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국
日本国
Flag of Japan.svg
국기: 일장기
Imperial Seal of Japan.svg
국장
일본의 지도.png
일본의 지도 (영토 분쟁 지역까지 표시)
공용어 일본어
수도 도쿄
국가 기미가요
인구 정보
인구 126,729,392명 (10위)
인구 밀도 337.1명/km² (36위)
지리 정보
넓이 377,944km² (61위)
시간대 전 지역 UTC +9
정부 정보
정부 형태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천황 아키히토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경제 정보
유통 화폐 (JPY, ¥)
명목 GDP GDP: $$4조 2,103억(3위)
GDP (PPP)

GDP: $$4조 8,430억(4위)

1인당: $$38,215(22위)
기타
국가 도메인 .jp
국제전화번호 81
보기  토론  편집  역사


日本 / Japan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동쪽에 있는 동아시아섬나라. 국명은 해(日)가 자리한 곳(本)이라는 뜻. 별칭으로서, 일본인은 위치적 상징으로 과거 구미권 사람들이 부르던 극동(Far East, 極東)이라는 표현을 즐겨 쓰고, 한국에서는 서쪽의 대륙에 대비하여 '섬나라'라는 뜻으로 열도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과거 중국인이 왜소한 곳이라는 뜻으로 붙여준 '왜(倭-)'[1]라는 표현도 있으나 현재는 멸칭(왜인, 왜국, 왜놈 등)의 접두어로 바뀌었다.

지리적으로 혼슈를 중심으로 큐슈, 시코쿠, 홋카이도까지 네 개의 큰 섬을 두고, 그 예하로 수많은 섬을 통치하는 국가이다. 천황을 군주로 하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국가의 실질적인 우두머리는 내각총리대신[2]이 맡는다. 참고로 현 천황은 아키히토(헤이세이 덴노), 총리는 아베 신조이다. 공용어는 일본어류큐어, 그리고 아이누어인데 사실상 일본어 독주체계이다.[3]

대중문화적 측면에서는 음악(J-pop, 특히 아이돌(Idol) 산업 등), 애니메이션(Anime), 만화(Manga), 비디오 게임(Video Game), 예능프로(TV Show)[4]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전 세계적으로 오타쿠(Otaku)를 양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시아 문화대국 중 하나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영화, 드라마, 연극, 다큐멘터리 등이 대부분 내수용에서 그치고 있고, 한류의 성공을 손가락 빨고 지켜본 일본 정부가 야심차게 시작한 쿨 재팬(クールジャパン) 전략도 사실상 인지도 확보에 실패하는 등, 투입한 연구력이나 비용에 비해 많이 부진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정리하자면 2D는 강하고 3D는 약한 나라.

이 나라의 서쪽으로는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이 있다.

2 지리[편집]

일본의 영토는 총 4개의 큰 섬(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큐슈)과 난세이 제도(오키나와) 및 오가사와라 제도, 기타 군소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1 행정구역[편집]

일본은 1943년 7월 1일부터 1도(都)1도(道)2부(府)43현(縣), 총 47개 광역행정구역으로 이루어진 지방자치 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 흔히 토도오후켄(都道府県(とどうふけん) 도도부현)이라고 축약하여 부른다. 메이지 시대 이전에는 쿠니(国)라는 명칭으로 구분하였고, 총 5키(畿)7도(道)68쿠니(国)의 체계였다.

2.2 홋카이도 (北海道)[편집]

  • 홋카이도 - 원래 몇개의 현으로 나눌 생각을 했지만 인구부족으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2.3 혼슈(本州)[편집]

2.3.1 도호쿠 지방 (東北地方)[편집]

2.3.2 간토 지방 (関東地方)[편집]

2.3.3 주부 지방(中部地方)[편집]

2.3.4 긴키 지방(近畿地方)[편집]

2.3.5 주고쿠 지방(中国地方)[편집]

2.4 시코쿠/큐슈/류큐[편집]

2.4.1 시코쿠 지방 (四国地方)[편집]

2.4.2 규슈 지방 (九州地方)[편집]

2.4.3 오키나와 지방 (沖縄地方)[편집]

이 지역은 난세이 지방(南西地方 - 지리명 '남서제도(南西諸島)'에서.), 류큐 지방(琉球地方 - 옛 왕국명 '류큐'에서)라고도 부른다.

2.5 교통[편집]

3 종교[편집]

한국과 정반대로 길거리에 절이 흔하다.[5] 물론 신사(神社)도 흔하다. 그래서 기독교가 아니면서 선진국인 나라의 사례로 자주 언급하기도 한다. 반대로 그만큼 한국 개신교인들에게는 인도만큼이나 선교가 잘 안되는 나라로도 알려졌다.

어째 세금 회피(일본 승려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등 문제점을 가득 안고 있는 종교라는 포지션도 한국과 정반대인 것 같다.

4 역사[편집]

4.1 외교사[편집]

17세기 이후 일본 외교사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모아 간략한 연표를 만들면 다음과 같다.

