. 마스크 사용법 총정리…‘2m 거리’ ‘환기 되나’ 두 가지만 봐라, 국민일보, 2020.03.04.
  5. 中서 '생후 30시간' 신생아 신종코로나 확진…수직감염 우려
  6. High Contagiousness and Rapid Spread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 CDC, 2020.04.07.
  7. 中 우한서 원인불명 폐렴 환자 집단 발병…당국 긴장, 뉴시스, 2019.12.31.
  8. 중국 우한 폐렴 첫 번째 사망자 나와(종합), 뉴스1, 2020.01.11
  9. 태국,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발생 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13.
  10. 일본,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발생 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16.
  11. 검역단계에서 해외유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확인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로 상향, 대응, 질병관리본부, 2020.01.20.
  12. 미국, 대만에서 확진환자 첫 발생 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22.
  13. 태국, 마카오, 홍콩에서 확진환자 발생 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23.
  14. 우한 통로 폐쇄 기간 우한내 외국인 체류 및 거류 합법 권익 보장에 관한 공지, 외교부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 2020.01.25.
  15. 베트남, 싱가포르 신규 확진 발생 일본, 마카오, 홍콩에서 추가환자 발생,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24.
  16. 중국 포함 아시아 국가 및 미국에서 환자 추가 발생 네팔, 프랑스에서 신규 환자 발생 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25.
  17. 중국, 싱가포르, 일본에서 추가 확진 및 말레이시아, 호주에서 신규 확진 발생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26.
  18. 중국, '우한 코로나'에 국내·해외 단체관광 중단, SBS뉴스, 2020.01.26
  19. 대만, 마카오, 미국, 호주에서 확진자가 더 생기고 캄보디아, 캐나다에서 첫 확진자가 생겨,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28.
  20. 중국, 태국,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더 생기고 독일과 스리랑카에서 첫 확진자 생겨,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29.
  21.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프랑스, 호주에서 추가 발생 보고 아랍에미리트에서 첫 환자 발생 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1.30.
  22. WHO, 신종코로나 비상 선포.."교역·여행 제한 반대"(종합2보)
  23. Coronavirus Strikes India to Put a Third of the World’s Population Under Threat
  24. Novel Coronavirus(2019-nCoV) Situation Report-10, 세계보건기구, 2020.01.30.
  25. 이탈리아서도 신종코로나 첫 확진…20여개국 확산
  26. 중국, 태국, 일본, 대만에서 추가 발생 보고 영국, 러시아에서 첫 환자 발생 보고,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 2020.02.01.
  27. "스웨덴서 신종코로나 첫 확진자 나와", YTN, 2020.02.01
  28. 스페인서도 신종 코로나 확진자 첫 발생, 아시아경제, 2020.02.01
  29. 태국의료진, 우한폐렴 치료법 발견..항바이러스 혼합제
  30. "벨기에서 신종코로나 첫 확진자 나와"
  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의료기관까지 검사 확대, 질병관리본부, 2020.02.04.
  32. 국제 이집트에서 아프리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KBS 뉴스, 2020.02.15. 아프리카에서의 첫 확진자 보고이다.
  33. 중동서 코로나19 첫 사망자...이란서 2명 치료중 숨져, YTN, 2020.02.19
  34. 日크루즈선 탔던 이스라엘인 11명 귀국…"1명은 코로나19 양성"(종합), 연합뉴스
  35. 레바논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뉴시스, 2020.02.23
  36. 레바논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란서 입국한 40대 여성"(종합2보), 연합뉴스, 2020.02.22
  37. 브라질서 첫 확진자 나와…코로나19, 남미까지 확산, 뉴스1, 2020.02.27. 남아메리카에서도 첫 확진자가 보고되었다.
