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루마니아동유럽에 위치한 나라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근대[편집 | 원본 편집]

오스만 투르크의 속국이었던 왈라키아 공국과 몰다비아 공국이 19세기 초에 민족주의가 일어나고, 19세기 중엽에 들어서 통일하여 오스만 투르크로부터 자치권을 얻고 독립하였다.

현대[편집 | 원본 편집]

제2차 세계대전 전 트란실바니아, 베사라비아, 부코비나를 획득하였다. 그러나 소련이 베사라비아와 부코비나를 내놓을 것을 요구하여 쳐들어오자 1940년에 이 지역을 할양하였다. 그래서 몰도바가 갈라지게 된다.

이 지역을 되찾기 위해 추축국에 참전했으나 패전하자 조약을 통해 베사베리아와 북부 부코비나의 할양이 다시 확정되어 영토를 상실하였다.

냉전 시대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독재를 펼쳤으나 1989년 12월 혁명이 발생하여 이듬해 1월 민주화를 이루었다.

정치[편집 | 원본 편집]

대체로 트란실비니아vs왈라키아 지역구도로 갈라진다

외교[편집 | 원본 편집]

헝가리와는 트란실바니아 문제로 주변국중 제일 불편한 관계에 있다. 불가리아도 역사적으로 나쁜 관계여왔다.

세르비아와는 큰 갈등없이 지내는 듯.

몰도바는 형제국이긴한데.. 아래항목 참조.

몰도바와의 통일 문제[편집 | 원본 편집]

대다수의 루마니아인들은 비록 몰도바가 루마니아보다 많이 못살아서 통일을 하면 예산을 퍼줘야 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찬성하고 있다.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올림픽에서는 체조에서 상당히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나, 2016년과 2020년에는 체조에서 어떤 메달도 획득하지 못하며 예전의 영광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각주