도쿠가와 막부가 성립되다.
쇄국(鎖国) 정책이 시행되다. 이 시점 이후로 일본은 문을 걸어잠궜으며, 외국과의 교류는 나가사키에서 네덜란드, 중국, 한국을 대상으로만 행해진다.[6]
페리 제독도쿄 앞바다에서 일본의 개항을 요구하며 무력시위를 벌이다. 이 때 페리가 타고 온 서양식 증기선을 흑선(黒船, 쿠로후네)이라고 하며, 이 사건을 흑선내항, 쿠로후네 사건이라고도 부른다.
일본과 미국 사이에 미일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며 쇄국 시대가 끝이 나다.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다. 이 때를 기점으로 일본에서 '근대화', '서구화'가 진행되다.
청일전쟁이 발발하다. 승전국은 일본.
일본이 대만을 합병하다.
러일전쟁이 발발하다. 양국 모두 피해가 컸으나 결과적으로 일본이 승리. 이 때까지만 해도 '동양서양을 이겼다'며 일본의 승리를 반기던 중국인, 한국인이 많았으나...
일본이 대한제국을 합병하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웠던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주사변을 일으켜 중국의 만주를 점령하였다.
중일전쟁이 발발하다. 군부가 정부를 장악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태평양전쟁이 발발하다. 일본이 잠자던 미국에 죽빵을 날린 것이 계기가 되어 일어났다. 진주만 공습 자체는 '성공적인 기습 공격'이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많고 많은 일본의 악수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판단착오였다. 첫째로 미국의 저력은 그깟 '뺨 싸대기 한 방'에 굴하지 않을 정도로 강했고, 둘째로 형식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일본의 선전포고도 진주만 공습 이후에 미국에 전달된 것이다.
히로시마나가사키원자폭탄이 떨어지고, 일본이 옥음방송과 함께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다. 이후 일본은 1952년까지 피점령국 신세가 된다.
일본의 평화헌법이 제정되다. 이 헌법에 따라 일본은 군대의 보유, 국제 분쟁의 해결 수단으로서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영구히 포기하게 된다. 물론 현실에선 그런 거 없고 사실상의 군대인 자위대가 존재한다. 2015년 현 시점에선 아베 신조를 필두로 한 극우파가 열심히 '보통국가화', 즉 대놓고 재무장을 추진하며 주변국의 어그로를 신나게 끌고 있다.
미일안보조약이 체결되다. 이 시기 일본의 수상이었던 요시다 시게루는 국방은 미국에 맡기고, 일본은 경제 성장에나 집중하자는 '요시다 독트린'을 제창한다. 무장의 경우는 오직 방어만을 행한다는 '전수방위' 개념에 입각해 경무장(lightly armed)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자위대를 창설한다.
미국이 점령하고 있던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되다. 다만 2016년 시점까지도 오키나와에는 미군 주둔지가 유지되고 있다.

4.2 경제사[편집]

4.2.1 전후~50년대[편집]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했지만, GHQ의 점령 하에서 농지 개혁, 재벌 해체, 노동 3법의 성립과 독점금지법의 제정으로 경제의 선진화가 이루어지고,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경제부흥의 기회를 잡는다. 1950년대 후반에는 전자제품의 삼신기(흑백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로 대표되는 민간소비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민간경제의 성장에 대응하여 투자를 확대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설비를 해외에서의 유입에 의존하였고, 투자가 확대되면서 유입이 확대되었고, 그 결과, 국제수지의 천장에 의한 호경기와 불경기가 반복(신식경기 → 냄비 불경기 → 이와토 경기)되었다.

4.2.2 1960년대[편집]

1960년 여름, 이케다 하야토가 내각총리대신에 취임하고, 소득배증계획을 제창, 1964년 도쿄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유형고정자산의 투자의 확대가 경기를 뒷받침해주었다(올림픽 경기). 1964년, 도쿄 올림픽의 반동에 의한 증권불황을 지나고, 사토 에이사쿠 수상의 시대에는 소득배증계획이 목표한 것을 상회하였다.

4.2.3 1970년대[편집]

1970년대는 오사카 만국박람회의 영향으로 순조롭게 시작하나, 1970년 7월, 이자나키 경제(65~70년의 일본 경제의 호경기)가 종말을 맞는다. 1971년 8월, 변동상장제도(닉슨 쇼크)으로 이동하고, 1972년 6월에 다나카 카쿠에이가 발표한 일본열도개조론으로 전 국토가 균형 발전을 시도한 것이 과잉유동성과 개발 의도 등에서 땅값을 상승시킨 것 및 1973년 10월, 제 4차 중동전쟁을 발발시킨 오일쇼크에 의하여 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한다. 총수요 억제 정책으로 1974년에는 마이너스 실질 경제 성장률(-1.2%)으로 저성장의 시대를 맞는다. 또, 세수부족으로 1975년부터 적자 국채가 발행되어, 75년부터 지속적인 재정 적자가 시작된다.