  38. #
  39. 전세계 코로나19 환자 100만 명 넘어…사망자도 5만 명 넘어, KBS 뉴스
  40. 전세계 확진자 1000만명 넘었다, 세계일보
  41. 6개월만에… 코로나 사망 50만명 돌파, 디지털타임스
  42. 티베트도 뚫렸다..신종 코로나 확진자 8000명 육박(종합)
  4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의 각국 입국절차상 제한조치(2.9) 안내,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2020.02.29.
  44. 자동차를 실어나르는 배
  45. 세계 각국 중국 봉쇄에도 동남아는 조용..왜?, 뉴스1, 2020.02.02.
  46. 어떤 한 나라의 영토에 속하는 바다(영해)가 아닌, 국제법상으로 어느 나라에 속하지 않는 바다를 말한다.
  47. 9월 7일 기준 중국 대륙(누적 확진자 85134명, 사망자 4636명, 완치자 80320명), 홍콩(누적 확진자 4878명, 사망자 96명, 완치자 4511명), 마카오(누적 확진자 46명, 사망자 0명, 완치자 46명) 합산 수치이다.
  48. 현재 중국 공산당이 은폐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은 유럽, 미국보다도 위생 관념이 낮고 의료 환경도 열악한데 유럽과 미국에서도 못 이긴 코로나를 중국에서도 이겼을리가 없어 실제로 이 수치를 믿는 사람은 없다.
  49. 당국 사과 받은 우한 의사 리원량 "신종 코로나 최초 경고했더니 경찰이 찾아왔다", 세계일보, 2020.02.05.
  50. 中우한·상하이·쑤저우 공장들,내달 9일 이후에나 재개 가능할 듯, 뉴시스, 2020.01.28.
  51.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1만 1800명 육박…사망자 259명 급증, 서울신문, 2020.02.01
  52. “코로나19 중국통계 고의로 축소됐다”…미 정보당국 기밀보고서 - 경향신문
  53. 중국 신종코로나 누적 확진자 7만명·사망자 1700명 넘어, 경향신문, 2020.02.17
  54. 中 언론 “한국 등 코로나19 대응 느려…예방 조치 불충분” 훈수 - KBS
  55. 중국,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28일 0시부터", 한국경제TV
  56. 중국산 진단키트, '무더기 결함'에 팔수록 국가 이미지 '먹칠' - 조선비즈
  57. 1월 23일 봉쇄 시작일로부터 76일만에 해제되었다. 中, 우한 봉쇄는 풀었지만 국경은 더 '꽁꽁' 잠근다, YTN, 2020.04.08
  58. 9월 7일 기준 중국 대륙(누적 확진자 85134명, 사망자 4636명, 완치자 80320명), 홍콩(누적 확진자 4878명, 사망자 96명, 완치자 4511명), 마카오(누적 확진자 46명, 사망자 0명, 완치자 46명) 합산 수치이다.
  59. 현재 중국 공산당이 은폐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은 유럽, 미국보다도 위생 관념이 낮고 의료 환경도 열악한데 유럽과 미국에서도 못 이긴 코로나를 중국에서도 이겼을리가 없어 실제로 이 수치를 믿는 사람은 없다.
  60. 당국 사과 받은 우한 의사 리원량 "신종 코로나 최초 경고했더니 경찰이 찾아왔다", 세계일보, 2020.02.05.
  61. 中우한·상하이·쑤저우 공장들,내달 9일 이후에나 재개 가능할 듯, 뉴시스, 2020.01.28.
  62.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1만 1800명 육박…사망자 259명 급증, 서울신문, 2020.02.01
  63. “코로나19 중국통계 고의로 축소됐다”…미 정보당국 기밀보고서 - 경향신문
  64. 중국 신종코로나 누적 확진자 7만명·사망자 1700명 넘어, 경향신문, 2020.02.17
  65. 中 언론 “한국 등 코로나19 대응 느려…예방 조치 불충분” 훈수 - KBS
  66. 중국,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28일 0시부터", 한국경제TV
  67. 중국산 진단키트, '무더기 결함'에 팔수록 국가 이미지 '먹칠' - 조선비즈
  68. 1월 23일 봉쇄 시작일로부터 76일만에 해제되었다. 中, 우한 봉쇄는 풀었지만 국경은 더 '꽁꽁' 잠근다, YTN, 2020.04.08
  69. 한국 여론은 "우리는 너네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네는 그 짓을 저질러놓고도 말짱히 등교가 가능하냐"며 한탄하고 있다.