4.2.4 1980년대[편집]

1980년대에는 자동차•가전의 하이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구미로의 수출을 늘린다. 특히 미국과 미일 무역 갈등이 격화되었지만, 1985년 플라자 합의로 엔고 불황이 시작되었다. 엔고 불황의 극복에 저금리 정책을 채용한 데 따른 과잉 유동성이 발생하는 신용 창조가 커지고, 부동산과 주가가 상승해서 일본은 제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선다. 또, 나카소네 야스히로 내각은 일본전신주식회사, 일본전매공사, 국철의 3개 공기업을 민영화하고, 타케시타 노보루 내각은 소비세를 신설한다.

4.2.5 1990년대[편집]

버블이 붕괴된 1990년대 중반에는 일본 국내의 정치체제의 혼란과 더불어 다수의 기업이 냉전 종료 후의 글로벌 경제체제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종래의 경영 방식을 고집하였다. 특히 금융기관은 BIS규제, 금융 빅뱅 대책, 새로이 도입된 시가회계제도에서 불량채권의 처리가 급하였고, 융자의 인상이 잇따랐다. 그 때문에 중소 영세 업체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도산도 잇따랐다. 추가바람

5 정치[편집]

5.1 천황 (혹은 일본 국왕)[편집]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천황을 군주로 하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과연 천황이 국가원수인가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리는데, 이것은 일본헌법이 천황과 총리 어느쪽이 국가 원수인지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일반적인 일본 대학의 정치학 교양 수업에서는 국가 원수를 국가의 상징국가의 수반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어 설명하곤 한다. 물론 교수가 꼴통이면 답이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천황이라는 호칭을 인정하지 않고 보통 일왕이라는 이름을 쓴다. 황제 대신 이라는 이름을 쓰니까 한 단계 낮춘 호칭이다. 다만 공식적인 외교문서에는 천황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영어권에서는 일본 황제라는 뜻의 'the Japanese emperor'라고 쓴다.

5.2 입법[편집]

양원제를 바탕으로 한 의원내각제이며, 실질적인 국정은 국회에서 지명한 내각총리대신이 총괄한다. 일본의 국회하원에 해당하는 중의원(衆議院)상원에 해당하는 참의원(参議院)으로 나뉜다. 형식적인 서열상으로는 참의원이 중의원에 앞서나, 일반적으로 중의원이 참의원보다 권한에 있어 우위를 가진다. 이는 과거 일본 제국 시절 중의원이 평민을 대표하는 기구였고(명칭은 동일), 참의원이 귀족(화족)을 대표하는 귀족원(貴族院)이었던 것에 기원한다.

일본 국회의원직은 25% 정도가 세습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과거 자민당의 장기집권으로 인해, 정권교체보다는 당내 계파싸움으로 총리가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며, 이 때문에 계파간 담합이 매번 큰 문제로 지적된다.

5.3 행정[편집]

행정부는 국회의원인 총리와 총리가 지명한 대신(장관)들로 구성된 내각이 총괄하며, 내각 밑에 1부 13성청(1府13省庁)을 둔다. 전통적으로 총리의 리더십이 강하지 않고 그조차도 2년의 임기를 채우는 것도 극히 드물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내각보다는 각 성청의 캐리어(キャリア組)라 불리는 고위 관료들의 실권이 강하다. 특히 이런 고위관료들의 최고위직인 사무차관(事務次官)들이 막강한 권한을 보유한다. 민주당 집권기에는 이러한 관료체제의 개혁을 공약으로 내걸기도 하였다.

5.4 정치사[편집]


6 경제[편집]

7 기후[편집]

물론 최북단의 홋카이도는 시원하고 최남단의 오키나와는 덥다. 설명 끝

전반적으로는 섬나라인데다 영국처럼 난류의 영향으로 해양성기후가 강해 연중 내내 습하고[7] 태풍의 주 경로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는 태풍에 직격을 맞는 일이 많다. 지진도 심한데 태풍까지 휘몰아치는 재난의 나라(...). 당연히 여름에도 습하고, 이는 즉 찜통더위가 존재한다는 말이다. 그래도 겨울은 한국에 비하면 확실히 온화하다. 오사카 같은 경우는 1월에도 기온이 영상에서 놀 정도.그런데 가나자와같은 곳은 겨울에 분명 영상인데도 홋카이도보다 눈이 더 많이 온다.

8 같이 보기[편집]

9 각주

  1. 쇼토쿠 태자가 주창하고 현대 일본인이 중시하는 '와(和)'는 사실 이 한자의 발음(わ)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2. 内閣総理大臣(나이카쿠소우리다이진), 줄여서 총리 또는 수상이라고 한다.
  3. 단, 문자에 대해서는 무조건 '가나(仮名)'만 써야한다는 법령이 없다. 즉, 마나(真名) 혹은 로마자(ローマ字)로 쓴 일본어도 공용어로 취급할 수 있다. (예 : Konnichiwa. Watashi wa nihonjin desu.)
  4. 일본에서 수출한 예능 포맷이 결코 적지 않다.
  5. "편의점보다 더 많은 종교시설"을 논할때 한국에서는 교회, 일본에서는 절이 거론된다.
  6. 류큐(오키나와)는 2015년 현 시점에서 일본이므로 따로 적지 않았다.
  7.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주로 Cfa가 많이 나타나며, 홋카이도와 혼슈의 고산지대에서는 Dfa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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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日本の経済 문서를 번역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