  70. 北, 은밀히 ‘코로나’ 집계 中… “유사증세 사망자 23명”, 데일리NK, 2020.02.27.
  71. CNN "북한 평양 주재 외국공관들 폐쇄·대피 계획", 뉴스1, 2020.02.28.
  72.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확진자 712명, 사망자 13명, 완치자 659명을 포함한 수치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통계는 일본 정부가 일본에 상륙하기 전 발생했다는 이유로 일본 공식 통계와 따로 분류했고 WHO에서도 기타 지역(Others)으로 분류했다.
  73. 아베 "향후 1~2주가 중대 고비" 반복에 "도대체 언제냐?" 논란, 연합뉴스, 2020.03.06.
  74. 예고 없는 '전국 휴교'...일본 사회 '대혼란', YTN, 2020.02.28.
  75. "코로나 대응, 일본이 현명했다"는 日매체의 이유
  76. "IOC, 도쿄 올림픽 연기 확정…내년 개최", MBC, 2020.03.24
  77. 연기 개막일은 2020년 3월 30일에 2021년 7월 23일로 확정했다.(2020 도쿄올림픽, 딱 1년 연기…내년 7월 23일 개막, SBS)
  78. 꾹꾹 눌러왔나…올림픽 연기 직후 日확진자 급증 - 매일경제
  79. 日, 코로나 누적 확진자 한국 추월…"크루즈선 빼도 1만명", 중앙일보, 2020.04.18.
  80. 日 크루즈선 총 148명 확진…“통계서 빼겠다” 또 ‘꼼수’, KBS, 2020.04.25.
  81. 일본 신규 확진 803명...누적 확진 3만 명 넘어서, YTN
  82. 일주일 사이 1만명 늘었다…일본 코로나 확진자 폭증, 중앙일보
  83. '철통방역' 몽골도 코로나에 뚫렸다…첫 확진자 발생
  84. 주 몽골 대사관 공지-몽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85. 주 몽골 대사관 공지-국제선 항공편 운항 중단
  86. 대만,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신종코로나 유입 차단’, 뉴시스, 2020.02.06
  87. IQ 180, 39세 장관이 해결한 대만 ‘마스크 대란’ - KBS, 中 '코앞' 대만은 어떻게 우한코로나 대응 모범국가가 됐을까 - 조선일보
  88. 타이완, 19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거류증 소지자는 제외, 아주경제, 2020.03.19
  89. 세계가 주목한 대만 프로야구…외신들 "코로나19 시대에 교훈" - 연합뉴스
  90. 싱가포르도 2주 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 금지 조처, SBS 뉴스
  91.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 입국 금지...크루즈선 입항도 금지, YTN
  92. 인구 580만명인데…확진자 1만명, 싱가포르에 무슨 일이, 경향신문, 2020.04.22
  93. 베트남, 호찌민 중심가 영화관·유흥시설 운영 전면 금지, 서울경제
  94. 빗장 걸어 잠그는 베트남…"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종합), 연합뉴스, 2020.03.21
  95. 베트남, 다낭 재발 3주만에 누적 확진자 1000명 넘어서, 뉴스1
  96. 필리핀, 수도 마닐라 한 달 봉쇄하기로, MBC, 2020.03.13
  97. 필리핀, '인구 절반' 루손섬 봉쇄...누적 확진 142명·사망 12명, YTN, 2020.03.17
  98. 필리핀, 22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KBS, 2020.03.20
  99. 필리핀 코로나19 누적 확진 10만명 초과…마닐라 다시 봉쇄, 연합뉴스
  100. 태국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천명 넘어...‘비상사태 선포’ 글로벌이야기, 시선(SISUN)뉴스, 2020.03.26
  101. 태국, 100일 만에 발생 코로나19 감염경로 추적에 총력, 연합뉴스
  102. 브루나이 코로나19 확진 91명…출국금지 이어 외국인 입국금지, 연합뉴스
  103. 인도네시아, 2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경유 금지, KBS 뉴스
  104. 확진자 4만1431명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넘어 동남아 최다, 조선비즈
  105.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계속…누적 10만명 넘어, 연합뉴스
  106. 옛 소련권 코로나19 확산 추세…우즈베키스탄서도 첫 확진자, 연합뉴스
  107. 키르기스스탄도 3월1일부터 한국민 입국 금지, 뉴시스
  108. 이란, 코로나 피해 눈덩이 왜 - 국민일보
  109. 이란 코로나19 확진 1만명 넘어…IMF에 긴급자금 6조 요청, 연합뉴스, 2020.03.12
  110. '거리두기 완화' 이란 신규확진 25일만에 최다…누적 10만 넘겨, 연합뉴스
  111. 사우디, '코로나19 확산' EU 회원국 여행·입국금지, 연합뉴스
  112. 사우디아라비아, 코로나19 확산으로 통행금지령 무기한 연기, 세계일보, 2020.04.13
  113. 사우디 코로나19 확진 10만명 넘어…일부지역 봉쇄 재개(종합2보), 연합뉴스
  114. 쿠웨이트, 코로나19에 모든 여객기 중단 '초강수', 연합뉴스
  115. 카타르항공 "각국 '코로나 귀국'위해 운항 계속", 연합뉴스
  116. 인구 281만명 카타르, 코로나19 환자 10만명 넘겨, 연합뉴스
  117. 터키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뉴스1, 2020.03.11
  118. 코로나19 다발 14개국 중 중국, 한국, 이란, 이라크, 이탈리아를 방문했던 외국인은 이미 2020년 3월 1일 기준으로 터키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였다(기사).
  119. 터키 코로나19 환자 6명으로 늘어…"한국 등 14개국발 입국금지", 연합뉴스
  120. 터키, 20세 미만 외출금지…31개 도시는 출입 봉쇄, 연합뉴스, 2020.04.04
  121. 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겨…세계서 7번째, 연합뉴스, 2020.04.24
  122. 인도, 21일간 전국 봉쇄령…총리 "집 나갈 생각 말라", 뉴시스, 2020.03.25
  123. 확진자 급증 속 印 봉쇄 해제 2단계 실시…해제 속도는 조절, 문화일보
  124. 인도, 코로나 확진 100만명 돌파…4000만명 감염 추정도, 파이낸셜뉴스
  125. 연일 9만명대 확진 인도, 누적 세계 2위, 한겨레
  126. 히말라야 부탄서도 확진자 발생…"인도 경유 美관광객", TV조선
  127. 호주도 외국인 입국 금지…약품 구매 제한, KBS 뉴스, 2020.03.19
  128. <속보>호주, ‘2단계 봉쇄’ 조치 발표!...”25일 자정부터 시행”, 브레이크뉴스, 2020.03.24
  129. 호주서 코로나19 확진 1만명 넘어, 아시아경제
  130. 뉴질랜드 국경봉쇄, 19일 자정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 한국경제, 2020.03.19
  131. 뉴질랜드 사실상 ‘세계 최초’ 코로나19 종식…“경보단계 1단계로”, 동아닷컴
  132. '종식 선언' 며칠 안됐는데…뉴질랜드 확진자 0명서 2명으로, 머니투데이
  133. 뉴질랜드, 102일 만에 첫 국내감염…어디서 감염됐나 '촉각', 머니투데이
  134. 2020년 5월 13일(현지시간) 아프리카의 마지막 코로나19 청정국 레소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기사)
  135. 이집트도 코로나19 확산에 야간 통행금지, 연합뉴스, 2020.03.24
  136. 아프리카 모로코, 코로나19 관련 "모든 국제선 항공편 중단", 연합뉴스
  137. 모로코, 코로나19 이동제한령 5월 20일까지 연장, 연합뉴스
  138. 아프리카 코로나19 확진 증가에 나이지리아 이동 제한, KBS 뉴스
  139. 남아공까지 코로나19 확산···"첫 확진자 이탈리아 다녀와", 서울경제
  140. 남아공, 한국 등 코로나19 고위험국 시민 입국 금지, 뉴시스
  141. 남아공 코로나19 누적 확진 10만명 넘어서, 연합뉴스
  142. 남아공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도 등교 재개 확대, 연합뉴스
  143. [샵샵 아프리카 남아공 '세계최강' 봉쇄령 100일 넘게 진행중], 연합뉴스
  144. "서로 지켜주자"…남아공 코로나19 확산에 다시 금주·야간통금, 연합뉴스
  145.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가 2월 21일 20명에서 2월 29일 1128명으로 급증했다.
  146. 유럽 우한코로나 확진자 중국 넘어서…총 9만명, 스카이데일리, 2020.03.20
  147. 유럽 코로나 확진자 100만명 돌파…사망자 10만명 이상, 스카이데일리
  148. EU도 외부 국경에 '빗장'…"30일간 외국인 입국 금지 합의"(종합), 연합뉴스, 2020.03.18
  149. 문 여는 EU… 한국·호주 등 14개국에 국경 개방, 국민일보
  150. 존슨 총리, 3주간 이동금지령…사실상 봉쇄, 뉴시스, 2020.03.24
  151. 영국 코로나19 확진자 10만 명·사망자 만 3천 명 넘어, KBS, 2020.04.17
  152. 이탈리아 초유의 전국봉쇄…확진 1만명 육박·사망 463명, 국민일보
  153.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어, 뉴스1, 2020.03.31
  154. 이탈리아 소매상점·음식점 영업 재개…경제활동 본격 시동(종합), 연합뉴스
  155. 프랑스, 보름간 전국민 이동금지령..."우리는 전쟁중", 서울경제
  156. 프랑스 코로나19 사망 1만명 넘어…하루새 1천417명 숨져, 연합뉴스, 2020.04.08
  157. 프랑스 11일부터 봉쇄령 해제…수도권은 적색 위험지역, 연합뉴스
  158. 프랑스, "코로나19 재확산 오더라도 전국 봉쇄는 없다", 아시아경제
  159. 프랑스, 신규 확진자 9000명...코로나19 발발 이래 최악, 뉴시스
  160. "독일, 16일부터 프랑스·오스트리아·스위스와의 국경 봉쇄", 연합뉴스
  161. 코로나19 확진 6만명 넘은 독일, 치명률 상승…요양원 집단감염, 연합뉴스
  162.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어…신규 3일 연속 감소세, 연합뉴스, 2020.04.06
  163.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세계 최고가 된 스위스, 시사IN
  164. 스페인 확진자 9000명-사망 300명, 국경 봉쇄 단행(상보), 뉴스1, 2020.03.17
  165. 스페인, 확진자 10만 명 넘었다…사망자도 9000명 돌파, 국제신문, 2020.04.01
  166. 관광산업 재개 나선 스페인, 21일부터 국경 개방, 한국경제
  167. 스페인, 코로나19 재확산 뚜렷...하루평균 5천 명씩 발생, YTN
  168. 스웨덴, 코로나 확진증가, 66명 사망에도 "봉쇄 안해", 뉴시스, 2020.03.26
  169. 봉쇄 대신 일상생활 택했다···스웨덴의 '집단 면역' 실험, 중앙일보, 2020.03.31
  170. 러시아 "18일부터 외국인·무국적자 입국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2020.03.17
  171. 모스크바도 이동금지령… 하노이·호찌민 봉쇄 초읽기, 국민일보, 2020.03.31
  172. 中 넘어선 러시아…하루 6천 명↑ 확진 '비상', SBS, 2020.04.28
  173. 러시아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어…세계 8번째, 뉴스1, 2020.04.30
  174. 러, 세계 최초 백신 등록…푸틴 "내 딸도 접종", 연합뉴스
  175. 러시아 첫 백신 명칭 '스푸트니크V'…백신도 우주개발 경쟁처럼?, 연합뉴스
  176. "최초가 중요한 게 아냐"…러시아 코로나 백신 곳곳서 '우려', 조선일보
  177. 러시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0만명 넘어서, MBC 뉴스
  178. 불가리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국가 비상사태 선언, 연합뉴스
  179. 루마니아, 코로나19 확산에 전면 통행금지령, 연합뉴스
  180. 코로나19에 비상 그리스도 전 국민 외출금지령…"집에 머물러라"(종합), 연합뉴스
  181. 그리스, 전국 모든 공항·항만 국제노선 운항 재개, 연합뉴스
  182. 그리스 "소매업소·은행서도 마스크 의무화"…방역 강화, 연합뉴스
  183. 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 10만 명 넘어, KBS 뉴스
  184. 중남미 코로나 확진자 432만7천여명…북미 앞질러 6대륙 중 1위, 연합뉴스
  185. 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 500만명 넘어서…브라질이 절반 이상, 연합뉴스
  186. 2020년 1월 31일 발표, 2020년 2월 2일 시행(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서울신문)
  187. 2020년 3월 11일에 2020년 3월 13일부터 솅겐 조약 가입 26개국 대상으로 적용하기로 발표(트럼프 “30일간 유럽발 美입국 금지”, 동아일보). 2020년 3월 14일에 2020년 3월 17일부터 영국, 아일랜드도 대상국으로 추가(미국, 코로나19 관련 영국·아일랜드도 입국금지 추가, YTN)
  188. 미국 확진자 하루새 1만4000명 증가 8만1996명… 중국 추월(종합2보), 뉴스1
  189. 트럼프 "中통계 못 믿어…美 확진자 1위는 검사 많이해서", 뉴시스
  190. 미, 멕시코와도 국경 닫아…트럼프, 미국봉쇄 가능성은 일축(종합), 연합뉴스
  191.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어, 8일만에 9만명 증가, 경향신문, 2020.03.28
  192. 아직도 봉쇄 안한 미국의 9개주에는 공통점이 있다, 머니투데이
  193.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명 넘어섰다…전 세계의 1/3, 국제신문, 2020.04.28
  194. 코로나 재악화로 미국 20여개주 제한조치, 내일신문
  195.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00만명 돌파...‘5개 주서 40% 이상 차지’, 국제신문
  196. 캐나다 “외국인 입국금지, 미국인만 예외”, 서울신문, 2020.03.17
  197. "캐나다인 70%가 미 국경 근접"···결국 30일간 미-캐나다 국경 폐쇄, 서울경제, 2020.03.19
  198. 미-캐나다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국경 폐쇄 1개월 연장, 연합뉴스
  199. 쿠바, ‘코로나19’ 여행객 입국금지..의료진 해외파견도, 통일뉴스
  200. “여자는 월수금, 남자는 화목토” 파나마, 외출 2부제 시행, KBS 뉴스
  201. 브라질 상파울루주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에 사실상 봉쇄 조치, KBS, 2020.03.22
  202. 브라질, 코로나19 사망자 431명으로 늘어…확진자는 1만명 넘어, 연합뉴스, 2020.04.04
  203. 코로나19 확진자 6만명 넘은 브라질…마스크 착용 의무 지역↑, 한국경제, 2020.04.28
  204.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100만명 넘어…하루에 5만5천명 증가(종합), 연합뉴스
  205. “이게 인생이야”…코로나 양성 판정에도 기자회견 중 마스크 벗은 보우소나루, 경향신문
  206. 페루서 한국 관광객 150명 발 묶여…중남미 국경폐쇄 속출(종합), 연합뉴스, 2020.03.17
  207. ‘코로나19’ 정반대 처방 브라질과 페루, 결과는 왜 같을까, 주간조선
  208. 페루서 한국 관광객 150명 발 묶여…중남미 국경폐쇄 속출(종합), 연합뉴스, 2020.03.17
  209. 아르헨티나, 전 국민에 3월 말까지 외출 금지령, 뉴스1
  210. 해당 권고는 2015년부터 적용되는 거여서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같이 그 이전에 정해진 것들에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211. "'우한폐렴' 안되면 뭐라 부르나?"… 신종 코로나 명칭 놓고 고민 - 세계일보, 2020.02.05.
  212. 대표적으로 조선일보는 "우한 코로나"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래통합당도 이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213. 중국 눈치 봤나...신종 코로나 'WHO 늑장 대응' 논란, YTN, 2020.01.31.
  214. ‘이동제한’ 빠진 WHO 신종코로나 비상사태 선포…“실망스럽다”, 청년의사, 2020.01.31.
  215. WHO 사무총장, 또 중국 감싸..일부 선진국에는 비난, 연합뉴스, 2020.02.05.,
  216. WHO가 집계 방식 바꾸자..日 정부가 1천만 달러 "지원"
  217. 코로나19 사태서 소외되는 WHO..세계 각국이 대놓고 무시, 연합뉴스, 2020.03.13
  218. 트럼프, 결국 WHO 돈줄 끊었다···"코로나 대응 책임 물을 것" - 중앙일보
  219. [마스크대란]②"결제됐는데 일방 취소"…비양심 셀러 '페널티' 어떻게?, 뉴스1, 2020.02.04.
  220. [마스크 대란], 뉴스1, 2020.02.04."당했어요" 신종 코로나 불안 틈타 마스크 사기 기승…단속 상황 보니, 중앙일보, 2020.02.06.
  221. 코로나19: 미국이 독일로 향하던 마스크를 압수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BBC 한국어판, 2020.04.04.
  222. 식당 앞엔 ‘중국인 출입금지’ SNS에선 ‘조선족 도우미 그만’, 연합뉴스, 2020.01.29
  223. Asian Woman Allegedly Attacked in New York Subway Station for Wearing Protective Mask, Newsweek, 2020.02.05
  224. [시나쿨파]중국은 전염병 천국인데, 인도는 왜 전염병이 없을까?, 뉴스1, 2020.02.04
  225. (속보) 교육부, 신종코로나 "천재지변"판단…수업일 단축 허용
  226. 교육부 해명자료 - 신종코로나를 천재지변으로 판단하였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27. 우한폐렴 공포에 ‘유령도시’ 된 서울… 휴일에도 쇼핑몰·영화관 텅텅 비어, 조선비즈, 2020.02.09.
  228. 발길 끊긴 쇼핑몰·영화관…우한폐렴 공포에 유령도시로 변한 서울 상권, 조선일보, 2020.02.09
  229. [1]
  230. 조선일보가 대형 오보를 처리하는 방법, 미디어오늘, 2020.03.11
  231. “마스크 벗을 자유를 달라” 유럽서 시위 확산, 동아닷컴
  232. "마스크 안 쓰면 음식 무료"···美서 '안티 마스크' 시위 열려, 서울경제
  233. 손님에 마스크 착용 요청했다가…미 상점 경비원 총맞아 사망, 연합뉴스
  234. 글로벌체크 무슨 자신감?···서구권 ‘노 마스크 ’ 고집하는 이유는, 서울경제
  235. 코로나19에 세계경제 뒷걸음질…"대공황 이후 최악", 이데일리
  236. "코로나가 2차대전보다 세계경제에 더 큰 충격"-WSJ,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